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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꼭 들러서 어떤 책이 있는지 보게 되는 코너가 있다. 우선은 소설, 재봉관련책, 수입서적 중 일본 서적, 여행책, 마지막으로 요리책이다. 그렇게 차례로 책을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요리책을 발견했다. 제목은 <감자 고구마 단호박, 최고의 간식>이었는데, 우선 다양한 것을 담고 있는 요리책들이 많은 가운데 단 세가지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다양한 요리를 담았다는 점에서 눈에 띄었다. 깔끔하고 손쉽게 만들어진 요리의 먹음직스런 모습도 한 몫을 했다. 솔직히 이 세가지 재료는 정말 다양하게 변형하여 즐길 수 있고, 만들 수 있는 요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 단순한 요리가 가능하다는 점 등 재료들의 가진 장점은 참 많았다. 각 재료에 맞춰서 먼저 요리를 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 재료의 영양, 종류, 손질법, 보관법, 대표적인 조리법 등- 이 있고, 각 재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가벼운 메뉴, 든든한 메뉴를 소개하고, 시판되고 있는 메뉴 중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몇가지 담았다. 그렇게 한가지 재료마다 만들 수 있는 요리는 삼십여가지나 되었다. 사실, 단호박을 제외하고 감자, 고구마의 경우는 대량으로 구입하기 쉬운 재료이다. 그렇게 구입해두고 사실 몇가지 조리법을 사용하여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 쉬운데, 책에서 본대로 예를 들어 감자의 경우 스프, 과자, 떡, 튀김, 카나페, 도넛, 팬케이크, 샐러드, 샌드위치, 피자, 스테이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한다면 한달 동안이라도 질리지 않고 즐길수 있을 것 같다. 간식에서부터 술안주, 디저트, 간단하게 한끼 때울 수 있는 음식까지 참 많기도 하다.
책 속에 나온 요리 중 단호박죽을 한번 따라해 보았다. 필요한 재료는 단호박, 찹쌀가루, 조랭이떡, 설탕, 소금, 물이었다. 단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해야 하는데 단단한 단호박의 껍질을 제거하는 일은 의외로 힘이 필요했다. 씨는 숟가락으로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낸 단호박을 얇게 슬라이스 하여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푹 익힌후 도구를 사용해 으깨어 준다. 이렇게 단호박을 으깨는 방법을 새롭게 알았다. 보통 죽을 만들 때 재료를 익힌 후 믹서에 넣고 갈라고 해서 조금은 번거로웠는데, 도구를 사용해 으깨도 충분히 부드러움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설탕과 소금은 넣고 찹쌀가루를 넣으면 죽처럼 되어간다. 조랭이 떡은 찹쌀 경단을 만드는 번거로움을 없애 주었다. 하지만 나는 이마저도 생략. 찹쌀 가루만 든든히 넣는 것으로 죽 완성! 노랗고 먹음직스러운 죽이 되었다. 손쉽게 만들 수 있어 굳이 죽전문점에서는 단호박죽을 사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단 것과 짠 것을 싫어하는 내 입맛에 맞춰 죽을 만들 수 있으니 건강에도 더 좋을 게 분명하다. 부모님들도 좋아하셔서 벌써 몇 번을 만들어 먹었는지 모른다. 그렇지만 완성된 단호박죽의 사진이 없다. 만들자마자 참지 못하고 모두들 먹느라 바빴기 때문이다.
다른 것도 만들어 보았다. 이름은 <단호박 상투과자>이다. 미리 찜통에 쪄둔 단호박의 껍질을 제거한 뒤 으깨어두고, 달걀 노른자, 설탕, 물엿, 아몬드가루를 넣는다. 예열된 오븐에 굽기만 하면 완성! 책에서는 짤주머니를 이용하라고 했는데, 나는 그냥 숟가락으로 떠서 동그랗게 모양만 냈다. 그리고 미니오븐에 구웠는데, 솔직히 그냥 찜통에 쪄서 먹는 단호박과 맛이 그닥 다르지 않았고, 음... 달걀 비린내인지 뭔지 모를 느낌도 있었다. 이건 내 취향이 아닌가보다. <최고의 간식>에 소개된 요리들은 이렇게 따라해보고픈 욕구를 건드린다. 우리에게 친숙한 재료를 준비하여 책에 소개된대로 따라하다보면 사진처럼 맛깔나는 요리를 만들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하게 만든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음식들은 영양많고 맛좋은 최고의 간식이 되어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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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건강에도 좋은 자연재료.. ![]() <감자 . 고구마 . 단호박> 최고의 간식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의 간식은 무엇일까요? 간식하면 먼저 떠오르는게 피자, 햄버거, 도넛, 치킨... 가장먼저 떠올리는 간식들의 종류가 아닌가 싶답니다. 과연 이런종류들의 패스트푸드가 우리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을 위해 좋을까?? 라는 의문이 들죠.. 과다한 트렌스 지방에 의해 비만으로 다이어트 하는 아이들.. 어른들... 티비프로에서 많이 보셨을 거예요.. 이런 간식들을 과연 최고의 간식이라 할수 있을까요??? 안세경 쉐프님의 최고의 간식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있는 감자, 고구마, 단호박을 이용한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간식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 =저자 안세경= 쿠킹 스튜디오 프레지어 구르몽 Plaisir gourmand의 대표.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뉴욕 요리학교 CIA를 졸업했다. <Zagat><New York Times>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고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Cafe Boulud와 JoJo에서 요리사로 경험을 쌓았고,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널리 알려진 컵케이크 전문점 Magnolia Bakery에서 수년간 파티셰로 근무했다, 또한 주필한국대사관에서 제작한 TV프로그램 <코리안 쿠킹쇼 - 맛있다! 마사랍Mashitta! Masarap> 의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한식 쿠킹 클래스를 개최하면서 한식을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AK프라자 등의 문화센터에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개인 및 기업 특강, 메뉴 컨설팅 등 요리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조만간 자신의 디저트 숍을오픈할 예정이다. 정말 안세경 셰프님에 대해 알면 알수록 대단하신 분인거 같아요. 미모도 빼어나시고 요리솜씨 그리고 지성까지 겸비하신 분이라 평범한 주부인 저는 그저 부러울 뿐이랍니다..ㅎ 이 책으로 나마 안세경 셰프님의 솜씨를 배울수 있게 되어 참 기분이 좋답니다. 사랑하는 우리 쌍둥이 딸들에게 맛도좋고 건강에도 좋은 정말 최고의 간식을 만들어 줄수 있게 되었어요...^^* ![]() 안세경 셰프님의 친필 사인과 짧은 편지... 이렇게 받고 보니까 더욱더 기분이 새롭네요..ㅎ 감자, 고구마, 단호박으로 새롭게 변신한 간식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Part 1. 감자 ![]() ONE. 요리전에 알아 두세요 감자의 모든것 1. 영양&종류 2. 손질&보관 3. 대표 조리법 <감자새우크로켓> ![]() TWO. 한입에 쏙 가벼운 메뉴 1. 감자칩 2. 감자새우크로켓 3. 감자떡 4. 감자머핀 5. 감자튀김과 2가지 소스 6. 감자빵 7. 매시드 포테이토 8. 감자카나페 9. 웨지감자 10. 알감자도넛 11. 감자쿠키 12. 버섯감자범벅 13. 알감자꼬치 감자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잘 어울리는 식재료입니다. 편하게 집어 먹을 수 있는 감자튀김부터 감자떡, 감자크로켓, 감자빵, 웨지감자 등 감자로 만들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요리는 무궁무진합니다. 핑거 푸드로, 한 그릇 음식으로, 디저트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가벼운 감자 요리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새우감자전> ![]() THREE. 푸짐하게 먹어요 든든한 메뉴 1. 통감자구이 2. 감자채팬케이크 3. 새우감자전 4. 허브감자볶음 5. 베이컨감자샐러드 6. 칠리감자오믈렛 7. 명란감자피자 8. 감자치즈수프 9. 고르곤졸라뇨키 10. 프랑스식 그라탱 11. 베이컨감자스테이크 12. 감자피자 13. 감자샌드위치 감자는 탄수화물이 풍부해 밥을 대신할 수 있는 어엿한 요리로 만들 수 있어요. 한두 개만 사용하면 든든한 요리가 되는 감자를 활용해 푸짐한 한 그릇 메뉴를 완성해 보세요. 출출한 오후, 점심 식사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답니다. Plus menu 시판 메뉴 카피캣 1. 포테이토스킨 2. 알감자구이 3. 오지치즈프라이 Part 2. 고구마 ![]() ONE. 요리전에 알아 두세요 고구마의 모든것 1. 영양&종류 2. 손질&보관 3. 대표 조리법 <고구마 카나페> ![]() TWO. 한입에 쏙 가벼운 메뉴 1. 고구마카나페 2. 고구마경단 3. 고구마팥두유 4. 고구마쿠키 5. 고구마단팥두유 6. 고구마아이스크림 7. 고구마맛탕 8. 고구마채소튀김 9. 고구마부각 10. 고구마술떡 11. 고구마호떡 12. 치즈고구마스틱 13. 고구마라테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이나 소화 기능이 떨어진 어른들을 휘한 간식으로는 고구마가 최고예요. 시원한 음료와 쫄깃쫄깃한 떡, 바삭한 부각까지... 입이 심심할 때 집어 먹기 좋은 가벼운 고구마 요리는 달콤한 것이 먹고 싶을 때 제격 이랍니다. <고구마 브레드푸딩> ![]() THREE. 푸짐하게 먹어요 든든한 메뉴 1. 매운고구마볶음 2. 고구마핫도그 3. 고구마브레드푸딩 4. 고구마 미니 햄버거 5. 고구마그라탱 6. 고구마케이크 7. 고구마샐러드 8. 고구마식빵 9. 고구마바나나샐러드 10. 고구마크림파스타 11. 고구마닭고기샐러드 12. 김치고구마구이 13. 고구마크레페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구마는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밥보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를 할 때 주식으로도 애용되는 식재료예요. 간단하게 영양을 채워 주는 든든한 간식은 물론 손님상을 차릴 때도 폼 나게 낼 수 있는 고구마 요리를 즐겨 보세요. Plus menu 시판 메뉴 카피캣 1. 고구마피자 2. 고구마빠스 3. 고구마스틱 Part 3. 단호박 ![]() ONE. 요리전에 알아 두세요 고구마의 모든것 1. 영양&종류 2. 손질&보관 3. 대표 조리법 <크랜베리단호박쿠키> ![]() TWO. 한입에 쏙 가벼운 메뉴 1. 단호박샐러드 2. 단호박찐빵 3. 크랜베리단호박쿠키 4. 단호박팥빙수 5. 단호박셰이크 6. 단호박스무디 7. 단호박상투과자 8. 단호박인절미 9. 단호박판나코타 10. 단호박푸딩 11. 단호박춘권튀김 12. 단호박젤리 13. 치즈단호박스콘 단호박은 체력을 길러 주고 식욕을 돋워 평소에 꾸준히 먹으면 보약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예요. 단호박을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 메뉴를 구성했어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단호박 1개만 사면 색다르게 먹을 수 있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새로운 단호박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단호박크림수프> ![]() THREE. 푸짐하게 먹어요 든든한 메뉴 1. 단호박크림수프 2. 단호박케사디야 3. 단호박죽 4. 단호박전 5. 단호박치즈만두 6. 단호박포카치아 7. 단호박조림 8. 단호박카레구이 9. 단호박뇨키 10. 단호박닭고기스테이크 11. 단호박탕수 12. 단호박파운드케이크 13. 단호박해물떡찜 미네랄과 비타민이 듬뿍 든 슈퍼 푸드 단호박을 단순히 쪄서 먹는 조리법은 이제 그만, 단호박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반할 만한 단호박채소탕수와 단호박을 통째 이용한 해물떡찜, 그리고 아침식사로 즐기기 달콤한 수프까지 건강을 생각한 특별한 요리를 제안합니다. Plus menu 시판 메뉴 카피캣 1. 단호박파이 2. 단호박칩 3. 단호박쿠키 마지막 쿠킹카드 예요.. ![]() ![]() 안세경 셰프님의 최고의 간식 사진들을 더 많이 올려야 하는데 메뉴들이 더 많이 올라가 버렸네요..ㅎㅎ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감자 고구마 단호박으로 만든 최고의 간식을 한번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요리에 자신없던 저도 최고의 간식을 보고 나니까 아하~~ 이렇게 만들면 되는구나...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만들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앞으로 우리 가족들의 간식은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안세경 셰프님을 직접 만나뵌적은 없지만 이렇게 최고의 간식을 통해 그분의 정성이 담긴 레시피들을 배웠으니 이제 실습을 해 보려구요..ㅎㅎ 주부가 조금만 더 신경쓴다면 정말 건강한 밥상이 건강한 간식이 멋지게 식탁위를 장식할 수 있을거 같아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고의 간식으로 최고의 건강을 누리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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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고구마, 단호박 3총사로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간식!
감자, 고구마, 단호박 이렇게 건강 구황작물, 채소 삼총사를 더더 맛있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모아놓은 조금 특별한 요리책 '최고의 간식' 맛있고 건강하고 다양한 로테이션에 기본재료가 되는 감자 고구마 단호박의 가격또한 저렴하니 최고의 간식이라고 할만하지 않는가? 난 저 셋모두 좋아하다못해 사랑하는데 고구마는 삼년전부터 꾸준히 정말 거의매일 먹어왔고 (한달에 70키로를 먹은적도 있을정도) 단호박은 뉴질랜드 제철때마다 하루에 한통씩 꾸준히 먹어 손발과 얼굴, 온몸까지 샛노랗게 변할정도이다.(단호박의 베타카로틴인가 하는 비타민성분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황달걸린 사람처럼 노래진다고...) 아니 지금도 사실 노랗다...ㅠㅠ 이제 막 뉴질랜드 단호박철이 지나고 지금은 햇감자와 밤고구마가 나올때! 아 신난다ㅎㅎㅎ 포실포실 달근하고 따뜻해도 차가워도 맛있는 이 삼총사는 대부분 찌고 삶고 굽는 방법으로 심플하게 조리되지만 아무리 몸에 좋아도 단순히 찌고굽는 방법만으로는 보통 쉽게 질리게 된다. 그럴때 이 셋을 활용해서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모두와 먹는다면 그것도 행복이겠지... 난 심플하게 먹는것을 좋아해서 고구마나 감자를 먹을때 우유나 김치도 같이 안먹고 설탕소금없이 그냥 그 자체로 즐기는 사람이지만, 이 책속 포근하고 따뜻하게 나를 유혹하는 감자빵, 감자도넛, 웨지감자, 감자스프, 고구마 부각, 스프, 고구마 술떡, 김치고구마구이, 단호박샐러드, 찐빵, 인절미, 젤리 등을 보고 있으려니 침샘이 마구마구 ㅠㅠ 요리본능을 만들어낸다...! 이번 주말에 집에 있는 고구마와 단호박으로 샐러드와 스프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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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우선 책 제목이 매우 솔깃한 레시피북이었습니다. 두루두루 한권을 다 보고 마음에 드는 레시피를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생각외로 단백하고 맛있었고, 건강에 좋을듯한 느낌의 간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책의 오류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가 만든 치즈단호박스콘인 경우~ 준비재료에 버터가 있었으나~ 과정설명에서는 버터를 넣으란 말이 없어서 나중에 남은 재료를 보고 첨가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있을거라 생각하니 좀 아쉽더군요~ 버터의 경우는 함량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나중에 첨가할때 반정도만 넣었습니다. 레시피대로 먹다가는 살은 금새 찔 것 같은 최고의 간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계량이 안나와 있어서 베이킹파우더 같은 경우는 몇그람을 넣어야하는지 몰라서 황당했습니다. 초보 베이킹이 살만한 책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제과와 제빵을 몇번해서 그나마 감으로 넣었지만 이런 부분들을 왜 대충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결론은 맛은 좋습니다. 제가 책에 나와있는 레시피보다 단호박양은 더 넣고 버터양은 반으로 줄여도 맛있더라구요. 레시피는 좋아서 좀 더 건강한 레시피로 제가 수정해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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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깔끔한 사진과 편집이 맘에 들었어요~ 요리사진이 예뻐서 훝어보다보면.. 너무 간단하고 심플한 레시피에 당장 만들고 싶은 충동이 든다니깐요. 너무 복잡하기만 한 레시피들은 맛은 둘째치고라도 쉽게 만들게 되지가 않잖아요. 근데 쉽고 맛도 좋으니.. 정말 고마운 책이였답니다.^^ 그리고 단호박 고구마 감자는 언제나 주방 어딘가에 굴러다니는 식재료잖아요~ 그래서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간단한 재료로 근사한 간식이 되니..너무 착한 책이잖아요 호호 요즘 아이들이 곡물류를 잘 먹지 않잖아요. 최고의 간식을 따라서 아이 간식을 만들어주다보면 아이들도 자연의 단맛에 길들여질 것 같아요~ 저도 빨리 아이를 낳으면 최고의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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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고구마 단호박 최고의 간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늘상 먹는 감자와 고구마를 맛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을 사진과 더불어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 간식을 무엇을 만들어 주어야 하나 걱정이였는데 이젠 걱정없이 만들수 있을듯 싶어요 ![]()
감자와 고구마,단호박의 메뉴랍니다 늘상 이용하는 레이피가 몇개 없던 차인데 이렇게나 많은 방법으로 만들수 있다니 열심히 배워봐야 할듯 싶어요
감자를 살때 모양이 이쁜것으로 고르던 기억이 나는디 표면이 매끈한것이 보기는 좋지만 매운맛이 나고 껍질표면이 터진 것은 늦게 감자를 캐면 생길수 있다고 하네요 몰으던 사실을 알게 된 부분이랍니다
![]() 감자의 종류와 손질 & 보관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아이들 체험학습이나 나들이 갈때면 만들어 먹던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고 ![]()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거리인 피자와 핫도그 피자를 만드는 순서가 나와 있어 나중엔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 듣듣한 한끼로 넘 좋은 고구마 삶아서 냉동보관하면 오래두고 먹을수 있다 긴것보다 동그란것이 퍽퍽한 맛이 덜하고 표면이 말랐거나 들었을때 가벼운 것은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 ![]() 고구마경단 어려울듯 한데 만드는 과정이쉽게 되어 있고 쿠키 & 아이스크림도 나와있어요 하교후 덥다고 아이스크림을 자주 찾는 이때 건강에도 좋은 고구마아이스크림으로 아이들 건강도 챙겨줄수 있을듯 싶어요~ ![]() 단호박의 손질&보관 수박과 같이 두드려보았을때 빈소리가 나는게 좋고 꼭지가 달려있지 않으면 박테리아가 생길수 있다고 하네요 진한오렌지색의 꼭지가 달린것으로 구입!! ![]() ![]() 다이어트에 좋은 저칼로리 음식인 단호박샐러드 아이들간식으로 넘 좋은 찐빵~ 찜통에 15분쪄준다 ![]() 과자대신 건강에 좋은 호박쿠키, 단호박으로 시원한 밭빙수도 만들수 있다 단호박상투과자등 아이들에겐 넘 좋은 간식거리들 단호박하면 호박죽이 젤 먼저 생각났었는디 이젠 온가족맛있는 간식만들어 봐야겠어요~ ![]() 책뒷쪽엔 감자,고구마,호박을 이용한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요 뜯어 수첩에 가지고 다닐수 있어 여행시 멋진 메뉴를 만들수도 있을듯 싶어요
최고의간식은 흔한 재료로 많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요리를 소개해 주고 있어 음식을 잘못한 맘들에게 넘 좋은듯 하네요
갑자기 만들어야하는 간식,야식등 이젠 걱정없을듯 싶어요 아이들간식과 술안주,다이어트 메뉴 찾으신다면 최고의간식 꼭 한번 읽어보셔요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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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이 세가지 재료들로만 만든 여러 레시피를 소개하는 이색적인 간식 책으로 엮여져있다. 저자인 안세경님이 미국의 카페에서 일을 할 때 하루 14시간 이상 꼬박 주방에서 일을 하다보니 너무 지쳐 집에 돌아오면 패스트푸드로만 떼우다가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서 결국 저장기간도 길고 밥도 대신할 수 있는 감자, 고구마, 단호박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요리해먹다보니 5년간 함께 한 다양한 레시피로 이렇게 책까지 내게 되었다 한다.
어머님께서 감자, 고구마를 좋아하셔서 제철이 되면 박스로 사다주시곤 하셔서 어떤 요리를 해먹어야 하나 따로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 나는 좀 막막할때가 많았다. 간식 하면 주로 쪄먹거나 튀겨먹는 것만 생각났고, 아니면 감자, 고구마 등을 넣어 볶거나 조림 등에 이용하는 한국식 반찬 몇가지만 생각났는데 그걸로는 수많은 감자 고구마를 다 활용할 수가 없어 싹이 나진 않을지 늘 걱정이었다. 34개월의 아기가 달콤한 찐 고구마를 좋아하고, 엄마가 패스트푸드를 사먹으면 (아기 앞에서는 자제해야하는데 가끔 그럴때가 있다.) 감자칩에 욕심을 내곤 해서.. 절대로 안 먹이리라 굳게 다짐했다가도 아주 가끔 감자칩을 손에 쥐어주곤 했는데..집에서는 그냥 썰어서 튀기면 되는 감자칩이건만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뭐가 더 들어있을지 몰라 찜찜하던 요리였다. 아이가 먹고 싶어한다면 집에서 튀겨주리라. 하는 각오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표지에 소담스럽게 담긴 감자칩의 사진처럼 정말 맛깔나는 감자칩 레시피가 나와 있었다. 정말로 아무것도 안 넣고 예쁘게 썰어서 튀기면 끝, 어른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칠리 마요 소스와 파인애플 마요 소스가 곁들여지면 어른들까지 행복한 그런 메뉴가 될 것 같았다. 패스트푸드점에서처럼 케첩 하나만 딸랑 곁들여도 좋겠지만 말이다. 수제 햄버거 집 등에서 제법 비싸게 값을 받던 그런 감자칩도 생각났고, 아뭏든 책 속 요리 하나하나가 정성이 깃들여 있어 더욱 기대되는 메뉴였지만, 감자, 고구마, 단호박이 이렇게 다양하게 변신하고 활용될 수 있다는게 놀랍기도 했다. 하기사 5년간 먹는 주 메뉴가 되려면 정말 질리지 않도록 화려한 변신이 필요했으리라.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에 나오는 롤라가 감자 으깬 것도 안먹겠다고 으름장을 먹는 대목이 나온다. 아이들 그림책으로는 베스트셀러라 엄마들도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일텐데 오빠인 찰리가 백두산에서 떠온 구름 보푸라기라고 하자 롤라가 냉큼 먹는 장면이 생각났다. 매시드 포테이토, 샐러드 바나 레스토랑 등에서 곁들이 음식으로 흔히 나오던 그 메뉴도 생각났고 익숙한 이런 메뉴들과 더불어 새로운 메뉴들까지 다양한 간식이 깊은 밤 내 입맛을 자극하고 있었다. 롤라도 아마 매시드포테이토 말고 감자로 명란 감자 피자를 만들어주고 치즈 감자 수프, 감자 새우 크로켓 등을 만들어주었으면 구름 보푸라기로 유혹하지 않아도 다양하게 먹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말로는 간식이지만, 가벼운 메뉴, 든든한 메뉴, 그리고 시판 인기 메뉴를 따라한 카피캣, 안세경 셰프의 간식이야기까지 각 재료별 레시피가 골고루 소개되어 있어서 원하는 입맛대로 찾아 해먹을 수 있는 다양함은 기본이었다. 고구마로 아이스크림까지 만들어내고, 단호박으로 달콤한 간식 외에도 속 안을 파내어 화려한 메뉴로 둔갑시키는 재주 등은 (사실 단호박 해물떡찜은 몇년전 호프집부터 일반 가정에 이르기까지 대 히트를 한 베스트셀러 메뉴기도 했다.) 최고의 간식에서도 빠지지 않는 메뉴로 자리잡고 있었다. 몇몇 메뉴의 경우에는 쿠킹 카드로 다시 보기좋게 프린트되어 책의 맨 뒤에 추가되어 있었다. 요리책의 성격상 펼쳐놓고 요리하기가 사실 좀 부담스러우니 작은 요리카드 하나 꺼내어 냉장고에 붙여두고 쉽게 꺼내어 요리할 수 있도록 팁처럼 되어 있달까? 전 메뉴를 그렇게 만들지는 않았지만 단지 몇장의 카드라도 작은 배려를 해준것이 고마웠다.
아이를 위한 간식, 어른들을 위한 건강식으로 천연 재료로 만든 간식을 만들어먹을 수 있는 책. 고구마로 핫도그도 만들고 단호박으로 푸딩, 팥빙수까지 도전하게 하는 책, 최고의 간식으로 아이와 어른 입맛까지 골고루 사로잡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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