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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나야,나
행복의나무 글/신형정 그림
꼼지락꼼지락 노란 발이 나타나요.
여러 동물의 특징적인 생김새를 알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칙칙폭폭기차카달려가고있구요생쥐운전사 아저씨가....귀여운 동물친구들을 한명씩 한명씩 태우게된답니다. 나무뒤에 기다란코~흔들흔들코..누굴까요?나야 코끼리...생쥐야 칙칙폭폭기차 나도태워줄래? 하고 코끼리가 말해 태워주고..그때 또 이빨이 뽀족뽀족한커다란입이 나타났어요.누굴까 보니.. 커다란입악어랍니다.악어도태어주고~그뒤로 토끼,오리,부엉이,사자..등을 태어주고신나게 달리게되요..동물들의 몸한부분이 나와서..누굴까?호기심을 자극하면서 특징이있기에 알아맞추면서 재미나게볼수도있고..동물들의소리..모습..의성어의태어들도 배우고 재미나게 볼수있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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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생쥐가 기차를 타고 달리면서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함께 기차를 타고 신나게 꼬불길을 달려가는 내용
동물친구들을 만날때 각 동물의 특징적인 부분이 먼저 보이고, 뒤에 동물이 등장하며 인사를 건넨다. 의성어도 함께 나와서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좋을듯..
"흔들흔들 긴 코가 나타났어요" ![]() "쫑긋쫑긋 두 귀가 나타났어요"
이렇게 각 동물의 신체적 특징을 잘 잡아내어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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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발달그림책③ ![]()
끼꿍! 나야, 나 행복의나무 글 ㅣ 신현정 그림 큰북 작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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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된 우리 민균이가 요즘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색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지 유난히 이 책을 좋아하더라구요. 민균이랑 나란히 누워서 이책을 읽어주면 손을 뻗어서 잡고는 놓아주질 않더라구요. 책을 소리내어 읽어주면 옹알이를 얼마나 요란스럽게 하는지 모른답니다. ![]() 까꿍! 나야,나 책은 의성어 의태어 표현이 참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아기들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쫑긋쫑긋 , 칙칙폭폭 , 흔들흔들 , 꼬불꼬불 ......
두 아이들을 키울때는 몰랐는데 요즘 막둥이 녀석 책을 읽어 주기 시작하면서 새삼 놀라고 있답니다. 색상 역시도 알록달록 아기들의 맘을 사로잡기 딱 좋지만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서 아이들이 물건과 사물의 이름을 한층더 쉽게 받아 들일수 있겠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다릅니다. ![]() 까꿍! 나야, 나 책은 모서리 처리 역시도 동글동글 동그란 모서리 처리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잡거나 만져도 손이 다치지 않도록 되어 있어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 까꿍! 나야, 나 책은 마감처러도 참 깔금하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자주 만지작 거리는데 여러번 보고 또 봐도 만지작 거려도 갈끔한 마감처리 덕분에 책이 엉망되지 않아요. 아주 튼튼해서 우리 막둥이 오랫동안 불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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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그림책을 처음 받았을때 모서리가 둥글게~ 라운딩처리되어 있다면..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22개월 울아들을 위한~ 보석같은 그림책 까꿍! 나야,나를 발견했어요!! 큰북작은북의 안돼,떽! 재밌게 보고있는 와중에 신간 그림책이 나와 무척 반가워요.^0^ 까꿍! 나야,나는 생쥐가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숲길을 따라 가면서 깜짝~ 등장하는 동물들을 태우고 함께 신나게 달려가는 이야기에요. 첫장 곳곳에 숨어있는 동물들이 생쥐의 기차를 타게되요.ㅎㅎ 동물들이 기차를 타고 가는 그림책은 흔하지만~ 흔들흔들 긴 코만을 보여주고 누굴까? 생각해보게 하는 까꿍! 나야,나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코끼리는 흔들흔들 긴 코, 악어는 이빨이 뾰족뾰족한 커다란 입, 까꿍! 나야,나는 일부분만 보고서 어떤 동물일까 맞춰보는 재미와 그 다음은 또 누가 나올지 기대하는 즐거움이 있는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글밥 속 의성어, 의태어가 적절히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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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 작은 북에서 나왔던 안돼 떽! 이 책을 먼저 읽었었어요. 그건 안전동화였는데. 한참 위험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에게
은근 대박을 날린 책이였거든요. 이번에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라 선택에 주저함이 없었답니다. ㅎㅎ
까꿍 나야,나 책은 인지발달 교육을 위한 책이랍니다.
![]() ![]() 아이 발달 그림 책 답게 크기는 아이들이 손에 들기 좋게 연필보다 조금 큰 크기 이구요.
모서리는 이렇게 둥글게 처리 되었답니다.
아이 책을 사주다 보니 처음엔 몰랐는데 이 모서리 네모진 책은 정말 위험할때가 많던데.
이런 작은 배려가 너무 고맙게 느껴지네요 `
책의 내용을 살펴 보면 생쥐가 기차를 타고 달리다가 흔들 흔들 긴 코
뾰족 뾰족 이빨을 가진 커다란 입
깜빡 깜빡 동그란 눈
....
![]() ![]() 이렇게 동물 친구들을 만나 기차에 태우고 신나게 숲속을 달려 간다는 내용이랍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하는 컬러풀한 그림이 정말 예쁘네요.
글밥도 적당하고 뾰족뾰족. 꼬불 꼬불, 칙칙폭폭 깜빡깜빡 쫑긋 쫑긋 이런 반복적인 표현들이
각 페이지마다 씌어져 있어 읽어줄때 리듬감이 있답니다.~
책 소개 할려고 컴퓨터 앞에 가져왔는데 금세 콩지가 보고 책을 집어드네요^^;;
![]()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가는 예쁜 마음도 알려줄수 있는
예쁜 동화책이랍니다.
요즘은 그냥 이런 단행본 들이 좋네요.
그리고 외국 번역본 보다는 이런 우리나라 동화가 정서에 맞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즐거운 책 읽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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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나야, 나] 여러 동물의 특징적인 생김새를 알아보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생쥐가 기차를 타고 칙칙폭폭 숲길을 신나게 달려요~ 갑자기 흔들흔들 긴코가 나타났어요! 누굴까요? 나야나 긴 코 코끼리 칙칙폭폭 기차를 함께 타자고 하는군요^^
생쥐와 코끼리가 기차를 타고 칙칙폭폭 신나게 달리는데 갑자기 커다란 입이 나타났어요~ 악어네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한 동물씩 나타나요~
토끼는 귀가, 부엉이는 동그란 눈이, 오리는 꼼지락 노란발이 나타나 한명씩 알아 맞출 수 있어요. 동물 친구들이 다같이 기차를 타고 신나게 달리구요~ 마지막엔 사자가 커다란 발을 턱! 내밀어서 동물 친구들이 깜짝 놀라요. 사자는 까꿍놀이를 한건데 말이예요^^
단순하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용해 동물들의 특징적인 부분들을 이야기 할 수 있고, 그 특징을 보면서 어떤 동물인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현이도 책을 읽으면서 이건뭐야~ 라고 묻더라구요^^ 그럼 이 동물은 뭘까? 오리는 발이 되게 크고 노랗다~
이렇게 아이와 특징을 잡아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한창 동물들에 관심을 보일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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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서리 처리. 역시 둥근 모서리는 개념이죠? ㅎㅎ
이 책은 생쥐가 기차를 타고 가면서 일부분만 보이는 동물들을 하나 하나 태워나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리듬을 가진 내용과 함께... 긴 코의 코끼리~ 큰 입의 악어~ 등의 많은 동물 친구들의 특징을 보고 전체를 추리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사실... 이런 류의 책이 많이 나와 있는걸로 알고 있지만... (그래서 비교는 좀 힘들지만 ;)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그림이 이쁘고 글도 신경 많이 쓴 티가 나고요. 무엇보다.. 아래 적은 것 때문이에요.
어디서에선가 본 글인데, 그림책의 삽화는 그것만 보고 글을 보지 않아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야한다고 해요. 게다가 책 표지부터 뒷면까지 모두가 내용을 담고 있어야한다는거지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합격점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우선.. 하드커버 겉표지의 안쪽. 생쥐 혼자 기차를 타고 가고 있네요.
그리고 한 장을 넘겨보면 생쥐가 여행 준비를 하고 기차를 타려합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되는 거지요. 본격적인 내용의 시작인데... 잘 보면 앞으로 만나게 될 동물 모두의 일부분이 다 그려져 있어요. 읽은 후에 이 페이지를 다시 보며 어떤 아이가 숨어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거 같아요. 이건 마지막 하드커버의 안쪽... 여항을 하는 동안 만난 모든 동물들이 같이 가고 있네요. 여기까지 보면 이야기가 또 다시 끝나는 거지요.
불행히도.. 아직 지후는 저 일부분을 보며 전체를 찾는 재미는 아직.. 이 아이를 보면서 정말 즐거워하려면 15개월 이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색이 화려하면서 즐거운 기분이 감도는 그림이라 그냥 그림을 보며 즐거워하는 분위기네요. 게다가 새로운 친구가 만날때마다 생쥐에게 기차를 태워달라며 여러가지 행동을 하거든요. 춤도 추고~ 수영도 하고~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같이 노래도 하고 춤도 추니 더 좋아한답니다.
좀 더 크면 동물의 전체가 나와 있는 부분을 스캔하거나 해서 코팅해서 독후활동을 해도 좋을 거 같네요. :) |
행복의 나무 글 / 신현정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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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생쥐가 기차를 타고 달려요. 꼬불꼬불 숲길을 신나게 달려요.~~ 문장이 꼭 노래 같지요. 문장에서 음율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첫 장부터 우리 아이 신났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에 빠져 있네요. 누가누가 숨었나? "엄마!, 코끼~~" "엄마!, 어흥!~~" "엄마! 깡충" "엄마! 발" (오리는 발만 알아보네요. ^ ^) "엄마! 앙~" (악어는 아직 모르는 단어라... 입을 벌리고 있는 행동을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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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함께 책을 읽어주며 단어를 인지시켜 주고 있어요. 손가락으로 집어가면서 열공중인 아이들 입니다. ^ ^ 이 책의 특징은 동물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는데 있습니다. 코가 긴 코끼리, 이빨이 뾰족뾰족한 커다란 입의 악어, 쫑긋쫑긋 두 귀의 토끼, 깜박깜박 동그란 눈의 부엉이, 꼼지락 꼼지락 노란 발의 오리, 날카로운 발톱의 왕발 사자등 의태어가 가득하네요.
![]() ![]() 큰 아이가 부엉이를 보더니 똑같이 생긴 장난감이 있다며 두 개를 챙겨오더라구요. 정말 똑같네요. 그 전에는 저 장난감이 부엉이인지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들은 역시 관찰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눈이 큰 부엉이의 특징을 이야기 했답니다.
![]() ![]() 우리 큰 아이는 정말 잘도 찾아 오네요. 토끼 가면을 찾아와 책을 보면서 동생과 번갈아 토끼 가면을 쓰고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큰 아이도 책이 재미있다 하네요. ^ ^
![]() ![]() ![]() 다음 날에도 혼자 열심히 책을 보고 있어요. 동물의 특징을 조금만 보여주어 호기심을 일으키고, 맞춰가는 재미가 있나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죠. "와~~~, 또 맞췄네, 정말 잘한다~~"를 몇 번 반복해 주세요~~~ 아이가 책을 무지 좋아하게 될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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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놀이 좋아하나요.. 우리딸은 까꿍놀이 엄청 좋아하거든요.. 이책은 그냥 단순한 까꿍놀이책이 아닌 동물의 인지를 배울수 있는 인지발달교육책이랍니다.. 큰북작은북.. 아기발달그림책3번째인.. 까꿍나야, 나에요..
칙칙폭폭,, 숲속을 달리는 기차 앞에.. 어떤 동물이 나타날까요... 이책은 여러 동물의 특징적인 생김샐르 알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그림책이랍니다.. 이건 첫장이에요.. 그냥 기차만 보이시나요.. 자세히 보면 숨어 있는 동물의 일부분이 보인답니다. 나무뒤에는 사자, 코끼리, 오리, 토끼, 부엉이가 숨어 있어요.. 찾으셨나요?? 우리아이는 이책을 보더니.. 다 찾더라고요.. 동물의 개념이 잡혀 있다면.. 이런 숨바꼭질 놀이책도 좋을것 같아요.. 아직 동물인지가 안되었다면 걱정마세요.. 까꿍 나야, 나가 도와주니깐요~
그럼 동물의 특징을 찾으러 가볼까요.. ![]() 내용은 이래요.. 생쥐가 기차를 타고 달려요.. 그때마다 동물의 일부분이 나타나죠.. 깜짝 놀란 생쥐는 누구지라 물어보면
동물들이 짠하고 나타나요.. 그러면 기차를 태워달라고 하죠.. 코끼리는 긴코를, 토끼는 긴 귀를, 악어는 뾰족 이빨.. 부엉이는 동그란눈, 오리는 갈귀, 마지막 사자는 뽀족뽀족 발톱이 특징이에요..
동물의 특징을 콕콕 찍어주는 재미있는 동물인지 책이랍니다.. 특히, 그림이 참 귀여워요.. 악어도 귀엽고요.. 물감으로 칠한듯한 그림풍.. 정서적으로 따뜻하고 다정다감해 보이는 책이에요. ^^ ![]() 영유아들이 볼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책이랍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오니깐 신이났어요.. 안녕안녕하면서 곧잘 보더라고요.. 글밥도 많지 않아서 읽어주기에도 좋고요.. 특히 동물의 특징적인 생김새를 배울수 있는 책이라서 더 유익한 그림책인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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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이, 까꿍 놀이하듯, 신체의 일부분만 보여준후 등장을 해요.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 나야나, 누구~ 하면서 생쥐에게 기차를 태워달라고 하죠.
그러면 너그러운 생쥐는 친구들을 하나둘씩 기차에 태워준답니다.
기차는 크고도 자리가 많거든요.
이 책을 읽어주니, 아이가 신이 나서, 칙칙 폭폭 떠나간다. 어서어서 올라타라~를 부르면서 좋아합니다.
기차만 보면 자동이지만, 특히나 이 책은 친구들 하나둘씩 태우는 이야기다보니 더욱 그 노래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첫 장면을 잘 보시면, 동물들이 숨은 그림찾기처럼 숨어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눈썰미 좋은 아가들이라면, 어? 여기 있다~ 하면서 처음부터 찾을 지도 모르지요.
둔감한 엄마는 책을 볼땐 몰랐는데, 다시 사진찍어놓은걸 보니 알겠네요.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동물들이 다르겠지만, 우리 아이는 유난히 코끼리를 좋아한답니다.
사실은 코끼리, 기린 , 얼룩말 3종세트를 좋아하지만, 무서워보이는 악어도 좋아하구요. 사자는 조금 무서워했지만 이 책 속에 나오는 사자는 하나도 안 무서워요.
아이가 겁없이 모든 동물들을 친구처럼 편안히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이지요.
그림도 귀엽고, 색감도 좋고..
예전에 읽었던 큰북작은북의 응가뿌지직뽕, 안돼떽 등의 두권 책도 모두 대박북이 되었는데, 이 책 역시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과 기차가 모두 나오는 책이라 무척이나 만족해하며 읽는 중이랍니다.
흔들흔들 긴 코 코끼리, 이빨이 뾰족뾰족한 커다란 입 악어, 쫑긋쫑긋 두 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하는데, 등장할적마다 생쥐에게 기차를 태워달라며 자신의 장기를 선보이지요.
친구가 되기 위한 애교섞인 몸짓이랄까요?
코끼리는 생쥐에게 시원하게 코로 물을 뿜어 샤워를 해주고, 악어는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춤을 추어줍니다. 토끼는 생쥐가 맛있게 먹을 당근을 주고요.
이외에도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더 등장을 하는데, 까꿍 나야나가 되는 이유는 .. 모두가 까꿍놀이를 했지만 가장 인상깊게 까꿍놀이를 한 친구 사자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마음씨 좋은 생쥐와 그 동물친구들이 칙칙 폭폭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꿈꾸며 이 책으로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실제로 아이와 가까운 곳에 기차 여행을 가면서 이 책을 가져가 재미나게 보여주었답니다. 기차를 타고 기차 책을 보여주니 더욱 흥미만점이더라구요.
기차에 빼곡히 친구들이 탄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자기 장난감 기차를 찾아다가, 아저씨 인형들을 잔뜩 올려태우더라구요.
친구와 같이 재미난 장난감을 공유하는 우정도 배울 수 있고, 동물들의 특징으로 전체를 파악하는 인지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그림책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