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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이두스토리] - 전 세계에 구글, 한국에는 네이버, 중국에는 바이두! 바이두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3. [바이두스토리] - 전 세계에 구글, 한국에는 네이버, 중국에는 바이두! 바이두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내용보기
책 속, 내 마음을 건드린 말.#1.여러분, 학교를 졸업하면 어디에서 일하고 싶습니까?현재 여러분이 직면한 기회가 우리 세대가 겪었던 것보다 더 크고 많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 거에요.자기 능력을 마음껏 선보이고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오늘날,우리는 사회에 상상을 초월하는 부를 가져다 줄 수도 있어요.이런 시대에 어떤 곳에서 여러분의 첫 업무를 시작해야 할까요?자신의 모든
"3. [바이두스토리] - 전 세계에 구글, 한국에는 네이버, 중국에는 바이두! 바이두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내용보기

책 속, 내 마음을 건드린 말.


#1.



여러분, 학교를 졸업하면 어디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현재 여러분이 직면한 기회가 우리 세대가 겪었던 것보다

 더 크고 많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 거에요.


자기 능력을 마음껏 선보이고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는 사회에 상상을 초월하는 부를 가져다 줄 수도 있어요.


이런 시대에 어떤 곳에서 여러분의 첫 업무를 시작해야 할까요?

자신의 모든 역량을 어떤 일에 쏟아 부어야 할까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면 좋을까요?




이것은 누가 가르쳐 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풀어야 해요.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이 문제에 대해 여러분의 마음 깊은 곳에서 답을 찾아내야 해요.

사회의 요구, 부모의 기대, 주변 친구들의 반응에 흔들려서는 안되요.

오로지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만 관심을 기울어야 해요.




깊은 고민과 생각 끝에 내린 선택이라면



 그 일이 무엇이든 즐겁게 임하고,

 온갖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마음껏 일을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저는 북경대 정보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초기 인터넷 시대에 정보와 인간의 관계,

그리고 그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달을 수 있었던 행운아였죠.



하지만 당시 제겐 분명한 청사진이나 계획이 없었어요.



8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제 자신으로부터 분명한 답을 들을 수 있었죠.



바로 중국에 돌아가 더 쉽고 편하게 정보를 얻고 원하는 걸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세우는 것 이었어요.




여러분이 하는 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라면,

여러분이 품은 꿈이 그저 한 개인의 물질적인 성공이 아니라면,

아마도 여러분은 그 일을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거에요.



모든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극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한 개인의 가치를 사회 전체의 재산으로 바꿀 수 있을 거에요.





자유, 평등, 솔직함, 즐거운 성장.



바이두는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며,

이 공간은 여러분이 지혜와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거에요.



여러분 주변에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가 모여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도 머지않아 이 들과 같은 사람이 될 거구요.



여러분이 만든 프로그램은 순식간에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쓰일 것이며,

사용자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곧바로 증명할 수 있어요.



성실하게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 흥미 있는 일을 제대로 해낸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명성과 경제적 부는 사회에 대한 여러분의 공헌에 따라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라고 확신해요.




-2008 대학 채용설명회 당시 리옌홍이 대학생들에게 손수 적은 글.





#2. 나의 감상 :)


중국 유학 당시, 가장 많이 검색한 사이트이기도 하고

주변에서 중국인 친구들이 하도

"百度一下!(바이두 이씨아!)"

"(모르겠으면) 바이두 해봐!"

라는 말을 많이 해서, 익숙해진 바이두.


창업자가 북경대 출신의 리옌홍이라는 것도,

그가 1990년 초반에 정보경영이라는 과를 선택한 후

미국 대학원에서는 문과계열과 한참 먼 공학을 배우며

(그 것도 남들보다 한 학기 늦은 시작)

컴퓨터 검색 기술에 푹 빠져 바이두를 만들기 까지

엄청난 뚝심으로 밀어붙였다는 것도 몰랐었다.


책 속에서 국가를 향한 리옌홍의 애정과 책임감,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곱게 자랐다고 비판받기도 하는

지우링호우 세대(90년대 이후 출생자) 중국 대학생들을

친 오빠, 형님처럼 바라보며 믿고 지지하는

따뜻함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한 사람의 혜안과 목표, 거기에 더해진 실행력이

국가의 위상을 바꾸는 엄청난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제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 나에게서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고 지켜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다시 한 번 질문해 보게 된다.

(리옌홍이 청사진을 완벽하게 세우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

방향을 따라가다 보니 8년 만에 그 것을 찾은 것 처럼

내 과정 속에서 기회와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겠다.)



^-^

끝.

r*******e 201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