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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사장이 알아야 할 모든 것 123 저 자 : 제이 골츠 구멍가게 사장을 위한 책이 없기는 없었나 보다. ‘결국 사장이 문제다’를 낸 이후에 여러 군데서 인터뷰를 하고, 강연을 했다. 그리고 이메일을 보내온 사람도 여럿이다. 그러고보니 나도 ‘사장’이라는 것에 대하여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내가 뭐라하여도 나역시 내가 겪은 범위내에서만, 내가 읽은 범위내에서만 떠들 수있다는 한계가 있다. 하기사 누가 어떤 주제에 대하여 완전히 알고 있겠는가만은 ...... 마침 거의 같은 시기에 비슷한 주제의 책이 나왔다. 그래서 다른 책은 어떻게 쓰였는 지 궁금해서, 사장에 대하여 더 잘 알고 싶어서 골랐다. - 가격, 품질, 서비스 모두를 완벽하게 잘 할 수는 없다 : “사업 성공의 열쇠는 그 세가지중 두가지를 충실히 제공하는 데 있다. 나는 항상 고품질의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했으며, 가격도 시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공급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나는 곧 최상의 서비스와우수한 품질을 제공하는는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가격을 조정했다.” --> 사업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은 원론적인, 완벽한 수준의 조언을 한다. 하지만 그게 정말 어렵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는 어렵다. 그래서 자기만의 경영기준을 가져야 한다. 그게 전략이다. - 동업자로서는 친구보다 단골 식당 종업원이 더 낫다 : “전략적 제휴에 의한 동업자 관계는 회사 생존에 더 나은 기회가 될 수있다. 그들의 관계는 재능과 능력으로 결합되기 때문에 사업 성공에 자신감을 준다. 좀 더 건강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회사끼리의 합병도 있는 데, 작은 규모의 사업분야에서는 동업자 관계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 내 책의 출간이후 인터뷰시에 꼭 강조하는 것이 될수록이면 동업을 하라는 것이다. 미국사람들도 동업에서 깨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면서 이런 저자는 이런 조언을 한다. ‘전략적 제휴’ 앞으로 이런 말을 할 때는 꼭 써먹어야 할 단어이다. - 경영의 기본은 시스템이다 : “관리란 신비한 것도 모호한 것도 아니다. 관리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지 아는 것과 실제로 무엇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지를 아는 것이다.” ----> 쉬운 말로 잘 정의했다. 원래 배우는 사람보다 가르치는 사람이,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배운다고 했다. 이 번에도 그 걸 실감했다. 내 책을 읽고 소기업 사장에 대하여 많은 질문과 토론을 하였고, 강의도 하는 과정에서 난 내가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그 것들을 잘 정리해두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었다. 그리고 남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였다. 그 것은 이런 과정을 거치니까 ‘결국은 사장으로서 성공하더라’라는 모범이 되어야 나로서도 앞으로 더 재미있게 남들에게 ‘사장’에 대하여 말할 수있겠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한동안은 사장에 관한 책이 나의 관심을 많이 끌 것같다. 책을 씀으로써 깨달은 잇점은 무엇보다도 내가 그 주제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고, 내가 쓴 것을 더 잘 실천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