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식공룡 아빠와 초식공룡 아기가 만들어가는 낭만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은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제4권 『영원히 널 사랑할 거란다』. 아주 먼 옛날 폭풍이 지나간 다음날 아침, 엄마 마이아사우라는 작은 알 하나를 발견했다. 작은 알을 주워 집으로 돌아왔는데, 주워 온 알에서 태어난 건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였다. 그래도 엄마는 아기 티라노사우루스를 정성껏 돌보았다. 마음을 담아 ‘하트’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트는 숲에서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 자기가 티라노사우루스라는 걸 알게 되고 마는데….
|
|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는 거의다 가지고 있을만큼 아이가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가장 재미있게 보는것 같더군요, 타츠야의 그림책이 좀 긴 편이고 내용도 단순하지만은 않아서 어떤 것은 너무 길다 싶을 때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적당한 분량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구요. 기른정과 낳은 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티라노 사우루스의 선택도 아이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듯 합니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