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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내용보기
"오래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다닐 때 기업가 과정을 수강한 적이 있다. 강의 첫날 담당 교수가 한 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결혼한 사람은 일어서세요.' 절반가량 되는 학생들이 일어서자 교수는 강의실에서 나가라 말했다. 어리둥절한 학생들은 여기저기서 웅성거렸다. 그중 기혼 학생 한 명이 화가 나서 물었다. '이유가 뭡니까?' 그러자 교수가 말햇다. '앉으세요. 학생은 강의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내용보기
"오래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다닐 때 기업가 과정을 수강한 적이 있다. 강의 첫날 담당 교수가 한 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결혼한 사람은 일어서세요.'

절반가량 되는 학생들이 일어서자 교수는 강의실에서 나가라 말했다. 어리둥절한 학생들은 여기저기서 웅성거렸다. 그중 기혼 학생 한 명이 화가 나서 물었다.

'이유가 뭡니까?'
그러자 교수가 말햇다. '앉으세요. 학생은 강의를 들어도 됩니다. 그러나 내 말은 농담이 아닙니다.'

교수의 요점은 가족은 성공에 방해가 되므로 가족이 있는 학생은 이 과정을 수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업에 전력투구하지 못하는 고객을 만날 때마다 그 교수가 한 말이 생각난다."

저자는 이해할 수가 없다. 중소기업을 상대하는 컨설팅업체 대표인 저자는 수십년 동안 많은 사업주들을 만나왔다. 그러나 그 회사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아이들을 야구 연습장에 데려다 주기 위해 일주일에 세 번씩 일찍 퇴근하고 교회기금 모금행사 초대권을 만들고 친척을 마중하기 위해 공항에 나가는" 사람이 주인인가? 월급쟁이의 마인드다. "휴대전화는 고객들과 연락하고 현장에 나가 있는 영업직원들과 접촉하는데 쓰는 물건이지 튀근길에 무엇을 사갈지 묻는 데 쓰는 물건이 아니다.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일로 일주일에 수십 시간을 낭비할 것인지 아니면 회사의 미래를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회사에 나와 열심히 일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놀랍게도 사업주의 절반 이상이 주말에 일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고 불평한다."

성공하려는 사람이, 돈을 벌어보겠다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다. 중소기업은 약자이다. 약자가 강자가 되려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부어도 될까말까이다. 그런데 월급쟁이처럼 사업을 해서 생존이나 가능할까?

저자는 사업이 되고 안되고는 모두 자신의 탓이란 자세없이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상사보다 일을 더 잘할 수 있으며 인생을 좀 더 즐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은 사업을 시작한다." 좋다. 그러나 일을 벌였으면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어떻게 주인이 되는가에 관한 책이다.

주인이 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최악은 망하는 것이다. 최악은 아니더라도 "사업체를 유지하고 직원들과 거래처에 돈을 주기 위해 노예처럼 일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삶을 돌볼 여유는 찾아볼 수도 없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는 우선 사업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부터 분명히 하라고 말한다. 사업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수익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사업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이다. 소규모 사업체가 진짜 수익을 올리려면 사업주가 사업에 100% 헌신해야 한다. 사업은 복잡하지 않다. 사업의 성패는 사업주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에 달려 있다."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우선 남 탓하는 버릇부터 고치자고 저자는 말한다. "직원들이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사업주 탓이다. 회사의 모든 책임은 사업주에게 잇다. 무엇이 되었든 일이 잘못되었다면 사업주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업주가 제 일을 다 한다는 말은 회사의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장악하고 있다는 말이라 저자는 말한다. 회사는 돈 덩어리다. 그 돈을 책임지는 사람은 주인 외에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사업주는 사업자금을 조달화려고 은행에 집까지 저당 잡힌다. 소규모 사업주들 가운데 70%가 회사를 위해 자신의 명의로 대출을 받는다. 가족이 보증을 서고 집과 은퇴 자금까지 담보로 내놓는다. 회사를 위해 집과 자신의 미래까지 내놓는 사람은 사업주뿐이다." 회사의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사업주는 자신의 돈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회사의 모든 것을 알아야 하고 장악해야 한다.

"사업주 가운데 2/3 가량이 중요한 업무를 위임한다. 그런데 위임한 후에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 사람들은 일이 잘못된 다음에야 직원들이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불평한다. 인사관리 세미나나 경영서적에서는 직원들에게 업무를 위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위임한 후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그런 위임은 근무 태만과 다를 바가 없다. 사업ㅈ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일을 대신해주기를 기대하면서 사업이 제대로 될 리 없다.

위임하되 '통제광'이 되어야 한다. 직원들이 위임받은 업무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일이 끝난 다음에는 제대로 처이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라.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무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매일 야근하고 주말도 반납해야 한다. 그러나 그 대가로 최대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로널드 레이건은 항상 이렇게 말했다. '신뢰하되 학인하라.' 우리는 항상 이렇게 말한다. '위임하되 확인하라.'"

저자는 이런 말을 듣는다면 사업주로서 성공한 것이라 말한다: "칭기즈칸과 일하는 편이 더 쉬울 것이다."

"일반적인 경영상식으로는 경영자가 직원들에게 권한을 위임해 직원들이 책임을 느끼고 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소규모 사업에서는 직원들이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나 돈이 없다! 일이 잘못된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다. 소규모 사업은 순식간에 망한다. 그렇기에 잘못된 일은 처음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경영서적을 보면 팀이니 신뢰니 하는 말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저자는 마찬가지 이유에서 다 쓸데 없는 헛소리라 말한다. “비즈니스에서 팀위크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적어도 중소 규모의 사업체에는 팀이 필요 없다. 수익성이 높고 직원들이 잘 훈련된 큰 회사가 아니라면 팀을 두는 것이 오히려 사업에 방해가 된다. 사업주가 자신이 할 일을 팀에 미루기 쉽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사업주의 부하다. ‘동료’라는 말도 쓰지 마라. 직원들은 사업주가 요구하는 일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동료라는 말은 이런 사실을 잊게 한다.”

과격하게 들리는가? 그러나 이런 말은 저자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사장은 모든 것을 성과로 평가받는 존재다. 아무리 훌륭한 비전을 가졌더라도 직원을 가족처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더라도 성과가 없으면 실패한 무능력자로 전락하고 만다. 착하고 마음 따뜻한 사장이 있었다. 직원들에게 말 한 마디 건네도 정을 듬뿍 담아 마음을 전했고 어떻게 하든 한 푼이라도 더 주려고 노력했다. 직원들도 그런 사장을 믿고 열심히 일했다. 그런데 사업이 생각했던 방향으로 풀리지 않아 위기가 닥쳤고 회사는 월급조차 몇 달씩 쳥겨주지 못할 정도로 자금난에 허덕이게 되었다. 그러자 그토록 가족처럼 믿고 사랑했던 직원들이 하나둘씩 회사를 떠났다. 이것이 사장과 직원의 관계다.” (장성덕)

저자는 독재자가 되라고 말한다. 살아남으려면 성과를 내려면 이익을 내려면 독재자가 되는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신뢰니 친밀함이니 따위는 여유가 있는 큰 회사에 맡기라고 말한다. “인기 따위는 소용없다. 직원들이 사업주를 좋아할 필요는 없다. 직원들은 사업주를 존경하고 두려워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가 컨설팅한 6000개 회사 가운데 사업주가 독재적이고 혹독한 회사가 그렇지 않은 회사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회사를 운영할 때 인내심이나 예의가 중요하다는 말은 깨끗이 잊어라. 소규모 사업주는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낭비할 시간도 없고 무능한 직원 때문에 돈을 잃을 여유도 없다.”

이책의 내용은 중소기업이나 창업 분야의 책이면 대부분 나오는 내용이다. 그리고 자수성가한 중소기업업체 대표들이 쓴 책에도 많은 내용이 겹친다. 그러나 그런 많은 책들과 이책이 다른 점은 그림이 그려진다는 것이다. 대개 그런 책들은 여러가지 내용을 모아놓은 잡탕 같은 느낌이다. 책을 읽고 나서 하나의 그림으로, 창업자로서, 중소기업체의 사장이 어떤 사람인가를 하나의 분명한 그림으로 그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위에서 정리한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이책은 분명한 그림을 그리면서 중소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런 업체의 사장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한다.

평점 4.5

 

리뷰 총점 종이책
나쁜 보스
"나쁜 보스" 내용보기
노사갈등. 파업. 시위. 최근 계속되는 파업으로 전국이 떠들썩하다. 회사의 경영을 위해 작은 희생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의 논리는 이해가 가나 부당하게 대우하고, 대책없이 해고하는 행위는 국가 전체적으로도 손실을 일으킬 수 있다. 회사의 생존만을 위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주게 되면, 결국은 노동시장이 원할하게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노동자들의 안정성이 떨어질 것이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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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갈등. 파업. 시위. 최근 계속되는 파업으로 전국이 떠들썩하다. 회사의 경영을 위해 작은 희생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의 논리는 이해가 가나 부당하게 대우하고, 대책없이 해고하는 행위는 국가 전체적으로도 손실을 일으킬 수 있다. 회사의 생존만을 위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주게 되면, 결국은 노동시장이 원할하게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노동자들의 안정성이 떨어질 것이다. 그런데 이에 더하여 더 악독하게 인사를 단행하라는 목소리가 있어 그리 달갑게 들리지 않는다. < 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랜덤하우스, 2011)은 인정보다는 원칙에 따라 행동하는 경영자의 냉정함을 논리적으로 기술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급여를 따로 챙기지 않는 사람이 많다. 회사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그렇게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다. 벤처 투자가들은 이것을 '노력자산(자본 투자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신생 기업에 투자하는 개인적인 노력을 일컫는다-옮긴이)'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공짜로 일하기' 도는 '바보짓'이라고 부른다.] 47p
벤처사업을 하다보면 자신의 급여를 재투자하여 초기에 회사를 키우려고 한다. 초반에 자리를 잡게 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지만,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자신의 자본이 회사에 투입되었기 때문에 임원의 입장에서 일처리를 한다던가 급여를 안 받으니 업무에 대해 소홀해질 염려가 있는 것이다. 사업주에 걸맞는 급여를 책정하여 대우를 보장해야, 직원들도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논리이다. 사장도 급여가 없는데 직원들이 많이 받기는 쉽지 않고, 그만큼 동기부여가 줄어드는 것이다. 물론 사업주만 많이 받는 것은 옳지 않지만 받는 만큼 일하는 동기부여를 통해 업무에 집중하게 되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서두에 언급한대로, 도서에서는 '해고'에 대한 내용이 많다. 회사가 어렵거나 직원 자체에 문제가 있을 때, 냉철한 판단을 요구한다. 적성에 맞지도 않고, 업무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재고하지 않고, 다른데로 보내주는게 서로를 위해 좋다고 말하며, 친인척관계의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행위는 매우 어리석다고 표현한다. 계산의 논리에 의해 기대에 못 미치는 직원들에대해서도 빠른 판단을 요구하고 있으며, 회사 이익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지시한다.
[성과가 좋은 직원은 특별히 대우하라. 평균적인 직원은 빨리 성과를 개선하도록 돕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직원은 해고하라. 물론 해고하기 전에 노력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래도 계속 성과가 형편없다면 더 이상은 용납해서는 안 된다.] 107p
점심시간도 여유없이 보내는 직원들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에 잠긴다. 저렇게 일해서 생계를 유지하는게 과연 삶을 사는 것인가? 생명을 유지하는 것과 다름없이 기계적으로 일하고 움직이는 직장인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이익을 위해 빨리 달리기를 종용해야하는게 맞다. 하지만 목적의식없이 성장을 위해 앞만보고 달리는 것은 위험하다. 도서는 회사를 위해 다른 가치, 심지어 자존심까지도, 들의 우선순위를 낮추고 있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매우 나쁜 책으로 보인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매정한 경영자의 기록으로 판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용기있게 출간했다는 것은 경영마인드에 자신인 있다는 것이고 배울점을 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비록 '나쁜 보스'의 책이지만 경영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근로자로서의 회사생활에 대해 자신은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도록 하므로, 일독의 가치가 있다.

www.weceo.org

l******6 2011.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장이 독해야 회사가 굴러간다는 잔인한 진실을 알려주는 책
"사장이 독해야 회사가 굴러간다는 잔인한 진실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한 마디로 재미있다. 황당한 사례들과 극약처방, 그렇지만 소기업 사장들에게는 유요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여기에서 충고하는 내용들은 어디가서 강연에서 떠들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내용이다. 기존에 사람들이 가졌던 가치관과는 상반되는 주장을 많이 하고 있다.   거래처 대금지급을 최대한 늦추라던가, 가족보다 비지니스가 우선이라던가 하는 소제목은 책을 처음 펴는 이
"사장이 독해야 회사가 굴러간다는 잔인한 진실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한 마디로 재미있다. 황당한 사례들과 극약처방, 그렇지만 소기업 사장들에게는 유요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여기에서 충고하는 내용들은 어디가서 강연에서 떠들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내용이다. 기존에 사람들이 가졌던 가치관과는 상반되는 주장을 많이 하고 있다.

 

거래처 대금지급을 최대한 늦추라던가, 가족보다 비지니스가 우선이라던가 하는 소제목은 책을 처음 펴는 이에게 당혹감을 주기에 충분하지만, 저자가 열거하는 사례와 상황속에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회사는 문을 닫고 자신은 파산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읽고 난 후에는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중소기업 비지니스 전문가로 한 마디로 말해 기업회생 전문가이다. 소규모 회사의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회사를 설립하였고 이 책은 경영위기에 빠진 회사들을 컨설팅하며 발생했던 사례를 위주로 서술되고 있다. 그 사례에는 자신들의 충고들 안들어 파산한 곳도 있었고 처음에는 난동까지 부리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고 적극 협조하여 기사회생한 기업들의 이야기도 나온다. - 실패사례에서 자신들이 하란대로 해서도 안된 것은 나오지 않는다 ^^-

 

지난 30년간 파산 위기에 처한 6천여 소기업을 컨설팅하여 건실한 회사로 바꿔준 노하우가 이 책 한권에 녹아 있다. 내가 우연히 이번주에 같이 읽게 된 홍재화 사장님의 책 '결국 사장이 문제다'가 소기업 사장이 우여곡절을 겪은 경험담에서 나온 이야기라면 이 책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영전문가가 기업 소생 과정의 경험을 정리한 책이다. 

 

홍사장님의 책이 한국에 있는 소기업의 실정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면 이 책은 소기업이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제반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한 책인 만큼 둘 다 읽어보는 것이 좋은 조합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 한권은 기존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팍 깨게 하고, 읽으면서 나도 따라 쾌감을 느끼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아마도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잔인할 만큼 명쾌한 해결책이 주는 대리만족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이번주 독서리스트 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자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www.weceo.org 

  

YES마니아 : 골드 s******y 2011.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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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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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는 이론적인 조언이 아니라 현장 경험에서 저자가 터득한 실질적인 노하우가 가득한 책이다. 저자의 냉혹한 충고가 듣기에는 다소 거북하지만 소규모 회사를 경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온갖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비즈니스위크가 '최고의 기업회생 전문가'라고 인정하는 저자 조지 클루티어는 30년 동안 파산 위기에 처했던 6천 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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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는 이론적인 조언이 아니라 현장 경험에서 저자가 터득한 실질적인 노하우가 가득한 책이다. 저자의 냉혹한 충고가 듣기에는 다소 거북하지만 소규모 회사를 경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온갖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비즈니스위크가 '최고의 기업회생 전문가'라고 인정하는 저자 조지 클루티어는 30년 동안 파산 위기에 처했던 6천 여 곳의 소규모 회사를 기사회생시켰고,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회사로로 탈바꿈시켰다. 그는 미국 23백만 소규모 사업주들의 거침없는 대변자이자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중소기업 비즈니스 전문가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나쁜 보스야말로 회사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조언은 솔직하고 파격적이다. 무능한 CEO보다는 유능한 폭군이 되어 직원과 회사를 철저하게 통제할 것을 주문한다. 직원들에게 업무를 위임하되 꼼꼼하게 업무의 경과 및 성과를 확인하라고 말한다. 절대적으로 동감하는 내용이다. 이와 비슷한 경험으로 무능한 팀장보다는 포악하지만 유능한 팀장이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훨씬 더 낫다.

 

이 책의 저자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무엇이든 해야 한다고 한다. 책에 제시된 항목들이 모두 중요한 사항이지만, 이익이 있는 성장의 회사,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 영업 관여 및 리드가 CEO에게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항목이라고 생각한다.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사업을 하는 목적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다. 수익을 추구할 때는 인정사정 보지 말고 해야 한다. 잘나가는 회사를 운영하는 존경받는 기업가가 되고 싶다면 순수익을 내야 한다. 사업이라는 전투에서 승리하는 길은 순수익을 내는 것뿐이다. 현실성 있는 비즈니스 계획을 세워라. 수익우선 규칙에 따라 예산을 세우면 많은 이점이 있다. 특히 조직의 어느 부분에서 돈이 낭비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정기적으로 비용 지출을 세밀하게 조사하고 수시로 조정하기 때문에 사업주가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도 커다란 장점이다. 첫째도 계획, 둘째도 계획! 일주일에 하루 요일을 정해 재무계획과 운영계획을 점검하라. 수익금의 일정액을 사업주가 갖고 나머지로 회사를 운영하라. 수익우선 규칙을 준수하라. 매출이 줄면, 운영경비를 그에 맞게 조정하라. 직원들에게 수익우선 규칙에 대해 알리고 이 규칙을 항상 준수하도록 하라. 항상 계산을 정확하게 하고 수익이 줄면 예산에 그대로 반영하라. 영업만이 살길이다. 영업을 소홀히 하지 마라. 책상 앞에만 앉아 있지 말고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서라. 고객들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라. 고객의 범위를 넓히고 다양화하라. 영업부서의 감독을 철저하게 하라. 고객과 친해져라. 배부른 돼지가 되지 마라.

 

개인 사업을 하고 있거나 계획이 있는 분을 포함하여 CEO되고자 하는 분은 일독을 권한다.

 

www.WeCEO.org

 

i*****e 201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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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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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이사님이 하셨던 말이 생각이 난다. 회사는 이익을 내기위해 존재한다는 그 말이 이 책의 내용과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만큼 회사의 존재이유는 이익실현이고 그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숨어있는 1%이익까ㅣ지 모조리 찾아내는것이 보스의 역활 특히 나쁜 보스의 역활이 아닐까싶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중소기업 사장들이 차마 말할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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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이사님이 하셨던 말이 생각이 난다.

회사는 이익을 내기위해 존재한다는 그 말이 이 책의 내용과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만큼 회사의 존재이유는 이익실현이고 그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숨어있는 1%이익까ㅣ지

모조리 찾아내는것이 보스의 역활 특히 나쁜 보스의 역활이 아닐까싶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중소기업 사장들이 차마 말할수 없었던 독한 수익원칙에 대해서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눈에 쏙쏙들어와서 정말 뼈에 새겨놔야할것같은

소중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져있다.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이런부분은 양심에 맞지 않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게 한 부분들이 몇가지

있었지만 회사를 이끌고 나가려면 어느정도 나쁜 보스가 되어야할 순간이 여러번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에 "자존심을 지킬것인가, 회사를 지킬 것인가? "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데

제목처럼 나쁜보스가 회사를 살릴수 있지않을까? 회사 일에 대해서는 착한보스보다

현실에서는 제대로 일을 처리하고 성공적인 기업을 이끌어 나갈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소규모 회사에서 놓치고 어영부영 넘어가기 쉬운 부분들을

콕콕 집어주고 있어서 중소기업 CEO, 소상공인들이나 비지니스맨들이 꼭 챙겨서 봐야할 책인것같다.

 


 

g***7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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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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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나는 왜 사업을 하는가?”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서두에 있는, 이 질문은 사업을 앞두거나 준비하고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고용인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도 한번쯤 생각해볼 질문인거 같다. 성공한 중소기업의 사장들이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수익의 원칙을 나쁜보스라고 표현을 통해 수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하는 것들을 이야기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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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나는 왜 사업을 하는가?”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서두에 있는, 이 질문은 사업을 앞두거나 준비하고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고용인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도 한번쯤 생각해볼 질문인거 같다. 성공한 중소기업의 사장들이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수익의 원칙을 나쁜보스라고 표현을 통해 수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하는 것들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우리 회사 사장은 어떨까 하며 읽어 내려갔다.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라고 하는점, 무능한 CEO보다 유능한 폭군이 되라는 점, 이익에 목슴을 걸어라는 점은 상당히 비슷했다. 세부적으로 읽어가며, 여태껏 내가 일 해왔던 직장에서 사장들은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직원을 대하고, 일을 했던 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가족경영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점, 위기에 맞서 정면 돌파하라는 점은 상반되었다.

내가 사장이 되었을 땐 어떤 모습일까? 그래, 적어도 좋은 사람은 아닐꺼야 라고 생각했다.ㅎㅎㅎㅎㅎ


* 기억하고 싶은 구절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합니까? 1부터 10까지 점수를 매겨주세요.”

그러면 사업주들은 대부분 8이나 9라고 대답한다. 10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10이라고 대답하지 않은 사람은 충분히 열심히 일하지 않은 사람이다. 바로 이얷이 당신이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이유다.

소규모 사업주들의 비즈니스 태도를 바로잡고, 회사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방해가 되는 행동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함이다.

사업주가 태도를 바꾸면 죽어가는 회사를 살릴 수 있다.



하기 싫은 일부터 하라.

오늘 영업사원에게 판매 권유 전화를 30통 하도록 지시했다면, 내일까지 기다려서 확인하면 안 된다. 오늘 업무를 마감할 때 누구에게, 어떤 내용으로 몇 통이나 전화를 했는지, 다음 통화는 언제 할 것인지 보고서를 제출하게 하라. 소규모 사업주는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시가 이행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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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시면 공부와 좋은 책에 관해 이야기 하실 수 있습니다.

h****n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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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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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그런데 좋은 보스가 아니라 나쁜 보스가 되라고 하는 건 왜 일까요?사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지만 정작 부자들을 보면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기도 하잖아요.그만큼 성공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밟고 일어서야 가능한 일이기에 그런거겠죠.세상을 살다보면 착한 사람은 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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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그런데 좋은 보스가 아니라 나쁜 보스가 되라고 하는 건 왜 일까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지만 정작 부자들을 보면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기도 하잖아요.
그만큼 성공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밟고 일어서야 가능한 일이기에 그런거겠죠.
세상을 살다보면 착한 사람은 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나쁜 사람이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걸까요?
우리나라도 IMF 이후 평생 직장의 의미도 사라졌고, 언제 퇴출되지도 모르는 불안한 현실 속에서 저마다의 사업을 꿈꾸고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서 창업을 많이 하는데요.
이처럼 중소기업을 꾸리는 사장들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잘 지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 그것이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데에는 좋겠지만 결코 회사의 이익이나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득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특히나 중소기업일수록 무엇보다 인재관리가 중요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노하우가 없다면 당연히 사업이 성공하는데 힘들 수 밖에 없겠죠.
아마도 그래서 여기서 가족 회사의 문제점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생겨나고 또 사라지고 하는지, 왜 그토록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힘든지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한 번 찾아볼까요?
비록 좋은 이미지의 보스로 남고 싶겠지만 그보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서라면 때로는 자신이 원하지 않더라도 나쁜 보스가 오히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 같아요.
물론 그만큼 직원들이 보기에는 가혹할 수 있겠지만 정작 지금의 자그마한 즐거움을 위해서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겠어요?
그리고 또한 누구나 꿈이 있잖아요.
영원히 월급쟁이로 남아있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만약에 자신이 중소기업을 차리게 된다면 바로 어떤 보스가 되어야할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아마 읽는 사람의 처지에 따라서 이 책에 대한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겠지만 직원이라면 그만큼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야 할 것 같고, 사장이라면 그만큼 회사의 이익이 되는 방안을 강구하고, 무엇보다 회사이기 때문에 어떻게 이익을 최대로 할 지 함께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n******s 201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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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말을 하는 보스가 회사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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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월급이나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치지 말고 덮어라. 해당사항이 없다. 그 시간에 회사에 출근하여 밀린 업무나 처리하는 것이 낫다. 그래야 승진도 할 것이고 덩달아 연봉도 높아지지 않겠나? 자영업에 뛰어드는 사람은 현재의 일자리가 만족스럽지 않고 자신만의 사업을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수익을 가장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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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월급이나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치지 말고 덮어라. 해당사항이 없다. 그 시간에 회사에 출근하여 밀린 업무나 처리하는 것이 낫다. 그래야 승진도 할 것이고 덩달아 연봉도 높아지지 않겠나? 자영업에 뛰어드는 사람은 현재의 일자리가 만족스럽지 않고 자신만의 사업을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수익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7 쪽)

 

작은 사업이라도 시작했다면 사업주는 독해야 한다. 회사는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조직이다. 많은 종업원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사업주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식으로 물러 터지면 이 사업체는 얼마 못가서 망하고 말 것이다. 사업주가 내 사업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자신은 노예처럼 일하는 신세로 전락하여 인생을 즐길 수 없을 것이다. 

 

비즈니스위크가 '최고의 기업회생 전문가'라고 평하는 이 책의 저자 조지 클루티어는 소규모 회사들에게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아메리카매니지먼트서비스'라는 회사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자신의 회사는 항상 다음과 같은 질문을 염두에 두고 일하기 때문에 불황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서 사업주들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한다.

 

회사의 모든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가?

회사를 가족만큼 사랑하는가?

골프를 치는가?

일요일에도 일하는가?

직원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가?

고객에 대해서 속속들이 잘 아는가?

자만하고 있지는 않은가?

지시를 명확하게 내리고 있는가?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는가?

자신의 급여를 충분히 받고 있는가?

패배주의자들이 쓰는 말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가? 

 

성공을 위해선 남들과 똑같이 하지 말고 오히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한다. 사업을 위해서라면 뭐든 필요한 일은 다하여야 한다. 입에 쓴약이 몸에 이롭다. 사람좋은 CEO라는 평가보다는 '나쁜 보스'라 불리더라도 회사의 이익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사업주가 되어야 한다. 남들이 불황기라고 손을 놓고 있을 때 오히려 성수기를 맞아 휴가를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사업을 하는 목적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다. 이익을 추구할 때는 인정사정 없어야 한다. 회계장부상의 이익은 현금화 할 수 있을 때만 의미가 있다. 장부상 이익이 있다하더라도 악성적인 미수 채권이 많다면 현금 유동성이 나빠 경영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사업체가 건실한지 측정하는 척도는 현금이다. 자금이 부족하면 차입금에 의존하지 말고 비용을 가차없이 삭감해라. 불필요한 인력을 해고해서 경비를 줄여라.

 

경기가 나쁘다고 핑게를 대지만 불황이 아니라면 이 사업체는 분명히 경영 악화임에 틀림없다.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최소한 출근해서 은행 잔고를 확인해야 한다. 회계장부와 회사의 재정 상태를 항상 파악해라. 그래야 위험 신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업주는 회사에 도움을 준다며 자신의 급여를 줄이거나 아예 무보수로 일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사장이면 사장답게 보수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직원들도 사장 대우를 한다. 절대 공짜로 일하지 마라.

 

유능한 폭군이 되어라

 

업무를 위임하되 경영권까지 넘겨서는 안된다. 꼼꼼하게 챙겨야만 큰 실수를 하기 전에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소규모 사업일수록 실수의 대가는 너무 크기 때문이다. 아무도 믿어서는 안된다. 주요 부문의 상황은 항상 보고서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라. 비록 '통제광'이라는 이름을 얻을지라도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자.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일주일에 특정 요일을 정해 재무계획과 운영계획을 점검하라. 운영경비는 원래 계획 이상 지출해서는 안된다. 돈을 벌자면 당연히 돈을 아껴야 하는 법이다. 그래서, 직원들이 예산의 실행을 계획대로 잘 지킨다면 인센티브를 주자. 매출이 줄면 경비를 그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성과급 제도를 도입하여 성과가 나쁜 직원은 해고하고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자. 회사 내에서 사업주의 말은 절대적이다. 독재자가 되어야 한다. 직원들의 생각이 아니라 사업주인 내가 원하는 대로 일하게 만들어라. 변명은 용납하지 마라. 한번 물러서면 계속 양보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업주는 직원들의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존경을 받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라. 

 

위기에 맞서 정면돌파하라

 

현금 시재가 부족하다면 거래처에 지급할 대금의 지급시기를 늦춰야 한다. 차입금에 의존하면 지급이자가 발생한다. 그러나, 거래처의 대금은 무이자이다. 가장 중요한 거래처의 대금을 먼저 지급하라. 이 때에도 예외없이 지급시한을 최대한 늦춰야 한다. 거래처로부터 전화가 오더라도 피하지 말고 솔직하게 대응해라. 심하면 임차료도 늦출 수 있다. 한 달 늦다고 좇겨나지 않는다.

 

돌아오는 어음을 도저히 결제할 수 없을 정도로 부채가 많으면 파산 신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회사를 재건하려면 자산과 자원을 남겨 두어야 한다. 살아남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수치심은 버려라. 파산법은 회사를 빚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재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더욱 강하게 태어날 수 있다.

 

경기가 좋을 때 영업을 강화하여 사업을 키워야 한다. 책상 앞에 앉아만 있지 말고 새로운 거래처의 발굴에 나서자. 거래처를 다양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 때도 마찬가지다. 성과가 부진한 직원들은 과감하게 해고해라. 회사는 고객과 친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업 직원이 퇴직하면서 고객을 빼앗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경영은 득보다 실이 많다

 

사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신앙생활이나 자선활동보다 사업을 더 중요하게 여겨라. 하루에 몇 시간만 일하고 만다면 이는 사업가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시간을 쏟아부어야 한다. 주말에도 교회나 절에 가서 기도가 끝나면 바로 사무실로 가라. 사무실을 지키지 않는다면 파산할 것이다.

 

가족과 사업은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 가족이나 친척을 고용하지 마라. 능력없는 형제나 자매, 아들, 딸, 사위에게 회사의 중책을 맡기지 마라. 대신 최고의 자질을 갖춘 직원을 공개적으로 채용하라. 2세가 부모처럼 사업에 재능있는 사람은 드물다. 가족을 해고하면 관계가 나빠질까 두려워하지 마라. 사업이 잘되어 재산을 물려주면 오히려 더 좋아할 것이다.

 

이익에 목숨을 걸어라

 

사업한답시고 골프 접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한마디로 시간 낭비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가 희박하다. 경쟁사의 CEO가 골프를 치는 동안 경쟁사의 고객을 훔치는 것이 더 생산적이다. 사업 외의 활동을 경계하라. 굳이 골프를 치고 싶다면 반드시 근무를 마친 후에 즐겨라.

 

팀워크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지 마라. 차라리 개인의 성과에 초점을 맞추어라. 팀의 친목을 도모한다고 성과가 갑자기 좋아지지 않는다. 회사를 선장없는 유령선으로 만들어선 안된다. 강력한 리더십이 직원들에겐 필요하다. 민주주의로 사업을 할 수는 없다. 직원들의 의견에 끌려 다니지 마라.

 

이익이 줄어든 것은 불경기 탓이 아니다. 모든 것은 사업주의 탓이다. 경기가 좋을 때 충분히 일을 해놓아야 불황에도 견딜 수 있는 것이다. 비용을 줄이고, 공격적으로 영업하라. 무능한 직원은 가차없이 해고하라. 살아남고 싶다면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급여를 줄이고 성과급을 올리며, 무능력한 직원은 해고하고, 청구금액을 최대한 늦추는 등의 수익규칙을 지키자. 그러면 불황이 온다해도 살아남아 번창할 것이다. 

 

 

 

 



5****0 201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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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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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석연치 않은 그리고 웬지 부담감이 밀려오는 느낌의 책 [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를 접하면서 나쁜 보스? 그는 누구인가?누구를 대변하는 걸까?라는 의구심과 함께 나쁜 보스를 만나기 위해약간은 떨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결코 만나고 싶지 않은악덕 기업주를 모시고 싶지 않은나쁜 보스로 인해 피해를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은 아마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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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석연치 않은 그리고 웬지 부담감이 밀려오는 느낌의 책 
[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를 접하면서 나쁜 보스? 그는 누구인가?
누구를 대변하는 걸까?라는 의구심과 함께 나쁜 보스를 만나기 위해
약간은 떨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결코 만나고 싶지 않은
악덕 기업주를 모시고 싶지 않은
나쁜 보스로 인해 피해를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은 아마도 동일한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 보지만...

만약 내가 한 기업의 사장이고 기업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이 간사한지라 나쁜 보스의 입장과 생각에 기꺼이
동의하고 환영하지 않을까 하는 상대적 입장의 생각으로
이 책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받아 들여 보려고 하였다.

이 책에서는 중소기업의 사업주에게 수익 창출을 위한 원칙과 저자인 그가  소규모 회사를 컨설팅해주는 터득하고 회사를 회생시키는 과정에서  얻은 방법에 대해서
제시해 주고 있다. 아마도 당신이 월급쟁이라면 저자가 말하는 수익원칙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을 당신이 기업주가 아니라면 내가 기업주라면이라는 가정아래
이 책이 말하려는 수익창출에 대한 원칙을 받아들이면 훨씬 더 이해와
공감을 형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15가지의 수익원칙을 토대로 사업주 자신이 어떤 자세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신의 사업에 대해서  보다 냉철하고 냉정하게 점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고, 무엇이 잘못되었고 돈의 흐름을 어떻게 간파할지 그리고 돈이 새어나가는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 파악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다.

이 책[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에서 언급하고 강조하는 회사의 수익을 극대화에 대한
원인과 이유 그리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기업주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냉철함과 냉정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업주로서의  비즈니스 마인드와 태도를 어떻게 가져야 하고, 무엇을 교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의 수익 창출과 관련하여 어떻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기업주의 행태는 사라지고 
수익창출의 공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기업주의 올바른 리더쉽이 정착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본다~~

b*******2 201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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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쁜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정말 나쁘다는 말로는 부족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이 말하고 있는 내용이 결코 틀려서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너무 적나라하게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 <나쁜보스가 회사를 살린다>는 파산위기의 소기업 6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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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쁜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정말 나쁘다는 말로는 부족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이 말하고 있는 내용이 결코 틀려서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너무 적나라하게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 <나쁜보스가 회사를 살린다>는 파산위기의 소기업 6000여 곳을 알짜 회사로 바꾸어 놓은 '조지 클루티어'의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고 접근하는 방식은 이 책 이외의 경제/경영 서적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원칙을 어느 방향으로 접근하고 실제 적용하느냐가 이 책의 원칙과 기존 방식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원칙에 있어서 타협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금 당혹스럽기까지 만드는 아니 대부분의 이야기가 내게 있어 너무나 당혹스러운 문장 하나, 하나가 읽으면 읽을수록 숨이 막히게 만듭니다. 아마도 나는 '나쁜보스' 그리고 '성공하는 사업가'는 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저자의 원칙과 다르다고 해서 나만의 원칙이나 포기 같은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그것이 무엇이든 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어떠한 조건이 붙는다고 해도 그 목표를 가지는 원칙만이 저자의 제 1원칙이라고 보입니다. 수익을 위해서는 인정사정 보지 말고, 수익을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랑하는 가족도 포함을 하고 있으니 더욱 적응하기 힘든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다른 시각에서 본다고 하면 그렇게 하기 때문에 수익을 내고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쯤에서 다른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문장이 떠오릅니다. 과연 그러한 성공이 내가 정말 원했던 성공인가? 하는 것 입니다.

 

원칙이 없어서는 사업은 물론 그 어떤 것도 쉽게 이룰수 없을 것 입니다. 그렇지만 그 원칙이 이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내게 있어 이 원칙은 설사 모두 맞다고 해서 따를 수 없고 적응하기 힘든 내용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 사업주가 된다는 것. 내가 지금까지 막연하게 생각했던 그 이상과는 너무도 먼 우주 같습니다. 아니 서로 다른 차원의 우주가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약, 내가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주가 된다면 저자의 원칙에 더 적극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그 원칙을 따르지 않겠다고 할지라도 막상 내가 그 위치가 된다면 모두는 아니더라도 많은 부분에서 저자의 원칙으로 이동하리라 짐작이 됩니다.

 

내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가? 그 기준과 원칙이 어디냐에 따라 저자와 같은 선상에 있던가 아니면 유사한 방향을 바라보던가 그것도 아니면 내가 지금까지 생각하고 따랐던 길로 나아가야할 것인가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h******w 201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