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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내일 더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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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상에서 벗어나 어제와는 다른 뭔가를 해 보는 즐거움을 간절히 소원하면서도 그걸 행하는 게 쉽지 많은 않다. 인테리어가 아주 예쁜 카페나 음식점을 방문해 본다던지, 음식 맛이 좋기로 유명한 곳을 미식가에게 은근 들은 그곳을 방문해본다던지, 지금 가슴에서 넘치는 수많은 감정들을 글로 표현해 본다던지, 훌쩍 버스를 집어타고 목적도 없이 떠나본다던지……. 일상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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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상에서 벗어나 어제와는 다른 뭔가를 해 보는 즐거움을 간절히 소원하면서도 그걸 행하는 게 쉽지 많은 않다. 인테리어가 아주 예쁜 카페나 음식점을 방문해 본다던지, 음식 맛이 좋기로 유명한 곳을 미식가에게 은근 들은 그곳을 방문해본다던지, 지금 가슴에서 넘치는 수많은 감정들을 글로 표현해 본다던지, 훌쩍 버스를 집어타고 목적도 없이 떠나본다던지……. 일상을 벗어나는 수많은 방법을 나열해보지만 어느 하나 녹록치 않은 것도 사실이다.

 

저자 가미오오카 도메는 도쿄이과대학을 졸업해 1급 건축사로 일하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후 그림과 함께 일상을 담은 글을 쓰는 작가이다. 그녀는 직업을 가진 가정주부로 일상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지만, 그 매일 매일의 반복되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서 <뭔가 어제와는 달라>라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다. 지도를 보며 세계여행 하기라든지, 영어 시험 도전하기, 간단한 발 관리법, 집안 청소하기 등처럼 아주 사소한 것부터 조금은 무리를 요하는 것까지 다양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글은 [닛케이 플러스 원]에서 2007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토요일에 연재되어 "생활 감동"을 전달했던 글이다. 그녀는 언젠가 선배와의 조언으로 인해 글을 쓰는 일은 어려운 것을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하라는 원칙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어려운 이야기를 일러스트레이션과 문장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는 것이야말로 그녀가 가진 큰 장점이자 또 한편으로는 단점이 되지도 않나 생각이 든다.

 

이글의 테마가 여자를 바꾸는 행복이야기인데, 그녀가 제시해 놓은 사소한 실천들은 일부는 공감이 가면서도 또 다른 일부는 공감이 가지 않았는데, 어쩌면 책을 읽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그 모든 것을 실천해야하는 건가라는 압박감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런 계발서들이 제시해주는 삶의 원칙과 법칙은 누구나가 모두 따라할 필요는 없는데, 일단 책을 읽으면 모든 걸 실천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제풀에 겨워 실천하고자 했던 마음마저 꺾이게 되는 것일지도…….

 

일본에서 살고 있는 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가정주부이자 글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여자를 바꾸는 5분 혁명>으로 120만부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기도 했던 작가이다. 그녀는 하루 하루 사소하지만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들에 관해서 찾아보고 시도해본 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일 더 행복하기>라는 글을 썼다. 그리고 그 글에서 그녀의 성격이 묻어 나와서 어느새 유쾌하게 웃고 그녀의 시원시원한 성격에 동조되기도 했다.

 

어찌 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편안한 이야기임 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인기가 있는 걸 보면, 아무래도 약간의 문화차이는 있는 것 같다. 때때로 읽은 일본의 베스트셀러 중에서는 우리에게는 조금 사소하고 가볍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달리 생각해보면 문화적인 차이보다는 책을 읽는 당사자, 즉 나 자신의 책을 대하는 자세나 책을 통해 바라는 점이 더 크게 그런 느낌을 들게 하는 것 같지만 말이다. 때로는 책에서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자세만이 아니라 책과 유쾌한 수다를 떠는 것도 나쁘지 않을 일일게다.



l*****2 2011.07.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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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일 더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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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일 더 행복하기’는 지은이의 일상을 담은 수필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필 보다도 일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읽는 내내 초등학교 쓰던 일기가 생각날 정도로 그 날 그 날 일을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그러나 세세하게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책은 크게 두뇌케어, 마음케어, 몸케어, 생활케어로 나누어 일상에서 느끼고 겪었던 일들을 펼치며 작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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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일 더 행복하기’는 지은이의 일상을 담은 수필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필 보다도 일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읽는 내내 초등학교 쓰던 일기가 생각날 정도로 그 날 그 날 일을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그러나 세세하게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책은 크게 두뇌케어, 마음케어, 몸케어, 생활케어로 나누어 일상에서 느끼고 겪었던 일들을 펼치며 작은 감동을 전해주었고 마지막으로 새 가족이 된 개에 대한 이야기도 해 주었습니다.

 

지은이가 일러스트레이터인지라 책이 참 이쁘다, 그림이 재밌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속에 색지로 대제목을 구분하기도 하고, 재밌는 그림과 쉬운 내용 때문에 지루한지 모르고 한번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에 겪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감동을 하고, 사색에 잠기는 지은이를 보면서, ‘작은 것에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들에 핀 잡초를 보더라도 잠시 사색을 할 줄 알고, 작은 일에 고마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k***3 2011.07.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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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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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최고 별점을 주고싶다. 사실 어찌보면 별 대단한 내용도 아니지만, 이런 책은 읽는 이들까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힘이 있다. 어떤 책이냐고? 일본인 가미오오카 도메가 쓴 '내일 더 행복하기'라는 책이다.         표지 그림에서 대~충 어떤 책이라는게 느껴지실 게다. 주제는 행복하기. 그것도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기다. 어떻게 행복할수 있느냐~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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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최고 별점을 주고싶다. 사실 어찌보면 별 대단한 내용도 아니지만, 이런 책은

읽는 이들까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힘이 있다. 어떤 책이냐고? 일본인 가미오오카

도메가 쓴 '내일 더 행복하기'라는 책이다.

 

 


 

 

표지 그림에서 대~충 어떤 책이라는게 느껴지실 게다.

주제는 행복하기. 그것도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기다. 어떻게 행복할수 있느냐~ 행복하기 위해

거창한 노력을 할것도 없다. 바로 우리 생활 속에서 행복찾기가 정답이다. 먼저 책 서문에 나온

일러스트를 보자.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는 과거의 내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한 결과가 '오늘의 나'이다.

누구를 탓할수도 없다. 지금 내가 번듯하게 살고있다면 과거에 부단한 노력과 인내의 산물일

거고, 오늘날 고통속에 남보다 못살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 역시 내탓일 뿐이다. 이처럼 수많은

선택의 순간 우리는 결국 단 한가지 길만을 선택할수 있었고, 그 결과가 현재의 내가 됐다. 하지만

이 책에서 작가는 현재의 나는 내가 선택한 결과이므로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그렇게 대충 살다

가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친절하게도 지금의 상황에서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래 사진을 예로 들어보자. <수십년 만의 피아노>

 

 


 

 

여성작가인 가미오오카 도메씨는 사실 건축사로 직장생활을 하다가 생활속 소소한 마음가짐

만으로 많은걸 바꿀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고 <여자를 바꾸는 5분 혁명>등의 저서를 남겼다.

가미오오카 도메씨가 처음 피아노를 접했던 때는 네살때. 일본이나 한국이나 어린 여자아이들은

필수 코스처럼 피아노를 배운다. 하지만 부모님에 의해 다니게 된 피아노 학원은 지루하기 짝이

없었고, 의무감으로 다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피아노 건반을 만진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다가

수십년이 지난 어느날 재즈가수의 공연을 보러갔다가 피아노를 연주하는게 너무 멋져 보여

무턱대고 피아노를 다시 쳐보게 된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치던 체르니 100번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데 처음에는 손가락도 굳고, 기억도 나지 않아 버벅대다가 마치 스위치라도 켜지듯

어느순간 손가락이 저절로 연주를 하더란다. 아, 이구절 기억나! 이러면서 씩씪하게. 물론

틀리기도 했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연주를 했다. 초등학교 때는 너무나 지겨웠던 곡들이었는데

오랫만에 건반을 두드리니 그렇게 재밌고 기쁠수가 없었다. 선생님한테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고

주의도 받았지만 지금 나이들어 연주하다보니 자연스레 힘도 빠지고~

'피아노란게 이렇게 즐거웠다니'

이게 바로 생활속 행복찾기다. 그리고 이런 하나하나의 시도들에 대해 별점으로 실천가능성을

매겨놨다.

 

 


 

 

누구나 지금 당장이라도 실천할수 있는 행복찾기는 별점 네개~다섯개.

<벼락시인의 깨달음>, <더위를 피하는 방법>, <목욕탕에서도 영어공부>, <불끄고 목욕중>등등.

반대로 독자들이 쉽게 실천하기는 어렵지만 한번 시도해 볼만한 행복찾기도 있다. 이런것들은 별

두개~세개 정도. <지도로 세계여행>, <공부하는 즐거움>, <세계문화유산 콘서트>, <아이의

졸업장, 성장증명서>등등. 또 하나 책의 특징은 이렇게 실천가능성에 별점을 매긴것과 함께 각

행복찾기마다 한줄요약을 해놓은것도 색다르다.

 

 


 

 

위 사진은 아까 언급했던 별점 세개반짜리 <수십년 만의 피아노>인데 한줄로 요약하면

'오래전에 하던걸 다시한번 시도'해 보는것이 행복찾기의 한 방법이란 얘기다. 이렇게 정리해

놓으니 한결 책읽기가 쉬워지고, 어떻게 하라는거야~ 라는 의문이 들지않고 내 자신에게

접목시켜 볼수 있었다. 내가 지금 생활하는 안에서 소소한 행복찾기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하는...

 

일본에서 120만부가 팔려 베스트셀러가 됐다는게 괜한 허풍이 아니었다. 바로 며칠전 읽었던

일러스트 소설 '공간의 요정'과 더불어 이 책 '내일 더 행복하기' 역시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휴가기간동안 손에 들고다니며 짬짬이 보기에 참 좋은 책일것 같아 추천한다. 이 책 읽고 사고의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 되기를...

f******e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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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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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여러권의 책 중 하나이다. 그 여러권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두 권이 있는데, 한 권은 [나는 초콜릿과 이별중이다]이고 또 다른 한 권은 이 책 [내일 더 행복하기]이다. 거의 한 달 가까이 진행중인 장마와 폭우는 어제도 우울한 뉴스를 많이 남기고 있다. 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을 갔던 발명동아리 대학생들이 묵고 있던 펜션이 산사태에 무너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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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여러권의 책 중 하나이다. 그 여러권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두 권이 있는데, 한 권은 [나는 초콜릿과 이별중이다]이고 또 다른 한 권은 이 책 [내일 더 행복하기]이다.

거의 한 달 가까이 진행중인 장마와 폭우는 어제도 우울한 뉴스를 많이 남기고 있다. 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을 갔던 발명동아리 대학생들이 묵고 있던 펜션이 산사태에 무너지면서 여러명의 젊은이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고 다치는 뉴스가 오늘 아침부터 들려왔다. 계속되는 이런 비도 그렇고 우중충하고 캄캄한 날씨 늘 눅눅한 집안의 습기와 어느 사이에 늘어난 곰팡이들...나의 기분마저도 우중충하게 한다. 그런 와중에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내 어깨에 짐이 한 가득인 듯 하다.ㅠㅠ

언젠가는 좋아지겠지..곧 나아질거야..내일은 더 좋은 일이 생길걸..여러가지 말들로 스스로 주문을 걸고 위안을 삼아보려 한다. 긍정의 힘을 믿으면서..

그렇지만 그런 감정의 골이 점점 깊어지면서 긍정의 힘과 효과는 어디로 간 것인지 나는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고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느끼면서도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력마저도 사라진 상태로 겨우 숨만 쉬는 무기력한 상태인 것 같았다. 왜 나한테만 이런 일들이..라는 자멸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고 이런 나를 엄마라고 믿고 의지하는 아이들이 없었다면 정말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을지도 모르겠다는 푸념이 나올 정도로 눈물로 지냈었다.

이렇게 수렁으로만 빠져들고 있던 나를 더 힘들게 한 것은 누구하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내 이야기를 들어줄 그 누구 한 사람이 없다는 절망감이었던 것 같다. 내가 특별한 위로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넋두리 같은 두서없는 내 얘기-얘기를 하다보면 힘든 얘기가 꼭 포함되겠지만-아무 얘기라도 내 얘기에 고개 끄덕여주고 간혹 한 번씩 맞장구나 쳐주면 되는데, 어찌 내 주변엔 그런 사람 한 명이 없는 것인지..그 사실에 스스로 계속 자책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나락으로 떨어질 수만은 없는 나였다. 왜? 난 결코 혼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내 아이들을 잘 키우고 지켜야 하는 엄마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빨리 떨쳐일어나야했다. 여러가지 몸부림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다 부질 없는 것이 되어 버렸고, 나는 나 스스로를 다스리고 다잡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 나에게 위에서 얘기한 두 권의 책은 정말 큰 힘이 되었다. 한 권은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이론서였다면

이 책 [내일 더 행복하기]는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물론, 실천을 할 때라야 그 빛을 발하겠지만. 책에서는 실천해보고 정말 좋았던 것에 별을 매기라는 팁도 주고 있어서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더 흥미로울 것 같다. 나는 사실 아직까지는 그것들을 실천할 여력(?)을 갖고 있지 않나부다. 책을 읽으면서는 한 번 해봐도 좋겠다 공감하지만 현실로 옮기는 작업은 한 두가지나 했을라나? 음악에 집중하는 것만 하고 있는 것 같다. 색다른 환경은 아니지만...

작은 것에 자기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하고 그 안에서 작은 만족감을 갖고 더 작은 행복을 만날 수 있을까? 오롯이 나 자신한테 달린 문제다.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그것이 내게 기쁨을 줄 수도 슬픔을 줄 수도 있다.

큰 아이의 1학기 성적표를 보면서 작년보다 떨어진 전교 석차 때문에 조금 아쉽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더 안좋은 성적을 받은 아이들이 훨씬 더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이렇게나 공부를 잘 하는 아이가 내 딸이라니..하는 생각 때문에 잠시나마 미소가 지어졌다.

세상만사 모든 일이 다 그렇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너무 달관한 듯한 표현인가?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긍정의 힘을 만들어내고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나는 문제해결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지금 슬픔과 힘든 일,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치유의 힘을 얻을 수 있을테니까..

n****n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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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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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가장 공평한것은 시간인듯 하다. 모든이들에게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준다는 것! 그리고 어제가 있었고, 오늘이 있고, 내일도 존재한다는 것!!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는 시간의 주인인 우리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니혼케자이신문 <닛케이 플러스원>에 2007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연재한 내용이라고 한다. 그녀의 솔직 담백한 일생활속에서 조그마한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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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가장 공평한것은 시간인듯 하다. 모든이들에게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준다는 것!

그리고 어제가 있었고, 오늘이 있고, 내일도 존재한다는 것!!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는 시간의 주인인
우리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니혼케자이신문 <닛케이 플러스원>에 2007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연재한 내용이라고 한다.

그녀의 솔직 담백한 일생활속에서 조그마한 변화를 시도하는 인간적인 모습이 그려져 있다.

 

책을 읽다 일러스트를 보게 되면 작가가 변화를 하기 위해서 적절하게 잘 표현을 한듯 하다.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도 주기도 하지만 가끔은 그녀의 모습이 상상이 될땐 웃음도 나오게 하는...

이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등산을 하다 잠시 휴식을 취할때 이마에 송글 송글 맺힌 땀을 닦아주는 바람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모지락 스럽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겐 어울릴듯한 책인듯 하다.

참고적으로 그녀의 칼럼속에는 여자인 내가 이해할수 있고 공감할수 있는 내용들이 애법 있다.

'미니 단식','욕실 청소는 매일 조금씩!'

주부이기에 비슷한 공감대가 형성되는건지도 잘 모르겠다.

가끔씩은 엉뚱하게 느껴질 글도 있었는데 작가이기에 뭐든지 완벽할것이라는 나의 착각을 아주 한방으로 날린 부분이기도 하다.

 

마음이 변하면, 태도가 변한다. 태도가 변하면, 습관이 변한다.

습관이 변하면, 인격이 변한다. 인격이 변하면, 인생이 변한다.

 

는 명언이 생각이 난다.

지금은 당장 보이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것이다.

조그마한 변화! 생각만큼 쉽지는 않겠지만 그녀는 분명 지금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그녀처럼 변화를 시도하는건 어떨까?

a*******8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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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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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 행복하기 내일 더 행복하기 책 제목이 눈에 확 띄었다. 누구나 내일은 어떤 하루일까? 모두가 내일은 오늘보다 더 아주 많이 행복하기를 바라고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 120만부나 팔린 베스트셀러 <여자를 바꾸는 5분 혁명>의 저자가 전하는 소소한 일상생활 이야기를 간단한 그림과 함께 실어놓았다. 그 중에서도 지금 내 일상생활과 비슷한 생활이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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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 행복하기

내일 더 행복하기 책 제목이 눈에 확 띄었다. 누구나 내일은 어떤 하루일까? 모두가 내일은 오늘보다 더 아주 많이 행복하기를 바라고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 120만부나 팔린 베스트셀러 <여자를 바꾸는 5분 혁명>의 저자가 전하는 소소한 일상생활 이야기를 간단한 그림과 함께 실어놓았다.

그 중에서도 지금 내 일상생활과 비슷한 생활이 여러개가 있어서 공감이 가고 웃음이 나왔다.

이 책을 읽고나면 사소한 일이 주위에 조그마한 사물까지도 관심있게 본다면 거기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쁜 업무에 생활에 쫓겨 놓치고 지나가는 많은 것들을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본다면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더 행복한 오늘, 내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두뇌케어,마음케어,몸케어,생활케어,개와함께 이렇게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으며 그 중에서도 한번 꼭 실천해보고 싶은 것은 불끄고 목욕을 하면서 저자가 느낀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진다. 어둠속에서 샴푸를 찾고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면 어떤 기분일까?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보진 못했는데 저자의 생각이 정말 기발하단 생각이 든다.

또 하나는 욕실청소는 매일 조금씩.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욕실청소할 때 아이가 사고를 치지나 않을까? 다치진 않을까 조바심내며 시간을 내서 청소를 했는데 샤워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해나간다면 이런 고민없이 항상 깨끗한 욕실을 만들 수 있을것이다.

매우 일상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들로 채워져있지만, 가벼우면서도 어지럽고 복잡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휴식을 취하고 또 눈을 감고 잠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자신의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소소한 것에서 감사를 느끼는 하루를 보내고픈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책이다.

q*******o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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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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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을 우리는 선택속에서 살아간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고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것이며 점심에는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사소한 결정들 모두가 선택이다. 지금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길을 그대로 걸어가도 좋다. 하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꿈꾸고 있는 분들이라면 오늘과는 또다른 것을 선택해보아도 좋을것이다. 매일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우리라면 미래에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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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을 우리는 선택속에서 살아간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고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것이며 점심에는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사소한 결정들 모두가 선택이다. 지금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길을 그대로 걸어가도 좋다. 하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꿈꾸고 있는 분들이라면 오늘과는 또다른 것을 선택해보아도 좋을것이다. 매일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우리라면 미래에는 조금 더 발전해 있지 않을까 싶다. 어제와 다른 것을 해보는것, 내일 더 행복해지기 위한 열쇠는 바로 그것이다.

 

쳇바퀴 같은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서 돈이나 시간, 거창한 계획들이 필요한것은 아니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색다른 무언가를 시도해볼수 있다. 사소한 책상 정리나 청소를 통해서도 지금과 다른 것을 발견해볼수 있다. 영어공부하기, 자격증따기, 여행가기 하루에도 몇번씩 계획을 했다 포기하고 며칠후면 다시 공부계획을 세우고 있는  나 이기에 실천이 부족하다는 것을 한다. 하지만 단숨에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수도 없을 뿐더러 한가지에 몰두해서 모든 시간들을 소비할 여유도 없다. 그러므로 차근차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해나가려는 노력속에서 나날이 발전하고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갈수 있을것이다.

 

사람들은 어제와 오늘이 같은 날이며 매일이 똑같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우리의 삶은 어제와 오늘이 이미 달라져 있고 오늘과 내일도 다를수밖에 없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의 말속에서 나의 행동과 일상생활속에서 영향을 받아 달라져 왔고 그게 조금씩 쌓여서 지금의 내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우리가 의식만 하고 살아간다면 어제와 오늘이 절대 같지 않을것이며 매일매일이 '어제와 다른 삶'이 되어있을것이다.

 

하루에, 한꺼번에 모든 일을 처리하기 보다 매일 조금씩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나 운동 같은 것들에 있어서도 그렇겠지만 사소한 욕실청소에 있어서도 모두 한꺼번에 처리하려는 욕심에서 벗어나 매일 조금씩만 해나간다 하더라도 어느날엔가는 반짝반짝이는 욕실을 구경할수 있을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공부, 청소, 목욕, 화장, 단식등의 일상적인 이야기속에서 우리가 달라질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크게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되며 큰 결심이 필요한것도 아니다. 다만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조금씩 매일 이다. '조금있다가' '나중에'라는 말들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시도해야함을 강조한다.

 

매번 계획만을 세우고 작심삼일으로만 끝나버리는 나에게 이 책은 또다른 자극제가 되어주었다. 생각을 많이 한다고, 오랜시간 생각을 한다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생각보다 실천이며 내일보다는 오늘이다. 이 책은 우리가 생활속에서 찾아갈수 있는 행복을 말한다. 무겁지 않고 심각하지 않기에 가볍게 읽어내려가기 좋은 책이다.

e********7 201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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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행복은 사소한 것으로부터 '내일 더 행복하기'
"[자기계발] 행복은 사소한 것으로부터 '내일 더 행복하기'" 내용보기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드는 음악이 이어폰에서 흘러나올 때, 보고 싶었던 영화가 개봉하여서 보러갔는데 기대만큼 재미있었을 때, 새로 무언가 관심 가는 것을 배울 때,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날 때, 나른한 오후의 맛있는 커피 한 잔에 나는 행복해진다. 평소에 하던 일들 중 조금 순서를 바꾸거나 산책 코스를 바꾸는 등 사소한 변화만으로도 늘 하던 일들이 달라
"[자기계발] 행복은 사소한 것으로부터 '내일 더 행복하기'" 내용보기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드는 음악이 이어폰에서 흘러나올 때, 보고 싶었던 영화가 개봉하여서 보러갔는데 기대만큼 재미있었을 때, 새로 무언가 관심 가는 것을 배울 때,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날 때, 나른한 오후의 맛있는 커피 한 잔에 나는 행복해진다. 평소에 하던 일들 중 조금 순서를 바꾸거나 산책 코스를 바꾸는 등 사소한 변화만으로도 늘 하던 일들이 달라져 보인다. 이런 것이 바로 행복이 아닐까.

  거창한 행복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이런 사소한 변화에서 오는 행복들도 소중하다. 이런 작은 행복들을 찾는 사람들에게 권해줄 만한 책이 바로 이 <내일 더 행복하기>이다. 가미오오카 도메는 이 책을 통해 사소한 변화들로 만끽하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갖거나 배워보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미워두었던 피아노를 배운다거나, 힘들여 해야 할 일을 한 번에 하려고 하지말고(그러면 하기 싫어지니까) 다른 일을 하는 김에 조금씩 쪼개어 하는 등 생활 습관을 조금씩만 바꿔도 변화가 일어난다.

 

  책에서 소개된 것 중 가장 먼저 내가 실천하려는 것은 시간 다이어트. 내가 하루에 하는 것들을 수첩에 적어봄으로써 내가 어떤 일을 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낭비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평소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뒤로 밀어두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볼 생각이다.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있어 읽어나가기도 쉬운 책이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방법 두 서너가지 골라 실천해 볼 만하다.  

 

s*****1 201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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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일 더 행복하기
"서평-내일 더 행복하기" 내용보기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희랍의 철학자는 인생의 궁극적 목적으로 행복을 최고선(最高善)으로 꼽았다. 그러나 행복의 내용에 대해서는 예로부터 이론이 많았다. 일반적으로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일시적 감관(感官)의 만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만족과 보람, 그리고 안정이라 되어 있다. 근대에 이르러서는 개인의 행복도 그렇지만 이 개념을 사회적으로 확대하여 최대 다수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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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같은 희랍의 철학자는 인생의 궁극적 목적으로 행복을 최고선(最高善)으로 꼽았다.
그러나 행복의 내용에 대해서는 예로부터 이론이 많았다.


일반적으로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일시적 감관(感官)의 만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만족과 보람, 그리고 안정이라 되어 있다.
근대에 이르러서는 개인의 행복도 그렇지만 이 개념을 사회적으로 확대하여
최대 다수의 최대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국가의 목표가 되고 있다.
그래서 국민의 일원이나 한 사회구성원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길은
이타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또는 창작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정신적 만족과 사는 보람을 찾으며
사회에도 공헌하는 것이 상식으로 굳어진 것 같다.

 

몇 해 전 신문지상에 소개된 미국의 소아암 환자「알렉산드라 스콧」이라는 8세 소녀의 얘기는
사뭇 감동적이었고 그 본보기가 아닐까 생각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신경아세포증이라는 소아암에 걸려 여섯 번의 종양절제수술을 받았고
잦은 항암치료를 견뎌온 이 소녀는 자신처럼 고통 받는 아이들을 치료하기 위한 병원 설립의 꿈을 갖고
「레모네이드」를 거리에서 팔기 시작하였다. 이 소녀가 죽기 전까지 모은 돈은 75만 달러였고
병원 설립을 보지 못한 채 숨을 거두었으나 모은 돈은
소아암퇴치기금으로 한 아동병원에 기부되어 마침내 소녀의 꿈이 이루어졌다는 얘기다.

이처럼 행복은 이타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

 

내일 더 행복하기는 글쓴이가 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잔잔하게 담아냈다고 할수 있겠다

여성 작가답게 재기넘치다

책을 읽어보니 처음에는 별 시덥지않은 이야기, 너무 평범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좋다
어려운 행복관련 책이 아닌 그 날 그 날 일을 자유스럽게 수필처럼 써

내용도 평이하고 쉽고 재미 있어서 지루한지 모르고 한번에 읽을 수 있었다 
본문역시 지은이가 일러스트레이터인지라 맛깔스러운 일러스트 역시 인상적이고 좋다 

n****7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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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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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한다. 내일 더 행복해지는 방법을. 아니 어쩌면 인생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실천의 어려움이다. 솔직히 이 중에서 내가 아는 내용이 훨씬 많았다. 조금씩 부지런해지는 것, 사소한 일에 즐거워하는 것,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것. 아는 것이지만 참 실천하기 어려운 일 아닌가? 특히 사소한 일에 행복해지는 것! 가끔씩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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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한다.

내일 더 행복해지는 방법을. 아니 어쩌면 인생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실천의 어려움이다.

솔직히 이 중에서 내가 아는 내용이 훨씬 많았다.

조금씩 부지런해지는 것, 사소한 일에 즐거워하는 것,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것.

아는 것이지만 참 실천하기 어려운 일 아닌가?

특히 사소한 일에 행복해지는 것!

가끔씩 느낄 수 있다.

비오는 날 핫초코를 먹을 때의 묘한게 즐거운 기분.

청소를 다했을 때 즐거움.

친구가 준 사탕에 즐거움.

오빠랑 꽤 길게 문자할 때의 즐거움.

어찌보면 참 많은 즐거움이있다.

하다보면 아 즐겁다고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일들이 일일이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안다고 해서 실천하냐 그것도 아니다.

참 답답한 사람이다 나도.

늘 이런 류의 책을 읽으면 느끼는 것은 실천해야지다.

아마 이렇게 실천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만 수십번째일 것 이다.

아 책의 내용을 돌아오자면 약간은 실망스럽기도하다.

솔직히 기대한 만큼 대단한 내용을 없다.

오히려 정말로 사소하다.

그리고 개 이야기는 솔직히 우울했다.

아직 학생이기에 부모님 허락없이 동물키우는 것은 꿈도 못꾸는데...

부모님이 허락 안해주신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읽자니 개는 더 키우고 싶고 현실은 그럴 수 없고 그 괴리감은 내일이 기대되기는 거녕 오늘이 더 우울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반려동물이 없는 분들은 읽는 것을 한번 고려해보는것도..

하핫..

그래도 전체적으로 사소하지만 참신했다.

특히 몸케어나 얼굴케어 따위는 신경쓰지않는 쿨한 여자.. 아니 자기에게 무관심한 여자인 나로서는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나처럼 자기자신에게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추천해볼만하다~

w*******9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