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4000원이 입금되었다는 책제목에서처럼
명랑하고 밝은 내용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할아버지의 통장, 그리고 할아버지의 통장을 통해서 돈의개념, 저축 절약에 대해서 생각하는
손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돈에 대해서 무가치, 무관심하게 사용할때가 많은데 어린시절부터
아이들에게 용돈기입장 통장정리등 책에 내용에서처럼 통장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과 이야기해볼수 있다면 아이들의 경제상식이나 경제개념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고
좋은 생각을 공유할수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누군가 나의 통장에 돈을 입금해준다면? 그 돈으로 무엇을할까? 이런 상상 생각을
해도 아이들은 생각의 나래를 많이 펼치게 된다.
돈과 더불어 시간의 개념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있는 좋은 내용을 다룬 책이었다.
즐겁고 유쾌한 책의 내용을 통해서 아이들의 돈에 대한 절약성을 높일수 있는 생각의 꼬리를 만들었던것 같다. |
|
제목만 들어도 배부르다. 매일매일 이런 문자를 받는다면 분명 주인공 새결이와 똑같은 반응을 보일것이다... 4학년 울 녀석도 이 책을 읽으며 대번 하는말이... 그러면 우리도 부자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의미의 차이지만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닌 정말로 감사해야할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케 해주는 책인것 같다.
요즘 우리의 청소년들은 어떠한가~ 개인의 자유는 배재된채 학원으로 공부방으로 내 몰리며 로봇아닌 로봇으로 지내고 있는 아이들의 미래는 밝다고 보지 않는다.
TV에서 보듯 이 청소년들은 극단적인 결과를 자아내는것을 어느때보다 많이 본다. 그이유는 사소한것들이 대부분이여서 더욱 충격적이다. 학원에 가지 않아서... 핸드폰 요금을 많이 써서... 등등... 어느때보다 아이들에게 세상은 밝다~ 라는 것을 일깨워주어야 하는 요즘인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의 주인공 새경이의 할아버지는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경로당에서 지리한 생활을 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보며 아이디어를 낸다...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며 노년을 보내자는 것~~~
경로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빌딩 뒤에 쌓여만 가는 쓰레기들을 보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시는데... 그것은 바로 쓰레기를 버리면 선물을 준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며 이게 무슨 말일까~~~ 아이와 생각해 보며~ 아~~~ 그런거였구나~~~ 함께 감탄도 해보며~ 그래... 하루는 이렇게 의미있게 살아야해... 라고 다짐하며 책장을 덮었다.
오늘하루도 나에게 주어진 일분일초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아이들을 대해야겠다.
|
![]() ![]() 일단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끌더라구요... 8만 6400원이 무엇일까?? 초1 아들에게 책을 건네주었는데 살짝 글밥이 많네요...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3단계라 나왔어요... 1단계는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옮겨 가는 단계 2단계는 그림과 글을 함께 보며 상상하는 단계... 3단계는 글의 주제와 느낌을 말하고 생각하는 단계 1학년이라 3단계는 살짝 벅차긴 하지만 재밌다면서 잘 읽네요~ 유치원까지 글밥 많은건 읽으려고도 하지않던 아이인데 초등학생이 되니 문고판도 잘 읽어요... 아이들도 다 때가 되면 하나봐요... ![]() ![]()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새결이는 할아버지의 휴대 전화에서 이런 문자메시지를 보고 할아버지가 부자라고 생각했어요... 할아버지가 한울빌딩 회장님이라고 생각하고는 좋아했어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8만 6400원이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들어왔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이 돈은 그날 다 써야 하고 남은 돈은 저절로 사라져 버린다고... 날마다 들어온 돈을 빼 가는 도둑이 있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새결이는 할아버지의 돈을 훔쳐 간 도둑을 잡으려고 할아버지 뒤를 따라다니기로 했어요... 할아버지를 몰래 따라다니며 공청회에도 가게 되고 반대로 생각해야한다는걸 알았어요... 8만 6400원은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이었어요... 드디어 수수께끼를 푼 새결이는 할아버지께 상장과 상품도 받게 되었어요~~
책 맨 뒤페이지에는 씽씽 생각페달을 밟아라! 가 있어요... 책을 읽고 아이에게 어떻게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나눠봐야할지 잘 모르는데요... 이렇게 아이와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이 있으면 훨씬 좋더라구요...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초등 저학년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도 책을 읽고 새결이가 할아버지 따라다니며 수수께끼를 푸는게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저도 책을 읽고 매일 입금되는 8만 6400원을 헛되지않게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
|
요즘 복권열풍이 불고 있네요. 처음 로또가 나왔을 때 호기심에 몇 번 해보았는데, 역시나.. 저는 안되더라구요. 최근에는 연금식복권이라고 떠서 또 한번 해볼까 하고 인터넷구매를 보니 벌써 마감이어서 아무래도 하지 말라는 뜻인가보다 하고 접었답니다. 드라마에서도 1등복권 당첨되어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게 있더라구요. 모두들 될까?하는 기대로 사게 되는 것 같아요. 당첨확률이 엄청 낮은데도 말이죠.. 이 책의 제목을 보니 꼭 복권에 당첨된 듯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책의 내용은 정말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아주 특별한 책이랍니다.
할아버지의 핸드폰에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라는 문자를 보고 새결(손자)이는 할아버지가 큰 부자인줄 알고 그 뒤를 따라다닙니다. 서로의 비밀을 지켜주는 룸메이트이기에 엄마 아빠에게도 말도 못하고, 정환이라는 친구와 할아버지 뒤를 밟지요. 할아버지가 한울빌딩으로 들어가는데 "회장님!"하는 소리에 새결이는 할아버지가 정말 한울빌딩 회장님인 줄 알고 따라다니는데, 할아버지는 더러워진 골목 담벼락에 만든꽃을 꽂아놓았습니다. 또 구청에서 할아버지께서 연설을 하시고 "인사하는 쓰레기통"을 선보여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짓게 했습니다. 할아버지를 따라 한울빌딩으로 가보니 거기에는 <보람상조회>라고 씌여있는 팻말이 보이고, 할아버지가 그곳의 회장을 맡은 것이었다. 10분을 지각한 할아버지에게 600원을 내라고 할아버지들이 말씀하셨다. 새결이는 할아버지처럼 반대로 생각해보다 보니 수수께끼를 풀게 되었다. 그 8만 6400원은 바로 시간이었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할아버지들의 소중한 뜻이 들어있는 것이다.
시간... 너무도 소홀히 보내 버린 시간들이 너무 많다. 값지고 뜻있게 사용하면 내게도 86,400원이 매일 입금되는데, 우리는 그것을 그냥 주어진 시간이기에 흘려보냈나 보다.. 지금부터라도 좀 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알차게 보내야겠다. |
|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란 제목이 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어요. 아이에게 읽히고도 싶었지만 사실 엄마인 저도 어떤 내용일지 어떻게 아이들의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까 궁금했답니다. 친구 정환이와 함께 수영장에 가고 싶은 새결이는 할아버지께 돈을 달라고 해봤지만 없다고 못주시는 할아버지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의 핸드폰속 눈에 띄는 문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름아닌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라는 내용의 문자. 그것도 한통이 아닌 수십통의 똑같은 문자를 발견하고 할아버지가 백만장자라고 상상하며 늘 집을 비우시며 바쁘신 할아버지를 미행하며 할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알아갑니다. 처음엔 할아버지가 부자일거라는 생각으로 그런 기대감으로 할아버지를 따라다녀 보지만 나중엔 노인회의 회장님이신 할아버지께서 동네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내시고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할아버지를 더욱 존경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날마다 들어오는 8만6400원의 정체는 바로 하루 24시간을 초로 계산한것이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쭉 들어왔고, 그날이 지나면 도둑을 맞은 것처럼 사라져 버리고, 나한테도 엄마 아빠한테도 들어오는..." 그렇게 1초를 1원으로 여기며 시간을 소중히 하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답니다.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저희 아이가 시간의 소중함을 금방 깨우쳐서 생활자체가 바뀐건 아니랍니다. 책을 읽음으로 마음이 천천히 바뀌기를 바랄뿐입니다. 시간의 소중함 또한 천천히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
매일 매일 자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꼬박 꼬박 입금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함을 느낄 것 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시간의 소중함을 빗대에 1초가 1원이라고 과정하여 1분이면 60원, 10분이면 600원의 가치가 있며 이런 식으로 하루가 24시간이고 그것을 초 단위로 계산하면 8만 6400원의 돈이 환산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시간은 하루 동안 자신이 써 버리지 않으면 통장에서 사라져 버린다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일분 일초도 헛되이 버리지 않는 항상 부지런함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그 대가를 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연령에 따라 각자의 본분이 있듯이 학생은 열심히 뛰어 놀고 공부하고 아빠는 열심히 회사에 가서 노동의 댓가를 통해 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엄마는 집 안의 모든 일들을 관리 감독하면서 가족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각자의 맡은 바 책임이 있습니다. 하루 8만 6400초의 시간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있게 하루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진정한 가치와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의무가 아닐까 합니다. 이 책한에는 할아버지와 룸메이트로 살아가는 손자 새결이가 있습니다. 새결이는 8만 6400원의 정체를 찾기 위해 할아버지 몰래 미행을 하며 할아버지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는가 도 보게 되고 돈이라는 것이 물질로 환상할 수 없는 것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데 의미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 세상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살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통해 나 자신은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 왔는지 생각해 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 합니다.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시간 관념이 부족한 우리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가 더욱더 자신의 일에 체계적인 삶을 살아가는 세상의 리더로 굳건히 설 수 있기를 소망해 보면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입급되었습니다!
![]() ![]()
새결이는 할아버지와 룸메이트다 할아버지가 가르쳐준 말이다 어느날 할아버지 핸드폰에 문자가 왔다.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새결이는 문자를 보고 할아버지가 돈이 많다고 생각을 한다. 할아버지가 돈이 많으면 우리집이 부자라는 생각에 새결이는 기분이 좋아진다 새결이는 할아버지가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해 한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돈에 대해 이야기 해주지 않고 있다 새결이는 섭섭한 마음에 핸드폰으로 오는 문자는 무엇이냐고 엄마아빠 앞에서 이야기해버린다. 할아버지는 그런 새결이를 보면 웃으시기만 한다.
그래서 할아버지 뒤를 밟아본다 할아버지 두분과 만나는데 할아버지보고 회장님이라고 하는 소리에 새결이는 더욱 기분이 좋아지고 이사실을 친구와 함께 알아보기로 하고 할아버지가 있는곳으로 뒤를 쫒아간다. 할아버지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 연구를 하신다고 한다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곳이 지저분하고 냄새나는것을 해결하기 위해 새결이 할아버지는 노인회에서 연구하고 공청회에 나가 할아버지가 연설을 한다고 해 또 다른 궁금증을 만들고 그곳에서 할아버지가 연구해서 만든 쓰레기통이 말을 하는것을 알게 된다 할아버지가 말하는 쓰레기통을 만들수있는 아이디어를 만들었던것이다. 노인회에서 할아버지들이 그냥 시간을 죽이고 있는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일할수 있는것에 큰 기쁨을 가지고 일한다.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급되었습니다를 읽으면서 내가 새결이가 된 기분으로 읽는 내내 할아버지는 어떤일을 하시는걸까 정말 할아버지가 백만장자인가? 그런 의문을 갖고 열심히 읽었다 비록 백만장자는 아니지만 할아버지가 시간을 돈처럼 쓰는법을 알려주셔 아이들에게 도움된는 공부였던것 같다 8만6400원이 24시간을 초로 계산하여 하루동안 쓰지 않으면 다음날에는 홀연히 살아지는 돈이 되버리는 그런 통장을 갖고 계신것에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보았다 비밀통장을 찾기 위해 새결이가 할아버지 뒤를 따라다니면서 할아버지가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자랑스러운 맘을 갖고 새결이 또한 할아버지 처럼 시간에 충실할수 있는것 처럼 울 딸들도 시간 분,초를 최선을 다하는 그런 학생이 되었으면 하는 바라본다 아이게 돈보다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주세요 초등저학년에게 맞는 동화책~ |
|
http://hestia0829.blog.me/221252629573
2018년 개정 국어교과서는 각 단원의 중심이 되는 주제와 관련된 도서를 선정하여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도서를 만나는 활동을 합니다. 초등 3학년인 쌍둥이 남매는 긴 글밥의 책을 보고 눈이 동그래지기는 했으나 제목에서 주는 궁금증을 참을 수 없는지 꽤나 궁금한 표정으로 책을 앞뒤로 훑어보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