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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나야 스무살을 넘긴지 정말 한참을 넘기고도 정말 오래 됐지만서도… 요렇게 예뻐보이는 요리책을 보면 한번 봐보고 싶고 만들어 보고 싶어한다. 게다가 스무 살이라는 나이를 내세워서 그런지 요리들이 깔끔하고 너무 예쁜 녀석들만 있어서 정말 먹음직해 보였다. 남편과 아이한테 예쁜 요리를 한번 만들어줘 보고도 싶다는 욕망에 손에 넣게 된 이 책. 하지만 정말 좌절이야. 내가 만들 수 있을 만한 것이 거의 없는 거다. |
![]() 제가 이번에 읽어보게 된 도서는 빛나는 그날을 위한 레시피 입니다.
이 책은 김나연 씨가 지으신 '스무살' 을 위한 레시피들을 모은 책이에요. ![]() 김나연씨는 나나라는 애칭으로 활동하는 요리사 라고 합니다. 예쁜 그릇이나 맛있는 음식이라면 홀딱 반해버리는 분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푸드 컨설팅 컴퍼니를 운영하고 대학 강단에 서고 싶다는 꿈을 위해서 끊임없이 레시피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시다고 합니다. ![]() 이 책의 순서는 일단 요리에 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지식과 요리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적인 요소들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요. 그 다음에 이어지는 컨텐츠들을 보면 사람과 사람의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그 장소와 그 시간에 딱 맞는 요리에 대한 레시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혼자 있을 때나 누구와 함께 있을때, 혹은 누군가와 함께 기념하고 싶은 특별한 날들. 그 날들은 우리의 일상속에서 찬란히 빛나는 순간으로서 영원히 기억되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레시피들에 한번씩 도전해 보는 것도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무살'로 표현되는 젊은날에 꼭 필요한것 레시피입니다. ![]()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요리들은 주로 아이디어가 빛나는 서양 음식들이에요. 하지만 책을 전체적으로 보다 보니 작가분이 딱히 양식, 한식이라는 구분없이 개성있고 통통 튀는 소녀의 감성이 가득한 레시피들이 많은 것 같아요. ![]() 책의 처음에 등장하는 이 부분은 식탁을 꾸미기 위한 여러가지 소품과 그 소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도 함께 자세히 다루고 있답니다. ![]()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육수내기 비법도 눈길을 끕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국물 종류가 생각보다 많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아기자기한 그릇에 담겨져 냅킨과 장식품들에 싸여 있는 통통 튀는 그녀의 레시피는 정말 눈에 쏙쏙 들어오는것 같아요. ![]() 에그 베네딕트. 한번 꼭 만들어 보고 싶은 레시피 입니다. 아직 요리를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저에게는 왠지 어려울듯 하면서도 비교적 책에 실린 레시피 중에서는 용이한듯 해요. ![]() 작가분이 싱가폴에 체류했던 적에 드셔보신 요리라고 합니다. 싱가폴식 볶음면. 이 요리는 정말로 색다른 맛일것 같아요~ ![]() 인상깊은 부분이 있었어요. 혼자 먹는 밥이라고 해도 최소한 먹는동안은 즐거울수 있도록, 테이블 세팅등 사사로울수 있는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작가님의 마음이 너무나 예쁘네요. ![]()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름은 아니지만, 작가님만의 레시피로 새롭게 태어난 레시피들이 많이 들어있는 책 이었답니다. ![]() 아기자기한 사진, 일상속에서 느낄수 있는 사람과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 그리고 그 속에서 항상 빠질 수 없는 소중한 음식에 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과 먹을수 있는 레시피들이 가득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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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특별한 날을 위한 레시피"
반짝반짝 빛나고 두근대는 나이, 스무 살 출판사 서평 中 ... ... 요리책을 많이 좋아하는 제가~~ 꼭 놓치지 않고 정독 !! 하는 부분의 프롤로그에요~ 저자의 정성을 느낄 수 있고~~ 동시에 설렘도 같이 전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걸까요? ^^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생각ㅎ고 더 근사하게 접시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하네요~~ 처음 요리를 하는 독자들에 대한 배려도 담겨 있구요~~ 맛있게 읽을 준비 되셨어요? ^^ . . . 요리 재료가 궁금해요 수학 문제를 풀 때 기본 공식을 알면 쉽게 풀리듯 요리를 할때도 기본 재료를 알면 잘 할 수 있다는 비유가 맘에 와닿더라구요 ~~ 요즘 Hot 한 메뉴들속에 사용되어지는 생소한 재료들을 포함한 식재료에 대한 설명을 담아내고 있는 부분이에요^^ . . . 조리 도구를 알고 싶어요 조리도구는 끝도 없이 탐나는것들이 많죠? 기본적인 도구에서 부터 생소한 도구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뇨기틀!! 항상 포크로만 무늬내는것만 봐왔는데 ~ 틀이 따로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 . .
요리의 기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요리의 첫단추 꿰기~~ 계량법에서 부터 육수내기~~ 파스타 삶기~~ 등등 기본을 다루고 있어요~ 처음 요리를 하기 시작할때 난감했던게 1/3개, 한줌,반줌 이러한 어림계량이었거든요~~ 어느정도 노하우가 쌓이기 전까지는 재료의 계량화가된 요리책이 참 반갑지요^^ 그것을 강조하는 저자님이라 더더욱 좋았답니다 . . 요리 사진, 예쁘게 찍어요 요리 블로거들을 보면 원단을 구비하고~~ 다양한 그릇도 수집하면서 완성샷을 예쁘게 담아내는걸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저는 보면서 와...예쁘다 ^^ 이러는 수준에 머무른 상태에요 ㅎㅎ 나중에 결혼하면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여튼~~ 똑딱이만 사용해본 제게는 아웃포거싱~~ 이런것도 낯설지만 언젠가는 배우고 싶답니다^^ 요리의 포인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 .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요 연인과 함께 하기 좋은곳, 친구와 수다떨기 좋은곳~~ 가족나들이에 좋은곳 등등~~ 간단한 정보와 함께 추천 장소로 꼽아 주고 있네요~~ 나중에 서울 나들이 할때 찜해뒀다가 가볼까요? ㅎㅎ 연인 ^^ . . . . 메뉴를 소개하면서 저자가 뉴욕 CIA에서 요리를 배우는 중에 생긴 이야기와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경험한 추억을 담아내고 있어요~읽고 있노라면 함께 하는 기분이 드는 느낌이 드는게 요리책 안의 다이어리가 주는 큰 장점인것 같아요^^ ... ....
출판사 서평 中 혼자도 좋고 둘도 좋아요, Everyday Recipes [나나의 테이블 세팅01 : Everyday Styling] . . . part 2 [나나의 테이블 세팅02 : Anniversary Styling] . . . part 3 초록빛 풀밭이 있는 곳으로, Picnic Recipes [나나의 테이블 세팅03 : Picnic Styling] . . . part 4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Party Recipes [나나의 테이블 세팅04 : Party Styling] . . .
각 파트의 컨셉에 따른 테이블 스타일링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한권의 요리책 안에서 다양함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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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대 카페 스타일의 메뉴들이 부럽지 않을 레시피들이 한가득 담겨있는 스무살, 특별한 날을 위한 레시피^^
책에서 나온 팁들을 흡수해가며 언젠가 멋진 테이블 세팅을 하는 제 모습을 그려봅니다^^ 흠... ㅎㅎ 상상만 하지말고 시도를 해봐야 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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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뭐든지 특별함을 즐기고 싶은 나이이다. 연애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요리에도 도전해보고 싶은 나이. 요리에 관심 있는 스무살을 위한 책이 나왔다. 요리 팁에 관한 사항은 물론 스타일링 포인트가 나와서 요리 초보도 걱정없다. 요리 사진을 잡지나 화보처럼 예쁘게 연출하는 법이 나와서 좋다. 요리도 책 구성도 아기자기해서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또한 각 요리마다 요리 소개와 함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좋다. 그냥 요리만 나와 있는 책보다는 이야기가 사이드 메뉴처럼 살짝 곁들여 있는 책이 더 정감 있다. 또, 연인과 분위기 내기 좋은 곳, 일본에서 친구들과 수다떨기 좋은 곳, 가족과 나들이 하기 좋은 곳 등이 소개되어 좋다.
다른 요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도구 소개도 날 기쁘게 한다. 뇨키틀이나 주먹밥 틀, 브레드 나이프에 대해 설명하게 되어 있는데 몰랐던 용도를 알게 되어 기분이 좋다. 그래서 요리책은 사도 사도 또 사고 싶나 보다. 이 책을 보다 보니 떡 카나페를 보고 놀랐다. 카나페는 빵이나 과자로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쓴데 떡으로도 만들 수 있다니 역시 요리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또, 명란 크림 파스타가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낸 음식인줄 몰랐는데 이 책 덕분에 새로운 요리 상식을 알게 되었다.
모두 해보고 싶은 요리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요리는 '자메이칸 햄버거'이다. 고기를 양념해 만든 패티에 양배추 썰어 마요네즈 케첩 소스로 간단하게 맛을 낸 분식집의 500원짜리 햄버거가 떠오른다. 그보다 더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자메이칸 햄버거도 맛은 다르겠지만 추억 속 햄버거처럼 한 입 베어물고 싶다. 요리를 하면 추억이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메뉴가 소개되어 있는데 친구들과 추억을 쌓고 싶다면 과김히 요리에 도전하길 권하고 싶다.
나의 스무살은 어땠을까. 되짚어보니 공부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느라 바빴던 시기였던 것 같다. 요리에 어렸을때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자주 시도하기 시작한 건 얼마되지 않는다. 요리를 시작하니 그릇도 탐나고 소품도 탐나고 카메라도 탐나고 요리책도 탐나고 요리에 관한 모든 것들이 탐난다. 과한 소비욕구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지만 역시 요리의 매력은 핸드메이드와 정성에 있다. 요리는 꼭 어렵지많은 한다. 하지만 아직 한 번도 해보지 않아 겁이 난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초보지만 스타일링까지 멋지게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