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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한 오해와 거짓말' 이 책이야말로 우리의 현실이다...
"'환경에 관한 오해와 거짓말' 이 책이야말로 우리의 현실이다..." 내용보기
나는 환경학도를 꿈꾸며 공부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이다... YES24를 처음 접하고 환경에 대한 서적을 찾던 중 바로 이 '환경에 관한 오해와 거짓말'이라는 책이 눈에 띄어 사게 되었다... 물론 이 책에 대한 느낌을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대 만 족' 이다... 이 책은 옛날 옛적 이야기, 외국이야기등을 섞어쓰는 타 과학도서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현실과 최근 1,2년의 사실들이 많아
"'환경에 관한 오해와 거짓말' 이 책이야말로 우리의 현실이다..." 내용보기
나는 환경학도를 꿈꾸며 공부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이다... YES24를 처음 접하고 환경에 대한 서적을 찾던 중 바로 이 '환경에 관한 오해와 거짓말'이라는 책이 눈에 띄어 사게 되었다... 물론 이 책에 대한 느낌을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대 만 족' 이다... 이 책은 옛날 옛적 이야기, 외국이야기등을 섞어쓰는 타 과학도서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현실과 최근 1,2년의 사실들이 많아서 지금 우리나라 환경의 현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다... 특히 우리나라 환경 행정에 대해 정곡을 꼬집고 있는데 이 부분은 나의 감정을 분노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원자력의 유해성을 왜곡한 공익광고, 환경영향평가서류의 문제점등...) 이책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이 책은 환경에 대해 무지한 우리국민들을 일깨울 목적으로 쓰여진 글이다... 전 국민이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환경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쓴다... 환경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환경은 일부 환경학자와 환경단체가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전 국민의 의식적 행동이 필요합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미래에 투자할줄 아는 한국인이 됩시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받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소각장의 기술적인 문제점들에 대한 글을 신문에 발표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내가 발표한 글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사업자인 토지공사, 시공자인 삼성중공업, 그리고 환경영향평가를 작성한 벽산건설등 이 세 회사가 나를 검찰에 고발한 것이었다. 그러나 내가 조사한 바로는 고양시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 평가서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조작되 있었다. 그래서 자료를 근거로 환경영향 평가법에 대해 많은 자문을 한 것으로 알려진 변호사를 찾아갔다. 처벌할 법조항이 없다는 것이었다. 엉뚱하게도 환경영향 평가서가 우리 환경의 보호막 역할을 해주는게 아니라, 반대로 환경을 멋대로 파괴해도 처벌받지 않게 보장해주는 면죄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검사는 내게 1년 6개월의 징역을 구형했다. 담당검사나 판사 역시 환경분야의 전문지식이 전혀 없으니 내가 환경영향평가서가 어떻게 조작되었는지를 공학적으로 설명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n******e 2002.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을 알아보자!!!
"진실을 알아보자!!!" 내용보기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은 에코스캠식의 환경낙관론자의 글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환경에 관해서 크게 걱정하고 있으니 그것이 오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용은 환경문제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파고 있다. 특히, 원자력발전의 문제에 관한 내용은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문제의 원자력 발전을 꿈의 크린 에너지라고 선전하는 정부. 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기가막힌 일들이 많이 나온
"진실을 알아보자!!!" 내용보기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은 에코스캠식의 환경낙관론자의 글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환경에 관해서 크게 걱정하고 있으니 그것이 오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용은 환경문제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파고 있다. 특히, 원자력발전의 문제에 관한 내용은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문제의 원자력 발전을 꿈의 크린 에너지라고 선전하는 정부. 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기가막힌 일들이 많이 나온다. 독일직장을 가지고 있고, 부인도 독인일이라서 그런지 독일과의 비교가 많이 나와서 거부스럽기도 하지만 설득력 있다. 억지스럽다는 느낌도 조금은 있지만 대체로 저자의 이야기는 논리적이다. 사실, 글의 내용이 다른책과 비해서 크게 충격적이었거나 대단히 재미있었다고는 이야기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정말 멋진 것은 각 장의 시작에 있는 시가 있는 사진이미지. 젊은 흑인 청년의 웃음에서 시작해서 그의 철모와 강인한 어깨를 보일때까지만 해도 낙관적인 분위기의 시가 나온다. 하지만, 두 흑인 친구의 머리를 잡고 있는 손이 나올때까지만 해도 구원의 이미지이던 이 사진이 결국에는 철모를 쓴 흑인 군인이 양손에 적군(?)의 목을 들고 있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사진은 다시 천진한 병사의 얼굴로 돌아간다. 우리가 그 사진의 얼굴에서처럼 속고 있는지 모른다. 환경문제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할 수도 있다. 에코스캠- 환경낙관론자들은 환경주의자들이 환경문제를 부풀리는 것은 환경사기라고 부른다. 하지만 환경문제를 축소하는 것. 그것이 진짜 에코스캠, 환경사기일지도 모른다.
b*****n 200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