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조아라에서 '축구 이야기'를 봤을때는 축구를 잘 모르고 관심도 없던 저이기에'축구? 한번 봐볼까..'하면서 무협.판타지등과 뭐가 다른지 보기위에 호기심반에 보게되었습니다.한편 두편 보게되다보니 어느새 끝까지 다보게되더군요. 그다음 후속편을 기대하게 만드는소설이었습니다. 23살의 청년이 여행하다가 바르셀로나에 우연히 입단하게되고발렌시아로 임대를 가서 점점 프로
많이 보던 성격 좋고 실력좋고 하는 일 마다 잘 풀리고 여자친구와 잘나가는 그런 전형적인 영웅이 주인공이 아니라 좋지 않은 가정사정 덕분에 성격도 까칠하고 여성관계도 우유부단하지만 축구 실력은 참 좋은 주인공이 나옵니다.이런 주인공이라서 실망한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영웅이 아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세상에 항상 만능인 사람만 사는 건 아니잖아요. 결함이 있는
많이 보던 성격 좋고 실력좋고 하는 일 마다 잘 풀리고 여자친구와 잘나가는 그런 전형적인 영웅이 주인공이 아니라 좋지 않은 가정사정 덕분에 성격도 까칠하고 여성관계도 우유부단하지만 축구 실력은 참 좋은 주인공이 나옵니다.
이런 주인공이라서 실망한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영웅이 아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상에 항상 만능인 사람만 사는 건 아니잖아요. 결함이 있는 주인공이어서 오히려 더욱 그의 성공을 빌게 됩니다. 독자들도 만능인 사람들이 아니니 뭔가 결함이 있는 사람이어도 성공하고 잘 살 수 있게 되는 것에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겠죠.
그리고 주인공의 개성 뿐만 아니라 축구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축구경기에 대한 묘사도 좋습니다. 사실 축구는 월드컵 할 때 만 보는지라 외국선수는 이름도 잘 모르고 축구에 대한 지식도 기본적인 것만 알았는데 읽으면서 전혀 몰랐던 여러 선수들과 그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이 머리 속에 떠올라 참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에 인터넷 연재 될 때 봤지만 다시 보고 싶어서 하나씩 사고 있습니다. 아직 다 구입하지 못했지만 어서 다 구입해야겠네요. 그리고 임대복귀해서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작가님 2부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