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9%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아직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자들과 근본적인 차이를 들자면 개개인의 심령안에 하나님이 있고 날마다 살아가는 동안 매순간을 주님께 의지하려 하기에 하나님께 감사할줄 아는 마음가짐의 소유상태라 할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영접하였다고 하면서도 일상생활속에 깃들여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할줄 모르고 종종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아직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자들과 근본적인 차이를 들자면 개개인의 심령안에 하나님이 있고 날마다 살아가는 동안 매순간을 주님께 의지하려 하기에 하나님께 감사할줄 아는 마음가짐의 소유상태라 할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영접하였다고 하면서도 일상생활속에 깃들여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할줄 모르고 종종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영성 신학자 로널드 롤하이저의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에서는 항상 임재하셔서 늘 동행하시는 은혜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숨결을 나타내고자 하고 있다.

진정으로 사도바울이 다메섹산상에서 사울로써의 지난날을 버리고 예수님의 형상을 쫒아 사도가 되었듯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날마다 자기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기도하는 영성의 삶을 살아야 자기 스스로가 겸손한자로써의 면모를 깨닫게 하고있다.

이세상의 모든 고민과 타인들의 문제가 자기자신이 아니면 해결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기에 주님께서 주신 샬롬의 평안이 마음속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지 못하기에 비그리스도인들처럼 할것이 아니라 오직 기본적인 사고는 셩경말씀에 뿌리를 두고 비기본적인 사고는 기도하는 사람으로써의 자유함을 누리는 가운데 일상생활속에서의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주님께서는 인간이 미쳐 생각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역사하셨고 말씀도 나타내셨다.

자연현상이나 동물들의 울음소리, 성경의 예언말씀, 기도속에서의 응답을 통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인간의 눈에 미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세상적인 방법으로 주님을 찾을것이 아니라 항상 자기자신을 되돌아 보는 삶을 익혀 성찬의 일상화에 참여하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며 세상풍파속 어려움에서도 하나님을 갈망하는 삶속에서의 주님과 교제를 이책에서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예배당이나 기도실 또는 특정의 시간을 통하여 이루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음이 없기에 항상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었다.

시간과 공간을 하나님의 자녀로써 자유로이 만끽하여야 함을 이책을 통해 주변 형제,자매님들께 두루 추천하고 싶다.

 

p*******0 2011.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교수이며 영성작가인 로널드 롤하이저의 저서인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을 읽게 되어 기뻤다. 이 책은 어떤 책일까? 헨리 나우웬을 이은 영성작가의 저술이기에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 책은 기독교인으로서 가져야할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매일의 삶, 순간의 삶을 인도하고자 한다. 일상속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빛을 주셨다. 어둠속에 있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교수이며 영성작가인 로널드 롤하이저의 저서인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을 읽게 되어 기뻤다. 이 책은 어떤 책일까? 헨리 나우웬을 이은 영성작가의 저술이기에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 책은 기독교인으로서 가져야할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매일의 삶, 순간의 삶을 인도하고자 한다. 

일상속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빛을 주셨다. 어둠속에 있는 이들에게 빛을 비춰 바른길로 인도하시기도 한다.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야 함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일상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맛보는가?라는 질문을 한번쯤 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질문에 답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난 영적, 육적 또한 내면적 외형적 상태를 바로 보게 되며, 정확한 나의 상태를 진단하여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 대한 묘미일 것이다. 

사람의 삶을 전반적인 것을 다루었다. 

이 책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함으로 자신의 일상을 정확하게 살피게 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드셨다. 이는 창조주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한 것이다. 이는 창조주를 알게 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데 의미를 두게 된다.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한 모든 만물에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았던 사람들과 함께 하시고자 당신의 말씀을 통해 약속하셨다. 

일상속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실까. 이 책은 사랑을 주신다는 것이다. 사랑을 가지고 사는 것이 일상속에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되어야 함을 말하기도 한다. 

이는 부모와 자식, 부부,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 등에서도 강조하게 된다. 특히, 성이라는 개념을 통해 더욱 부부에 대한 사랑을 하나님의 손길 가운데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 책은 모든 인간들을 이해하는 측면에서 뛰어넘어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 또한 사랑임을 말하고 있다. 매일 일상속에서 일어난 일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며 현장에는 사랑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사랑의 영성을 말하고 있다. 영성의 완성은 사랑임을, 일상의 함께 하신 하나님의 모습은 사랑임을 보여주고 있다.    


 

p***1 2011.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최근 들어 급증한 삶의 포기에 대한 문제들이..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가볍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만 같다..하지만 내가 이 땅에 존재할 수 있도록..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기대와 소망을 깨닫게 된다면..과연 그런 안타까운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과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고백하게 된다.. 지금은 희미한 것처럼 느껴지는 삶의 문제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최근 들어 급증한 삶의 포기에 대한 문제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가볍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만 같다..
하지만 내가 이 땅에 존재할 수 있도록..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기대와 소망을 깨닫게 된다면..
과연 그런 안타까운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과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고백하게 된다..
 
지금은 희미한 것처럼 느껴지는 삶의 문제들에 대한 해답들을..
막상 발견하게 되었을 때 너무나 가까이 있었다는 사실에..
어느 누가 놀라지 않을 수가 있을까??
 
어쩌면 너무나 평범해서 그것이 감사의 이유인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불안한 현실로 인해 고민하는 것보다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또 그 능력을 갖고 계신 분은 누구인지 찾는 노력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또는 인정하지 못하고 헛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선택'이라고 하는 것은 또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면..
소중한 가치를 선택하기 위한 노력은 꼭 필요해 보인다..
 
함께 하는 인생들을 축복하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특별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가치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존재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이 세상에서의 소유에 대한 관점이 새로워 질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있는 것들이 함께 하는 사람들을 향한 축복의 도구가 되어..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나누는 삶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를 삶으로 표현해 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나에게 없는 것들로 원망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현재 가지고..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하는 것이 먼저인 것이다..
이것은 나의 삶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조금 더 친밀한 교제를 이끌어 내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예배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자..
하나님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나야 하는 분이 아니다..
항상, 늘 가까이 계시면서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 사랑의 손길이 오늘도 나를 살아 숨쉬게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j*****7 201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인 로널드 롤하이저는 캐나다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의 신부이다. 현재 50여개 신문사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조직신학 분야의 전문가답게 깊은 신학적 통찰로 책을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흥미있게 전개하고 있다.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제목은 어떤 의미일까? 프롤로그에는 ‘믿음’을 일컬어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이라고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인 로널드 롤하이저는 캐나다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의 신부이다. 현재 50여개 신문사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조직신학 분야의 전문가답게 깊은 신학적 통찰로 책을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흥미있게 전개하고 있다.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제목은 어떤 의미일까? 프롤로그에는 ‘믿음’을 일컬어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우리의 일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이 눈부시게 빛나는데 이는 믿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를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표현한다. 즉 우리 삶의 현실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은 하나님을 배경삼아서만 읽어 낼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인간이 '외로움' '불안' '괴로움' 등을 느끼는 까닭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모든 인생은 끊임없이 갈망으로 불이 붙는 존재이다(p.18). 갈망이란 궁극적으로 우리 안에서 신음하며 기도하시는 성령으로 표현되며, 근본적으로 성령의 열매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무한한 존재로 지음 받은 인간은 내면 깊은 곳에 진짜 인생이 존재하는데도 내면을 외면하고 외부에서만 해결책을 찾으려 하기에 더욱 불안해질 뿐이라고 한다. 로널드 롤하이저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을 인용해 “주여, 당신은 당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나이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당신에게서 안식을 찾기 전에는 편히 쉴 수가 없나이다.”(p.33)라고 말한다. 이는 하나님과의 연합이 가져다주는 내면의 고요함만이 인간의 극심한 불안감을 달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현상으로 많은 실례를 들었는데 한 가지, 나에게 각인된 것이 있다. 이 책은 사람이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을 원하면서도 외적으로 반대로 표현된다면 그 현상의 뿌리엔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릴 적, 나는 안에 잠재된 끼를 발산하려 했는지 집안에서 노래를 크게 하거나 큰 소리로 책을 읽곤 했다. 그때마다 부모님은 여자가 그렇게 큰소리로 노래하거나 말하지 말라시며 즉시 나를 재제하곤 했다. 하나님은 넘쳐나는 에너지, 생명력을 보고 뭐라 하셨을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존재, 축복받아야 할 존재가 순수하게 우리를 기뻐해주지 않는 데서 슬픔을 느끼거나 갈증을 느낀다고 이 책은 소리를 높인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축복받고 축복해주는 것이다. 축복은 또 다른 축복을 낳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랑을 갈구하는 부부가 배우자 앞에서 마음을 움츠리고 열지 못하는 까닭 역시 삶의 다른 영역에서 연장자의 축복을 받지 못해서인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사랑에 굶주린 자는 성관계를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려 들지만 성과 영혼은 밀접한 관계로 연결되어 있음을 경고한다. 신성한 성관계는 영혼을 강화해주기에 이를 위해서는 순결한 삶이 선행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평범한 땅이 곧 거룩한 땅임을 이야기한다(p.314).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일상의 기적을 기대하게 하는 표현이다. 그러나 개신교 신자에겐 생소하고 놀랄 수 있는 소지도 다분하다. 구원론이라거나 세례, 성찬, 죽은 자와의 교통 등의 개념이 개신교와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차이를 이해하면서 진지하게 읽어나간다면 색다르지만 깊은 영성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독서가 모두에게 기쁘게 추천하고 싶다.

l*****2 201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을 읽고...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을 읽고..." 내용보기
이책의 저자 로널드 롤하이저는 영성작가로 주목받고 있고, 조직신학 분야의 전문가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현대인을 병들게 만든는 '외로움'과 '불안'속에서 어떻게 하면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는지, 그 길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하지만 글을 읽다보면 기독교 정서에 반하는 교리적인 걸림이 있다. 천주교회의 신부님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성당쪽의 교리에 맞는것 같기도 하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을 읽고..." 내용보기

이책의 저자 로널드 롤하이저는 영성작가로 주목받고 있고, 조직신학 분야의 전문가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현대인을 병들게 만든는 '외로움'과 '불안'속에서 어떻게 하면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는지, 그 길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하지만 글을 읽다보면 기독교 정서에 반하는 교리적인 걸림이 있다.

천주교회의 신부님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성당쪽의 교리에 맞는것 같기도 하다.

성(SEX)에 대한 과감한 노출은 파격적이면서도 새로운 시선으로 받아들여졌다.

기독교의 부족한 영성에 대한 고찰의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교리적인 걸림돌을 비켜갈 생각을 하고 읽는다면, 그리고 일반인들이 교양적으로 읽어도 깊이있는 

글에 푹빠져들듯 하다.

책 속으로 들어가보면...


프롤로그에 소개된 글은 이 책의 성격을 잘 말해주고 있다.


믿음을 갖는다는 건 무한한 지평선을 배경으로 만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믿음은 시력을 두 배로 강화해준다. 믿음의 눈이 있으면 일상 가운데서 눈부시게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다. 마치 모든 평범한 것을 영원의 지평선을 배경으로 보듯이 말이다.

플라톤은 이것을 "신성을 관상하는 것"이라고 했고, 전통 종교에서는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했다.

이 책은 일상의 사건에 초점을 맞추어, 하나님의 영원하고도 무한한 관점에서 그런 사건들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오블라띠 수도회 소속이라고 소개한다.


 

1장 창조주의 시선으로 세상 접하기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가져봐야 소용없다는 현실에 괴로워하면서, 여기 이생에서는 모든 것이 미완성 교향곡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칼 라너)

우리는 소유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가?

우리가 괴로운 까닭은 성욕이 지나치거나 신경증이 심각하거나 과욕 때문에 이생에 만족할 줄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하고 본질적인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이 선천적으로 이 세상을 살기에 너무 고차원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정된 공간을 살아가는 무한한 영혼이요 모든 사물과 인간과 연합하도록 지어진 존재이면서도 유한한 개인과 사물과만 만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니 우리가 불만족과 백일몽, 외로움과 불안감에 시달리는 것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2장 여러 방식으로 함께 계신 하나님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이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주된 창조적.인류학적 선언이요, 거기에 담긴 도전은 놀랍고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인간과 이 세상이 심히 좋다고 믿는 것, 우리와 다른 사람의 삶을 보며 기뻐하는 것...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우리는 잊어버리고 산다 그래서 불행하다.

진정한 축복은 생명을 주는 것이다. 

3장 외로움과 갈망과 성

 인간의 외로움에는 소외감, 불안감, 뿌리가 없는 느낌, 심리적 우울증, 윤리적 외로움이 있다.

인간은 여러가지 깊은 갈망을 지니고 태어난다.

우리 문화는 외로움에 대한 최종 해결책으로 낭만적인 성관계를 내놓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가 여실히 보여주듯이 성관계만으로는 인간의 외로움을 설명하지 못한다.

우리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비슷한 영혼을 소유하고 윤리적으로 동침할 수 있는 

파트너, 즉 진정한 소울 메이트이다.

4장 일상을 지탱해주는 성찬

삼위일체 하나님 내부에서 생명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받기', '감사하기', '떼기', '나누기'라는 성찬과 관련된 단어들이다.

선물을 준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은 그 선물을 온전히 누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선물을 준 사람에게 답하는 최고의 감사 인사는 받은 선물을 온전히 즐기는 것이다. 

5장 윤리적 동행과 섹스

 설교 100편을 듣는 것보다 훌륭한 그리스도인의 한 인생이 영혼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결혼에 대한 강의를 아무리 많이 듣는다 해도 훌륭한 결혼생활을 셀제로 해보는 것만큼 

영향력이 크지는 못할 것이다.

각자의 가장 깊숙한 내면, 가장 소중한 것을 이해하고 격려하고 안전하게 지켜주는것, 그것이 바로 훌륭한 결혼생활, 즉 한몸, 진정한 결합, 큰 신뢰와 순결에 근거한 모든것의 비결이다.

6장 인간의 유한성, 죽음과 부활

우리가 즉음을 두려워하듯, 태아가 출생을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것, 우리에게 생명을 공급해주는 탯줄을 꽉 붙들고, 

손아귀 힘을 뺏어갈지도 모르는 것들을 전부 경계한다.

이생이라는 자궁 너머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와의 의미 있는 만남을 신뢰해야만 한다. 

7장 사회 정의로의 부르심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처럼 우리도 전장에 나가 거인에 맞서기 휠씬 전부터, 손에 있는 것을 갈고 닦으며 홀로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 손에 들린 무기는 바로 기도와 성례전과 전통이다.

8장 겸손으로의 부르심

 우리가 합리화와 거짓말을 멈춘다면, 진리, 그리스도, 생명, 빛, 건강과 같은 것들이 우리를 찾을 것이다. 정직한 마음은 결코 진리에서 멀리 벗어나지도 멀리 떨어지지도 않는다.

9장  구조와 정신, 분노와 슬픔, 남성과 여성

정직한 분노는 변명거리를 찾지 않는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애통해하는 연인처럼,

정직한 분노는 깨진 관계를 치유해줄 출구와 화해, 수용을 찾는 데 모든 에너지를 집중한다.

정직한 슬픔도 같은 법칙을 따른다.

이 법칙들은 현재의 분열을 극복하고 새로운 화합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남녀 모두에게 중요하다.

10장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사랑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자신을 변호해야 할 상황에서도 침묵을 지킨 적이 있는가?

-당신에게 하나도 득이 되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이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도 상대방을

용서해본 적이 있는가?

-상대방에게서 답례나 인사도 받지 못하고, 아무런 만족감도 느끼지 못했는데도 상대방을 위해 

희생한 적이 있는가

-남들은 다 무모하다며 당신 곁을 떠나고 홀로 어둠 속에서 도약하는 듯한 느낌인데도,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어떤 행동을 한 적이 있는가?

-상대방의 감사를 기대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선행을 베푼 적이 있는가?

라너는 이런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을 경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11장 시인과 상상력, 모국어와 종교 언어

결국, 정답은 하나님의 영에서 올 것이다. 척박한 땅과 아름다운 초원 어디에서나 자라는 야생화이신 성령만이 죽은 몸과 믿음을 되살리실 수 있다.

그 대상이 신자건 불신자건 말이다. 

12장 삶 가운데 예배하기

 평범한 일상을 구성하는 사건들의 모의 가운데, 하나님의 손이 글을 쓰고 계신다.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우리 삶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바라보며 "이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하고 자문할 때, 우리는 이스라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자녀, 신앙 선조들의 자녀가 된다.


이책의 과장은 걸림돌이 있는듯 하지만 결론은 제목과 같이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이끌어 낸다.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기쁨임을 깨닫고 순간순간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었다.

오늘하루도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깨달으며...

l*****l 201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은 일상의 사건들-외로움,갈망,성,죽음,정신,분노,슬픔,성별,사랑-에 초점을 맞추어,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런 사건들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현대인을 손쉽게도 병들게 만드는 ’외로움’과 ’불안’속에서 어떻게하면 평안을 누릴 수 있는지 그 길을 제시한다. 총 12장으로 나뉘었으며 각 장에 들어갈 때마다 어떤 책의 한 단락을, 또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은 일상의 사건들-외로움,갈망,성,죽음,정신,분노,슬픔,성별,사랑-에 초점을 맞추어,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런 사건들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현대인을 손쉽게도 병들게 만드는 ’외로움’과 ’불안’속에서 어떻게하면 평안을 누릴 수 있는지 그 길을 제시한다.
총 12장으로 나뉘었으며 각 장에 들어갈 때마다 어떤 책의 한 단락을, 또는 어떤 이의 명언으로 이 장이 어떤 내용일지 미리 생각하게 만든다. 

  저자인 로널드 롤하이저는 첫 장부터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가져봐야 소용없다는 현실에 괴로워하며 여기 이생에서는 모든 것이 미완성 교향곡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라는 칼 라너의 말을 인용하면서 인간은 너무 고차원적인 존재임을, 누구나 불안감으로 괴로워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이에 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주여, 당신은 당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나이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당신에게서 안식을 찾기 전에는 편히 쉴 수 가 없나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불안할 때 주님께 안식을 찾아야하지만, 주님이 아닌 사람이나 사물에게서 안식을 찾으려는 욕구가 발생하지만 이는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를 내면의 여정으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망각하게하는 세상의 술수임을 폭로하고 있다.
  여러 내용중 한 부분이지만, 저자는 이런 감정들에 대한 내용들이 있을때마다, 세상의 교묘한 술수임을 재차 강조한다. 
  
 교사라는 직책을 맡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12장 중에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은 축복에 관한 내용이었다. 축복이란 라틴어 동사 ’베네디체레’에서 파생된 단어로, ’칭찬’을 뜻한다.  
 아이들도 놀이터에서 놀거나 할 때에 "엄마, 여기 좀 보세요!"라는 말로 어른들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이는 젊은이들 또한 해당이 된다. 겉으로는 어른들이 필요없다하지만, 실제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말로는 아니라고 해도 부모님의 칭찬과 관심을 바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사람이 아파하는 부분은 그 부분에 대해 칭찬-축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라고 말하신 것처럼 그들이 이리저리 튀고 보기에 불편한 행동을 취하더라도 아이들을 축복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계기가 되었다. 

"일상에서 천국을 만날 순 없을까?"라고 고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으
 

 

h*****a 201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서평]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처음 이 책의 제목만을 봤을 때는 가볍게 읽고 지나갈 수 있는 그러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책의 제목이 전에 읽었던 로렌스 신부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과 같이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어떻게 경험하는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또 하나의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가벼우면서도 그
"[서평]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처음 이 책의 제목만을 봤을 때는 가볍게 읽고 지나갈 수 있는 그러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왜냐하면 책의 제목이 전에 읽었던 로렌스 신부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과 같이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어떻게 경험하는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또 하나의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가벼우면서도 그 안의 내용이 절대로 가벼운 내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가벼울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큰 힘이 있는 책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가장 처음 프롤로그에서 믿음에 대해서 언급하며 믿음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볼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하나님의 계시만도 아니고 확실성의 여부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쉽게 이야기 해보자면 지금 일어나는 일들 모두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따지는 것이 믿음이 아니며, 성경의 말씀이 정말로 맞는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의 지은이가 이야기를 하고 있듯이 우리는 종종 실수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너무 편하게 믿음이라는 것을 우리 생각에 끼워 맞출 수 없는 것들을 우리의 생각으로 끼워맞춰보고 그것이 머리로는 아닐지로도 그냥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단순히 믿음이라고 생각해 왔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 책의 지은이는 믿음이라는 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있을까?

지은이는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했을 때 이 책에서는 시선이라고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이 동일하게 일어나고 동일하게 지나가지만 그 가운데 믿음이라는 시선이 있으면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시선을 가지고 있다면 그 안에서 하나님을 배경으로 하는 일들이 우리에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러 가지 일상의 문제들 중에서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문제들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다.


 그 문제들은 책에 목차에 나와 있는 대로 일상의 일들
, 성찬, 외로움, , 사랑, 종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문제들에 대해서 저자는 첫 부분에서 밝히고 있듯이 다른 어떤 미사여구도 필요 없이 아주 직접적이고 단순하게 다가가고 있다. 그래서 처음 이 글을 읽을 때 조금 과격한 것도 같고 거부감이 드는 것도 같다. 어느 사람에게는 이 글들이 조금 당황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만 같다. 그렇지만 천천히 다시 되놰 본다면 저자의 생각이 무엇이고 어떤 의미인지를 알 수 있을 것도 같았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직접적이고 단순한 글이기에 더 마음에 와 닿게 만들고 또 한 번 생각하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i******0 201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책 제목에서 전해지는 포근함 그리고 평안함을 느끼면서 나의 일상에 함께 하시는하나님의 손길과 시선에 민감히 반응하고 싶은 간절함을 마음에 품으면서이 책과의 만남을 설레이고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책 장 속으로 들어갔다.이 책 속속히 담겨져 있을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이 어떤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나타났는지에 대한 감동과 은혜를 받고 싶은 마음을 담아 하나님의 손길을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책 제목에서 전해지는 포근함 그리고 평안함을 느끼면서 나의 일상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시선에 민감히 반응하고 싶은 간절함을 마음에 품으면서
이 책과의 만남을 설레이고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책 장 속으로 들어갔다.

이 책 속속히 담겨져 있을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이 어떤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
나타났는지에 대한 감동과 은혜를 받고 싶은 마음을 담아 하나님의 손길을
만나기 위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각 장마다 담겨져 있는 성인들의 가슴을 울리는 구절 구절들은 가슴이 찡하도록
강한 메시지로 나로 하여금 묵상할 수 있게 하였다.

어는 무명이 쓴 글 중에서 ’기도할 시간’이란 글은 
나의 삶을 엿보듯, 나의 마음을 그대로 전하듯, 
내가 지금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고 주춤거리고 망설이는 부분에
대한 정확히 짚어주고 있어서 한참을 읽고 또 읽은 부분이었다.

문제와 고민에 빠져 있을때 ’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말해야 했고
똑같은 일상이 지겹고 무미건조하고 재미가 없을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음에 불평하기보다는  ’하나님 어디계세요? 저와 함께 하고 계시죠?’라고
하나님을 찾아야 했다.

하나님은 항상 그 자리에서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시고 내가 문을 두드려 하나님 품으로
노크하시기 바라는데... 내가 문을 열려고 힘쓰고 고민했다.

이런 나의 마음을 알았을까? 이런 나를 위해서 이 책에서는 하나님은 나의 일상에 
부드럽고 강한 손길로 어루만지고 있음에 민감히 반응하지 않고 두리번 거렸음에 대한 
지적과 함게 깊은 반성과 성찰을 가지게 하였다.

이 책에는 시도 있고 편지글도 있고 성인의 글도 실려져 있어서 글을 읽는데
또 한번의 감동과 공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하나님의 우리의 일상에서 어떤 방식으로 함께 하시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들을 담은 것은 신뢰감 가는 영역으로 다가 왔고
믿음의 깊이 또한 가지게 하는 부분이었다.

이 책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서 내가 가진 현실에 대한 불만,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을 이제는 접고 나와 함께 하시는 하니님의 손길에
온전히 맡기고, 의지하고 신뢰함으로 나아가야 함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깨달을 수 있었고, 내가 살아 숨쉬는 순간 순간에 하나님의 개입이 있음을
믿고 감사함의 고백이 있어야 함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기로 했다.


b*******2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내용보기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을때.....그 책의 제목부터 한번 더 나 자신을 생각하게 되어 책표지를 한참이나 보게되었습니다.나를 지으신 분께 드릴 최고의 보답은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것이다라고 외치는표지의 작은 글씨조차 나에게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다.1장에서 창조주의 시선으로 세상을 접하여 바라보며 하나님이 하시고 계신그리고
"책" 내용보기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을때.....
그 책의 제목부터 한번 더 나 자신을 생각하게 되어 책표지를 한참이나 보게되었습니다.
나를 지으신 분께 드릴 최고의 보답은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것이다라고 외치는
표지의 작은 글씨조차 나에게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다.

1장에서 창조주의 시선으로 세상을 접하여 바라보며 하나님이 하시고 계신
그리고 그분께서 이루어 주일 더 큰 그림을 바라보라 말하며
2장에서는 우리에게 여러가지 방식으로 다가오시고 계심을 그리고 그로인해
우리는 정말 축복받은 인생임을 돌아보게 하고
3장에서 외로움과 갈망과 성에서는 나에게 있던것 조차 몰랐던 윤리적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다. 결국 사람은 세상의 윤리적 잣대속에서 내 자신이 얼마나 큰 역활을 행하고 있으며
그 일을 행함으로 우리가 얼마나 자기 자신을 가두고 있었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하던 일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일상을 지탱해주는 예수님이 계심을 또 한번 알게 된 시간이며 그로인해
공짜로 받았음에 감사하고 나눌 수 있으며 결혼을 통해서 윤리적 외로움에 동행할 반려자를 만나고
자녀를 잉태하고 낳음으로 유한한 인생이 이어지며 생활 속에서 사회 속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기쁨으로 살 수 있음을 이책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고 나또한 그를 인정한다.
그리고 그를 통해 나의 삶 속에서 종교적 어떠한 규칙에 따르며 사는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 나의 일상의 모든 순간이 예배의 순간일 수 있음을 그를 통해 세상을 향한 새로운 비젼을 가지며 기도하고 나아가야 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책의 제목처럼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이 있음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자습서 같은 책이다.
나의 신앙을 돌아보고 일상속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길 원하는 분들이라면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r*****o 201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오늘의 영성은 수도원이나 어떤 특별한 공동체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된다. 로널드 롤하이저는 칼 라너의 글을 인용하며, ‘저는 기적을 믿지 않습니다. 일상이라는 기적을 의지할 뿐이죠’(p.315)라고 말한다. 우리의 신앙과 영성은 우리 개인의 기질 속에 갇혀 있거나, 우리 일상의 현실 속에 갇혀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간의 외로움(p.69)과 공허함(p.80), 무언가를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내용보기

   오늘의 영성은 수도원이나 어떤 특별한 공동체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된다. 로널드 롤하이저는 칼 라너의 글을 인용하며, ‘저는 기적을 믿지 않습니다. 일상이라는 기적을 의지할 뿐이죠’(p.315)라고 말한다. 우리의 신앙과 영성은 우리 개인의 기질 속에 갇혀 있거나, 우리 일상의 현실 속에 갇혀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간의 외로움(p.69)과 공허함(p.80), 무언가를 취하려는 자세(p.99) 등은 우리 일상을 자꾸 사막처럼 고립시킨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당신은 내 안에 계셨지만 나는 밖에 있었습니다.’(p.26)라고 표현한다. 하나님은 내 삶의 일상 가운데 계셨지만, 나는 늘 그 밖에서 하나님과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매우 유연하게 유지하면서도 ‘일상의 기적’(칼라너)을 포기하는지에 대한 경고라 할 수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저자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손길을 일상에서 만나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하였나 보다. 저자는 ‘우리는 삶을 기쁘게 들이마셔야 한다.’(p.110)며 일상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창조물들 속에서 삶으로 주어지는 특별한 은총과 기쁨을 마시고 음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묵상하는 동안, 숨을 좀 깊이 내쉬는 연습을 해야 했다. 나에게 주신 일상을 깊이 마시고, 내뱉는 시간이야 말로 하나님과 내가 만나는 영성의 장이 아니겠는가?


   그의 책은 오늘의 현대인들에게 툭툭 내뱉듯이 말을 건넨다. 그러나 그의 언어는 핵심을 집어낸다. 그는 말하기를 ‘교회는 열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은 순결을 이해하지 못하는’(p.83) 곳이라고 말하며, ‘이 세상과 교회에 문제가 생기는 까닭은 경건한 사람들은 진보적이지 않고, 자유주의자들은 경건하지 못하기 때문’(p.181)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또한 교회의 이중소외를 다루면서, ‘여성은 교회구조에서 소외되고 남성은 교회 정신에서 소외되는 경향이 있다.’(p.231)고 지적한다. 그의 글을 읽다보면 내가 어떤 성향에 치우쳐있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날 정도다. 그는 복음을 이렇게 정의하는데, ‘복음은 회심과 정의를 구분하지 않고 한데 끌어안으며, 기도와 예배, 개인 윤리와 사회개혁을 통합하는’(p.183) 것이다. 또한 성찬에 대해 말하기를 ‘우리가 성찬에 참여하는 것은 건강이 필요해서이지, 건강하기 때문이 아니다.’(p.119)고 하면서, ‘섹스가 성례전이요, 섹스가 성찬이다.’(p.130)는 말로 통념적인 성례/성찬 개념을 확실히 넘어선다. 또한 수도회에 속해 있으면서도 수도회의 영성적 뿌리인 자기 포기나 고행능력을 지적한다: ‘성화나 미덕을 자기 포기나 고행 능력과 동일시 하는게 얼마나 심각한 단순화인지를 잘 보여준다.’(p.101) 때로 이런 저자의 글쓰기는 독자들로 하여금 혼동을 주기도 하는데(적어도 내게는), 아마도 이는 저자의 영성적 추구가 이런 자기합리화나 정당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반성적 성찰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개신교도로서 가톨릭적 신학과 그러한 경향성에 대해서는 약간의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였는데, 이는 그의 구원론에 대한 언급이다. 저자는 마치 구원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놓는 듯한 인상을 주었는데, 교통사고로 죽은 젊은이의 장례식에서 저자는 유가족들에게 그가 사랑과 기쁨으로 확실하게 받아들이셨음을 확신시켜주었다(p.255)고 말하는 장면이나, 구원에 있어 ‘네 대신 내가 문을 열어줄게’(p.272)라는 표현,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지옥에 가지는 않을 것이란 뜻이다... 보편구원을 믿었다.’(p.274)는 것, 마지막으로 ‘천국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득실거리는 지옥은 하나님의 본성과 사랑과 능력에 대한 모독이다.’(p.276)라는 언급 등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아마도 이는 개신교와 가톨릭과의 구원론적 관점의 차이이거나, 아니면 나의 너무 보수적인 신앙관(?)의 문제일 수도 있어 보인다.


   아무튼 저자는 우리 신앙인들에게 ①해로운 운명론(하나님이 우리 아이를 살리기 원하신다면 그냥 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실 겁니다. 그러니 수혈은 받지 않겠습니다.)과 ②해로운 근본주의(인간의 난잡한 성생활을 벌하시려고 하나님이 에이즈를 세상에 보내셨다니까!), ③

해로운 신관(하나님이 자연 재해나 불행을 가져다주시는 것은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우리가 깨닫도록 하시기 위해서다!)에 대한 현시대의 신앙에 경고를 보내고(p.311), 성생활과 신앙, 정의의 문제(p.180)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상의 문제를 하나님의 손길로 소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내가 느끼기로는, 우리의 일상에 하나님의 임재를 초청하는 만큼 하나님은 자신의 임재를 우리 일상중에 비추어주신다는 사실이다. 더욱 일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마치려한다.

j*******1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