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안내서는 대개 두종류 중 하나에 속합니다. 지도가 자세한 반면 찾아 갈 만한 추천지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경우, 다른 경우는 가볼만한 곳에 대한 설명은 잘 되어 있지만 찾아가는 길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두 가지 모두를 어느 정도 만족시키는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찾아가는 길도 잘 나와 있고, 가볼만한 곳에 대한 안내도 되어있는 책입니다. 이번 여름 휴가때 강원도를 두루 다녔는데, 계획을 짜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이번 휴가때 경험을 통해 수정하였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부록으로 들어 있는 전국지도에는 부산에서 7번 국도를 타고 올라가다가 강릉을 조금 지나면 6번 국도 분기점이 나옵니다. 6번 국도를 따라가다보면 59번 국도가 갈라져서 이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성전이 나오고 양양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책 속에 들어있는 지역별 지도에도 이 부분은 그렇게 표시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다른 페이지들과 비교사여 자세히 살펴보니까 한 페이지는 점선으로 비포장도로인 것으로 나와있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실제의 경험입니다. 차를 몰고 6번 도로로 달리다 보니 59번 분기점이라는 팻말이 있기는 하였지만 국도라고 생각할 만한 도로가 보이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하고 지나쳤습니다. 가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몇번을 반복한 뒤에야 아주 조그마한 산으로난 길이 59번 도로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지도에 떡하니 59번 국도로 표시되어 있으니 괜찮겠지 하고 들어섰다가 가도가도 끝이 없는 비포장 산길로 들어섰습니다. 이거 국도인가 싶은 것이 왼쪽으로 아찔한 낭떠러지이고 승용차라서 바닥이 닿이는가 싶더니만 바퀴가 헛돌고, 아주 스릴이 넘쳤습니다만 뒷좌석의 아내는 경치고 뭐고 손잡이를 꼭잡고 심각한 얼굴로 앞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무려 1시간 가까이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겨우 포장된 도로로 빠져 나왔습니다. 전국지도에 6번 도로에서 어성전 방면으로 갈라지는 59번 도로는 점선으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지도에서도 59번은 비 포장도로로 표시하시고 승용차를 가지고는 가지 않도록 주의 표시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 제가 여행갈 때마다 애용하는 책(?)입니다. 흠..더 정직하게 말하자면, 특별히 어디 가고 싶은 곳이 없으나 여행은 가고 싶을 때 찾아보는 책입니다. 가고싶은 곳이 있을 때는 이 책보다 더 자세한 다른 답사기나 인터넷 자료들을 활용합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동해쪽으로 가볼까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면, 뭐 특별한 게 있을까 싶었던 동네에도 의외로 가보고 싶을만한 곳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지도와 함께 여행지 정보가 있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대강의 동선을 그려보면서 계획을 잡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가고자 하는 지역만 따로 떼어내어 가지고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 이책의 강점은 뭐니뭐니 해도 사용자의 편의를 많이 생각했다는 것이죠. 정말 편리한 구성이예요. 보통은 우선 무슨 여행을 할것인지를 정하잖아요. 섬여행, 폭포여행, 사찰여행, 계곡여행, 온천여행 등등.... 책 앞부분에 이런 테마별로 지도에 장소가 표시되어있어요. 무려 32개의 테마!! 테마 하나에 꼭 한가지 테마가 아니니 실제로는 더 많답니다. 지도에 표시된 장소에서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하면 거기에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거든요.해당페이지에 가시면 교통정보서부터 잘곳 먹을곳 등등 정보가 가득하답니다. 여행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찾는 방법은 홈페이지 둘러보시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되요. 큰 내용을 우선찾고 해당 페이지로 가면 정보가 있으니까요. 또 책이 파일 형식으로 되어있어 여행시 휴대하기도 얼마나 편리한지 모른답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강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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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의 결정적 약점이 어떤 책인지 직접 볼수가 없다는 점인데 그럴때 실구매자의 북리뷰가 큰 도움이 되죠. 리뷰를 살펴보니 유용한 책인 것 같아서 샀는데, 정말 물건이더군요. 책은 언제든지 낱장으로 빼낼 수 있는 파일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챙겨갈 수 있도록 한 참 센스있는 배려죠.
책의 컨텐츠는 상당히 방대한 편입니다. 일단 33가지 테마별로 여행지를 묶어놓았고요, 지역별로는 178곳으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책의 뒷표지 안쪽을 보면 인덱스 지도라고, 소개된 178지역들을 남한전도에 각각 네모상자로 표시해놓은 게 있습니다. 그 네모상자가 남한 전역을 살뜰하게 뒤덮고 있네요. 이 책에 안 나온 곳이 거의 없다는 얘기죠. 이 책에 나오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신다면 그건 아마 남들이 한번도 찾아보지 않은 곳으로 떠나는 셈이 될것 같습니다. 그외에 부록으로 시외버스 터미널, 기차역, 공항 전화번호등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것들도 많고요.
일단 각 지역별로 소개된 내용에는 각 명소별 간략한 설명과 숙박업체 전화번호, 교통편등이 나와있습니다. 명소들을 엮어서 한번에 돌아볼 수 있는 코스 소개도 있고요. 한라산의 경우 등산코스 소개와 각 소요시간들도 나와있군요. 입산통제시간 등, 가보지 않고서는 모르지만 꼭 알아두어야할 기본적인 사항도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살펴보니 저희 고장 영덕 복사꽃 축제도 나와있군요.
남한 전역 거의 모든 명소를 총망라했고요, 실제로 여행 시에 필요하게 되는 정보들을 살뜰하게 모아놓은 책입니다. 정말 이 책 한권이면 여행지 정보는 따로 수집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사실 여행을 떠날 때 지도라던가 괜찮은 숙박업소 정보같은 게 있으면 없는 것과 그 차이가 심하죠. 여행을 떠나보신 분이라면 그 필요성을 부인하실 수 없으실 겁니다. 참고로, 자세한 답방기같은 건 물론 없습니다. 그런 내용까지 실렸다면 아마 이 책 두께가 몇배는 되어야 될 것 같군요. ^^;;
이번 봄에는 토지의 무대 하동 평사리로 가보려던 참인데, 이 책 덕분에 토지를 다시 읽어보는 것 말곤 특별히 정보수집할 필요성은 못 느끼겠네요. ^^ 참 괜찮은 물건 하나 건진것 같습니다. 괜찮은 여행 책자를 구하고 싶으신분, 특별한 목적이 없는 한 이 책은 정말 기본서인 것 같군요. 선택에 후회는 없으실 듯. [인상깊은구절] 고소성 군립공원. 악양면 평사리에 위치해 있는 '고소성'은 천태산 마귀할멈이 쌓았다고 전해질 정도로 오래된 성이며, 길이 1,555척, 높이 11~14척, 성곽 폭 6~20의 장방형태이다. 고소성에 오르면 지리산이 한눈에 들어오며, 남쪽을 내려다 보면 울창한 소나무숲과 운치있는 동정호가 보인다. 맛집 고소성 식당 883-6642 (재첩국) 교통 하동에서 군내버스로 평사리에 하차. |
| 처음 이 책을 접한 것은 1997년입니다. 그 때만 해도 일반적인 도로 정보는 있었지만 이렇게 상세하게 여행지의 모든 것들을 수록한 책은 별로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항상 탐을 내고 있던 책을 구입하고 난 뒤의 그 뿌듯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지요. 각 가정마다 한 권씩 가지고 있으면서 여행지를 알차고 확실하게 다녀올 수 있다면 이 책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하겠지요.인터넷이나 다른 정보를 통해 여행지를 갔다 올 수도 있지만 여러 곳의 정보를 수집하다 보면 투자되는 시간 낭비는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여러분, 이 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올 컬러로 디자인된 여행정보의 모든 것. 숙박지, 교통, 가볼 만한 곳 등등 다 열거하지도 못 할 정도로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화일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약간은 훼손이 될 가능성이 많아 아쉽지만 필요한 경우 발췌하여 몇 장만 들고 간다면 여행 한 번에 책 한권을 들고 가는 불편함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에게 이 책을 소개함으로써 더 유익한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처음으로 차가 생기게 되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지도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곳 추천을 통해서 '최신 전국여행 슈퍼정보'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에 있어서는 추천을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지도책이라고 보기보다는 지도를 통하여 각종 정보를 넣어둔 종합 안내책이라는 표현이 어울릴것 같다. 다른 독자 분들께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써주셨기 때문에 이 책의 단점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하자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서 보아야 할것들, 먹을것들, 잠자리 정보등 좋은 정보가 많이 들어있어서 그 지역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여행을 한결 즐겁게 해주지만 본 목적인 '지도'에는 그다지 충실하지 못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른 지도책 한권과 함께 이책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하였다.(물론 같이 들어있는 전국 지도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한 지역에 대한 정보가 여기저기 겹쳐서 들어가있거나 다른 지도에 들어가있는등 조금 산만한 느낌도 없잖아있지만 만족할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
| 여행정보 책자를 찾던중에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보았을때는 너무 두껍고 비싸길래 구입을 망설였지요. 하지만 막상 구입하고 나니 정말 잘했다 싶더군요.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모든 여행지가 쫘악 망라되어 있고 한군데마다 상세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더군다나 파일 형식으로 되어 있는 페이지는 여행갈때 그 페이지만 따로 빼내어서 가지고 갈수도 있게 되어 있더군요. 여행지의 교통, 숙박, 맛집에 이르는 정보...그리고 아주 유익한 지름길정보까지...여행을 좋아하시는 모든분께 또는 이제 막 여행을 떠나시려는 분들께, 특히 저 같은 초보 여행가라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 우리가족은 주말마다 이 책을 벗삼아 나들이에 나선답니다. 여러분도 이번 주말에는 떠나보시죠. |
| 전국 여행 슈펴정보라는 제목 답게 이 책 한권에 전국의 모든 지도와 주요 관광지,문화재에 대해서 망라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관광지도의 경우 관광지도라는 이름만 다고 있을 뿐 거의 도로정도만 나와있는데 이 책은 170여 쪽으로 세분화된 지도에 관광지, 문화재나 경우에 따라 숙박시설이나 음식점까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중에 부피가 커지지 않게 필요한 부분만 분리해서 다닐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색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도의 도로 색깔이 좀 강한 분위기의 원색을 사용하고 있고 한 장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해서 사진 등이 들어간 관계로 너무 울긋불긋(?)해서 눈의 피로를 느낄 수 있다는 생각도 드나 정보를 많이 삽입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없는 선택으로 보입니다. 지도뿐 아니라 주제별로 30여군데 테마여행을 분류해서(포구, 사찰, 사적지 등..) 여러 방향으로 여핼을 할 수있는 동기도 제공해주는 듯 합니다. 아쉬운 점은 철도 등에 대한 정보다 전무해 보여서 별도의 장을 마련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길 찾기에는 일반지도 보다는 약도가 더 편리한 경우가 많죠. 중간중간 중요한 이정표들만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그런 약도 말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지도가 그래요. 목적지를 정하고 나면, 거기까지 가는 길이 눈에 쏙 들어오죠. 그리고, 구성 또한 훌륭하네요. 주5일제다 모다 해서 주말이 여유로운데, 매주 놀러갈 계획 세우기 번거롭다면,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내키는대로 골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겁니다. 다른 여러 사람들이 이미 장점으로 꼽은 것이지만, 파일 형태로 되어 있어 편리해요. 원하는 페이지 하나만 뽑아서 보면 (내 경우엔 파일에 포함된 비닐종이에 껴서 보는데)페이지 찾느라 헤멜 필요가 없어서 더 좋아요. |
| 개인적으로 며칠 여행을 할 기회가 있어서 여행 책자를 검색하던중에 한권으로 끝내 주는 전국여행 슈퍼 정보를 보게되었는데.., 독자 리뷰란에 보니까 괜찮을 것 같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표지만 보았을때는 책 형식으로 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구입하고 보니까 파일식으로 끼워넣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아마도 무슨 뜻이 있는 듯한데, 여행시에 여행하고자 하는 곳에 대한 부가 정보를 파일철해서 가라는 뜻인지 아리송하다. 각설하고 여행 책자로써는 참 보기 좋고, 사용자 위주로 여러곳 을 볼 필요 없이 한곳에서 여러 정보를 볼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정보도 아주 상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놓아서, 방안에 앉아서도 현지에 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고, 또 다른 것은 기존의 여행 관련 책자와는 좀 특색있는 구성을 하고 있는 것이 흥미있다. 보고서 괜찮아서 주위 분에게 선물로 주기도 했는 데, 이 책자를 보면서 만드신 분이 정말로, 여행 당사자가 되어 심혈을 기울여 출간했다는 노력이 이 책자에 베어있는 것 같아서 감사히 생각 한다. 앞으로도 좀 더 나은 여행 책자의 밑거름이 되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