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모바일"이라는 단어가 지금의 "스마트"정도로 비중있는 단어였다. 지금도 모바일이란 단어를 사용하긴 하지만, 예전에 느꼈단 강한 인상을 받지 못한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 모바일 기기가 보편화 되어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한다. |
|
스마트폰이 등장한 것이 최근의 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직접적으로 활용성이 늘어나고 인기를 끌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기존 모바일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단순하고 제한적인 구현으로 인해서 게임과 일부 기능적인 부분 이외에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다.
|
|
웹 쪽에 관심이 없이 지내다가 HTML5의 최근의 기술적인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이폰/안드로이드폰용 앱을 제작하는데 Sencha Touch를 쓰기로 하였습니다. |
|
주 업무가 웹개발이다 보니 모바일 웹 및 웹앱에 관심이 많았다. |
|
입문서로 적합합니다. Mobile 개발하시다가 Mobile Web App은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난감한 분이 입문서로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저도 그랬네요.ㅎㅎ) 저는 서론 부분과 JQuery Mobile 섹션만 읽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정도 읽으면 어떤 툴을 쓰고, 어떤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Rich(iPhone Like)한 모바일 UI 구성까지는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3가지 Framework를 다루다 보니, 각 각에 대한 내용이 많이 깊지 않아서 Web 기본 지식이 없으신 분이라면 입문서로 활용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라이브러리 관련 중급 이상 기술서를 따로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기본적으로 웹 기반 지식이 있으시다면, Mobile UI Lib 관련해서 참고하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
|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보고 있자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걸 왜 굳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까? 그냥 웹브라우저로 볼 수 있게 만들면 안될까?"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비단 저 혼자만은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이처럼, 모바일용 웹 서비스를 손쉽게 구축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3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 JQTouch 프레임워크 http://jqtouch.com/
2. jQuery for Mobile http://jquerymobile.com/
3. Sencha Touch http://www.sencha.com/products/touch
가 이것입니다.
이 책은 요즘 잘 나가는 이 대표적인 프레임워크를 소개하면서, "시작하세요!" 라고 말합니다만,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예전 html을 공부하기 위해 20개 정도의 테그만 외우면 되었지만,
이 모바일 웹용 기술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1) xml, html5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와 예전에는 대충 무시했었던 css 사용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2) javascript : 예전에는 그냥 ui 들의 이벤트에 동작할 내용들만은 기술했었지만, 요즘은 javascript 없이 동작하는 사이트가 없지요. javascript 와 oop 에 대한 개념, 그리고 c++이나 java 가 아닌 javascript로 객체지향 개념을 구현하는 방법 (다른 언어들과는 다릅니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3) Ajax 기술 : 뭐 말이 필요없지요
4-1)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서버 관련 기술 (php, jsp, asp.net 관련 기술) 4-2)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나 iOS 관련 개발 경험
이 4가지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 책을 보고 저자의 말처럼 "시작하세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그냥
"이게 다 뭐야~~ 하아.. 모르겠다.. (이해할 수 없으니까) 따라 치는 것도 힘드네.. "
하고 끝날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쿡북 스타일처럼 관련 프레임워크의 참고 문서로서의 내용이 충실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맛보기 소개서>의 형식을 띄고 있지만, 그 맛을 보기 위해서는 위에서 기술한 4가지 기술들 (그리고 이것들에 익숙하다면, 당신은 꽤 많은 개발 경험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을 알고 있어야 하고, 이 기술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맛보기 소개서>보다는 그냥 라이브러리의 도큐먼트들을 직접 찾아 보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대상이 없습니다.
초보자는 이 책의 기술을 이해할 수 없고,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책이 필요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