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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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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첩보물에 대한 편견을 갖고있었다. 대개의 경우 남자들이 주인공이고..  여자들은 남자주인공을 위한 눈요기거리나 도우미정도의 역할밖에 못하고.. 신무기를 빼면 내용은 거기에서 거기인 그저 그런 이야기라는 편견 말이다.. 그런 편견은 내 도서목록에서 첩보물을 철저히 배제시켰고.. 영화도 피하게했다.. 그런 내가 이 책을 보기로 결정한건..   전문산악인이며 국경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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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첩보물에 대한 편견을 갖고있었다.

대개의 경우 남자들이 주인공이고.. 

여자들은 남자주인공을 위한 눈요기거리나 도우미정도의 역할밖에 못하고..

신무기를 빼면 내용은 거기에서 거기인 그저 그런 이야기라는 편견 말이다..

그런 편견은 내 도서목록에서 첩보물을 철저히 배제시켰고..

영화도 피하게했다..

그런 내가 이 책을 보기로 결정한건..

 

전문산악인이며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의 외과의사 조나단 랜섬이 아름다운 아내 엠마와 알프스를 오르던 도중

엠마가 크레바스 아래로 추락한다는 첫부분의 설정이 무더운 요즈음.. 

상상하며 읽는 재미를 안겨줄거란 기대가 되었고..

헌신적으로 남편과 일하던 아내가 어느순간 믿을수없는 존재가 되어버린다는 설정도

다른 이가 아닌 남편을 완벽히 속였단데서 흥미로움으로 다가왔다.

아내의 죽음에 망연자실해하던 조나단 랜섬이 아내에게로 배달된 소포를 찾으러가고..

그 과정에서 정당방위로 경찰을 두명 죽이고..

아내의 친구와 동행하며 아내의 진짜 모습을 파헤쳐가는 과정에서 

무엇을~ 누구를 믿어야할지 막연한 랜섬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끼기도했다.

 

눈보라치는 첫장면을 지나면, 자동차추격신이 나오고..

비행기로 테러용의자를 실어나르는 미 정보부원의 모습이 나오는가하면..

정보를 얻기위해 끔찍한 고문을 가하는 장면이 묘사되어있다.

스위스의 다양한 지역과 미국,프랑스,독일등 다양한 나라를 누비는 스파이들의 모습에 감탄을 하고..

나비크기부터 소형비행기 크기까지 다양하게 개발된 첨단과학의 산물..

무선조종비행기 드론이 나타날 즈음엔 직접 보고싶고 날려보고싶다는 열망을 갖게된다..

 

각자 자신의 국가, 혹은 집단의 이익을 위해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싸우고 살아가지만..

이것이 다른 이의 시각으로 볼때엔 테러가 되거나~

외곬수의 미친짓이 되는걸 보면서 아이러니하단 생각을 했다..

 

007시리즈가 첩보물의 처음이자 끝이란 생각을 이 책과 더불어 깬것이 가장 반갑고..

'국제 스릴러 작가협회 최고작품상 수상작가'란 책표지의 수식어가 '뻥'이 아님을 확인하게 되어 또한, 기쁘다~~^^

부디~  속편으로 나오게 될 '룰스 오브 벤전스' 를 기다리는 과정이 오래지않길 바래보면서..

내가 절대 흉내낼수없을거같은 스파이들의 다양한 삶..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는 즐거움을 누릴수있어 좋았다..

이 책의 내용들이 영화로 만들어진단 소식을 기대해본다~~

s*****2 2011.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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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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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외과의사, 구경없는 의사회 소속, 조르단 과  스위스의 경찰 경감 폰 다니켄.   조르단은 산에서 사고로 죽은 와이프 엠마가 스파이라는 이중신분의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저도 모르게 테러음모에 휘말리고, 일년에 살인사건이 67건밖에  없다는 스위스의 한가한 경감앞에 항공기테러음모라는 어려운 과제가 주어진다.   평범한 외과의사인 데도 특공대원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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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외과의사, 구경없는 의사회 소속, 조르단 과  스위스의 경찰 경감 폰 다니켄.

 

조르단은 산에서 사고로 죽은 와이프 엠마가 스파이라는 이중신분의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저도 모르게 테러음모에 휘말리고,

일년에 살인사건이 67건밖에  없다는 스위스의 한가한 경감앞에 항공기테러음모라는

어려운 과제가 주어진다.

 

평범한 외과의사인 데도 특공대원수준으로 신출귀몰한 조르단은 악당과 앞서며

위기를 헤쳐 나가고 진실에 한 박자씩 다가가고  그 뒤로 한발자욱 늦게

폰 경감도 쫒아간다...

 

오호 이사람 누군가. 빈스 플린이 격려사에서 한 번 쥐면 손에서 놀 수 없고

탐 클랜시 맥을 잇는다라고 썼는 데 간만에 홍보 문구가 맞았다.

 

항상 스릴러의 무대는 미국이나 러시아 아님 이란이었는 데 주 무대는 스위스 글구

약간의 이스라엘과 이란.

 

시종 긴장감, 스릴.  탄탄한 구성, climax를 향해 달려가는 전형적 스릴러.

간만에 데이비드 도이치 이후 측 속의 진주다.  재미두 있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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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스오브디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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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스오브디셉션     스릴러작가협회의 최고작품상을 받은 작품은 도대체 뭐길래, 최고의 스릴러라고 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던 책이다. 솔직히 영화와 책을 좋아하지만, 스릴러 영화는 재밌다, 여름이나, 겨울에도 스토리가 좋고 보이는게 있고 들리는게 있고, 역시 영화관이 많은 만족을 시켜주는 반면에, 스릴러 책은 별로 읽지 않았다. 읽을 기회가 없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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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스오브디셉션

 

  스릴러작가협회의 최고작품상을 받은 작품은 도대체 뭐길래, 최고의 스릴러라고 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던 책이다. 솔직히 영화와 책을 좋아하지만, 스릴러 영화는 재밌다, 여름이나, 겨울에도 스토리가 좋고 보이는게 있고 들리는게 있고, 역시 영화관이 많은 만족을 시켜주는 반면에, 스릴러 책은 별로 읽지 않았다. 읽을 기회가 없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일단 별로 내키지 않았다. 왜인지는 몰라도, 감흥도가 떨어지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같은 것도 영화로 보고, 책은 안 읽었는데, 듣기로는 책도 읽으면 또 다르다고 한다. 헌데 이번에 제대로 스릴러 소설 한번 읽어보자 마음먹고 이 책을 펼쳤다. 솔직히 너무 두꺼워서 처음에는 조금 거부감도 들었다. 이거 언제 다 읽지?, 했는데.. 두꺼운 책은 끝까지 읽는 끈기가 사실 조금 부족한 나였는데, 어찌 읽다보니, 새벽이 되었고, 다음 날 늦잠에 정신없이 우와좌왕 하다가 저녁에 또 다시 책을 잡고. 그러다 또 늦잠을 자고... 그러다가 정신없이 이 책을 다 읽게 되었다. 약간은 폐인이었던 것 같다. 일단 제일 마음에 든 것은 사실성이 짙어보여서 좋았다.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것 같고. 비슷한 일들이 많을 것 같다. 또 미치도록 다음 내용이 궁금하게 만드는 게, 가끔은 짜증도 나지만, 돌이켜보면 그 뒷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생각해보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다. 결말이 제일 궁금하긴 했지만, 매번 결말에 큰 중요함을 두지 않기에... 국제 스파이의 이야기를 아주 잘 그려냈다고 생각된다. 음모 같은 거나, 스토리, 반전, 재미도 있었고, 스토리 전개도 매끄러웠다. 국제스릴러작가협회의 최고작품상이란 타이틀이 조금은 지나치지 않을까 했는데, 오산이었다. 스파이의 세계롤 빠져드는 랜섬을 보면서, 왠지 모를 대리만족도 느껴볼 수 있었다. 이래서 스파이 소설, 스릴러 미스터리 소설을 보는건 지도 모르겠다. 앞으로도 유명한 스릴러 소설 몇 권을 찾아볼 생각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히 작가의 넘버드 어카운트나 패트리어츠 미사일도 찾아서 읽어볼 생각이다. 아직도 독자처럼, 스릴러 소설을 등한시하고,. 읽어보지 못했다면, 그 첫 걸음으로 이 책, 아주 좋을 듯 싶다. 왠지 다른 스릴러 소설은 만족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r********i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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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흥미로웠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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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두꺼운 책인 <룰스 오브 디셉션> 위대한 자태부터가 다른 이 책은, 스릴러 소설로 여름이면 무척이나 읽고 싶은 분야의 책이다. 왠지모르게 여름이 되면 이런 스릴러 소설이 땡기는데, 이 때에 읽기에 딱 좋은 책인 것 같다.   표지에 있는 금빛이 반짝반짝 거리는 나비. 책을 읽고 나서 이 나비의 정체가 도청기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ㅎㅎ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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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두꺼운 책인 <룰스 오브 디셉션>

위대한 자태부터가 다른 이 책은, 스릴러 소설로 여름이면 무척이나 읽고 싶은 분야의 책이다.

왠지모르게 여름이 되면 이런 스릴러 소설이 땡기는데, 이 때에 읽기에 딱 좋은 책인 것 같다.

 

표지에 있는 금빛이 반짝반짝 거리는 나비.

책을 읽고 나서 이 나비의 정체가 도청기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ㅎㅎ

 

37세 조나단 랜섬의 이야기로, 자신의 아내 엠마가 스파이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지만, 산에서 추락으로 죽은 아내 앞으로 온 소포를 시작으로해서 모든 사실을 알게되고, 졸지에 경관 살인자가 되고, 전문 킬러의 추격을 받게된다.

 

이 책은 폰 다니켄과 조나단 랜섬의 이야기로 챕터가 바뀌면서 구성이 되있는데,

처음에는 헷갈림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뒤로 갈수록 이러한 헷갈림은 사라지고, 어떤 내용의 이야기가 펼쳐질지에 대한 궁금함만이 남았다.

 

책을 다 읽고 덮은 후에도 그 여운은 오래갔고, 시리즈로 있는 이 책의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책이다. 과연 이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내용이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

영화로 보게 된다면 또 색다른 느낌이 들것 같고, 이 때의 이 흥미롭고도 숨막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숨막힐 정도로 긴장감이 넘쳤고, 책이 아니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t*******4 201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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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믿을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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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보면, 응? 곤충도감인가 ? 머지? 하는생각이 먼저 앞선다. 그만큼이나 표지가 특이하다, 읽는내내 표지의 나비와 내용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읽게되었다.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조나단은 그의 아내 엠마와 함께 등산을 하게된다. 하지만, 날씨가 예보와 달라 위험에 처하게 되고, 엠마가 추락하여 죽게된다. 좋지않은 날씨로 인하여 시신은 후에 수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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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보면, 응? 곤충도감인가 ? 머지? 하는생각이 먼저 앞선다. 그만큼이나 표지가 특이하다, 읽는내내 표지의 나비와 내용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읽게되었다.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조나단은 그의 아내 엠마와 함께 등산을 하게된다. 하지만, 날씨가 예보와 달라 위험에 처하게 되고, 엠마가 추락하여 죽게된다. 좋지않은 날씨로 인하여 시신은 후에 수습하기로 한다, 그러는동안 조나단은 죽은 아내에게 온 편지한통을 받게된다.
그속엔 메모하나 없이 수하물 보관증이 들어있었고 그 수하물이 보관되어있는곳으로 가려는중에 아내의 친구인 시몬느를 만나 같이 가게 된다.
수하물을 찾고, 차로 이동하려는데 경찰 두명의 습격을 받게되고, 조나단은 엠마의 수하물을 지키기 위하여 경찰에게 안테나를 찔러넣어 한명은 즉사. 다른 한명은 병원에서 죽게된다. 졸지에 살인자가 된 조나단은 뒤에 오는 경찰들에게 애기를 하려했지만 시몬느가 그를 말렸고 결국 그 자리에서 도망치게된다. 결국 도망자 신세가 되버린다.
아내의 수하물에는 엄청난 액수의 돈, 자신에겐 맞지않는 스웨터, 여자속옷과 갖가지 화장품 등등이 들어있는데, 엠마의 취향과는 너무 달랐으며, 그 안에 들어있던 엠마의 사진은 조나단이 지난 8년간 본 자신의 아내와는 다른모습이였고, 이름마저 달랐다.
그것을 보고,조나단은 엠마가 이중생활을 했다고 깨닫고 그 물건들을 보낸 사람이 누군지 찾아다니는데..


그러던중 조나단은
자신을 죽이려는자와도 만나게되고, 죽은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아내, 엠마도 만나게된다.

시몬느의 정체와 엠마의 정체도 알게되고, 자신이 하려는 일이 무슨일과 연루되어있는지도 알게된다.

폰다니켄,팔룸보,알폰소마티,고스트.. 등등의 등장인물로 인하여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핵무기로 전쟁을 벌이려는자, 그걸 막으려는자.. 이런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인해, 마지막까지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스파이 스릴러라면 역시 마지막 반전이 제일 흥미롭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역시 그랬고 ^^. 
이책은 스케일또한 크다. 각 여러 나라의 정치적인 일들도 꼬이고 꼬였으니.
빠른 전개로 인해 지루함은 없애주었고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어있다.
특히나, 조나단이 도망다니는 부분은 눈앞에 있는것 마냥 그려질 정도였다.
영화화 되더라도 반드시 흥할거라본다 ^^.  역시, 여름엔 이런 스릴러가 최고가 아닐까 ?

r**********3 2011.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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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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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돌릴 틈 없는 스피드한 전개와 함께 스파이 액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롤러코스터같은 [룰스 오브 디셉션].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이 책의 저자 '크리스토퍼 라이히' 는 '패트리어츠 미사일'로 국제스릴러작가연맹이 수여하는 최고작품상을 수상한  21세기 스파이,첩보 스릴러의 전통을 잇는 베스트셀러작가다. 그간 국내에서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없어지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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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돌릴 틈 없는 스피드한 전개와 함께 스파이 액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롤러코스터같은 [룰스 오브 디셉션].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

이 책의 저자 '크리스토퍼 라이히' 는 '패트리어츠 미사일'로 국제스릴러작가연맹이 수여하는 최고작품상을 수상한  21세기 스파이,첩보 스릴러의 전통을 잇는 베스트셀러작가다. 그간 국내에서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없어지만 최근 프리뷰출판사에서 그의 최고의 화제작인 <룰스 오브  RULES OF >시리즈와 계약을 마치면서 시리즈 첫번째 책이 출간이 되었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에 만난 책으로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소설의 주인공은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외과전문의인 '조나단'이다.그는 결혼 8년째인 아내와 함께 등반중 아내를 추락사고로 잃으면서 고통스러워 하던중 아내에게 온 편지를 받게 된다, 편지안에는 아무런 내용도 적혀있지 않는 빈종이와 함께 스위스 국철 수하물 보관증이 들어 있는걸 발견, 아내의 물건을 찾기위해 수하물보관소로 향하던중 아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온 아내의 친구 시몬느와 만난다.

수하물을 찾아 나오던 중 경찰들의 습격을 받고 경찰을 살해하고 만 조나단.경찰차를 빼앗아 도주하던중 아내에게 온 물건들을 보면서 아내가 평범한 여성이 아닌  스파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 조나단, 그는 아내가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는지 또한 아내에게 물건을 보낸사람이 누구인지를 찾아나선다. 하지만 아내의 과거를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위험에 빠지게 되면서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리고 책속 또한명의 주인공인 정보분석보안국의 폰니켄경감은 두건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중 테러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중심에 조나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그를 잡기위해 나선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룰스 오브 디셉션', 마지막 까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책읽는 즐거움이란 게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으로 올해 만난 책 베스트 중 하나가 될듯하다.

시리즈 2편, 3편이 지금 번역중이라고 하는데 무척이나 기다려 진다.

 

1*******3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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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스 오브 디셉션 - 크리스토퍼 라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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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라이히의 스파이 스릴러 <룰스 오브 디셉션>은 일단 붉은 하드카버에 나비 한마리가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잡는다. 이 나비는 추측건대 '파필리오 파노프테스'일터,'모든 것을 보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서두에 날개가 샛노란 바탕과 대조를 이루는 검은 색 격자무늬를 띄고 있는 나비가 설명되니까.....   전문 산악인이자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의 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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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라이히의 스파이 스릴러 <룰스 오브 디셉션>은 일단 붉은 하드카버에 나비 한마리가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잡는다. 이 나비는 추측건대 '파필리오 파노프테스'일터,'모든 것을 보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서두에 날개가 샛노란 바탕과 대조를 이루는 검은 색 격자무늬를 띄고 있는 나비가 설명되니까.....

 

전문 산악인이자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의 외과의사인 조나단 랜섬은 아내 엠마와 함께 알프스를 오르다 아내가 까마득한 크레바스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겪고 구조요청을 하러 하산했다가 돌아오니 아내는 이미 시체로 발견된다.

 

혼자 돌아온 호텔에서 아내 앞으로 배달된 수하물 보관증을 받고 기차역에서 수하물을 찾아오던 랜섬은 경찰들로부터 갑작스런 공격을 당해 죽을 고비를 넘긴다. 경찰을 살해한 용의자로 몰린데다가 킬러의 추격까지 받게 된 랜섬.

 

그는 절친한 이웃인 시몬느의 도움을 얻어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면서 아내가 비밀 스파이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다. 

 

스위스를 배경으로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빚어진 핵무기 보유와 타격, 종교적 논리와 권력선점의 우위를 이유로 전쟁을 의도적으로 발발시키려는 세력들의 음모가 1800만 독자의 숨을 멎게 만든 스파이 스릴러의 본류라는 극찬 속에 스피디하고 박력있게 잘 그려지고 있다.

 

그것은 조나단 랜섬과 스위스 SAP(정보분석보안국)의 마르커스 폰 다니켄의 시각에서 벌어지던 이야기의 줄기가 마침내 음모와 기만의 근원지에서 모두 만나게 되면서 무고한 인명에 대한 살상을 저지하기 위한 고군분투로 종결되면서 스파이스릴러의 애호가들의 구미를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옥의 티라면 앞서 읽었던 스파이스릴러들에서 보듯 이스라엘과 주위의 중동국가들을 이분법적인 선악관계로 구분하는 것을 지적할 수 있는데 소재의 한계와 더불어 불편한 시각은 피해갈 수 없었다. 

 

자! 결론은 더 거대한 음모가 이어진다는 후속편 <룰스 오브 벤전스>에서 전편의 일부 부족했던 점이 어느정도 상쇄되리라 기대해 보는 것!!

 

 

 

 

 

 

 

 

q****5 201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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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스 오브 디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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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표지의 나비그림을 보고 집어들었지만 이토록이나 열광적으로 읽을 줄은 몰랐다. 첩보훈련을 받지는 않았지만 외과의사에 평소의 몸관리 치고는 예측하기에는 너무도 뒤얽혀서 반전되는 경우에 쉽게 휴가용으로 편히 읽으려다 정독을 하고야 말았다. 그러면서 착한측과 악한측의 대립구도가 아닌 한편내에서의 암투에 인간의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첩보전에서 위험인자 인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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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표지의 나비그림을 보고 집어들었지만 이토록이나 열광적으로 읽을 줄은 몰랐다. 첩보훈련을 받지는 않았지만 외과의사에 평소의 몸관리 치고는 예측하기에는 너무도 뒤얽혀서 반전되는 경우에 쉽게 휴가용으로 편히 읽으려다 정독을 하고야 말았다. 그러면서 착한측과 악한측의 대립구도가 아닌 한편내에서의 암투에 인간의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첩보전에서 위험인자 인가도 덤으로 느꼐보았다.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골드 w****7 2011.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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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듯한 박진감과 재미, 스파이 스릴러 '룰스 오브 디셉션'
"영화를 보는 듯한 박진감과 재미, 스파이 스릴러 '룰스 오브 디셉션'" 내용보기
소설이라는 장르의 책을 개인적으로는 참 선호하는 편이다. 요즘엔 좀 가벼운 느낌의 소설을 주로 읽었더니,  머리도 식힐겸 읽는게 취미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사실 이 책은 제목도 딱 눈에 안 들어오고, 두께도 무척 두꺼워서 처음엔 읽는게 망설여졌다. 게다가 보통 소설이라면 양장본이라고 해도 하드커버도 아닌데, 이 책은 하드커버에 무척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그러니까
"영화를 보는 듯한 박진감과 재미, 스파이 스릴러 '룰스 오브 디셉션'" 내용보기

소설이라는 장르의 책을 개인적으로는 참 선호하는 편이다. 요즘엔 좀 가벼운 느낌의 소설을 주로 읽었더니,  머리도 식힐겸 읽는게 취미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사실 이 책은 제목도 딱 눈에 안 들어오고, 두께도 무척 두꺼워서 처음엔 읽는게 망설여졌다.

게다가 보통 소설이라면 양장본이라고 해도 하드커버도 아닌데, 이 책은 하드커버에 무척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그러니까 딱딱한 느낌의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덥썩 접어들지 못했던 탓도 있었다.

 


 

그런데, 첫장을 넘기는 순간, 나의 편견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이내 빠져들기 시작했다.

밤부터 읽기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까지 단숨에 읽었다. 책 커버에 '뉴욕타임즈 슈퍼 베스트셀러 1800만 독자의 숨을 멋게 만든 스파이 스릴러의 본류'라고 써 있는게 결코 과장광고가 아니었을 것 같다는 확신을 주게 만들었다.

 

외국 번역 소설의 경우 등장인물의 이름이 잘 외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몰입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 책에도 무척 여러명의 등장인물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그리고 스파이의 주인공 격의 그녀 역시 이름이 몇개나 된다.

그런데도 이 책은 결코 이름 때문에 헤매거나 몰입도가 떨어지는 일이 없었다.

그리고, 간혹 번역본의 경우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읽는데 흐름을 방해하거나 어법이 좀 거슬리면 몰입도가 확 떨어지는데, 이 책은 번역서라고 해서 읽기 어렵다거나 하는 부분도 거의 못 느꼈다. 이게 번역본일까 하는 생각을 들지 않게 만들었을 정도로 편하게 읽어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여기까지가 이 책의 전반적인 느낌이라면, 이번엔 스토리 면에서 어떨지 고민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 같다.

책의 뒷 면이나 책소개를 통해서 대강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저자 자신이 엄청 자신할 만큼 이 책은 잘 짜여진 스토리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영화를 보는 듯한 주인공이 매력적이다. 최고 수준의 전문 산악인이면서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외과의사인 조나단 랜섬과 그의 아름다운 아내 엠마. 함께 스위스 알프스를 등반하는 두 부부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갑작스러운 기상변화로 한치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하강하던 아내가 갑자기 사고를 당하면서 남편인 조나단은 뜻하지 않게 엄청난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리게 되는데.....

처음부터 흡입력있게 빨려들어가는 지금까지 읽어본 적이 없는 스파이 소설의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스케일이 무척 큰게 특징인 것 같다. 미국내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스위스와 이슬람 국가, 그리고 이스라엘 정세까지 지금의 아프간 정세에서도 그리 멀지 않는 걸로 소재를 삼아 썼다는 부분에서 소설인데도 실제 있었던 이야기처럼 현실감이 느껴졌다. 음모와 음모, 반전과 반전이 거듭하면서 점점 퍼즐이 맞춰지듯 상황이 정리가 되는 과정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게다가 스토리 구성도 짤막짤막하게 각자의 시점에서 이어져 있어서 페이지 수가 많은 소설이지만, 읽기 쉽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다.

 

읽고 난 후에도 여운으로 남은 사건의 현장들, 상상하며 읽는 재미에 푹 빠졌다. 책의 끝편에 이 다음 이야기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 나오지 않은 모양이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영화로 나온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m******m 201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룰스 오브 디셉션-크리스토퍼 라이히
"[서평]룰스 오브 디셉션-크리스토퍼 라이히" 내용보기
표지에 나비그림이 그려져 있어 멋모르고 보다보면 뭐지 나비효과에 관한 내용이냐하면서 의문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이 나비모양이 책속에서 아주 큰 역활을 한다. 책을 다 읽은 후 표지를 보면 더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책 바로 룰스 오브 디셉션이다. 또한 제목조차도 새롭게 느껴지는데 디셉션.. 속임 또는 사기라는 뜻을 가진 단어. 스파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최고의 덕목중
"[서평]룰스 오브 디셉션-크리스토퍼 라이히" 내용보기

표지에 나비그림이 그려져 있어 멋모르고 보다보면 뭐지 나비효과에 관한 내용이냐하면서 의문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이 나비모양이 책속에서 아주 큰 역활을 한다. 책을 다 읽은 후 표지를 보면 더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책 바로 룰스 오브 디셉션이다. 또한 제목조차도 새롭게 느껴지는데 디셉션.. 속임 또는 사기라는 뜻을 가진 단어. 스파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최고의 덕목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일지 몰라도 책속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위장을 하며 또한 다른 사람의 신분으로 살아간다. 과히 제목과 딱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일수 밖에 없다. 표지와 제목 그리고 내용이 딱 삼위일체 되어서 책을 한번 손에 들고 첫 페이지를 연 순간부터 내내 달려야만 한다.

작가는 이 책을 쓸때 고민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냥 아는대로 있는 그래도 쓰면 된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 내용들은 현실에서도 존재할수 있는 이야기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더욱 현장감 있고 긴박감이 넘친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날로 발전하고 있는 첨단 과학기술은 아마도 나중에는 점차 자신의 나라의 이익을 구하는 자구책으로 쓰이기 마련일 것이고 그러다보면 소리소문없는 전쟁은 일어나게 마련인 것이다.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는 테러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실시간 뉴스로 볼때 이 책속의 이야기는 무언가 상상속의 판타지가 아닌 현실속에서 가능한 이야기 같다.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의 주인공 조나단은 사랑하는 엠마와 함께 알프스를 등반하다가 엠마가 다치고 그는 도움을 구하러 내려온다. 다시 올라간 곳에서 그는 크레바스 밑으로 떨어진 엠마의 시신을 보고 구하려 하지만 로프가 짧아서 결국 나중을 기약하며 내려온다. 그런 그에게 엠마앞으로 보내진 봉투에서 수하물보관증을 발견하고 엠마를 대신해서 그것을 찾으러 가는데 그 물건을 찾기 위해서 가다 엠마의 친구인 시몬느를 만나 함께 향한다. 그러나 그 물건을 찾으면서 부터 그가 생각치 못했던 여러가지 일이 연달아 일어나고 그는 생명의 위험을 받게 되고 알지 못했던 엠마의 새로운 면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8년간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던 그녀를 그는 어디까지 알고 있는 것일까. 그가 알고 있는 그녀가 엠마가 맞기는 한걸까.

이야기는 처음에 두갈래로 나누어져 시작되고 나중에 합쳐진다. 주인공인 조나단의 이야기와 함께 폰 다니켄의 이야기가 교대로 펼쳐진다. 미국의 FBI와 같은 역활을 하는 스위스의 정보분석보안국을 끌어오고 있는 폰 다니켄은 윗선에서 추적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고도 자신이 별개의 팀을 만들어 수사를 계속 이어가고 그 결과 결국 그는 조나단이 그 모든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고 그를 용의자로 몰고 추적하기에 이른다. 과연 그는 조나단을 잡을수 있을까. 그 모든 일은 조나단이 저지른 일은 맞는 것일까. 조나단의 진짜 직업은 외과의사임에 틀림없는 것일까.

조나단과 엠마 그리고 폰 다니켄 세 주인공이 펼치는 액션 그리고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조직과 그 조직속의 조직원들의 구성. 긴박감과 스릴감이 손에 느껴지는 그런 책이다. 한편의 영화를 책으로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풀릴듯 하면서 다시 묶여지는 감도 대단하고 대충 예상은 했지만 나름대로 구성이 잘 된 뒷부분의 반전도 꽤 매력있는 편이다.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에필로그에서 보면 룰스 오브 던전스에서 이어진다고 되어 있으니 이제는 의사보다는 사실상 스파이에 더 가까워져 버린 조나단의 또다른 모습을 그 책을 통해서 볼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뭇 기대가 된다.

b***8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