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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로부터의 자유 - 자유란 울타리로부터의 탈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경계로부터의 자유 - 자유란 울타리로부터의 탈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내용보기
이 야생력이라고 하는 책은 내가 여태까지 본 책 가운데 중에서도 구성이 참 독특한 책이었다. 소설인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자기 개발서다. 큰 구성이 1~3부로 이루어져 있어서 1부 변화의 숲과 2부 야생의 숲은 소설의 형태를 가지고 어린 시절 사고로 인해 집돼지들과 함께 살아가게 된 멧돼지 바우에 관한 소설의 형태를 취한 이야기였고, 3부 깨달음의 숲은 앞서 이야기한 바우를 통
"경계로부터의 자유 - 자유란 울타리로부터의 탈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내용보기

이 야생력이라고 하는 책은 내가 여태까지 본 책 가운데 중에서도 구성이 참 독특한 책이었다. 소설인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자기 개발서다. 큰 구성이 1~3부로 이루어져 있어서 1부 변화의 숲과 2부 야생의 숲은 소설의 형태를 가지고 어린 시절 사고로 인해 집돼지들과 함께 살아가게 된 멧돼지 바우에 관한 소설의 형태를 취한 이야기였고, 3부 깨달음의 숲은 앞서 이야기한 바우를 통해 하고 싶었던 저자의 직접적인 조언들이 나오는 부분이다. 그 구성이 독특해서 좀더 세심히 책을 읽게 되었었다.

이 책이 독특했던 이유 중 한가지였던 1, 2부의 소설의 형태를 취한 이야기는 주인공은 동물이었지만 생각 외로 현실에 대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인 멧돼지 바우는 사고로 돼지농장에 흘러들어와 집돼지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항상 저 울타리너머로 보이는 금수산이 신경이 쓰이는 조금은 남다른 면모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스스로 무언가를 바꾸려는 노력은 안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현실이었는데… 어느 날 바우의 앞에 나타난 커다란 멧돼지 큰그림자로 인해 그 삶이 뒤바뀌게 된다.


네 안에 힘이 있을 지언정 그 힘을 지금 당장 쓰기는 어렵단다. 힘을 ‘갖고 있다’는 것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이지. 그 동안 네 스스로 너의 힘을 인식하고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
네가 저 너른 산야로 달려 나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 힘이 필요하다. 첫째는 너 자신의 본질에 대한 믿음의 힘인 ‘신념’이다. 둘째는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실제적 힘으로서의 ‘역량’이다. 이 중에 어느 하나가 부족하면 너는 저 너른 숲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가 없다.
p.34 큰그림자가 바우에게…



바우에게 큰그림자는 요새 유행처럼 번지는 말중 하나인 멘토가 되었고 드디어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시작된다. 첫 시작은 불안했지만 곁에서 멘토가 되어주는 큰그림자로 인해 바우는 서서히 자신을 변화시켜 나간다. 여기에서 크게 대조가 됐던 것은 다른 돼지들과는 틀리게 바우와 마음이 맞아서 친했던 친구 큰발이었다. 큰발은 함께 하자는 바우의 말에 의외의 말을 던진다.


불안한 세상보다는 그래도 매일매일 먹이를 주고 적당히 햇살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이 행복하지 않겠니? 나는 자신이 없어….”
p.42 큰발


그렇다. 동일한 기회가 주어졌다고 해도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인 것이다. 그렇게 큰발은 바우와 함께 하지 못하고 바우는 자신의 잠재되어 있는 힘을 단련시켜 울타리를 빠져나가 야생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지. 모든 것을 얻은양 기뻐하는 바우에게 큰그림자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독립적 삶이란 안과 밖의 경계로부터 자유를 의미한다. 삶의 자유, 독립을 얻은 자란 울타리 밖으로 탈출한 자만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어떤 울타리 안에 있던, 신념과 원하는 바를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갖춰서 그 울타리가 장애가 되니 않는 무(無)경계의 삶을 사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울타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자, 울타리에 구애되지 않는 삶을 사는 자라 면 그는 이미 자유를 얻은 자이고 독립을 얻은 자이다.
p.55 큰그림자가 바우에게

큰발, 숲은 어떤 누구에게도 비전을 주고 안정을 주지 않는단다. 단지 스스로 비전을 만들려는 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뿐이지.
p.74 바우가 큰발에게

너만의 차별적인 경험이 언젠가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p.84 큰그림자가 바우에게


바로 “경계로부터의 자유” 인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울타리를 벗어나는 그 자체가 아니라 언제든지 벗어날 수 있는 자신의 의지와 능력으로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을 수 있을만큼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는 거다. 그렇게 바우는 진정한 자유에 대해서 알아나가게 된다. 집돼지처럼 그저그렇게 살아가다가 푸줏간의 고기로 전락할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금수산의 멧돼지들의 리더로서 우뚝 서기까지의 바우의 이야기- 이것은 비단 그의 이야기인 것만은 아닌 것이다.

바우의 이야기가 끝니 나고 그 다음인 3부 깨달음의 숲을 이루고 있는 작은 챕터들에서 저자는 읽는 사람에게 “셀프코칭” 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물음을 던진다. 때로는 서슬이 퍼런 칼날을 보는 듯한 그 물음들은 그간 안일함 속에 묻혀왔던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현실에 안주해 미래를 보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도태될 수 밖에 없다.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갈고 닦으며 노력하는 사람이야말로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야생력”을 가진 사람이다. 이 책은 회사를 탈출하라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맡은 바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자신만의 차별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가꾸어나가야만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회사에 속해 있어도, 밖으로 뛰쳐나와도 스스로 독립을 이룰 수 있는 있으며 이 책은 바로 그 “야생력”을 갖춘 사람이 되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벌써 회사 경력으로만 10여년이 지나가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을 경험했고 또 많은 사건들도 겪었기에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야생력-경계로부터의 자유” 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스럽게 깨닫고 있다. 회사에 속해 있으면서 아이를 하나 낳고 이번에 또 둘째를 낳게 되어 출산휴가를 앞두고 있는 지금. 나는 회사에 복귀할 걱정을 하지는 않는다. 자만심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름대로의 역량을 항상 갈고 닦았고 나 자신에 대한 능력은 회사에서도 인정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상황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는 일… 그러니 나는 앞으로도 계속 새로 들어오는 후배들이나 엔지니어로서의 새로운 흐름들에 뒤쳐지지 않게 계속 열심히 힘을 내서 공부를 하고, 내 능력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나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조금 뿌듯해진다.

그리고 이 책을 회사의 초년생들이 아닌 3~4년 정도 된 분들에게 권유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요새 회사의 3~4년쯤 다닌 젊은 친구들에게 놀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친구들은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능력에 아주 만족스러운 듯 보였고 또 그 능력이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같은 업무를 담당해봤던 나로서는 그들이 주장하는 능력이라고 하는 것들이 얼마나 쉽게 다른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인지를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을 개발할 생각을 하지를 못하고 현재에 집착하고 있더라. 안타까운 마음에 단련을 시켜주겠노라- 제안도 해봤지만 그 친구의 상사들은 기꺼워하며 반겨도 그 친구는 껄끄러워하면서 귀찮아하는 것이 눈에 보여서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들에게도 큰그림자와 같은 멘토가 생길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유해보는 바이다.



n******5 2011.07.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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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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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삶의 관성에 빠져 자신의 삶을 울타리 안에만 가둬두고, 만족 한 채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를 거부 하려는 습성이 있다. 나아가기 보다는 그대로 머물러 있는 쪽이 훨씬 더 편하고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울타리안의 삶에 만족하기보다는 울타리 밖으로 나가 더 큰 세상을 보라고 우리들에게 외친다. 우리는 늘 학교와 회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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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삶의 관성에 빠져 자신의 삶을 울타리 안에만 가둬두고, 만족 한 채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를 거부 하려는 습성이 있다. 나아가기 보다는 그대로 머물러 있는 쪽이 훨씬 더 편하고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울타리안의 삶에 만족하기보다는 울타리 밖으로 나가 더 큰 세상을 보라고 우리들에게 외친다.

우리는 늘 학교와 회사, 가정에 얽매여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답답할 수도 있지만 생각하고 극복하기에 따라 다르게 다가 올 수도 있다..

회사를 답답한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것이라고 불평하지만 생각해 보면 스스로 답답한 그곳에 처음 발을 내딛은 것 우리였다. 그 사실을 몰랐던 게 아니다. 단지 생각을 하지 않았을 뿐이지.. 고로 우리를 구속하는 것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이 아닌 자신의 마음인 것이다.

 

울타리 안의 삶

자유의지 없이 현재에 안주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울타리쯤은 거뜬히 뛰어 넘을 수 있는 변화의 힘을 키워야 한다.

그 변화가 힘들지라도 자신을 믿고 넘을 수 있을 때까지 말이다.

 

야생의 삶

독립을 위해 울타리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것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고 무경계의 경지에 서야 한다.

익숙한 과거의 삶의 방식을 버리고 야생의 생존 방식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나 자산이 가슴 뛰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머무름은 소멸을 일으키고

게으름과 무질서는 자유와 기회를 박탈한다.

 

 

그러고 보니 내 삶도 큰발이와 다를 것이 없었다. 현실이라는 울타리 안에 안주한 채 허송세월을 보낸 게 아닌가. 이제부터라도 야생력이 결핍된 삶에서 벗어나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삶을 이끌어가는 행동을 하고, 나다움을 향해 자신의 가치관과 비전을 바탕에 둔 열정으로 권태로운 울타리 안의 삶을 얼마든지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삶을 개선 하려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꼭 내 삶을 가로 막는 울타리를 높게 뛰오 오르리라. 그리고 무경계의 경지위에 자유로운 상태가 되어 진정한 독립을 꿈꾼다.

 

e****4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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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력 - "누구나 다 아는 길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이야"
"야생력 - "누구나 다 아는 길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이야"" 내용보기
"누구나 다 아는 길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이야"라는 큰그림자의 말이 가슴깊이 세겨져 남았다. 야생의 멧돼지 바우가 인간들의 손에 의해서 집돼지들과 함께 살아가는 가운데 자신의 참된 모습을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이 새롭고 신선하다. 첫장을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 끝까지 다 읽기까지 흥미진진하다.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큰그림자가 바우에게 멘토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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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길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이야"라는 큰그림자의 말이 가슴깊이 세겨져 남았다.

야생의 멧돼지 바우가 인간들의 손에 의해서 집돼지들과 함께 살아가는 가운데 자신의 참된 모습을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이 새롭고 신선하다.

첫장을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 끝까지 다 읽기까지 흥미진진하다.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큰그림자가 바우에게 멘토 역할을 할때는 나 자신에게 따끔하게

혼내기라도 하는듯 학창시절 선생님앞에 선 기분도 들었다. 큰그림자님과 같은 인생의 멘토를 만나고 싶다.

멧돼지의 삶을 자세히 읽어 보니 인간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았는데 어쩜 이렇게 인생이 닮았는지

재미있기도 하다. 야생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자연의 순리에 따라야하고 무리와 협력도 해야하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충분한 먹거리를 섭취도 해야하며 계절에 맞는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야만한다.

안일한 생각으로 게으름을 피우다가는 살아남을 수 없다. 패배자가 되는 것이다.

사람들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단체생활, 학교나 직장에서 협력해야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도 해야하고...

게으름을 피우다가는 인생의 낙오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사람답게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자기 개발을 위해 꾸준히 준비를 해야만 한다.

멧돼지에게 누구나 다 아는 길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하니까 영어 공부를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선택!!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나만의 특별한 차별화된 그 무엇을 준비하라는 작가님의 말씀 백번 공감한다.

보통은 한번 읽었던 책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편인데, '야생력' 앞으로 한 두번쯤은 더 읽어야지 다짐해 본다.

 

j*****2 201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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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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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성과는 나오지 않고 오히려 상사에게 질책을 당하면 그만두고 싶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하거나 창업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를 떠나겠다는 생각만 하게 되지 실천에는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나갈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야생력이라는 책은 독립적 삶을 갈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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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성과는 나오지 않고 오히려 상사에게 질책을 당하면 그만두고 싶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하거나 창업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를 떠나겠다는 생각만 하게 되지 실천에는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나갈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야생력이라는 책은 독립적 삶을 갈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희망적 메시지를 던져주면서 독립과 자유를 성취하려면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사실 변화라는 것은 현재의 삶을 포기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고 인생이 확 바뀌는 것은 아니다. 거친 압박과 장애물들이 많기에 오히려 어려운 상황이 더 많이 나타날 수 있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대처하느냐에 달려있다.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고 이를 적응하면서 점점 성공으로 가도록 길을 닦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저자는 변화를 꿈꾸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신념과 역량이라고 말하고 있다. 신념은 자신의 본질에 대한 믿음의 힘이고 역량은 자신이 믿는 바를 실현할 수 있는 힘이다. 이 두 가지를 합쳐서 야생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신념과 역량을 어떻게 잘 조절하느냐에 따라 야생력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런 야생력에 대해 우화를 통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 것도 인상깊었다. 진정한 자유는 이런 야생력에서 생겨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야생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삶을 찾으려는 현대인들에게 한줄기 희망을 제공한다. 야생력을 어떻게 활용하고 커버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야생력의 깊은 뜻을 알게 되었다. 갇혀있는 삶이 아닌 자유로운 삶을 꿈꾸려면 야생력을 키워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신념과 역량을 키워나가록 해야겠다.

 

a***0 201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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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야생력(경계로부터의 자유), 김익철, 세림출판사, 2011
"[서평] 야생력(경계로부터의 자유), 김익철, 세림출판사, 2011" 내용보기
[서평] 야생력(경계로부터의 자유), 김익철, 세림출판사, 2011 · 1. 저자 김익철 · 충북 제천 출생, 대학 졸업 후 자동차 회사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고려대학교 기업교육과정 석사, 국민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을 공부했으며, 하카 리더십 코리아 대표 컨설턴트이다. 긍정·도전·협력의 럭비 페러다임을 한국에 도입해 사회 전반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
"[서평] 야생력(경계로부터의 자유), 김익철, 세림출판사, 2011" 내용보기

[서평] 야생력(경계로부터의 자유), 김익철, 세림출판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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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김익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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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출생, 대학 졸업 후 자동차 회사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고려대학교 기업교육과정 석사, 국민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을 공부했으며, 하카 리더십 코리아 대표 컨설턴트이다. 긍정·도전·협력의 럭비 페러다임을 한국에 도입해 사회 전반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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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멧돼지 우화를 통해서 자기 안 야성의 DNA 찾아라.

이 책은 서점 자기계발 코너에 꽂혀 있는 책이다. 그런데 시작은 바우라고 불리는 멧돼지의 우화로 시작한다. 태풍으로 새끼 멧돼지 바우는 집돼지 사육장에서 자라게 된다. 멧돼지의 본성을 모두 읽어버리고 집돼지처럼 살던 바우는 큰그림자라고 불리는 멧돼지를 만나 야생력을 찾게 된다. 산속 멧돼지 무리 속에서 생활하며서, 강인한 지도자로 성장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교훈을 주기 위한 우화이므로, 문학적인 은유 같은 것은 기대할 수 없다. 현자(賢者)로 등장하는 큰그림자의 입을 빌려서, 교훈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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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주인은 너임을 잊지 마라! 언젠가 너는 팔려가게 될 것이다. 그곳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이다. (29쪽)

힘을 갖고 있다는 것과 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이지. (34쪽)

내부의 저항에 굴하지 마라. 그 고통에서 네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했고 뒤처진 시간 속에 있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38쪽)

지금 울타리를 넘은 너에게 울타리는 더 이상 목표도 장애물도 아니다. 경계가 무의미한 상태만이 있을 뿐이지, 독립적 삶이란 안과 밖의 경계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55쪽)

자신의 삶의 책임은 스스로 지는 것이 야생의 불문율이기 때문이다. (61쪽)

누구나 아는 길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이야. (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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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가 끝이 나면 뒷부분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을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있다.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자신의 본질을 믿는 신념과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고루 갖추라고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서,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집돼지가 되지 말고, 숲 속을 자유롭게 누비며 사는 멧돼지가 되라고 한다. 하지만 나의 본질이 멧돼지가 아니고, 집돼지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화의 주인공인 바우가 아니고, 보통 집돼지가 숲속으로 탈출을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에 니체를 떠올린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이야기하는 우리 존재의 의미를 디시 생각해본다. 차라투스트라는 멧돼지 바우처럼 지도자가 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목표가 아니라,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서 노력하고 실천하는 그 자체를 인생의 목표로 삼으라고 이야기한다.

내 운명이 도살장에 끌려 죽는 것이라고 낙담하지 말고, 다른 삶을 위해 숲으로 한번 도망쳐 보자.

지금 자기가 하는 일에 힘겨워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진리가 담겨있다고 당장 이해하기도 어려운 책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는 우화도 좋을 것 같다. -끝-



s****r 201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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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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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의 모습을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배웠다. 어느 날 자기에게 찾아온 낯선 환경으로의 어쩔수 없는 빠져듦, 그리고 그 환경에 적응해 감. 사실 이것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그러함에도 우리는 여전히 돼지 우리 안에 갇혀서 길들여져 가고 있는 바우와 다른 돼지들과 같이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우도 여전히 동일하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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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의 모습을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배웠다. 어느 날 자기에게 찾아온 낯선 환경으로의 어쩔수 없는 빠져듦, 그리고 그 환경에 적응해 감. 사실 이것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그러함에도 우리는 여전히 돼지 우리 안에 갇혀서 길들여져 가고 있는 바우와 다른 돼지들과 같이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우도 여전히 동일하게 전개되어지는 일상의 생활들 가운데서 멧돼지 본연의 야생력을 잃어버리고, 길들여져 갈 즈음에 큰 그림자가 찾아오게 되는 새로운 계기를 맞게 된다. 바우는 큰 그림자와 자신의 관계를 잘 맺어간 것 같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길들여가고 있는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다,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있는 큰 그림자가 그런 이야기들을 해주지만,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그 음성을 쫓아가지 못하는 경우들이 참 많이 있다. 바우는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 많은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같다. 바우는 그 돼지 우리에서, 제한된 환경과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최선을 다한다. 한 번의 결정적인 실패가 있었지만, 바우는 자신의 실력을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마침내 지긋지긋한 돼지 우리에서 탈출을 한다. 하지만 탈출한다고 혼자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듯이, 바우는 범골에서 한 무리의 멧돼지떼를 만나고, 그들을 잘 이끄는 리더로서 쓰임을 받게 된다. 하지만 바우는 범골이라는 제한된 장소에서, 제한된 멧돼지들과의 만남만을 유지해 나가지 않는다. 범골이라는 장소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가서, 자신의 제한된 환경을 더 넓힌다. 하지만 더 재미있는 것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월동처인 달빛산으로 멧돼지 무리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은 가히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달빛산이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한 무리를 이끌고 간다고 하는 것은 모험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듣기만 했지, 직접 가보지 못한 그곳에 자신이 직접 가서 환경을 점검하고 돌아온 바우, 자신의 무리들을 설득하고 데리고 가는 장면은 사람보다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면서 바우는 밤골 멧돼지떼의 확실한 리더로서 자리매김을 해나간다. 그리고 봄이 돌아왔고, 다시금 밤골로 돌아왔을 때, 낙오되었던 멧돼지들은 모두 죽고 세마리만 살아남는 비극이 있었다. 그 와중에 바우의 친구인 큰발은 집돼지로서 자기의 우리를 과감히 차버리고 탈출하는 현장이 그려지기도 한다.
이 책을 보면서 리더가 어떻게 세워지는가를 바라보게 되었다. 자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피나는 훈련과 실력쌓기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다. 남들이 모르는 사이에 쌓이는 실력이 진정한 나의 실력이요, 그런 실력들이 모여서 나만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고, 리더로서 실력을 점검해 나가는 과정들이 참 재미있게 그려져 있었다.
멧돼지를 매개로 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개해나가면서 저자의 독특하고도 간결한 필체가 참 재미있게 다가왔다.


 

i*******2 201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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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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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는 가장 큰 방법은 아무래도 나같은 직장인은 직장을 벗어나는 것이다.직장을 벗어남으로 해서 뭔가를 이룬것 같은 생각에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기기도 한다.그런데 그 자신감이라는 것이 저녁이 찾아오고 다시 아침이 오면 사라진다.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잘 할수 있을까. 등등많은 생각들이 나를 흔들어 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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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는 가장 큰 방법은 아무래도 나같은 직장인은 직장을 벗어나는 것이다.

직장을 벗어남으로 해서 뭔가를 이룬것 같은 생각에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기기도 한다.

그런데 그 자신감이라는 것이 저녁이 찾아오고 다시 아침이 오면 사라진다.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잘 할수 있을까. 등등

많은 생각들이 나를 흔들어 놓게 된다.

그러다가 결론은 다시 똑같은 직장을 찾고 그곳으로 돌아간다.

내가 하고 싶은 일따위는 애초부터 없었고 나는 그저 그동안 살아온대로의 삶이 최고라고 나를 설득시킨다.

어쩌면 그게 정답일 수 도 있다. 내가 지금껏 해왔던 일들이니 다른 사람들보다도 잘할것이고 안정적일테니깐.

그런데 정말 그럴까?

내가 원하는 삶이 이것일까?

한번쯤은 깊이 내 안의 소리를 들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같은 사람들은 그 소리를 듣는 방법을 모른다.

어떻게 해야 들리는지 어떤 스킬을 가지고 있어야하는지 정말 모른다.

그래서 책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성찰의 방법들과 설명들과 이론들이 그다지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지를 못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바우에대한 산돼지와 집돼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일부러 이런 삶을 살아. 이게 정답이야. 라고 말하지않는다.

바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주고 살짝 설명을 덧할뿐. 방법은 내가 찾는 것이고 결과와 책임도 물론 내가 진다.

나도 바우처럼 울타리를 뛰어넘고 내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까.

어찌보면 나는 지금 큰발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다행히도 큰발도 나중에는 울타리를 뛰어넘어나오니 내 삶의 희망을 걸어보고 싶어졌다.

내 삶의 주체는 나이고 그에 따른 행동도 내가 책임을 지는 것이므로 더욱 더 나를 사랑하고 성찰해야겠다.

 
 
 

h*********6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자기계발] 야생력(경계로부터의 자유) - 김익철
"[서평/자기계발] 야생력(경계로부터의 자유) - 김익철" 내용보기
이 책은 조직이란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지만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고 싶어 안달이 나있지만 마음의 안밖으로 자유로운 마음과 역량을 갖추지 않은 많은 현대인에게 작은 깨달음을 준다. 책이 168쪽으로 상당히 얇다. 포켓용 책보다는 약간 큰 크기의 작은 책이라 3-40분만 투자하면 읽어낼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다. (책의 끝부분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야생력에 대한 셀프코칭과 나의 독
"[서평/자기계발] 야생력(경계로부터의 자유) - 김익철" 내용보기

이 책은 조직이란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지만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고 싶어 안달이 나있지만 마음의 안밖으로 자유로운 마음과 역량을 갖추지 않은 많은 현대인에게 작은 깨달음을 준다. 책이 168쪽으로 상당히 얇다. 포켓용 책보다는 약간 큰 크기의 작은 책이라 3-40분만 투자하면 읽어낼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다. (책의 끝부분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야생력에 대한 셀프코칭과 나의 독립생존력을 진단부분을 점검하면서 넘어가면 20-30분 정도, 사람에 따라서는 30분 넘게 시간이 걸릴 수 있겠다. )

총 3부로 된 책의 3/4이 우화이며 1/4은 우화가 아니라 저자가 직접적으로 '야생력' 갖추는 비결에 대해서 간결하게 얘기하고 있다. '바우'란 멧돼지가 야생이 아닌 집돼지로 울타리 안에서만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야생 멧돼지(산돼지)를 만나 결국 야생력을 갖춰서 경계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게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산돼지로서 자유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산돼지 '큰그림자'의 입을 빌려, 야생력에 대해 은근히 직접적으로 중요한 사실을 말하고 있다.  

 1부 '변화의 숲' 에서는 집돼지로 자신에게 주어지는 울타리의 삶에 안주하던 '바우'가 울타리의 경계를 넘어서는 때까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2부 '야생의 숲' 에서는 본격적으로 집돼지로서의 습성을 벗고 산돼지로서 살아가며 산돼지의 무리에서 리더급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본연의 야생력을 갖추어 듬직한 주인공의 면모를 갖춰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3부는 '깨달음의 숲' 으로 우화에서 전하고자 한 내용을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저자의 조언에 해당하는 글이다. 야생력의 의미를 되새김질 해보고 의미있는 삶을 방향을 생각하게 해주고 야생력을 갖추기 위한 다짐을 이끌어내는 글이다. 그리고 각각의 화제를 마치면서 '셀프 코칭'으로 스스로 자신의 삶을 점검해볼 수 있는 질문들이 많이 있어 스스로를 돌아보며 생각에 잠겨볼 기회를 주고 있다.     

안주와 나태, 조직 내에서 피동적으로 반복되는 삶의 울타리에서 쳇바퀴같은 매일을 보내는 대부분의 사람들. 계절의 변화가 끊임 없이 변화하고 그에 멧돼지 한마리도 분주히 변화의 삶을 이끌며 매일을 살아나가듯이 자유에는 완성이란 없다는 의미있는 명제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끝으로,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내용을 몇 자 옮기며 짧지만 주체적인 삶에 대한 진리가 함축된 문장들을 옮겨본다.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수고하는 삶의 중요성. 
시류에 편승하기 급급한 부회뇌동의 생존전략보다 자신의 정체성에 기반을 둔 차별적 핵심역량의 정립과 계발에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
 
자신을 둘러싼 환경은 비전을 만드려는 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뿐이라는 것.
내일이 있는 자는 오늘의 껍질을 스스로 벗을 수 있는 자라는 것.
야생의 삶이란 자신이 결정하고 자신이 책임지는 삶이라는 것. 
경계로부터 자유로운 상태가 진정한 자주적 독립이라는 것. 

o****o 201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