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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색약]이다. 흔히들 부르는 색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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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으로 컬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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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대한 이해와 저자의 생각들이 쏙쏙 들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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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매너리즘. 이렇게 반복적이며 좀처럼 빠져 나오기가 힘든 컬러 매너리즘이란 불치병에 걸린 디자이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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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로고세상 카페를 통해서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 컬러]라는 서적 발간기념 이벤트를 알게되어 PDF 미리보기 파일을 읽어본 소감을 몇 자 적어봅니다. 누구나 자기자신의 실력이 있겠지만, 좀 더 나은 컬러사용을 위해서는, 주차별 학습과제로 주어진 [컬러 잘 쓰는 디자이너 되기 90일 트레이닝]은 꼭 실천해야할 필수 과제인 것 같습니다. 컬러 감각을 방해하는 4가지 함정에 대해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나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위축된다고 할까요^^) 컬러 변애, 컬러 편견, 소심증/소극적인 자세, 일방적인 대입...이 4가지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처방전이 이 책에서는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실제로해보자] 부분에서부터는 마치 강연하는 저자가 강연을 듣는 청중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함께 고민해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컬러리스트의 서재를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컬러에 대한 다양한 서적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전문적인 컬러의 내용을 담은 서적들이라기보다는 아이들에게서 부터 나이지긋하신분들에게까지 읽어질법한 그러한 컬러의 내용을 담은 서적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 컬러]라는 책의 미리보기 PDF 내용을 읽고서 소감을 적은 글이지만, 책 내용을 값어치 있는 강연을 듣는 기분으로 읽어내려가다보니 앞으로 나자신이 실천해야 할 것들이 더 많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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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이 컬러?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말이라 생각되지만 디자이너라면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컬러일 것이다. 같은 색이라도 쓰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같은 레드라 하더라도 따뜻한 기업 이미지를 상징하기 위해 활용된 LG의 로고의 레드, 홍삼의 붉은 색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 정관장의 레드, 그리고 사랑과 희망을 상징하는 산타클로스 복장의 레드와는 달리 공포와 잔혹함을 연상시키는 '여고괴담'과 같은 공포영화 포스터의 레드도 있다. 물론 쓰임에 따라 명도와 채도 역시 제각각임은 당연하다. 결국 쓰임에 따라 어떤 색을 사용하고 어떤 톤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디자이너의 몫. 그래서 색감에 대한 훈련이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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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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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하면서 겪게 되는 고민 중 상당부분이 컬러조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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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품디자인을 전공하는 저로써는 색채에 대해 깊게 공부할시간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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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작업을 하면서 레이아웃부문이나 이미지활용도 어렵지만, 컬러부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