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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좌가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다. 뭐라도 배워야 할 것 같았던 시절. 친구는 복지관(도시로 따지만 문화센터)에서 하는 여러 강의를 열심히 들었다. 미술치료, 상담, 교육, 아이들에게 뭐라도 도움이 될 거라 여겼던 것 같다. 친구는 자녀 교육에 진짜 정성을 들였으니까. 물론 내가 보기에 아이들도 공부도 잘 하고 다방면으로 두각을 드러내는 듯했다. 친구는 만족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아, 이 책은 내가 공부를 하려는 게 아니라 언니의 부탁으로 주문한 책. 기회가 되면 나도 슬쩍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봐도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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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학사에서 출간된 전순영 저 <미술치료의 치유요인과 매체> 리뷰입니다. 미술치료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꼭 있어야 한다는 말에 구매했다. 매체 설명과 치료 회기가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상반기엔 이 책을 완독하는게 목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