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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저자의 권리분석에 관한 책을 먼저 읽고 그다음에 읽고 있는 책입니다. 방대하지만 산만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보기에 좋습니다. 실무를 함에 있어서 꼭 알아야할 이론을 정리하여 싣고 있어서 이론적 배경을 익히고 직접해볼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출간된지 10여년이 넘은 책이라 그동안에 법령이 바뀌었지만 그것을 충분히 감안하고 보고있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지 못했으면 정말 아쉬웠을 것이라 생각하고 우연히라도 접할 기회가 있어서 읽을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상대적 우선 소액임차인에 대해서 조금 더 고찰이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개정이 되고 다양한 판례가 새롭게 나오면서 시간의 흐름이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만 경매에 임하는데 있어서 꼭 알아야할 철학이 담겨져 있음에 감사합니다. 상가 환산보증금을 기준으로 할 때 최우선변제권을 가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을 저자의 다른 책 권리분석의 모든 것을 읽고 나서 빠르게 읽었습니다. 경매개시결정기입등기 후에 전입한 새로운 임차인의 권리에 대해서는 제 자신이 더 많은 자료를 찾아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