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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기능사에 도전하다. 필기시험에...당락은.
"조리 기능사에 도전하다. 필기시험에...당락은." 내용보기
2월 29일 저녁에 시험을 치렀다. 사실은 4시 30분에 부랴부랴 책가방을 챙겨서 시험장에 도착했다. 공덕역 2번 출구로 나가 시험장으로 가는 길은 가까웠지만 힘들었다. 하필 언덕길이라니. 아무튼, 시험이라는 말만 들어도 떨린다. 아직도 그렇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계산기를 챙기고 주민등록증도 책상 위에 꺼내놓았다. 그리고 시험. 시험은 60분 안에 끝이 난다. 지금은 홀가분
"조리 기능사에 도전하다. 필기시험에...당락은." 내용보기
 

2월 29일 저녁에 시험을 치렀다. 사실은 4시 30분에 부랴부랴 책가방을 챙겨서 시험장에 도착했다. 공덕역 2번 출구로 나가 시험장으로 가는 길은 가까웠지만 힘들었다. 하필 언덕길이라니. 아무튼, 시험이라는 말만 들어도 떨린다. 아직도 그렇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계산기를 챙기고 주민등록증도 책상 위에 꺼내놓았다. 그리고 시험.

시험은 60분 안에 끝이 난다. 지금은 홀가분하다. 시험이 끝났으니까. 하지만 새로운 걱정이 생겼다. 실기시험이 남아 있으니 말이다.


최신 조리기능사 필기시험 대비 이론 총정리 문제집.

이 문제집에서 주로 본 내용은 기출문제 부분이었다. 기출 문제를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보았다. 학원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사이트에서도 문제를 풀었다. 같은 문제를 두 번 세 번.

그렇게 풀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답만이 아니라 틀린 문제는 내용을 찾아서 그 옆에 적어놓기도 했다.


시험장에는 이 책 한권만 들고 갔다. 다른 책은 집에 두고 갔다. 아무래도 읽을 수 없을 것 같았다. 시험 전 몇 분을 남기고서는 앞부분에 있는 내용을 읽었다. 잘 정리가 된 내용이었다. 조금 더 신경을 썼더라면 한 문제 정도는 더 맞출 수 있었을 텐데. 조금은 아쉬웠다.


기출문제와 비슷한 문제가 나와서 다행히 어렵지 않게 푼 문제들도 있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헷갈린 문제들도 많았다. 이건 뭐, 이 문제집 탓은 아니다. 개인적인 문제일 뿐.

음.

암튼,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를 한 것이 주효했다. 2008년도 기출문제에서부터 2011년까지 기출문제를 수록해 놓았다. 요즘 출제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2011년 문제부터 풀었다. 요즘 어렵게 출제한다는 말을 들어서 긴장을 했다. 역시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풀어서인지 많이 틀렸다. 그래서 두 번 세 번 다시 풀었다.


앞의 내용 정리한 부분도 내용이 좋았다. p. 10, p. 11에 있는 내용은 시험 직전에 읽으면 좋다.


문제가 더 많이 수록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시험대비 할 때 좋을 것 같다. 오늘은 발표를 한다기에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을 해보았다. 그런데 조금은 어렵다. 확인하는 게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어떻게 찾아 들어가서 확인을 했다. 문제 푼 보람을 찾았으면 좋겠다.



 



p********p 201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