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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이렇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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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했다. 수많은 사람들은 사회를 구성하고, 그 속에서는 그들의 의견을 이끄는 소수의 OL들(Opinion Leader)이 있다. 이 책은 소수의 OL들이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현대인들에게 ‘리더란 뭔데?’ 라고 물어보면, 대다수가 ‘리더십 있는 사람’ 이라고 답한다. 그럼 ‘리더십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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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했다. 수많은 사람들은 사회를 구성하고, 그 속에서는 그들의 의견을 이끄는 소수의 OL들(Opinion Leader)이 있다. 이 책은 소수의 OL들이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현대인들에게 ‘리더란 뭔데?’ 라고 물어보면, 대다수가 ‘리더십 있는 사람’ 이라고 답한다. 그럼 ‘리더십이 뭔데?’ 라고 물어보면,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 되지 않는다. 저자는 ‘이상적인 리더가 필요로 하는 것은 대주교의 위웜, 선교사의 무욕, 세무공무원의 끈기, 공인회계사의 경험, 볼펜의 노동력, 대사의 예절, 노벨상 수상자의 천재성, 조난자의 낙천주의, 변호사의 기민성, 올림픽 출전선수의 체력, 베이비시터의 인내, 영화스타의 미소, 하마의 두꺼운 가죽이다.’ 라고 했다.

 

‘리더라면 이렇게 말해주세요’는 리더로써의 역할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저자는 ‘특정한 상황에서 리더라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목표 집단 리더에 초점’, ‘구체적인 대화 운영의 강조’, ‘커뮤니케이션 심리학 모델들의 통합’ 등으로 세분화해 독자들을 이해시키려 한다.

 

책을 읽다보면, 여러 커뮤니케이션 모델들을 실제 상황에 접목시키고 있는데, 이런 방법들이 독자들에게 효율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상상력을 발휘하게 한다.

 

진정한 리더는 어려운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능숙하게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하고, 상황의 특수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

 

실제의 경험보다 단지 추상적인 단어들로 리더로써의 역할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그 이해를 완성시켜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p*********r 201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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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이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책이라니..
"내것이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책이라니.." 내용보기
"필자는 사람들이 '책을 몇 권이나 읽었어요?'라고 물을 때가 가장 곤혹스럽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이 질문은 '당신이 읽은 책 중에서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 책은 몇 권입니까?'로 바뀌어야 한다"  _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中우리네 인생이 계속되는 팀프로젝트와 팀회의 연속이 아니길 바라고, 실제로 그렇다고 두 눈으로 확인해본적은 없다. 하지만 아무래
"내것이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책이라니.." 내용보기


"필자는 사람들이 '책을 몇 권이나 읽었어요?'라고 물을 때가 가장 곤혹스럽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이 질문은 '당신이 읽은 책 중에서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 책은 몇 권입니까?'로 바뀌어야 한다"


  _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中




우리네 인생이 계속되는 팀프로젝트와 팀회의 연속이 아니길 바라고, 실제로 그렇다고 두 눈으로 확인해본적은 없다.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인생으로만 흘러갈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건 그냥 기분탓일까? 그런 기분탓에 나는 리더의 말하고듣기에 관한 책을 집어들게 된 것일까?


팀이라는 모임에는 항상 리더가 생기고, 리더를 바라보는 팀원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팀이 함께 나아가서 일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성과나 책임을 지게 되는 사람은 언제나 리더가 된다. 아무래도 리더가 잘하면 팀이 잘 이끌려갈 것이라는 그런 기대가 가장 큰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소위 '잘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갖춘 인간이 되어야하는지 고민해야 할까? 고민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 모두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상적리더십에 관하여, 발화의 방법에 대하여, 경청의 방법, 그룹 내에서의 메타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는 듯하다. 이런 리더를 위한 각각의 덕목들에서 우리는 사회성과 전문성, 효율성과 인간성, 이기심과 이타심, 엄격함과 유연함, 말하기와 듣기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중립을 요구받음을 알 수 있다. 팀원과 리더, 팀원과 팀원, 리더와 그 위의 리더, 팀 그리고 또 다른 팀에 이르기까지 차마 여기 적을 수 없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틈에서 '잘'할 수 있는 방법이란 위에 나열한 리더의 대치되는 가치에서 한 쪽으로 치우치치 않고 능력을 발휘하는데 있다고 책은 설명하는 것이다.


이 책의 설명을 단순히 설명으로만 받아들이면 책의 가치마저 떨어뜨리는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다양한 사례와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소개할 때 자기자신에게 적용하는 독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앞서 소개했던 리더가 고려함직한 가치들은 모두 사람들이 가지고 있되 성향이 어느 방향으로 기울어 질 수 있는 것들이다. 책을 읽고 저런 가치목록에서 내가 지나치게 치우친 부분이 없는지는 파악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ex. 나는 엄격함과 유연함에 관한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는데, 나에게서 유연함에 지나치게 기울어져 잇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독자가 책을 읽고 변화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 저자가 원했던 바가 아닐까 생각한다. 


책을 읽고 변화하는 일.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책을 읽는다'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이유가 또 있을까 싶다. 리더로서 팀원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자기를 발전시키고 싶다면 한번쯤은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p*******9 201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