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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BOOK 리뷰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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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상이라 쉬 정의하기도 한다. 모든 종교가 그러하듯 종교한 의지처를 찾아가는 마음의 쉼터 정도 일 것이다.불교가 다른 종교와 차이를 둔다면 대상을 정하지 않는 수행 마음 닦음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이 차이가 있을 것이다.패드에서 우연하게 찾은 공짜 책. 불교...묘한 느낌이 들어 본다.짧은 몇 장 안되는 책이지만. 한산한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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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상이라 쉬 정의하기도 한다.
모든 종교가 그러하듯 종교한 의지처를 찾아가는 마음의 쉼터 정도 일 것이다.
불교가 다른 종교와 차이를 둔다면 대상을 정하지 않는 수행 마음 닦음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이 차이가 있을 것이다.

패드에서 우연하게 찾은 공짜 책. 불교...
묘한 느낌이 들어 본다.

짧은 몇 장 안되는 책이지만. 한산한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이 든다.

연야달다의 이야기처럼 우리는 우리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사는 일상의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세상에서 깨달음은 중요하지 않은 문제가 되고, 불교의 가르침은 항상 높은 곳에만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 씁쓸함이... 내 자신에 대한 측은함이 밀려온다.

석가불의 깨달음의 과정에서 모든 우주적 연관의 추적이 오늘의 의미를 더욱 확장 시킨다.
깊은밤 먼하늘의 별빛을 통해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대하면 난 초라한 자신을 먼저 대했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  그 안에 합일의 사고를 연출했던 선인의 넉넉함이랄까나...

생명관에 따른 이해 역시 이러한 전체속 부분의 이야기가 잘 버무려져 있다.

오랜 시간을 들여 읽은 책도, 큰 댓가를 지불한 것도 없이 읽어본 책....

하지만 어떠한 책보다 넉넉하다...

또하나 크게 느낀 바가 있다면 생명관의 대 전환이다.

h******1 2011.10.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