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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행복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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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무엇(그것이 자동차나 집 같은 물건이건, 자격증, 고시 등의 시험이건, 사랑하는 사람이건, 또는 돈이건..)을 노력을 통해 얻어내는 것이 하나요, 다른 하나는 스스로가 가진 가당하거나 또는 가당치 않은 욕심을 살며시 내려놓고 현재의 가진것과 사는 모습에 만족하며 안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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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무엇(그것이 자동차나 집 같은 물건이건, 자격증, 고시 등의 시험이건, 사랑하는 사람이건, 또는 돈이건..)을 노력을 통해 얻어내는 것이 하나요, 다른 하나는 스스로가 가진 가당하거나 또는 가당치 않은 욕심을 살며시 내려놓고 현재의 가진것과 사는 모습에 만족하며 안착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론을 제기한 책들도 결국은 두 갈래다. 첫 번째 방법을 부추기는게  자기계발서와 수험서, 재테크 서적, 연애 기술(Technique)서 등이며, 그런 밑도 끝도 없는 욕심일랑 버리고 주위의 모든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하루 하루를 긍정이라는 최면 하 값지게 살아가라고 붙잡는게 소위 명상집이나 일부 교양서, 심리치유에세이 등의 이름이 붙은 에세이류다.

 

둘 중 무엇이 나은 방법인지에 대한 우열은 없다. 누군가 스스로가 상정한 행복을 적극적으로 추구한 결과, 큰 투자나 시간, 기회비용 없이 비교적 용이하게 그것을 얻었다면, 그래서 비록 일시적일지라도 행복감을 맛보았다면 잘 버려지지도 않는 욕심을 애써 버린 척 살아가며 스스로를 흔들 수 있는 세상의 많은 유혹을 피해 인생의 행보를 좁히는 다른 누군가보다는 분명 더 행복할 수 있다. 반대로 무척이나 애쓴 결과 얻은 것이 없거나 얻었다손 치더라도 그것이 자신이 애초에 꿈꾸었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초라한) 무엇 뿐이라면, 욕심을 비우고 하루하루의 일상 속에서 행복을 다져온 누군가의 삶과 비교해 그동안 자신이 투자한 시간과 열정이 후회스러울 것 역시도 당연하다. 그러니 어떤 삶의 자세가 좋으냐의 문제는 인생의 한참을 보낸 후 도래하는 그 결과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쉽게 한쪽 손을 들어줄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욕심을 버리고 사는 삶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삶을 선호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인생은 어짜피 도전인데.. 라는 모험심과 누군가는 해냈는데, 나라고 못할리가.. 라는 자신감으로 욕심을 이루려 부단히 노력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누구나 사람이라면 그가 어떤 동기로 어떤 선택을 하였든간에 비슷하게 느끼는 상정(常情)이 있으니, 그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익숙해진 것에는 (흥미든 애정이든) 소홀해진다는 것이 그것이다. 따라서 누구나 어떤 선택을 했건 그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싶을진댄 부단히 자신의 삶을 단련시키고 변화시켜야 하는 숙제를 안을 수 밖에 없다. 노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행복을 추구해가는 사람의 경우엔 그것이 달성되었을 때 누려지는 행복감에 더해 마치 망각곡선처럼 소진되어가는 행복을 리필하기 위해 새로운 타겟을 찾아야 한다.

 

욕심을 낮추어 행복을 추구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행복감이란 어짜피 유한한 것이라 할 진댄, 그는 부단이 관계를 만들거나 환경을 바꾸어가는 작업을 통해 행복의 발견이 지속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은 비약같지만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 '변화' 다. 그것은 객관적인 외부환경의 변화에서 스스로가 가진 세계관이나 인생관 등 주관적인 시각의 변화까지 모든 것을 아우른다. 고여있는 물은 기필코 썩어버리고야 마는 것처럼, 변화없이 정체된 인생에서 행복은 마른 날씨에 얕은 웅덩이에 고인 물처럼 조만간 휘발되어버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늘.. 까지는 아니더라도 필요할 때마다 변화를 추구하고, 또 실제로 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을 읽어가며 내가 정리해본 방법은 세 가지 정도다. 하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는 것이다. '인생에서 한 번도 실패를 안해본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시도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다..' 라고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긴 인생에서 진정한 패자는 늘 실패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런 시도도 해보지 않은,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아는 게 없는 사람은 아닐까.

 

둘째는 행동은 조금 늦고 굼떠지더라도 생각을 남보다 조금만 더 하라는 것이다. 타성이라는 건 결국 스스로가 하는 많은 일들에 대한 자각(생각)의 줄어듦을 의미한다. 스스로가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한 생각의 뒷밭침이 허술해지다보면 타인의 생각이 어느새 그 자리를 차지하며, 결국엔 내 삶이지만 남의 생각에 의해 살아지게 된다. 마지막 세번째는 타인 앞에서는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 앞에서 솔직해야 함이 예의라거나 장기적 관점에서 더 유익한 선택이기 때문이라는 차원이라면,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야 하는 이유는 행복을 추구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존 차원의 문제다. 스스로에 대해 잘못된 자기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과대평가든, 과소평가든.. 또는 스스로의 재능과 가능성, 관계능력에 대한 착각이든..) 변화를 위해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선택이 무엇인지에 대해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명사나 명작, 또는 인터넷을 떠도는 작자미상의 좋은 문구를 인용하고, 여기에 짧은 해설을 더해 독자로하여금 그 문제를 자신과 연관지어 깊게 생각해보게하는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인생에서 늘 유사한 선택을 한 것이 아니듯, 좋은 말이라는게 해서 서로 조응하며 한결같은 방향성을 가진 것은 아니어서, 읽다보면 서로 상충되는 조언을 들려주기도 하고, 또는 갈피를 못잡아 결국 제자리를 맴돌게 하는 애매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사천리로 읽어나가기 보다는, 늘 곁에 두고 가끔 생각날 때마다 무심코 랜덤으로 한 두 페이지를 펼쳐 읽어나가는 방법으로 상대해주는게 더 좋을 듯 싶다. 처음 펼친 페이지의 문장들이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와는 다소 무관해 도움이 되지 못했다면 다시 아무 페이지를 열어나가는 식으로 말이다. 만일 인내심을 가지고 랜덤 억세스를 열번 정도 반복했음에도 끝내 위로가 되는 문장을 찾지 못했다면, 더 이상 미련없이 이 책을 치워놓으면 된다. 대부분의 책들이 꼭 어떤 사람들과는 그렇 듯이, 자신과는 잘 맞지 않는 책이니까.

 



p***i 2012.04.17.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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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괜찮아 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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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때로는 나 자신을 위해 괜찮아질거야라고 말한다.괜찮아질거야... 어쩌면 괜찮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괜찮아질거야라고 생각을 한다. 괜찮아 질거야라는 말은 그 어떤 상황보다 위로의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지 않을까? 누군가에게서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 라는 말을 듣는다면 괜시리 가슴이 뭉클해질 것 같다. 제목만큼 책속엔 위로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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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때로는 나 자신을 위해 괜찮아질거야라고 말한다.
괜찮아질거야... 어쩌면 괜찮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괜찮아질거야라고 생각을 한다.
괜찮아 질거야라는 말은 그 어떤 상황보다 위로의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지 않을까?

누군가에게서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 라는 말을 듣는다면 괜시리 가슴이 뭉클해질 것 같다.
제목만큼 책속엔 위로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책에서, 영화에서, 그리고 어디선가 들어보았던 많은 구절들이 담겨져 있고
그 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엮어져 있다.
알록달록한 그림과 함께 한페이지분량의 짧은 글들은 위로받기엔 더 없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방송작가로 다년간 일해온 그녀의 글들은 감성적이기도 하고, 감동이기도 하고, 행복이기도 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상처를 받고 위로가 필요할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며 그들에게 위로를 해주었던 적이 있던가?
어쩌면 괜찮아 질거야 이 한마디면 되었을 그 작은 위로를 많이 내뱉어본 기억이 없다.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가 준 위로를 이젠 내가 나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해 전해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제목이 좋아 몇번씩 되뇌이다 내일은 괜찮아 지고, 그 다음날도 괜찮아 지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흐른 후에는 정말 괜찮은 나를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d*******2 2011.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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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질거야 - 문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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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부터 위로를 안겨주는 책♥. 표지부터 핑크색 위로를 전해줄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 ♥.  오늘은 비록 힘들어도 "내일은 괜찮아 질거야"라는 위로를 주는 책이다. 그림은 박지영님이 그린것인데 컵에다 그림을 그린 모습을 예쁜글과 함께 담겨져 있다. 일반적으로 종이에다가 그림을 그리는게 보편적인데 .. 종이컵에다가 갖가지 그림을 그려 넣은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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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부터 위로를 안겨주는 책♥. 표지부터 핑크색 위로를 전해줄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 ♥. 

오늘은 비록 힘들어도 "내일은 괜찮아 질거야"라는 위로를 주는 책이다.

그림은 박지영님이 그린것인데 컵에다 그림을 그린 모습을 예쁜글과 함께 담겨져 있다.

일반적으로 종이에다가 그림을 그리는게 보편적인데 ..

종이컵에다가 갖가지 그림을 그려 넣은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다.

드라마와 책,영화,명언등에서 공감될만한 이야기들을 쏙쏙 뽑아 놓아 읽는 내내 마음의 위안을 얻을수 있었다.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커피를 더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까요?"

"......."

"누군가 당신만을 위해서 끓이면 맛이 더 진하죠."

-영화 <카모메 식당>중에서

 

누군가 나만을 위해 끓여주는 커피

누군가 나만을 위해 들려주는 노래

누군가 나만을 위해 건네주는 한마디

나만을 생각해주는 누군가의 '무엇'이 있을때

우린 더 맛있고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겁니다.

나만을 웃게 해주고

나만을 행복하게 해주는 인간 비타민

지금 당신 곁에 있으신가요?

페이지42


예쁜 문장들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누군가에게 짧은 글로 위로를 주고 싶은데 멋진말들이 떠올리지 않거나,

생일날 줄선물을 사두었지만 그래도 무언가 부족하다 싶을때 이책과 마음을 담을 편지를

살짝 건네는 것도 참으로 멋진 선물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그냥 흘러가버리는 글들도 그순간 그상황에 맞닥들여 다시 글을 읽을때면

예전과는 다른 생각과 느낌이 들때가 있다.

이책을 받는 즉시 한페이지 한페이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는것 같다.

어느날 문득 스르르 책장을 넘겨보다 너무나 마음에 닿는 글이 있을 것이다.

그순간 이책을 통해 위로와 토닥임을 받아 다시금 힘을 내어 살아갈수 있으리라 ^^

내일은 괜찮아 질거야.... 그러니깐 힘내요~★

h*********8 201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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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용기가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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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문혜영이 힘들 때 마음을 토닥토닥 해주었던 문장들을 작가만의 감상과 함께 엮은 감성 치유 에세이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는 유명인사가 했던 말들, 드라마나 영화 책 등에 나왔던 문장들, 인터넷에서 발견한 마음에 와닿는 문장 등 여러 곳에서 작가가 마음에 와 닿았던 문장들이 그 문장에 대한 작가의 감상과 함께 담겨있다.   읽으면서 사람들은 어쩌면 모두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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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문혜영이 힘들 때 마음을 토닥토닥 해주었던 문장들을 작가만의 감상과 함께 엮은 감성 치유 에세이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는 유명인사가 했던 말들, 드라마나 영화 책 등에 나왔던 문장들, 인터넷에서 발견한 마음에 와닿는 문장 등 여러 곳에서 작가가 마음에 와 닿았던 문장들이 그 문장에 대한 작가의 감상과 함께 담겨있다.

 

읽으면서 사람들은 어쩌면 모두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문장 하나하나, 작가의 감상 등이 작가만이 아닌 어쩌면 힘든 시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져 줄 것만 같았다.

"지금이 최악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직은 최악이 아니기 때문이다.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 여러 차례 죽지만

용기 있는 자는 한 번밖에 죽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p114


사실 인상깊은 문장을 하나 꼽기가 어려울 만큼 거의 모든 말들이 다 가슴에 와닿는다.

예쁜 표지와 일러스트가 마음과 함께 눈으로도 치유해주는 책이었다.

 

늘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문득문득 꺼내어 읽고 싶은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었던 에세이.

f*******7 201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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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괜찮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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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위로받고 싶은 순간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살아가면서 정말로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인생이 그저 일직선으로 걸어나갈 수 있는 평온한 길이라면 그 필요성을 모르고 그냥 걸어나가겠죠. 하지만 인생이란 어떨땐 올라가기도, 어떨땐 그냥 걸어나가기 좋게 쭉 뻗어있기도, 어떨땐 한없는 내리막으로 치닫기도 하는것이기에. 올라가는 길엔 그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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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위로받고 싶은 순간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살아가면서 정말로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인생이 그저 일직선으로 걸어나갈 수 있는 평온한 길이라면

그 필요성을 모르고 그냥 걸어나가겠죠.

하지만 인생이란 어떨땐 올라가기도, 어떨땐 그냥 걸어나가기 좋게 쭉 뻗어있기도,

어떨땐 한없는 내리막으로 치닫기도 하는것이기에.

올라가는 길엔 그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이가.

그냥 걸어나갈때는 어쩌면 혼자여도 좋을.

내리막길을 걸을땐 절실히도 나를 붙잡아 줄 누군가가.

간절히도 내 옆에서 힘이 되어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인생에서 정말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한 순간은

내 자신이 홀로 서기 힘들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고 느낄 때일 것입니다.

내 옆에 단 한명만 있어준다고 해도 위안받고 다시 걸어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매 순간. 누군가에게 그런 기대를 하기란 힘들테니

그런 순간에 이 책을 펼쳐 토닥토닥 위안을 주는 문장들로

위안받으며 스스로 극복해나가는 건 어떨까요?

 

 이 책은 네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각 에피소드에는 영화. 소설. 또는 인터넷에 나온

문장들의 소개와 그 문장들과 어울릴만한 그림. 그리고 그 문장들과 관련한 작가의 짧은 글이 있습니다.

 

l***8 201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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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괜찮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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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 마음을 들여다 본듯 토닥토닥해주는 문장들'이라는 문구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요즘들어 많이 힘들고 ,힘들고, 힘들다.그런데 이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게되면, 나와 마찬가지고 친구들도 힘들고, 힘들고, 힘들다.그때 우리들은 서로에게 위로해주기보다는 서로가 얼마나 더 힘든지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마냥,이것때문에 힘들어 미치겠어! 라는 말을 자주한다.이럴때,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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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 마음을 들여다 본듯 토닥토닥해주는 문장들'

이라는 문구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요즘들어 많이 힘들고 ,힘들고, 힘들다.
그런데 이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게되면, 나와 마찬가지고 친구들도 힘들고, 힘들고, 힘들다.
그때 우리들은 서로에게 위로해주기보다는 서로가 얼마나 더 힘든지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마냥,
이것때문에 힘들어 미치겠어! 라는 말을 자주한다.

이럴때, 친구가 위로해주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언제나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느라 정신없고, 친구들을 이야기는 뒷전으로 내 속에 화가 풀어질때 까지 떠들어대곤한다.

그리고 나선 '슬픈일 자랑하고 있는 한심스런운 내 자신'을 느끼곤 한다.


아무도 내맘을 모르고 아무도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오랜 시간 나를 좀먹고 들어가고있었던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요즘들어 자주하게 된다.
점점 사람을 피하게 되고, 점점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가는 내모습을 보고있으면 말이다.


그런나에게 정말 위로가  필요했다.
나 스스로에게 주는 위로가 아닌, 타인이 나에게 해주는 위로, 그 타인이 내맘을 알아주고 있구나, 그 사람도 이런 기분을 느꼈구나, 그리고 이겨냈구나. 하는 감정이 들게 말이다.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는 내일이 행복하기 위해서 지금 내가 해야할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뻔하다면 뻔한 말들이었다. 분명 친구들에게 한번쯤은 들어봤을테고, 한번쯤 책에서 읽어보고 한번쯤 영화에서 들어봤을 만한 내용이다.

그런데 왜 위로가 된다고 느껴지는건지.


이 책은 영화,인터넷, 책,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모든곳에서 저자가 '많은 생각을 하게한 문장'들을 먼저 가르쳐주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준다.


내가 그 문장을 보고 어떻게 느꼈는지도 중요하지만, 타인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위로가 될 수 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내용이 있었고, 많은 공통적인 내용이 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점점 나는 '타인'의 위로가 아닌 '솔직한 내'가 나에게 해주는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지금 모든 고민은 내가하는 것이고, 그걸 끝낼 수 있는 자도 '나'이기때문일것이다.

그래도 가끔 힘들어지면 이 책을 펴 가볍게 읽어내려가면서 나에게 스스로 위로해주고, 토닥토닥해주고싶다.



ps. 책속에 나오는 종이컵에 그려진 그림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b******6 201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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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
"[서평]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 내용보기
제목부터 나를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것 같은 '내일은 괜찮아 질거야' 를 읽었다. 요즘 이런 책이 필요했는데 시기 적절한때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된 것 같다. 원래부터 이런 에세이류를 좋아했고 또 글 속에서 뭔가 느껴지는게 많아서 더욱더 좋았다.   앞에 작가의 말에서 '살다보면 어느 순간 마음이 추락하는 날이 오기 마련인데 그때 그 마음을 위로해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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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나를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것 같은 '내일은 괜찮아 질거야' 를 읽었다.

요즘 이런 책이 필요했는데 시기 적절한때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된 것 같다.
원래부터 이런 에세이류를 좋아했고 또 글 속에서 뭔가 느껴지는게 많아서 더욱더 좋았다.

 

앞에 작가의 말에서 '살다보면 어느 순간 마음이 추락하는 날이 오기 마련인데 그때 그 마음을
위로해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건 다름 아닌 단 한줄의 문장인 경우가 많다' 라고 말한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그런 문장이있었을까 스스로 생각해 보았다.
나는 늘 마음이 지칠때면 '괜찮아. 잘했어. 괜찮을거야' 라는 말로 나 스스로를 언제나 다독였던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 말이나 글의 힘은 대단한것 같다.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고마운 글들을
만나기도 하며,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갈팡질팡 고민하고 있을때 한줄의 글이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때로는 사람으로 부터 얻을 수 없는 종류의 위로를 선사해주기도 한다.

 

그래서 자신만의 힘을 나게하는 말들을 이렇게 되뇌이다 보면 순간 마법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내일은 괜찮아 질거야는 이런 마법같은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머리아픈일이나 힘든일은 잠시 한쪽으로 내려놓을 수 있는 고마운 책이었다.

글은 책속에 남지만 나중에 내가 힘들때 하나씩 생각이 나면서 힘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는 episode2. 먼저 손내밀기 중에서 인상깊게 읽었던 아무일도, 아무것도 라는 글이다.

아무 일도, 아무것도

'무슨 일이든 아무 일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려고 애쓰면서 두 번째 창작집을 묶는다.

- 신경숙 '풍금이있던 자리' 작가 후기 에서

 

... 어떤 작가는 적극적이지 않으면 삶은 외로워진다고 말합니다. 세상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고요함보다는 가끔씩은 상처받고 그리하여 또다시 먼 길로 돌아가게 되더라도 결코 지루할 틈 없는 것,

어떤 면에서는 이게 진짜 사는 것이겠지요. 이게 진짜 사람 사는 모습이겠지요.

p***8 201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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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괜찮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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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치고 힘들때가 많다. 이럴때 마땅히 자신의 이야기를 말없이 들어주고 위로 받고 싶을 때가 있는데 '내일은 괜찮아질거야'는 나에게 나의 등을 가볍게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듯이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글로 이루어져 있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책은 저자 문혜영씨가 라디오 방송 작가로써 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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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치고 힘들때가 많다. 이럴때 마땅히 자신의 이야기를 말없이 들어주고 위로 받고 싶을 때가 있는데 '내일은 괜찮아질거야'는 나에게 나의 등을 가볍게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듯이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글로 이루어져 있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책은 저자 문혜영씨가 라디오 방송 작가로써 일을 하면서 방송을 통해서 들려주었던 글귀들을 모아서 한권의 책으로 내게 되었는데 책속의 그림은 우리가 커피나 기타의 음료를 마시고 버리고 쉬운 종이컵을 영화 만드는 것이 나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캐나다에서 공부하다 귀국한 박지영씨가 전공과 상관없는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종이컵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 했으며 회사를 그만두고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틈틈이 종이컵에 그린 그림들이 있는데 특이하고 기발하며 강렬한 느낌의 그림들이 그린이의 느낌대로 그려진 것이 색다른 느낌을 느끼게 한다.

 

책속에는 짤막짤막하게 사람들의 감성을 적셔주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읽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공감이 되어 저절로 고개도 끄떡여지고 이럴때 이런 마음이 정말 들었어하는 생각도 하며 공감하게 된다.

 

눈길이 머물렸던 글귀중에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는 누군가 나만을 위해 끊여주는 커피, 누군가 나만을 위해 들려주는 노래, 누군가 나만을 위해 건네주는 한마디 이런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하지만 그런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며 뭔가 있는 척하는 행동들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모습이 그리워진다는 말에 내 내면의 모습은 어떤하며 나의 포장되지 않는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떠올리게 되고 마음 속의 내비게이션처럼 사람들 마음속에 진짜 내비게이션이 달려 있다면 상처주고 상처 받는 관계가 조금은 적어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게 된다.

 

관계 맺음

언젠가 한 연구 결과를 보니까 사람들은 혼자서 여행을 하거나

혼자서 성과를이루는 등 혼자서 무언가를 한 것보다는

누군가와 멋진 만남을 가졌거나 사랑에 빠졌던 때를

최고의 순간으로 꼽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죽음으로 인해 헤어진 일이나

다른 사람과의 고나계에서 비롯된 시련의 시기를

최악의 순간으로 꼽는다고 하는데...

결국 내 인생 전반을 웃고 울게 만드는 건

누군가와 맺은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그 관계 맺기, 잘하고 계신가요?

여전히 서툴러서 어쩔 줄 모르고 계신가요? 

                                                                         --p223--

 

책을 덮으며 우리가 다른 사람들로 인해서 나의 마음이 크고 작은 상처를 받기도 하고 또 내가 상대에게 주기도 하면서 우리 스스로 알게 모르게 위로받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 '내일은 괜찮아질거야'는 이런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며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힘을 주는 책이다.

q******5 201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토닥여주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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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감성 에세이를 읽고 기운 좀 차려보려고 기웃기웃하다 표지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마냥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낼 것만 같아 책을 집었다. 바쁘게 앞만 보고 죽어라 달려야 하는 현시점에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는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구원투수로 등장한 것만 같았다. 스스로를 토닥토닥거리며 다독거려줄 그 누군가를 대신해서 혹은 내 자신을 대신해서.  라디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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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감성 에세이를 읽고 기운 좀 차려보려고 기웃기웃하다 표지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마냥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낼 것만 같아 책을 집었다. 바쁘게 앞만 보고 죽어라 달려야 하는 현시점에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는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구원투수로 등장한 것만 같았다. 스스로를 토닥토닥거리며 다독거려줄 그 누군가를 대신해서 혹은 내 자신을 대신해서.


 라디오 작가라서 그런지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는 자극적이지 않게 천천히 스며들듯이 다가왔다. 라디오 DJ가 들려주는 것 같은 글귀들……. DJ가 내 귀에 대고 괜찮다고, 힘내라고 말해주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혼자 되뇌고 되새길수록 더 와 닿았다. 그리고 함께 그려진 종이컵 그림은 특이하고 예뻤으며 마치 내 세계를 이해하고 보여주는 듯한 그림 세계였다.


 시간을 되돌아보면 막상 누군가를 위로해주고 싶을 때 혹은 내가 위로받고 싶을 때, 적절한 한마디를 찾지 못해 힘이 되어주지 못해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 하지만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의 한마디 한마디는 그런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힘을 내라고, 할 수 있다고 쉬어가도 된다고 여러 격려를 해주고 있어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는 책이었다.



 

l*******5 2011.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은 괜찮아질테지!
"내일은 괜찮아질테지!" 내용보기
출근길 속 내 얼굴은 못난이 인형이다. 눈썹 사이는 주름이 져 있고, 입은 제멋대로 욕설을 지껄인다.아마 눈엔 힘을 주고 있을테고, 코도 찡그려져 있을 것이다.많은 인파속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고 있으니 사람에 대한 불만도 커져만 간다. 좀 생각을 바꿔볼까?하루일을 함께 시작하는 사람들?나만이 힘든 회사 생활을 하는것이 아니라는 공감대?다양한 얼굴과 옷차림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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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속 내 얼굴은 못난이 인형이다.
눈썹 사이는 주름이 져 있고, 입은 제멋대로 욕설을 지껄인다.
아마 눈엔 힘을 주고 있을테고, 코도 찡그려져 있을 것이다.
많은 인파속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고 있으니 사람에 대한 불만도 커져만 간다.


좀 생각을 바꿔볼까?
하루일을 함께 시작하는 사람들?
나만이 힘든 회사 생활을 하는것이 아니라는 공감대?
다양한 얼굴과 옷차림의 감상?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배려는 선택이 아니라, 공존의 원칙이라는 것을.


모두들 마음 깊이 알고는 있지만 깨닫고 실천하기에는 조금의 노력이 필요하다.
나도 그렇다. 항상 모든것이 불만이었다. 지금의 인생이, 나의 위치가, 나의 역할이 버겁기도 했다.


사람이 변하는 건 한 순간일뿐이라지만, 한 순간에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이다.
지금의 나의 시기에 잘 만난 책이었다.


이 책은 나에게 말한다. 내일은 괜찮아질꺼라고.
오늘은 힘들지만 내가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곧 편안해 질거라고.


내가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속 글귀들과 명언, 작가의 글, 그리고 컵 그림이 담긴 예쁜 아기자기 책.


힘들 때, 내가 못났다고 느껴질때, 꺼내보면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야겠다.


그리고 항상 기억해라.
남을 대할 때면 봄 바람처럼, 자신을 대할 때면 가을 서리처럼.
배려는 선택이 아니라, 공존의 원칙이라는 것.

 

p********w 201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