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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관 여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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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상시 따분하고 지루하게만 느꼈던 도서관을 재미있고 신선하게 표현한 책인 것 같다. 한 달에 적게는 두 번 많게는 네 번까지 가던 도서관이 이렇게 재미있는 공간인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알지 못하였다. 마치 이 책을 쓴 저자는 도서관 전체를 머릿속에 꿰고 있듯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도서관은 남녀노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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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상시 따분하고 지루하게만 느꼈던 도서관을 재미있고 신선하게 표현한 책인 것 같다.

한 달에 적게는 두 번 많게는 네 번까지 가던 도서관이 이렇게 재미있는 공간인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알지 못하였다.
마치 이 책을 쓴 저자는 도서관 전체를 머릿속에 꿰고 있듯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도서관은 남녀노소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므로 모든 사람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로는

1.재미있는 애피소드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저자의 재미있으며 진솔한 애피소드에 동감하므로써
이 책을 좀 더 잘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다.

2.책표지와 중간중간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
→나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그렇듯이 책을 선정할때는 책의 표지와 그 책의 글씨크기 등 을 볼 것이다. 이 책은 표지부터 눈에 들어오며 글씨 크기도 적당하고 글씨크기의 변화와 색깔의 변화를 통해 오래 읽어도 질리지 않게 많들어 준다.

3.도서관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도서관에 갔을 것이다. 나도 많이는 아니지만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평상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많은 정보들을 이 책은 "알차고 꼼꼼하게! 도서관 여행팁"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소개해 주고 있고 나만의 입장이 아닌 저자의 입장에서 읽으므로써 도서관에 대해 내가 몰랐던 정보들을 더욱 더 많이 알 수 있게 해준다.

*공부를 할 때 예습을 해서 가면 예습을 하지 않았을 떄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도서관에 갈떄 도서관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고가면 더 많은 것을 이용 할 수 있다.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주말에 도서관으로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라고 나는 생각한다.

m*****0 2011.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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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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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아주 예쁩니다~^^ 뭐..도서관이긴 하지만..여하튼 여행이라는 낱말이 주는 자유로움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여~헤헤 소개드리는 책은 한마디로 말해서 도서관에 관한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도서관에 가는 이유를 걍 좋아서 간다고 말합니다. 정말 도서관 가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도서관은 나들이 삼아 가기엔 조금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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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아주 예쁩니다~^^

뭐..도서관이긴 하지만..여하튼 여행이라는 낱말이 주는 자유로움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여~헤헤

소개드리는 책은

한마디로 말해서 도서관에 관한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도서관에 가는 이유를 걍 좋아서 간다고 말합니다.

정말 도서관 가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도서관은 나들이 삼아 가기엔 조금 딱딱한 이미지가 떠오르곤 합니다여~^^

그래서..

도서관이 그렇게 딱딱한 곳은 아니다. 라고 책은 역설합니다.

도서관 휴게실에서 보지 못한 TV의 재방송을 볼 수도 있고..

무료 상영하는 영화도 한편 때릴 수 있으며..

잘하면 이성 친구를 만날 수도 있는~헤헤

뭐~ 클럽에서 만나 사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도서관에서 만났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 조금은 폼나 보이니까여~^^;;

여하튼

도서관이 주는 재미를 조곤 조곤 말해주는 책입니다여~^^

어떤 도서관의 구내식당이 맛있는지?

메뉴는 뭐가 있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이거 뭐..

완전 여행 안내서와 다를게 없습니다여~ㅎㅎ

보이시죠?

국회도서관은 후식도 준다네여~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쩝

대출 기록이 빼곡한 기록장은 마치 여권도장(?) 을 모으는 재미와 비슷하다는 저자.

사실 출입국시 국가별 출입국 도장 받는것도 나름 재밌는 일이긴 합니다여~^^

책에 있는 삽화입니다.

딱...

제가 맘 속에 그리는 도서관의 모습이네여.

빛이 잘드는 다락방이 있고..

다락방 모퉁이엔 조금은 낡은 책이 쌓여져 있으며..

삐걱거리는 마룻바닥에

배깔고 누워서 책 읽을 수 있는...

좋군요~헤헤

부록으로 나와 있는 전국 도서관 목록까지..

도서관에 관한 완결판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여~^^

여름,

도서관으로 피서가실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살펴보시길요~^^

읽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여~^^



s***p 2011.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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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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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에 한 번씩 도서관을 가곤 한다. 내가 보지 못한 신권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나만의 공부를 하러 가기도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휴일에 집에서 쉬든지 어디로 놀러가든지 할 것이다. 도서관 같은 곳은 그저 내가 필요로 할 때만 찾는 곳이라 느낄 수 있고 어쩌면 도서관이라는 곳 자체를 안중에 두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도서관은 참 좋은 곳이다. 조용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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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에 한 번씩 도서관을 가곤 한다. 내가 보지 못한 신권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나만의 공부를 하러 가기도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휴일에 집에서 쉬든지 어디로 놀러가든지 할 것이다. 도서관 같은 곳은 그저 내가 필요로 할 때만 찾는 곳이라 느낄 수 있고 어쩌면 도서관이라는 곳 자체를 안중에 두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도서관은 참 좋은 곳이다. 조용한 가운데 내가 읽고 싶은 책,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도서관여행'은 도서관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100% 즐기는 일종의 도서관 종합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도서관을 휴양지나 관광지 같은 곳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도서관을 찾아 갈 때는 여행을 간다라고 생각한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저자는 거기에 혼자만의 자유, 휴식, 젊음 등의 의미를 부과하여 말한다.

 

 

 

 
 

 

책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에 갖가지 테마를 붙여서 구성되어 있다. 책, 자유, 활기, 로맨스 등등 저자는 도서관이라는 곳을 다양한 이미지를 붙여넣어 도서관이 다양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표현한 것이다.

 

 

 

 

 
 
 

책 중간중간에는 도서관 여행을 하는 초보자들을 위해서 여행의 팁을 소개한다. 도서관 여행의 숨은 알짜배기들이기 때문에 한 번씩은 읽어봐도 좋다. 우리동네는 시골이라 식당은 커녕 조그마한 매점 하나 없는 도서관인데 식당도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도 있다고 하니 무척이나 부러울 따름이다.

 

 

 

 

책 곳곳에는 깔끔하게 표현한 삽화들이 들어있다. 책 읽는 중간중간에 재미를 주기도 하고 도서관이라는 곳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것이 책의 내용과 어울리는 삽화들이다.

 

 

 

저자는 한마디로 도서관을 그냥 간다고 한다. 아무 생각없이, 걱정없이 그저 가기만 하면 그곳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이 잔뜩 나를 기다리고 있다.그저 도서관까지 가기만 하는 수고로움만 하면 될 뿐이다.

 

책을 읽고 드는 느낌은 '참 도서관을 재밌고 가보고 싶게 만들게 표현했다' 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요소들을 찾아내어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든다.

 

우리 주변에는 평생 도서관을 한 번도 찾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1년에 몇 번 안 가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도서관은 그저 책보고 조용하게 앉아서 공부만 하는 곳이라 재미가 없다, 심심하다 라고 생각해서 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도서관을 꼭 한번은 가보고 싶게 만들 책이다.

 

지금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도서관으로 가려고 한다..

 

 

 

 

 

k*******n 2011.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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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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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여행 권희린 지음  네시간   이 책, <도서관 (혼자가 익숙해지는 자유) 여행>은 자유, 재미, 책, 휴식, 활기, 로맨스, 그리고 젊음까지 총 일곱 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일종의 '도서관 여행기'이다. '도서관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것들과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도서관에서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와 여행가기 좋은 도서관들을 마치 곁에서 말해주는 것처럼, 도서관을 여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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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여행

권희린 지음 

네시간

 

이 책, <도서관 (혼자가 익숙해지는 자유) 여행>은 자유, 재미, 책, 휴식, 활기, 로맨스, 그리고 젊음까지 총 일곱 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일종의 '도서관 여행기'이다. '도서관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것들과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도서관에서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와 여행가기 좋은 도서관들을 마치 곁에서 말해주는 것처럼, 도서관을 여행하는 것이라고 표현해서 더 재미있다고 느껴지게 했다. 이 책에서는 "도서관에 책만 보러 가니?"라고 묻고 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도서관의 모습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소개해 주고 있다고 하겠다.

도서관을 재미없고 지루한 곳이라고 여기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여기에서는 열람실에서 열심히 공부하다도 배가 고파지면 혼자서 초콜릿 등을 까먹고, 잠시 눈을 돌려서 흥미진진한 세상 속으로 인도해주는 잡지들을 만날 수도 있고, 맛있고 값싼 식당들, 무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열람실과 여유와 설렘을 주는 자판기 커피(나는 자판기 커피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캔커피는 마실 만 한 것 같다.), 그리고 공부에 힘겨워지면 읽고 싶은 책을 찾아 들고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느끼게 되는 느리고 달콤한 휴식과 우연히 일어나는 만남(바로 이것이 가장 바라는 것이 아닐까?) 등. 서가에서 숨겨진 보물이라도 찾듯 아기자기하고 볼거리가 많은,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굳이 따로 먼 곳을 찾아 여행을 준비를 하지 않아도 도서관에 가서 책 속에 파묻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게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2학년이 되어 학교 동아리 도서부 활동을 하면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졌다. 캔디데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도서관들을 탐방하는 것도 해보고 싶어졌다.

특히 정독도서관처럼, 약간은 오래 되었다고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정독도서관에 꼭 가보고 싶어졌다. 아쉬웠던 점은 사진이 없어서 도서관들의 모습을 실제로 확인할 수 없었다는 점일 것이다.

2015.2.7.(토) 이지우(고1)

i***2 2015.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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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여행 - (혼자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
"도서관 여행 - (혼자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 내용보기
독서하면 너무 뻔하고 흔한 취미라고 하지만, 내 취미는 정말 독서이다. 누가 억지로 시키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도 아니다. 난 그냥 책이 좋고, 독서가 좋다. 그렇다고 학창시절 성적이 좋았다거나 내가 박학다식한 것도 아니다. 책을 좋아하는 것에 비해 사실 책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는 않다. 그래서 독서가 취미라고 말하면서도 조금 쑥스럽기도 하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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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면 너무 뻔하고 흔한 취미라고 하지만, 내 취미는 정말 독서이다. 누가 억지로 시키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도 아니다. 난 그냥 책이 좋고, 독서가 좋다. 그렇다고 학창시절 성적이 좋았다거나 내가 박학다식한 것도 아니다. 책을 좋아하는 것에 비해 사실 책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는 않다. 그래서 독서가 취미라고 말하면서도 조금 쑥스럽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독서가 취미였으면 참 좋았을 것을, 난 커가면서 어느 순간 책에 빠지게 되었다. 좀 더 일찍 책을 좋아했더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책을 좋아하게 된 건 대학생 때부터였을 것이다. 남자친구도 없고, 데이트도 없을 때면 종종 혼자 도서관에 가곤 했다. 가서 잡지를 보기도 하고, 책을 보기도 하곤 했다. 그러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난 요즘도 종종 도서관에 간다.

 

그런 것이 굉장히 평범하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이 책을 발견하고 참 반가웠다. 나 같은 사람이 세상에 또 있었구나 싶어서 말이다. 아니, 나보다 더 한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각도로 도서관을 바라보고 있었고, 굉장히 분석적으로 도서관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일 수 있는 취향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들을 좀 더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로 바꿔서 말이다.

 

책 중간중간에도 도서관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지만, 이 책의 마지막장에 부록으로 우리나라에 있는 여러 도서관들에 대한 리스트가 정리되어있다. 그 리스트를 보며, 나도 언젠가 이 책의 저자처럼 여러 도서관으로 여행을 떠나봐야겠다고 다짐했다. 한 손엔 메모지를, 또 다른 한 손엔 초콜렛을 들고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s*******r 201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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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노는법- 도서관여행/권희린지음
"도서관에서 노는법- 도서관여행/권희린지음" 내용보기
왜 맨날 주구장창 도서관에 있니? 친구들이 나에게 하는 질문이다. "오늘 공부할꺼니?" "응" 공부해야지.... "근데 왜 책을 읽고 있어?"  "머리좀 식힐겸....." 그러다 나는 책에 빠져 챙겨온 그 무거운 토익책을 다시 짊어들고 집으로 향하게 된다.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내친구는 내가 공부하는줄안다. 그러나 나는 공부를 안하는날도 아주 많다. 도서관은 공부말고도
"도서관에서 노는법- 도서관여행/권희린지음" 내용보기

왜 맨날 주구장창 도서관에 있니? 친구들이 나에게 하는 질문이다.

"오늘 공부할꺼니?"

"응" 공부해야지....

"근데 왜 책을 읽고 있어?"

 "머리좀 식힐겸....."

그러다 나는 책에 빠져 챙겨온 그 무거운 토익책을 다시 짊어들고 집으로 향하게 된다.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내친구는 내가 공부하는줄안다. 그러나 나는 공부를 안하는날도 아주 많다.

도서관은 공부말고도 너무나 재미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영화도 볼수있고, 마음대로 컴퓨터를 할수도 있으며, 책을 읽기도 한다.

 

나는 도서관이 따분하다고 하는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 왜? 도대체 왜? 이렇게 재미있는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도서관도 그렇다^^.

 

나는 도서관로맨스를 꿈꾼다. 열람실에 공부를 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남겨져있는 그 쪽지.

"저도 그책 많이 좋아해요. 밖에서 커피한잔 하실래요? 제자리는...................."

어쩌면 많이 오래되고 진부한 그 말이 어찌나 두근거리게 하는지. 원래 연애라는게 오글거리는 맛도 있어야 제맛이 아닌가? 아무튼.........나는 가끔 이런 도서관의 로맨스를 꿈꾸며 열람실에 앉아있기도 한다.

뭐 상상은 자유니까!

 

책을 읽는 여자. 도서관에 있는 여자. 뭔가 단어만으로 떠오르는 느낌은 그다지 부정적인 이미지가 아니다. 오히려 지적인 분위기도 풍기면서 그래. 한마디로 있어보인다. 그렇지 않은가?......(나만의 생각일수도)

 

나는 도서관에서 오늘도 새로운 인연을 기다린다. 그게 책일수도 있고, 영화일수도있고, 음악일수도 있다.

그리고 또 혹시 모른다. 그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될수도!

 

내가 죽기전에, 바로 그순간에 읽고싶은책은 이책이다. 왜나하면 내가 살아온, 그리고 내가 놀아온 공간이 도서관이기때문이다. 난 도서관이 사람들의 삶에 스며들게하는 (꼭!)그런 사서가 되고싶다.

 

도서관에서 노는법을 알고싶다면 이책을 꼭 읽어보길. 강추강추한다.

10점만점에 10점을 주고싶은 책.

 

 

h******a 2012.10.26.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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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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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있는 도서관에서는 백화점 문화센터 부럽지 않게 다양한 문화교실이 열린다. 북아트, 글쓰기, 신문활용교육, 종이접기, 영어 스토리텔링 등 취미생활 강좌에서부터 북 아트 자격증반, 예쁜 손 글씨반처럼 취미로 시작하여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강좌까지 아주 다양하다. 게다가 수강료는 무료다. ('문화교실' 중에서/ p.269) 이제 장마가 지나가고 여름휴가가 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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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있는 도서관에서는 백화점 문화센터 부럽지 않게 다양한 문화교실이 열린다. 북아트, 글쓰기, 신문활용교육, 종이접기, 영어 스토리텔링 등 취미생활 강좌에서부터 북 아트 자격증반, 예쁜 손 글씨반처럼 취미로 시작하여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강좌까지 아주 다양하다. 게다가 수강료는 무료다.

('문화교실' 중에서/ p.269)

이제 장마가 지나가고 여름휴가가 옵니다. 여러분의 휴가계획 어떻게 되시나요?

전 이 책을 보고는 <아! 이가다> 했어요. 이렇게나 다양하고 다채로운 도서관들이 전국 각지에 있다하니 연인이나 혼자서의 쉼을 위한 휴식을 위하여 한 번쯤은 계획해보면 어떠나 싶다.

솔직히 책을 좋아한다, 싫다…란 그러한 핑계는 말고요 조용한 곳에서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하고 싶고 자비가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께는 딱 인 메인 같다.

츄리닝만 입고 모자 푸욱 눌러 써서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은 한정 되어있다. 그러나 어떠하리 편안히 입고 나타나 책들 읽으며 쉬는 것도 하나의 휴식이지 않을까 싶다.

학창시절 도서관은 단지 공부를 위한 장소였던 곳 이었다. 그러나 요즘 이러한 책들이 나올 만큼 도서관 새로운 모습들을 담은 이 책은 도서관 100배 즐기기를 ‘떠나고 머무르고 돌아다니는’ 여행에 비유했다.

일상을 접고 훌쩍 여행을 떠나듯, 도서관으로의 여행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자유를 만끽하고, 달콤한 휴식을 취하는 등 흡사 여행 가이드나 에세이를 연상시킨다.

서가에서 숨겨진 보물이라도 찾듯 아기자기하고 볼거리가 많은,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굳이 여행 준비를 하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 100배 즐길 거리가 있는 곳.

흔히 우리가 알고 있을 법한 상식적인 도서관의 모습 이외에도 새롭고 다양한 도서관의 면모를 여행자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누리는 감성적인 느낌으로 버무려, 도서관을 매력적인 여행지로 이끌어준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을 법한 상식적인 도서관의 모습 이외에도 새롭고 다양한 도서관의 면모를 여행자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누리는 감성적인 느낌으로 버무려, 도서관을 매력적인 여행지로 이끌어준다.

솔직히 난 한 번도 도서관을 가본 적이 없어서 우리 동네 도서관 위치조차 모른다. 서점은 어디에 있는지 잘 안다. 책 구경을 하러 자주 들르러 가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고향 친구 분께서 우리 동네어서 서점을 하신 탓에 공짜로 책을 얻으러 뻔뻔하게 들르러 가는 곳이 서점이다. 그러하다 보니 구립, 시립 서점들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른다.

얼마 전 백화점을 다녀왔다. 조카의 옷을 사러 다녀왔었다. 거기서 재미난 걸 보게 되었다. 다름 아닌 없어 졌었던 휴게실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하나 더 있었다. 바로 책들이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등이 즐겨 볼 수 있게끔 전시해 놓았다.

지치 몸을 쉬면서 책으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탁월한 것 같았고, 사실 쇼핑을 좋아 하지 않는 편이라 뒤 늦게 알기도 한 나의 둔감도 있었다.

이제 곧 휴가철이다. 돈 걱정, 잠자리 걱정이 크신 분들 이러한 테마여행은 어떠신가요?

내 주변에 있는 도서관으로 직행해서 즐기는 것도 하나의 무료함을 달랠 수 있을 듯하다.


도서관 여행의 목적, 이유 없이 좋은 요즘 도서관들은 도서관 내의 시설뿐만 아니라 외관에도 신경을 써서 건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행의 목적' 중에서/ p.46)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수능대비 10대, 학과, 전공, 취업 공부에 매진하는 20대, 자기계발을 하는 30대… 열람실에서 책을 읽고 계시는 아름다운 60대 할머니….

('여행의 목적' 중에서/ p.47)

m*****5 2011.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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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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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제목으로 골랐다. 도서관 이야기는 언제나 좋으니까. 사실 이 책 되게 예전에 쓰여진 줄 알았다. 우리나라 도서관 이야기인데 내가 다니는 도서관이랑 전혀 달라서.    저자랑 나랑은 딱 반만 맞다. 도서관 가기 좋아하는 거나 만화책 좋아하는 거, 좋아하는 문구 써두는 거. 이런 부분은 맞지만 난 혼자 있다고 해서 밥 안 먹는 경우는 없다. 배고프면 내려가서 무조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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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제목으로 골랐다. 도서관 이야기는 언제나 좋으니까. 사실 이 책 되게 예전에 쓰여진 줄 알았다. 우리나라 도서관 이야기인데 내가 다니는 도서관이랑 전혀 달라서. 

 

저자랑 나랑은 딱 반만 맞다. 도서관 가기 좋아하는 거나 만화책 좋아하는 거, 좋아하는 문구 써두는 거. 이런 부분은 맞지만 난 혼자 있다고 해서 밥 안 먹는 경우는 없다. 배고프면 내려가서 무조건 먹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배고픈 적은 거의 없다. 물론 밥 혼자 먹는 거 만큼이나 영화도 혼자 잘 본다. 아니, 영화는 원래 혼자 보는 거 아닙니까!

 

요즘 도서관은 예전같지 않다. 단순히 책만 보러 가는 것이 아니다. 도서관에 간다고 무조건 '공부'만 생각했다면 그런 편견을 버리기 위해 한 번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 보면 도서관에서 놀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나와있다. 시청각실에서 영화도 볼 수 있고 신문이며, 잡지도 읽을 수 있고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도 있다. (사실 무선인터넷 부분은 저자가 사는 데가 서울이라서 다 되는 거 같은데 동네 도서관은 핸드폰으로 하면 잘 안 되더라.) 책 읽는 습관을 들이지 못 했다면 도서관에 가는 습관을 먼저 들여보면 어떨까. 도서관에 들락날락 거리다보면 책도 기웃거리게 되고 도서관이 불편하고 딱딱한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테니.

 

한강변 도서관이나 예쁜 도서관들은 기록해뒀다가 나중에라도 한 번 찾아가보고 싶다. 우리 지역 도서관은 가깝기만 할 뿐, 예쁘지는 않아서 예쁜 도서관이라니 뭔가 상상이 안 간다. 직접 가서 봐야지. 확실히 알 거 같아.

 

s*****h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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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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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여행                                    권희린 지음 네시간 刊 도서관 여행은 지적 트립trip이다. 지식을 향해 가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 다름 아니다. 비록 까칠할지언정 자유를 구가하는 데에는 필사적인 사서이자 교사인 리버럴한 여성의 도서관 메뉴얼이다.  그네는 좋아하는 쪽으로는 자상하고 치밀하고 양보 없는 교사다. 글 줄 꽤나 읽었을 게 뻔한 여성이 도서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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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여행                                   

권희린 지음 네시간 刊


도서관 여행은 지적 트립trip이다. 지식을 향해 가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 다름 아니다.
비록 까칠할지언정 자유를 구가하는 데에는 필사적인 사서이자 교사인 리버럴한 여성
의 도서관 메뉴얼이다.  그네는 좋아하는 쪽으로는 자상하고 치밀하고 양보 없는 교사
다. 글 줄 꽤나 읽었을 게 뻔한 여성이 도서관을 뻔질나게 드나든 결과물이다. 이 책은.


눈치 챘겠지만 저자는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나오고 국어국문학을 멀티태스
킹으로 전공한 재원이다. 도서관의 활성화는 경제활동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게다. 수요
없는 공급은 없으니 말이다. 도서관 행사를 기획하고 국어 교사로서 효과적인 수업을
위해 머리를 쥐어짜기를 좋아하다가,


북적거리는 도심을 벗어나 교외로 랜덤하게 빠질 줄 아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이다. 책
이 없이는 세상을 살 자신이 없다면서 등산,수영, 보드, 스키, 야구를 즐기는 맹렬함도
유지한다. 10 대 아이들과 소통하려고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를 빠싹하게 꿰고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홀로 산책하며 음악 듣는 걸 밝히며 좋아할 게 참 많은 이 시대의
해피한 교사이기도 하다.


요즘에도 도서관을 책만 쌓아놓은 고리타분한 곳으로만 아는 멍청한 사람이 있을까.
요즘 도서관은 그 말 많은 지방자치제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보는 곳이다. 지차체 마다
쾌적하고 멋드러지고 문화 지향적이고, 게다가 전시행정적인 니즈needs가 맞아 떨어
지는 아이템으로 알고 경쟁적으로 짓고 개량하고 난리들이다. 모로가도 서울이면 나
쁠 게 하나도 없는 즐거운 현상이다. 우리는 즐기기만 하면 된다.


저자 권희린 같은 다소 사명적이지만 선도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 때문에 이지하
게 도서관을 활용하는 방법도 가르쳐 줌에야, 뭘 망서리고 있는가들. 커피가 있고 지
식이 산적해 있고 디지털 정보도 넘쳐나고 심지어는 결혼식마져 치룰 수 있는 그곳이
곧 '잇 플레이스 It convenient place 로다. 책을 읽고 고맙다고 느낄 때도 가끔 있다.



d****o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