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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씨 하나가 초가 삼간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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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의로 고른 영화는 아니고 다른 분의 선택에 의해 보게 되었다.설정이 그래야만 하겠으나, 연상인 여성이 선생 역이고 그저 어린아이였던 학생이 어느덧 진짜 남자로 다가온다는 진행이다. 사랑 앞에 아무것도 두려울 것 없다는 식이지만, 어디 세상이 그리 만만했으며, 무엇보다 진짜 적은 그들 자신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지 않던가. 시대와 배경을 떠나 존재 불변의 공식이 이러하
"작은 불씨 하나가 초가 삼간 태운다" 내용보기

내 자의로 고른 영화는 아니고 다른 분의 선택에 의해 보게 되었다.


설정이 그래야만 하겠으나, 연상인 여성이 선생 역이고 그저 어린아이였던 학생이 어느덧 진짜 남자로 다가온다는 진행이다. 사랑 앞에 아무것도 두려울 것 없다는 식이지만, 어디 세상이 그리 만만했으며, 무엇보다 진짜 적은 그들 자신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지 않던가. 시대와 배경을 떠나 존재 불변의 공식이 이러하다.

김예리라는 주연은 나로서는 처음 보는 여배우였다. 이런 영화(내가 '이런 영화'라고 하는 의미는, 예컨대 이 영화보다 2년 전쯤에 제작된 '녹색의자' 같은 것)에 나오는 여우들은 항상 저 나이 또래라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다. 이준이라는 남우 역시 마찬가지. 아마 지금은 제법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을 듯.

s****o 2015.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