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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가인 바바 야스시의 장편 만화이기도 하지만 이후에 발행된 작품들인 라이드온킹이나 골로세움 같은 작품들이 b급 감성을 나타내주었고 다소 짧은 6권 내외의 분량으로 쉬어가는 느낌이 강했던 반면 이 공수도소공자 코히나타 미노루는 이미 20여년된 작품이고 50권으로 완결이 난 작품이지만 2천년대 초반 광풍을 일으킨 격투기 붐과 더불어 상당히 사실적이고 박진감이 넘치는 묘사와 함께 멋진 그림체로 한국에서도 꽤나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비록 10여년이 넘는 연재 기간동안 격투씬도 그 인기가 사그러들기도 했고 이 만화의 주목도 점차 떨어지긴 했지만 격투만화에 있어서는 한획을 그었다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기에 추천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