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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길을 나설 때 진정한 독서의 완성, 꿈의 실현이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책을 덮고 길을 나설 때 진정한 독서의 완성, 꿈의 실현이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내용보기
꽤 오래 전 제주도를 꿈꾸며 사뒀다가 틈틈히 읽었던 책이다. 2000년 중반 이후 실제 제주도로 낙향하는 사람들, 쉼을 위해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제주 여행에 관한 책들이 쏟아졌다. 이 책도 그중 하나이다. 올레길 안내, 길주변의 특장점, 여러 사진들로 책이 가득차 있다.(그래서 글자가 너무 작다.)                     전체적으로 올레길을 걷고
"책을 덮고 길을 나설 때 진정한 독서의 완성, 꿈의 실현이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내용보기

꽤 오래 전 제주도를 꿈꾸며 사뒀다가 틈틈히 읽었던 책이다.

2000년 중반 이후 실제 제주도로 낙향하는 사람들, 쉼을 위해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제주 여행에 관한 책들이 쏟아졌다.

이 책도 그중 하나이다.

올레길 안내, 길주변의 특장점, 여러 사진들로 책이 가득차 있다.(그래서 글자가 너무 작다.)

 

 

 

 

 

 

 

 

 

 

전체적으로 올레길을 걷고 느끼고자 하는 분들에겐 많은 보탬이 될만한 내용이다.

 

그런데 저자의 문장과 문체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야겠다.

기자생활을 제법 한 분 같은데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 문장, 부정확하거나 의미가 모호한 종결형 어미, 정보전달에 부적합한 단문 표현방식 등,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문장이 너무 많이 눈에 띈다.

기행문과 감상문의 중간 어디쯤에서 길을 잃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꿈꾼다.

제주의 바다와 섬과 올레길을, 제주의 바람과 햇살과 푸르름을.

하지만 이러한 욕구는 글로, 사진으로 완벽하게 충족될 수 없다.

책을 덮고 길을 나설 때 진정한 독서의 완성, 꿈의 실현이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싶다.

 

 

 

 

s***u 201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