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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의 바둑 완전판 4권 리뷰입니다 고스트바둑왕으로 나왔을때 대여해서 일독했었던 작품이다 최근에 아이가 바둑을 배우고와서 고스트바둑왕 이야기를 하기에 찾아보니 더 멋지게 완전판으로 나와 이번엔 소장하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한번 더 읽어보려고 한다 천년에 걸친 바둑 로망, 대망의 완전판화! 여름대회를 마친 히카루와 사이 앞에 나타난 새로운 세계, ‘인터넷’. 정체불명의 기사 ‘sai’의 한 수는 ‘유령’을 쫓는 자들과 ‘신의 한 수’를 추구하는 자들에게 충격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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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에서도 인터넷 바둑에서 활약했던 프로(?)가 있었는데, 그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만든 내용이 히카루의 바둑 4권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사이와 히카루가 마음껏 인터넷에서 바둑 실력을 펼치는 것이 나중에 추후 어떤 복선이 될까 고민하는 재미가 있다. 이러나 저러나 역시 사이가 훈수를 두는 에피소드가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빨리 히카루가 성장하여 당당한 프로로 나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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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의 바둑4이다. 바둑은 총 324개의 점 위에 돌을 어떤 순서로, 어떤 방식으로 올려놓느냐에 따라 다양한 막이 펼쳐지는, 인생 같은 게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바둑 머리는 없기 때문에, 그리고 바둑에 별 흥미가 없기 때문에 바둑을 즐기지는 않는다. 다만 바둑을 두는 캐릭터들을 보며 대리만족 또는 모델링을 한다고나 할까. 아무튼 오늘 비가 쓸쓸히 내리는 구나. 비 내리는 날엔 파전과 동동주가 어울리지. 하지만 난 동동주를 못 마신다는 게 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