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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달콤하다'. 달콤하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눈도, 코도, 입도 행복해진다. 다양한 디저트들을 알 수 있으며 카페에서밖에 보지 못했던 맛있는 디저트들을 집에서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이 책은 가치가 있다.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단순히 차만 마시는 것보다 간단한 디저트를 덧붙인다면, 식사 후에 달콤한 디저트를 덧붙인다면 더욱 만족감이 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사진들.
먹는 것을 좋아하고 맛있는 집을 찾아다니는게 취미인 맛집 파워블로거 밀이님의 책, 달콤한 나의 디저트다. 이 책은 서울의 맛있는 카페들과 함께 소중한 대표 메뉴 레시피까지 소개되어 있다. 비장의 레시피를 공개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을테니, 카페맛집 섭외에도 꽤 어려움이 따랐다고 한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맛집 소개글을 보고 직접 찾아가 그 맛을 즐겨볼 수 있겠지만 나처럼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서울까지 가서 카페에 들른다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맛집 소개와 더불어 인기 메뉴 레시피가 소개된 이런 책은 가뭄에 단비를 만나듯 행복한 일이다. 물론 당장 내가 만들어서 내 입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은 좀 번거롭겠지만, 집에서도 이렇게 멋진 카페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고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한 기분으로 가득 차는 느낌이 들었다. 요즘은 솜씨좋은 분들도 많고, 집에서 예쁘게 카페 놀이를 즐기는 분들도 많아 이런 책들이 더욱 각광을 받는 듯 하다. 내 동생만 해도 나무 트레이와 스푼, 포크 세트 등, 카페 놀이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비해두고, 시집가서 쓰겠다고 고이 모셔두고 있다. 뺏어오고 싶을만큼 예쁜 그런 그릇을 말이다. 내가 사는 곳 근처에는 카페 베네, 엔젤리너스 등의 프랜차이즈 카페와 창억, 빚은, 공주 떡 카페 등의 떡집 카페등이 자리하고 있다. 주로 가는 곳들도 그 곳들이다. 특히 떡 카페에서 먹는 빙수에는 공장에서 찍어낸 정체모를 떡이 아닌, 떡집에서 직접 만든 인절미, 찹쌀떡 등이 들어있고 팥도 맛있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책에도 담장 옆에 국화꽃이라는 전통 떡카페가 나오는데, 서래마을에 있는 곳이라 그런지 좀더 국제화된 분위기인듯 하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한국식 디저트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 메뉴가 돋보이는 곳이다. 책에는 사색인절미와 밤대추빙수, 단호박 단팥죽의 레시피가 소개되었는데 덕분에 케잌, 타르트 등의 외국 레시피만을 소개받을 책이라 생각한 곳에서 우리의 떡 만드는 법, 단팥죽 끓이는 법까지 착실히 배울 수 있는 책이 되기도 했다. 카페에서 거의 만원 넘게 팔리는 와플과 찹쌀과 와플의 합성어라 하는 모플,(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의 레시피도 나와 있다.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과일등으로 멋드러지게 장식한 와플을 직접 구워 집에서 세팅해 먹으면, 와플 좋아하는 아이도 행복해할 것 같고, 그동안 카페에서는 주로 아이에게만 양보했던 엄마도 좀 맛을 볼수 있을 것 같다.
일본 떡꼬치로 유명한 당고, 얼마전 김정민님의 아내 루미코님이 내신 책에서 당고 만들기에 연두부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는데, 이 책속에 나온 당고집에서도 역시나 연두부를 넣어 당고를 만들고 있다. 떡에 연두부가 들어간다니 놀랍지만, 일반적인 레시피인가보다. 일본식 카페인 당고집에서는 당일 만든 당고를 맛볼 수 잇고, 식사로 소고기카레와 소고기조림, 오니기리 등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당고가 얹어진 당고 팥빙수도 고소하니 맛있어 보였고 (레시피도 있다) 단팥 라떼도 추운 겨울날 아이에게 해줄수있는 맛있는 간식이 될 것 같다.
마카롱, 타르트, 케잌 등의 기대되는 디저트의 메뉴도 화려하게 펼쳐지고, (마카롱은 사먹어보지도 않아서 어떤 맛인지 잘 모르겠는데 보기에는 형형색색 정말 너무나 예쁜 것 같다.) 티라미수, 치즈 수플레 등 내가 너무나 사랑해마지않는 디저트 들도 멋진 사진과 함께 레시피가 곁들여져있다.홈베이킹을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탐이 날 그런 레시피들이 아닌가 싶다. 티라미수만 한번 만들어본 초보라 레시피의 난이도를 짐작하기는 힘들지만, 우선 레시피 보기에는 그다지 어려워보이지가 않았다. (하룻강아지라 잘 모르는 수도 있겠지만..) 특히 오시정의 홍시 요구르트는 홍시와 플레인 요구르트만 있으면 완성할 수 있는 메뉴여서 가장 쉽게 도전할 수 있을 만한 메뉴다. 티브이에서 봤던 호떡 팬케이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길거리 대표 메뉴인 호떡이 화려하게 변신을 해서 몸값까지 급등한 것을 보면, 우와~ 싶지만, 사진으로만 보면 이게 정말 호떡인지 짐작도 안될 정도로 예쁘고 먹음직스러웠다. 퓨전 카페 w.e에서 내놓는 대표메뉴인데, 아이디어가 참으로 좋은 그런 제품이었다. 맛있는 디저트 사진만으로도 행복한 눈요기를 가득 할 수 있었다. 역시 맛있는 음식은 사진이 반인 것 같다. 요리책등을 볼때 사진의 색상이나 퀄리티가 떨어져 그 음식에 대한 기대치가 떨어질때가 있는데 이 책속의 사진들은 마치 달콤이들이 사진을 뚫고 나올 정도로 생생해 보이는 사진이 인상적이었다.
카페에 가면 아이가 어려 오래 못 있고, 금새 나와야 하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집에서 해먹으면 조금 수고롭기는 해도 아이도 편하게 놀 수 있고, 엄마도 좀더 여유있게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집에 오는 손님들에게도 멋진 접대가 될 수 있는 레시피들이고 말이다. 멋진 카페에서의 맛있는 메뉴들, 조금 용기를 내본다면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을 메뉴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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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맛집 파워블로거 밀이님이 인기 디저트 카페의 스위트 레시피를 소개한 책이다.
오시정, 당고집, 티드빗, 카페소스, 레트로나 파이, 담장 옆에 국화꽃, 마망가또, W.e. 팔레트 서울, 타르틴, 르 쁘띠 푸, 카페모스, 라 쎌틱, 산 츄로, 비 스위트 온 등 이름난 디저트 카페의 정보 및 인기 디저트 메뉴의 레시피까지 수록해 직접 따라해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주가 되는 프랑스 디저트 외에도 한식 디저트, 일본식 디저트, 이탈리아식 디저트까지 다양하고 언제 어떤 분위기의 카페와 디저트가 어울릴지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정보가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들어온다.
치즈 수플레, 당고, 피칸 파이, 베리&레어치즈 모플, 애플 꺄넬, 사색 인절미, 검은깨 타르트, 단팥 퐁뒤, 젤라토 와플, 사과 크레이프, 클래식 스패니시 등등 사진만 봐도, 아니 이름만 들어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 이쁘고 맛있는 디저트들!
당장 달려가고픈 메뉴들이 가득이다. 지방이라 어쩔 수 없이 큰맘 먹고 집에서 해보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그나마 레시피가 제공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하지만 디저트 카페는 여유롭게 늘어져 그 분위기를 즐기며 먹는 게 포인트 아닌가?ㅠ.ㅠ
음식 사진이 참 맛깔나게 잘 나왔고 디저트 카페의 구체적인 정보가 도움이 되지만, 개인적인 방문 소감을 재미있게 적어낸 것이 아니라 카페의 일반적인 정보가 주가 되는 것 같아 그 점이 조금 아쉽다.
책 후반부에는 빵이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와 디저트 뷔페도 소개해 놓고 있어서 젊고 트렌디한 여성들의 선택에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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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파워 블로거인 이미리씨가 소개하는 인기 디저트 카페의 레시피들을 다룬 디저트 책.
디저트 카페에 대한 분위기, 메뉴, 가격 및 위치 정보들을 소개하고 메인 메뉴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상세 레시피를 담고 있어요.
흔하지 않은 디저트 카페에서나 만날 수 있는 디저트들로 요 책 하나 있음.. 나중에 디저트 카페 하나 차려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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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 출판사에서 선보이는 달콤한 나의 디저트에서는 레시피만 있으면 누구든지 따라만들수 있는 인기만점의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 어쩜 디저트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줄은 지금까지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아왔다는 것이 충격이다. 생전 듣도 보도 못했던 디저트들이다. 디저트 하면 떠올리는 것이 차나 과일정도였는데 아뿔사 그동안 몰라도 너무 모르고 살아왔던 것이다.
수십가지의 레시피중에서 내가 알수 있는 디저트는 겨우 한두가지가 전부였다니.... 유명한 디저트 카페에 가지는 못하더라도 책에 소개된 레시피를 따라 이것 저것 시도해 볼 참이다.
마음과 정성 그리고 시간을 투자하면 소중한 사람과 나눌 멋진 디저트가 완성된다니 이것이 정말 꿈인가 아님 생시일까....
커피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만큼은 꼭 기억해 둬야겠다. 이왕 먹는 커피 좀더 맛있게 만들어 마실수 있다면 얼마든지 이러한 노력과 시간은 투자해야지 싶다.
어머어머 몇가지 재료만 있으면 달달하고 맛있는 케익을 만수 있는 거였구나!
가토 쇼콜라 클래식이라고? 이건 디저트가 아니라 멋진 예술작품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아까워서 어디 먹을수는 있을까 생각할 정도였다.
말차파르페 이건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총 천연칼라에 반해 남녀노소 누구든지 선호하는 디저트라는 생각이 든다.
주 재료가 아이스크림, 생크림, 카스테라, 단팥 그리고 장식용 딸기 몇개라니...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니 헉, 너무 무리한 부탁이라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정말 천진난만하다고 하는 편이 속 편하겠단 생각이 든다.
왜 내가 매일 만들어야 하는데? 엄마는 한번도 디저트 카페같은데 데리고 가지 않았기에 너무나 당연하단다..
전통 떡을 활용한 디저트가 인상적이다. 인절미를 이렇게 구색을 갖춰서 만들어 놓으니 기존 알고 인절미와는 색다른 느낌을 받게한다. 오늘따라 떡이 너무 먹고 싶은데 아마도 명절이 가까워오기 때문일까?
사색인절미는 명절에 손님접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디저트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찬밥을 이용해서도 뚝딱 만드는 인절미이다. 올 추석에는 사색인절미로 점수 한 번 따볼까?
<달콤한 나의 디저트>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온정 가득한 만남의 장이 기대되는 멋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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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맛있는 디저트가 종류도 다양하게 나와있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어디 가면 뭐가 맛있더라~ 하고 입소문이 자자한 곳도 많아진 것 같아요
카페 못지않게 홈메이드 디저트도 많이 만드시는데 저도 그중 한 사람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더 반갑고 좋은 달콤한 나의 디저트 책이 아닌가 싶어요
오시정
분위기도 좋고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죠~ 시원하게 홍시 요구르트 한 컵 먹고 싶고
달걀 거품이 수북이 올라온 치즈 수플레의 달콤함도 맛보고 싶네요 ㅎㅎ
저도 예쁘게 만들어봐야겠어요~~
당고집
일본식 카페인데 일본 문화나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지나가다가 보긴 했는데 맛은 아직이에요~
특히 당고 모양은 귀엽고 예쁜 것 같아요
마망갸또
프랑스식 생 캐러멜 전문점
프랑스의 디저트를 체험할 수 있는 베이킹 스쿨을 겸하고 있어 배워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멋지고 근사한 디저트 사실 가장 좋아는 스타일이 많은 곳이기도 하답니다
맛이 맛있기로 소문난 베이커리 카페도 소개되어 있어요
로즈 베이커리는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에 이어 우리나라 이태원에도 있다고 하니 꼭 가보고 싶은 곳이고,
도쿄팡야는 도쿄의 인기 빵집 안젤리카 출신의 셰프가 일본식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한 곳이라고 해요
몇 번 맛을 봤는데 모양이나 맛, 카페 분위기도 좋았던 것 같아요
모두 인기 있는 카페이고 아마도 다 맛보고 싶은 디저트들이 많은 맛의 천국을 경험하실 거예요 ㅎㅎ
사실 모든 카페들이 다 좋은데 가격이 후덜덜~~ 각자의 자부심과 노력으로 만들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빨리 맛보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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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달달함에 푹 빠져서 밥을 먹고 나면 디저트를 찾는 나~ 빵과 케익, 커피, 초콜릿, 쿠키 등등 수많은 디저트가 제 입속으로 쏘오옥~~ ㅎㅎ 아이들도 저를 닮아 달달함에 푹 빠져있어요. 신랑은 단 음식은 손에도 데지 않는데.. 신랑을 제외한 아이들과 저는 매일 달콤함에 푹 빠져있죠..ㅎㅎ 매번 사다먹는 것도 금액적으로 크고, 맛은 좋지만,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리스컴에서 제 마음을 딱 알아차린 것 같은 책이 있더라구요. 이번에 만난 <달콤한 나의 디저트> !! 아...매일매일 디저트 만들어 먹어볼 생각에 군침이 꼴깍 꼴깍~ 살찌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우선 먹고 봐야겠어요..ㅎㅎ
앙증맞은 소품이 사랑스러운 카페 "오시정" 따뜻하고 실속 있는 일본식 카페 "당고집" 갤러리를 겸한 유럽식 케이크 하우스 "티드빗" 카페소스, 레트로나 파이, 담장 옆에 국화꽃 등등 총 15곳을 골라 소개하고 있는어요.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럽고 멋스러운 카페들이 참 많은데...전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듯해요. 이렇게 인테리어도 감각적이고, 디저트도 맛있는 집을 직접 찾아나서 본 적은 없는데요. <달콤한 나의 디저트>책에서 친절하게 소개도 잘 해놓았답니다. 카페 소개, 위치와 주차여부 등 기본정보와 인테리어, 메뉴의 가격정보까지..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카페를 직접 다녀오지 않아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들것 같아요..ㅎㅎ
소문난 디저트 카페의 메뉴 40여가지 레시피를 공개하고 있는데요 만드는 과정이 그렇게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아요. 늘 즐겨 먹던 것들도 있지만, 신선한 메뉴도 참 많아서 좋았어요. 홍시와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어 믹서에 간다음 얼려서 먹는 홍시요구르트!!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듯해요. 막내가 16개월인데...이렇게 해서 주면 너무 잘 먹을 듯..ㅎㅎ 그리고, 감자와 화이트 초콜릿이 만난 감자 케이크~ 이것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다양한 레시피가 제공되니...책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레시피를 모두 따라해보면서 맛난 디저트의 달콤함에 빠져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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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내내 책을 통째로 먹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달콤한 레시피들로 가득찬 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