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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몹시 어려운 일에 빠져 좌절해 있을 때, 책장 구석에 처박혀있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별 생각없이 읽었었다. 공감이 되는 듯 안되는 듯한 이야기를 타고 가다가 사이사이 책의 인물들이 권하는 말들은 내게 큰 울림을 주었다. 그 당시 난 너무나 주체성이 부족한 인간이었다. 용기도 부족하고 늘 불안해 떨기만 했었다. 그런 때 이책이 움직일 수 있는 용기를 주었었다. 시간이 지나 많이 성장한 뒤 앤디 앤드루스의 책들을 모두 구매했다. 독서가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이책으로 느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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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못했던 성공을 위한 일곱 가지 결단의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일곱 가지 결단이 우리 일상 생활 속에 배어들도록 도와주는 실전훈련과, 각 장의 끝에 정·제계, 스포츠, 연예 분야의 유명 인사들의 생생한 실패 극복기를 함께 실었다. 이 책의 장점은 폰더씨라는 인물을 따라서 우리도 같이 여행을 하며 위인들을 만나는 느낌을 준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부드럽게 내용들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