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어렵다. 농사 짓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데도 제대로 된 값을 언제 쳐줄까. 불가능한 일일까. 시를 읽으면 시골이 보이고 논밭이 보이고 그 시골에 남아있는 어르신들이 보이고.. 그 삶이 보인다. 관절도 성한데가없고 등이 구부려져 버린 어르신들의 그동안의 삶.. 그 어르신들이 보시기에 시인이 ... 아님 청소년인지..어린 아이로 보일지 모르겠다. 그 시인이 수확해온 논밭의 이
이렇게 어렵다. 농사 짓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데도 제대로 된 값을 언제 쳐줄까. 불가능한 일일까. 시를 읽으면 시골이 보이고 논밭이 보이고 그 시골에 남아있는 어르신들이 보이고.. 그 삶이 보인다. 관절도 성한데가없고 등이 구부려져 버린 어르신들의 그동안의 삶.. 그 어르신들이 보시기에 시인이 ... 아님 청소년인지..어린 아이로 보일지 모르겠다. 그 시인이 수확해온 논밭의 이야기들에는 열매보다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