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ain Awesome
영어 챕터북 구경도 못해보고 성문 기본, 종합영어에 리딩튜더 등으로 영어를 배운 세대에게 다양한 챕터북으로 신바람나게 영어 공부하는 요즘 아이들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그래서일까, 아직 아이는 챕터북 읽을 영어 실력이 안되는데도 욕심이 생겨서 영어 챕터북 전집을 하나둘씩 사재기 해두었네요. 하지만, Captain Awesome은 생소한 제목, 생소한 캐릭터입니다. 영웅에 열광하는 소년 독자들이 좋아할 만하네요. 아니나 다를까,Captain Awesome 책을 받아들자 마자 8세 사내 녀석 바로 구글 검색에 들어간다. http://www.youtube.com/watch?v=yH2RdOcBIjs 시리즈의 제 1권 "to the Rescue"란 부제가 붙은 북 트레일러를 보더니 무척 좋아하네요.자기랑 동갑인 8세 유진 (Eugene)이 알고보니 슈퍼 히어로라는 놀라운 사실에 더욱 고무되었나봅니다. 빨리 읽어달라고 졸라대서, 목소리를 높여 읽어주었네요. CD로 발음교정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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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으로 점수를 따고 들어가는 캡틴 어썸, 엄청난 비밀이 있으니.....그건 바로 만화책과 슈퍼 영웅을 좋아하는 평범해 보이는 Eugene 그 자신이 Captain Awesome이라는 점! 어쩌면 Eugene은 작가 Stan Kirby의 분신일지도 모르겠어요. 스탄은 이미 6살 때 목에 비치 타월을 묶고 Super Commander Beach Boy가 되어 갈매기로부터 감자튀김을 사수하고 파도로부터 모래사장을 보호했다나요. 영웅을 꿈꿨던 저자의 유년시절, 그 발랄한 상상력과 꿈이 Eugene캐릭터를 통해 실현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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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Awesome No.1 입니다. 시디 한장 손바닥크기의 책 한권 구성입니다.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너무 편하고 시디 내용도 그리 빠르지 않아 집듣하기 좋은 듯합니다.
![]() ![]() 먼저 목록을 보면서 내용을 먼저 상상해보면 내용파악에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글밥이 좀 있는 편이지만 삽화들이 있어서 내용이해에 도움이 되고... 단어의 수준도 그리 어렵진 않은 듯하나... 저희 아이는 조금 어려워했어요.. 아마도 글밥이 많아서 지레 겁 먹은 듯하기도 합니다. ![]() ![]() 분단 88단어로 적당한 듯합니다. 오디오도 한시간 정도로.. 듣고 있으면 내용파악도 되고 반복어구도 있고 해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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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서 들고 다니며 읽기에 좋은 것 같고... 아이의 관심도에 맞으면 딱일 듯합니다. 특히 햄스터를 좋아하거나 애완동물 하나쯤 돌보고 있다면 더더욱 좋아할 듯합니다. 7권까지 있는 구성으로 1권만 읽어봤는데 모두 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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