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아침 길을 나선다. 출근을 하는 길이든, 교회로 가는 길이든.. 정말 가끔을 제외하곤 매일 출발을 하면서 항상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품는다. 이젠 나이가 들고, 식구가 생기고, 겁이 많아지면서 입밖으로 내 보지도 못하는 나의 꿈.. "세계일주".. 하지만 내 가슴에는 죽을 때까지 품고 살고 싶다. 그리곤 그때를 대비하여 항상 준비를 한다. 쟌 모리스의 글
나는 매일 아침 길을 나선다. 출근을 하는 길이든, 교회로 가는 길이든.. 정말 가끔을 제외하곤 매일 출발을 하면서 항상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품는다. 이젠 나이가 들고, 식구가 생기고, 겁이 많아지면서 입밖으로 내 보지도 못하는 나의 꿈.. "세계일주".. 하지만 내 가슴에는 죽을 때까지 품고 살고 싶다. 그리곤 그때를 대비하여 항상 준비를 한다.
쟌 모리스의 글은 발 닿는 지역에 대한 따스한 감성으로 그려내고 있어 참 좋다. 그곳이 어디든 간에 그곳을 존중하고 자기의 고집 된 생각을 강요하지 않아서 좋다. 책을 읽고 판단하는 건 그 사람의 몫으로 남겨두는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