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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잡스를 잇는 웅숭깊은 말재간의 향연
"공자와 잡스를 잇는 웅숭깊은 말재간의 향연" 내용보기
참으로 유쾌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단순히 한자 풀이를 통해 경영에 관한 일화들을 끄집어내는 게 아니라 정말 오만가지 잡다한 지식과 사례, 그리고 학적 고증을 통해 설득력 있게 한자의 깊은 우물에서 경영의 통찰을 끄집어낸다. 정말 궤변도 이 정도 수준이면 감히 탁월한 논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무엇보다 단순히 자기계발서라 하기엔 역사를 읽듯 진지하고 추리 소설에 빠져
"공자와 잡스를 잇는 웅숭깊은 말재간의 향연" 내용보기

참으로 유쾌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단순히 한자 풀이를 통해 경영에 관한 일화들을 끄집어내는 게 아니라 정말 오만가지 잡다한 지식

과 사례, 그리고 학적 고증을 통해 설득력 있게 한자의 깊은 우물에서 경영의 통찰을 끄집어낸다.

정말 궤변도 이 정도 수준이면 감히 탁월한 논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무엇보다 단순히 자기계

발서라 하기엔 역사를 읽듯 진지하고 추리 소설에 빠져들듯 흥미롭다. 심심풀이 소일거리로 읽기

시작하다가, 어느덧 저자가 풀어내는 지식과 경영의 깊고 현란한 축제에 빠져드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떻게 이토록 방대한 지식의 세계를 유영하며 경영 전략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들을 끄집

어낼 수 있는지 참으로 놀라울 뿐이다. 그리고 또한 저자는 참다운 인간 관계에 대한 오롯한 조언

또한 잊지 않는다. 책을 다 덮고 난 후에도 저자의 따듯한 한 마디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제갈

량의 탁월한 지략은 두뇌보다 정성에 있다는 그의 말이다. 저자 심상훈은 이렇게 말한다.



 “말(言)을 행동으로 이루려고(成) 몸소 서비스하는 노력이 한자 정성 성(誠)이 함의하고 있는 진

정 깊은 뜻이지요.”





d****o 2011.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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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잡스가 멋드러지게 만나다
"공자와 잡스가 멋드러지게 만나다" 내용보기
공자와 잡스는 어떤 공통분모가 있나 제목이 자못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고전이 된 공자님 말씀이 현대에 최첨단 기술의  잡스의 경영과 맞물려 연결지어 보는게 내내 즐거웠고 멋스럽기까지 하더군요   시공의 오랜 갭을 한 순간 뛰어 넘은 행간에선 한자의 품은 뜻을 더욱 절묘하게 현재의 경영과 인문에 맞닥드리게 하였다는 데 난 일단 큰 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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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잡스는 어떤 공통분모가 있나

제목이 자못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고전이 된 공자님 말씀이 현대에 최첨단 기술의

 잡스의 경영과 맞물려 연결지어 보는게 내내 즐거웠고 멋스럽기까지 하더군요

 

시공의 오랜 갭을 한 순간 뛰어 넘은 행간에선

한자의 품은 뜻을 더욱 절묘하게 현재의 경영과 인문에 맞닥드리게 하였다는 데

난 일단 큰 후한 점수를 주게 된 이유일 거에요

 


 주主편, 수守편, 시詩편, 상想편, 오吾편 으로 이뤄진

 다섯편의 갈래속에

사십평생 느껴보지 못했던 범접할수 없는 인생의 지혜와 묘미가 어우러져 있고

 한자와 그림에 빠져들게 하는 글의 맛과 향에 어느덧 난 어우적대고 있었죠

 

 공자의 사상이 곁들여진 한자의 의미속에서 경영학과 인문학,

멀게 느껴졌던 낡은 생각이란 편견 더미 고전속에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한 언어와 쓰임은 간단히< 논어>속에 해답을 얻게 됩니다

 

그 해답은 오래전부터 꿈꾸던 답안인양 그리 낯선 것이 아니였고

오래도록 꿈꾸던 희망과 고뇌의 산물이 아니였나 싶었어요

 

또,

그렇게  꿈꾸던 세상을 마주하고 한 맥락에 있는 난 발견하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제가 주부여서 지나치지 않고 한눈에 꽂히는 한 줄의 대목이 생각나 적어볼까 합니다

"소비자는 불편한데 돈을 쓰지 않는다 "

란 말이 귀에 쏙 박혔습니다

 

마케팅이다 쇼윈도우에 많은 신경을 쓰고 가격할인 경쟁을 하면서도

주변에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귀담아 듣지 않는 모습을 보며 가끔은 한 개인의 소비자로서

안타까운 맘이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소비자를 남자에 비유했네요

소비자는 자기를 세워주는 것을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소비자에게 창업자나 경영자는

전면에 나서지 않는 여보가 되어야 한다고요

 

그래서 최고 경영을 하는 사람은 먼저 후덕함을 지녀야 하다고 했습니다

주변에 현상과 이제껏 인생을 산 안목으로도 구구절절 맞다!하며 읽게 되는 소절들이

거의 다반수라 다 소개하지는 못하지만요

 

처음에 가졌던 호기심은 점점 사그라 듭니다

 

공자와 잡스는 무슨 연관이랴?하는 호기심,편견더미는

또 캐캐묵은 선입관의 더깨를 훌훌 털어 날아갔고...

 

 첫머리에서 저자가 말했듯 이 책을 통해 일견,

세상 보는 보는 눈을 키울 기회를 얻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견을 곁에 두어 내공을 기르고  혜안이 될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 똑똑한 고전의 향이 느껴지는...

 삶의 경영서와 같은 책,

 늘 곁에 두고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d******5 2011.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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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연습
"철학하는 연습" 내용보기
공자와 잡스.이 두 사람은 한 세대를 풍미한 사람들이죠.그래서 역사는 이들에 대한 평가를 두고두고 할 겁니다.이 책은 한자를 이용해 두 사람간의 철학을 꿰뚫고 있습니다.그건 어쩌면 이 둘만의 이야기는 아닐겁니다.이 책을 읽는 사람,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이가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이이 책의 구성처럼 바라보게 될 것같다는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건 철학을 하는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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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잡스.
이 두 사람은 한 세대를 풍미한 사람들이죠.
그래서 역사는 이들에 대한 평가를 두고두고 할 겁니다.

이 책은 한자를 이용해 두 사람간의 철학을 꿰뚫고 있습니다.
그건 어쩌면 이 둘만의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이가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의 구성처럼 바라보게 될 것같다는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건 철학을 하는 연습을 하게 되는 것이죠.
문제는 그런 연습을 꾸준히 하지 않는다면 곧 잊어버린다는 것..ㅋㅋ
그래서 한 번에 쫙 읽어버리기 보다는
화장실에 두고 심심할 때 마다 자꾸 읽어서 익히고 익혀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는 철학의 방법을 도와주는 것과 동시에
요즘은 좀 소홀히 다루는 한자 공부까지 재미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j*****k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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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경영서?
"인문경영서?" 내용보기
공자와 잡스를 잇다?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이 책을 펼쳐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인문경영서? 라는 딱딱한 카테고리 구성에도 불구하고 책 내용과 편집 구성이 전혀 딱딱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중고등학생들이 보더라도 전혀 어렵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에 구성이라고 하면 적당한 표현일까?뭐, 나처럼 경영에 대해 미약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인문경영서?" 내용보기
공자와 잡스를 잇다?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이 책을 펼쳐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인문경영서? 라는 딱딱한 카테고리 구성에도 불구하고

책 내용과 편집 구성이 전혀 딱딱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중고등학생들이 보더라도 전혀 어렵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에 구성이라고 하면

적당한 표현일까?

뭐, 나처럼 경영에 대해 미약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쉽게 빠져들만 했다.

그건 아마도 동양철학이라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토대로 전개되는 실용서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전혀 실용서라는 느낌도 들지 않는다. 그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느낌.

아무튼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방과 후에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강의를 하고 있었고

그 주에 커리큘럼도 스토리텔링과 장르 통섭에 관한 것이여서, 아이들에게도 소개할 정도로

이 책에 매력에 빠져 있었다.

다음 학기에는 시편에 한 쳅터를 가지고 수업을 짜 봐도 무방학듯. 허허.  

a*****w 201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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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잡스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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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재미난 매칭을 자랑이라도 하듯 [공자와 잡스를 잇다]는 책제목부터나의 호기심과 함께 어떻게 공자와 잡스를 연결지어서 내용을 담아낼지궁금함과 또 한편 기대감이 많이 가게 하는 책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필독서라고도 불리우는 [논어]의 접근이 나에게는 그리만만치 않은 부분이라 아직 논어의 깊이와 영향력에 대해서 알지는 못하지만여기 이 책에서는 공자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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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재미난 매칭을 자랑이라도 하듯 [공자와 잡스를 잇다]는 책제목부터
나의 호기심과 함께 어떻게 공자와 잡스를 연결지어서 내용을 담아낼지
궁금함과 또 한편 기대감이 많이 가게 하는 책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필독서라고도 불리우는 [논어]의 접근이 나에게는 그리
만만치 않은 부분이라 아직 논어의 깊이와 영향력에 대해서 알지는 못하지만
여기 이 책에서는 공자의 가르침을 언급하고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경로가 된다.

한자로 가득한 그래서 한자를 모르면 논어를 읽어나가기가 어려움에 대한
고충을 심층 이해하고 작가는 추리고 추린 40자의 한자를 토대로
이야기 하듯 그리고 자연스러운 문체로 우리에게 대화하듯
인문학과 경영지침을 고스란히 담아서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다.

글의 내용이 딱딱하거나, 내용이 어려워 이해가 되지 않거나, 재미없는 서술식
글이 아니라, 마치 우리에게 강의 하듯 술술 자연스러움과 재미를 한껏 담고 있다.

한자의 오묘한 뜻과 구성 그리고 경영에 접목하여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두껍고 무게감 가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켜 준다,

책에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의 했던 명언들을 함께 실어서 한자와 오묘한 조합을 이루면서
내용을 전개해 나가고 있고, 등장하는 유명이사의 소개와 함께
그에 대한 이력을 설명해 주고 있어, 여러 방면으로 책의 활용도를
높힐 수 있고, 한꺼번에 많은 지식과 교훈과 명언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팔자경영의 인물탐구 부분이 실려 있는 당대 유명한 인물에 대하여 좀 더
친숙하고 편하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책 뒷편에 실린 [공자와 잡스를 잇다]에 나오는 한자를 일목요연하에 정리하여 
실어 놓은 ’한자 색인’ 부분은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듬뿍 담겨져 있다.

독자들에게 한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아서 보기 편했고
본문에 실려 있는 한자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의성도 있다.

 



이 책이 재미있고 한자와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작가의 기발하고 독특하게 40개의 한자를 참으로 여러방면으로 연구하여
최대한 기억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 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면에 작가의 독창성이 묻어 나오고 많은 참고 서적과 무엇보다 논어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연구를 토대로 논어와 경영을 접목하고 공자와 잡스를
절묘하게 매칭시켜서 독자들의 안목과 식견을 넓혀 준 것에 
이 책의 소중한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

읽고 읽어도 질리지 않고, 책장 한가운데 자리를 잡아 놓고,
수시로 꺼내어 보면서 이 한권의 책 [공자와 잡스를 잇다] 와의
만남을 자주 가져가면서 나는 지금보다 더 흐믓해 질것이다.

b*******2 201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자와잡스를잇다] 사람은 누구나 '두마리'의 개를 키운다.
"[공자와잡스를잇다] 사람은 누구나 '두마리'의 개를 키운다." 내용보기
통쾌한 8字인문경영서   공자와 잡스를 잇다   사람은 누구나 ’두마리’의 개를 키운다. 하나는 ’선입견’ 또하나는 ’편견’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이 되려면 또 한마리 특별한 개를 키워라     ’공자와 잡스를 잇다’ 제목과 서로 마주보고 있는 공자와 스티븐잡스 그림의 책표지에서 부터 왠지 고대와 현대가 믹스된 독특한 분위기로 신선한 느낌이다.   이 책은
"[공자와잡스를잇다] 사람은 누구나 '두마리'의 개를 키운다." 내용보기

통쾌한 8字인문경영서

 

공자와 잡스를 잇다

 

사람은 누구나 ’두마리’의 개를 키운다. 하나는 ’선입견’ 또하나는 ’편견’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이 되려면 또 한마리 특별한 개를 키워라

 

 

’공자와 잡스를 잇다’ 제목과

서로 마주보고 있는 공자와 스티븐잡스 그림의

책표지에서 부터 왠지 고대와 현대가 믹스된

독특한 분위기로 신선한 느낌이다.

 

이 책은 40개의 한자를 이용하여 흥미진진하고

읽기 쉬운 책이라는 추천글에서 더욱 호기심이 발동한다.

 

처음에 ’한자로 읽는 인문경영서’라는 말에 아.. 나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생각과 함께 ’공자’를 떠오르는 어려운 말들과

고전적인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스티븐잡스’라니!!!

전혀 매치되지 않을 것 같은 이 두 인물을 잇는단다.

도대체 어떻게??

 

그 자체만으로도 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펼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어떤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을지 기대를 품고 이책을 읽게 되었다.

 

우선 지은이 ’심상훈’님부터 살펴봤다.

1964년생, 수원태생.

좋아하는 숫자가 38이란다.

그런데 그 이유가 특이하다. 저자가 제일 존경하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음력생일이고, 38선으로 분단의 아픔을 느낄 수 있고,

또 38광땡의 여러가지 뜻이 있기 때문이란다.

 

와 특이한 발상이다. 나에게 무슨 숫자를 좋아하냐고 물어온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도 생각해본다. 그냥 럭키 세븐~ 그정도...

저자의 독특한 발상과 무한한 생각의 펼침이 존경스럽다.

나도 누가 좋아하는 숫자가 뭐냐고 물어온다면 이렇게

멋지게 말해봐야겠다.

 

저자의 약력 또한 화려하다!

대한민국 1인기업인으로 유명한 저자는

작가, 명강사, 경영컨설턴트, 커리어컨설던트, 브랜드매니저, 북칼럼리스트,

출판기획자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2011년 인문학 전도사로 다양한 고전과 현대 명저에서 경영의 정수와

묘수를 뽑아내서 현실과 접목하는 작업을 시도한다고 한다.

 

진정한 독서의 달인, 고수인 것 같다.

 

고수임이 느껴지는 말들이 참 많이 나온다.

모조리 기억해두고 싶은 재미있는 말들이 가득하다.

기억에 남는 것을 한마디 적어본다.

 

犬 개견 : 사람은 누구나 ’두마리의 개를 키운다’

하나는 ’선입견’ 또하나는 ’편견’

 

자아의 성장으로 바라는 바 꿈을 이룬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은

또하나의 특별한 개를 한마리 더 키운다.

’백문이불여일견’ 애칭 ’일견’

’일견’에게 자주 먹이는 것은 ’용기’

’일견’은 선입견, 편견을 누르고 조절 할 수 있다.

그리고 ’독서’를 통해서 ’혜안’이라는 내공을 키울 수 있다.

 

와...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하면서도 독특한 글이다.

 

저자는 한글세대가 논어를 원전으로 읽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어서 이런 아쉬움이 동기를 부여해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논어는 경영의 1인자들이 옆에 끼고 산다고 할만큼 계속

읽고 있는 스테디셀러라고 한다. 그들에게는 혜안을 키우는 방법이

있었다.

 

’공자와 잡스를 잇다’는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총 40자의 한자를 

담고 있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연암 박지원 선생을

흉내내서 ’八字’를 하나하나 소개하고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또 논어를 읽고 싶은 독자의 마음을 끌어내고 싶다고 말한다.

"인견"이란 이름의 개 한마리를 반려자로 삼으라는 말도 남긴다.

멋진 말이다.

 

머리말에서부터 ’논어’에 대한 저자의 사랑, 한자에 대한 사랑도

느껴진다. 그리고 유명강사라고 하더니 어려운 이야기들을

참 재미있게도 말하는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구나... 라고 느꼈다.

 

’공자와 잡스를 잇다’를 읽으면 총 1016자의 한자를 만나본다.

설명하고 이야기되는 한자는 40자이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글자는

총 1016 이 책을 자주 자주 읽으면 천자문을 뗄수도 있겠다!!!

 

내가 어릴 적에는 신문도 한자였고 천자문도 벽에다 붙여놓고

외우는 집들이 참 많았다. 아무래도 신문도 한자여서 당연히

배워야하는 것이였고 어른이라면 누구든 편하게 한자신문 정도는

읽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한자를 생활 속에서 쓰지 않고 있는 듯하다.

물론 중국어의 열풍으로 좀 뜨고 있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다.

예전엔 1000자문을 다 외우고 썼는데.. 지금 다 까먹었다.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그런 게 또 글자인것 같다.

 

총 5편으로 되어있는데 각 편마다 8자를 소개하고 있다.

각 이야기는 다르지만 형식은 똑같다.

 

한자1자 : 글자에 해당하는 경영철학과 이야기들 : 팔자경영 인물탐구

로 구성되어있어서 필요한 구절을 찾아서 볼수도 있도록 되어있다.

 

지난 번 읽었던 과학삼국유사, 과학삼국사기에서는

인문에서 과학을 접목시킨 새로운 이야기들이었는데

이 책은 경영과 논어를 접목한 책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이 책은 소설책처럼 그냥 술술~ 읽어 버리기엔 담고 있는

내용이 알차다. 그리고 그냥 읽을 수도 없다. 생각하면서 읽어야하는 것이라.

 

한자를 하나 제시를 하고 거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한자 한글자에 이렇게 많은 경영철학과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40자 중에서 기억에 남는 擧에 대한 이야기를 남길까 한다.


 

들 거
- Life 擧 경영 왼송에는 Business를 들고
오른손에는 Life(擧)를 챙겨라
Busyness 때문에 Business 활동을 잘 못하는 경영자가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바쁨’때문에 ’비즈니스’가 꼬이면서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는건 막 입문한 경영자의 고충일지도 모릅니다.
’바쁨’만 있으면 하루가 ’쓰레기’가 되고 맙니다.







 

’사기열전’, ’자공’, ’토사구팽’ 이 이야기로 擧에 대한 이야기를 더한다.

저자의 대단한 생각과 발상에 감탄이 나오는 부분이다.

어떻게 이 많은 이야기들이 머리속에서 나와 하나로 연결을 할수가 있는

것인지 읽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다.

 

이야기가 고전에서 그치면 스티븐 잡스를 잇는다는 이야기가 나오질 않았을

것이다. 미국의 주식투자가 ’워렌 버핏’을 소개하면서

" 가치투자랑 저평가된 우량주를 싼값에 사서 제값에 또는 그

가치보다 비싸게 파는 것’ 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앞서 강조한

’폐거’라는 수완과 워렌 버핏이 말하는 가치투자의 방식이 대동소이,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자공에서 워렌버핏을 잇는다.

쓰레기에서 쓸 얘기를 찾아라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성적표에 선생님의 비난의 글

"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

을 보고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너는 남과 아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단다. 남과 같아서야

어떻게 성공하겠니?"
를 소개하면서 비난은 쓰레기가 될 뿐이지만 칭찬은 ’쓸 얘기’가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모두가 포기하고 외면한 폐라는 장소에서 이젠 문제점인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세요. 그러면 쓸 얘기가 꽃처럼 피어납니다.

 

경영자인 당신은 지금, 들고 있는게 있긴 있습니까?

그것은 쓸 얘기 망치인가요, 아니면 쓰레기 망치인가요.

정말 이 책 한권을 읽고나면 책을 수십권을 읽고 머리가 꽉

찬 느낌이 든다. 딱 한번만 읽고 책꽂이에 꽂아놓으면 미안한 책이다.

 

요즘 인문을 접목한 분야들이 대세라고 하더니 또 어떤 분야에서

인문을 접목시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e*****7 201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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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잡스를 잇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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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배운세대이기는 하지만 한자나 고전은 왠지 어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한자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한자를 통하여 세상을 경영할 수 있는 지혜를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을 만나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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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배운세대이기는 하지만 한자나 고전은 왠지 어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한자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한자를 통하여 세상을 경영할 수 있는 지혜를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을 만나서 기분이 좋다...

d*******h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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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잡스를 잇다, 한자유희로 노는 책
"공자와 잡스를 잇다, 한자유희로 노는 책" 내용보기
공자와 스티브 잡스가 만나면 뭐가 어떻게 될까? 이들이 무슨 공통점이 있어서 만나지? 생각해보니 둘 다 경영자, 관리자로써 당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공자는 나라를 경영하고 잡스는 기업을 경영했다는 게 다르다면 다를까. 그리고 잡스가 애플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얻는 루트는 그의 책상에 놓인 수많은 시집이라는 점에서 그가 '시읽는 CEO'라는 사실도 색다르다. 제목은 이렇
"공자와 잡스를 잇다, 한자유희로 노는 책" 내용보기

공자와 스티브 잡스가 만나면 뭐가 어떻게 될까? 이들이 무슨 공통점이 있어서 만나지?

생각해보니 둘 다 경영자, 관리자로써 당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공자는 나라를 경영하고 잡스는 기업을 경영했다는 게 다르다면 다를까. 그리고 잡스가 애플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얻는 루트는 그의 책상에 놓인 수많은 시집이라는 점에서 그가 '시읽는 CEO'라는 사실도 색다르다.

제목은 이렇지만 사실 이 책이 공자와 스티브 잡스의 철학, 뭐 이런 걸 다루는 책은 아니다. 논어공부를 한 저자가 논어의 내용과 창업컨설팅이라는 자신의 직업을 연계하여 창업, 경영, 관리 등의 마인드와 노하우에 대해 조언하는 내용이다. 이런 내용을 저자의 풍부한 인용(이 책은 가히 폭풍인용집이라 할 만하다)과 독특한 한자풀이로 쉽고도 친근하게 풀어냈다. 사실 저자 자신도 말하다시피 멋대로 상상한 한자풀이들이 가끔 신선하기도 하고 때론 억지스러울 수도 있지만 애교로 봐줄 수 있을 정도다.

분명한 것은 논어의 구절들이 그리 낯설고 부담스럽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한자들이 나름 재미있는 구조와 역사를 갖고 있고 이를 재미있는 관점으로 관찰하고 있다는 것이다. 굳이 창업이나 경영자로서의 삶을 살지 않는다해도 읽어봄직하다는 것도 좋다. 자기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보는 여유는 좋은 것일 테니까.

상당히 두툼하고 한자를 수단으로 이야기하곤 있지만 내키는대로 어떤 페이지를 펼쳐읽어도 무방하다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기도 하다.

k****3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자와 잡스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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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잡스를 잇다 이 책은 뭔가요? 명언집인가요 잡학사전인가요 아니, 통쾌한 인문경영서라네요. 뭐라 부르던 일단 재밌습니다. 상식이 넘쳐납니다. 신선한 카푸치노 한 잔 마신 듯 마음이 그득해집니다.   페이지 한 장 넘기기가 소파에 늘어진 남편 옮기기보다 힘든 그런 인문서적이 아니더라구요. 그림을 감상하듯 음악을 듣는 듯 블랙코미디를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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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잡스를 잇다


이 책은 뭔가요?

명언집인가요

잡학사전인가요

아니, 통쾌한 인문경영서라네요.
뭐라 부르던 일단 재밌습니다.

상식이 넘쳐납니다.

신선한 카푸치노 한 잔 마신 듯

마음이 그득해집니다.

 

페이지 한 장 넘기기가

소파에 늘어진 남편 옮기기보다 힘든

그런 인문서적이 아니더라구요.

그림을 감상하듯

음악을 듣는 듯

블랙코미디를 보는 듯합니다.


마지막 장을 서둘러 덮고 조카에게 건넸습니다.

젊은이의 느낌도 나와 같은지 알고 싶어 조급증이 나거든요.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주저 말고 펼쳐보세요.

우리의 내일에 힘을 실어주는 책입니다.

c*****o 201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자와 잡스를 잇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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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하면 떠오르는 것은 윤리적 잣대와 인간관계의 철학이다. 그만큼 공자曰!만 외쳐도 그의 말 하나하나가 말그대로 명언인 것이다. 윤리 교과서에서나 만났던 공자와 스티브잡스가 만났다.   아이폰을 쓰면서 그리고 아이폰이 세상에 나와 주목을 받으면서 사람들은 스티브잡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한다. 잡스의 아이폰이 탄생하게 된 온갖 신화와 영웅담은 사람들의 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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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하면 떠오르는 것은 윤리적 잣대와 인간관계의 철학이다.
그만큼 공자曰!만 외쳐도 그의 말 하나하나가 말그대로 명언인 것이다.
윤리 교과서에서나 만났던 공자와 스티브잡스가 만났다.
 
아이폰을 쓰면서 그리고 아이폰이 세상에 나와 주목을 받으면서
사람들은 스티브잡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한다.
잡스의 아이폰이 탄생하게 된 온갖 신화와 영웅담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오르내렸고
아인슈타인이 전기를 발명하게 됐을때의 위대함처럼
아이폰 역시 잡스의 발명품으로서 현대인들에게 무한한 가치를 증명받고 있는 듯하다.
 
아이폰의 시작은 인문학과 사용자였다고한다
심리학자를 고용하고 사용자들의 편의와 그들이 이야기하는 의견을 모두 수렴하여
인문학과 결합하였기 때문에 고객에게 감동을 안겨줄 수 있는 작품을 탄생시켰다고한다.
 
그들은 어떤 공감대를 형성했을까?
이것이 이 책을 보는 첫번째 궁금증이었다.
 
저자는 언어가 다르고 경계가 다른 두 인물은 그들의 말과 사상속에서
독특하고도 인터러뱅(?!)을 느낄 수 있는 분석을 해나간다.
한자속에 숨겨진 상형문자를 넘어 영어와 결합했을 대 밝혀지는 잡스의 경영철학은
공자와 잡스가 친구라도 되는 것 마냥 신기하게 풀어헤쳐나가고 있다.
 
 
동서와 고금을 넘나드는 해석이 돋보이는 곳은
중국 최초의 농민반란을 주도했던 진승과 오광을 `리더와 팔로워'로 구분하기도 하고,
착할 선(善)이라는 글자와 마크얼스의 `하드 이론'을 연관짓기도 하며
노자와 로버트 프로스트를 `길(道)'위에서 만나게 해 보는이에게 통쾌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있다.
YES마니아 : 골드 d**********1 201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