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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마을로 소금을 팔려 다니는 소금 장수가 있었대. 하루는 ...... 잠깐 쉬어 가기로 했어. ...... 한숨 돌리는데 ......집채만 한 호랑이가 입을 쩌억 벌리고 있는 거야. 등장인물은 소금장수와 나귀 또 다른 등장인물! 호랑이! 휴! 옛날에 산 속에서 호랑이 만나면 얼마나 놀랄 일이였을까 호랑이 밥이 되었습니다 “어흥!" 호랑이가 ......한입에 홀딱 삼켜...... 데굴데굴......소금 장수는 ......시커먼 굴속으로 쿵! 호랑이가 진짜 집채만합니다 어쨌든 다행인 것은 호랑이가 안씹고 꿀꺽 삼키죠 하지만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호랑이 뱃속...... 저 구석에 웬 사람이 하나...... "어서 오시오. 나는 호랑이 잡으러 산에 왔다가 ......호랑이 밥이 되어...... 이제 말동무가 생겼으니 살 것 같구려." 호랑이 뱃속에서 또다른 누군가를 만낮니다 이런 곳에서 사람을 만나 반가워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