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찾아온 동물들은 마치 사람을 대하듯 친절하게 말을 걸며 동물을 안심 시키는 잠파선생님, 진정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의 태도를 간접적으로 보여 주시는데요, 같이 온 아이들에게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도 잊지 않으시네요. 치료가 끝나면 소독하고 치료하는 동안 잘 참은 강아지에게 상도 주신답니다~ 그리고 이어서 그 동물에 관한 상식을 쫘~~악 해주십니다. 예를 들면 동물 행동학자 '콘라트 로렌츠'가 개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개와 늑대가 친척이라는 것, 개의 뼈 그림, 개량으로 다양한 외모를 가진 개들,발가락 끝으로 걷는 걸음 등등이요. 이외에도 많은 동물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앵무새, 고양이, 토끼, 햄스터, 금붕어 (금붕어도 동물병원에 가는군요.ㅎㅎ),거북이, 당나귀, 고슴도치, 박쥐, 지빠귀, 제비... ![]() 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마치 아기를 키우는 것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끔 그렇지 못한 경우를 보게 될 때는 사람이 참 무섭고, 자신들 편의에 따라 책임을 내려 놓은 것 같아 가슴이 아프더군요. 잠파 선생님 병원 앞에 누군가 동물들을 버려두고 가는 걸 보고 동물을 키우기 전에 잘 보살피겠다는 마음 가짐을 먼저 가지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키운다고 했다가, 자신이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동물이 아프다는 이유로,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이유 등등으로 집에서 떠나보내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예전부터 저희 아이에게도 누누이 강조한 부분이었는데 잠파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시니 더 잘 이해하는듯 합니다. ![]() 아이가 예쁘다며 끔찍하게(아이는 사랑스럽다는 의미, 저는 그 반대) 원하는 뱀. 본인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동물사랑~ 잊지 말자고 했네요. 지금은 많이 조심하고 자제하는 분위기지만 얼마전까지도 강아지가 산책 중 아무데나 실례해도 뒷처리를 안하는 분들이 종종 있었지요.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서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진정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의 태도는 아니겠지요~~ 동물 병원 잠파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동물에 대한 상식, 동물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게 됐구요, 동물에 대한 꾸준한 관심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