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하늘을 동경하던 꿈이 누구에게나 있었을..
그 기억을, 추억을 무심하게 끄집어내준 그림책.
문장 하나 없이도 사각사각 연필선 잘 담아낸 그림만으로도
무한한 먹먹함, 희망을 안겨준다.
글줄 하나 없이 그림만으로 만감의 감동을 전하는
이런 책이 너무 좋다.
연필 하나만으로 이런 대작을 만들어내다니..
진정한 그림책이란 이런 게 아닐까-
내가 꿈꾸던 로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