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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이 되기 위해….! 중해(센토로)의 요충지인 포이니키아를 방문한 마흐무트.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제국과의 전쟁이었다!! 포이니키아가 함락되면 투르키에도 위험하다! 마흐무트는 포이니키아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데…. 긴박한 제1차 포이니키아 전쟁 완전 수록!!
1권과2권에서 그렇게 심드렁해 놓고 3권 표지의 비주얼에 홀딱 넘어가 결국은 다 보고 말았다. 내가 이 책이 완결까지 나왔을때 전권을 다 구입하게 되면 그건 어디깢나 캐릭터들의 옷과 장신구등등 때문일거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3권을 읽을때에는 내용적인 면에서는 거의 기대를 안 했는데, 왠걸? 이거 슬슬 재미있어 지려는 조짐이 보인다. 전략과 판세에 따른 각 나라들의 흐름과 그 사이에서 활약하는 캐릭터들은 비단 비쥬얼때문만이 아니라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장군직에서 내려 온 마흐무크의 성장과 조국 투르키를 위한 험난한 여행이 막 시작되는 3권. 1권에서는 나름 만렙같았던 마흐무트가 점점 쪼렙처럼 나오는것이 약간 불안불안 한 데다가 다른 캐릭터들의 카리스마와 무게감에 가려져 전혀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약간 아쉬웠지만 우물안 개구리 였다고 치고 세계를 상대로 앞으로 점점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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