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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나무 쉽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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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나무 도서를 펼치니 마치 내가 아열대 내지 열대지방에 온거 같은 착각이 든다.형형색색의 화초와 나무들의 자태들이 각양각색이며 때로는 가까이에서 감상했기에 친근감이 들기도 하고 생소한 것들에서는 이질감도 솔직히 든다.비근한 예로 제주도만 가더라도 내륙에서 보지 못하는 아열대성 가로수와 관상수들이 즐비하고 신기한 시선으로 바라본 적이 있던 적도 있다.열대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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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나무 도서를 펼치니 마치 내가 아열대 내지 열대지방에 온거 같은 착각이 든다.형형색색의 화초와 나무들의 자태들이 각양각색이며 때로는 가까이에서 감상했기에 친근감이 들기도 하고 생소한 것들에서는 이질감도 솔직히 든다.비근한 예로 제주도만 가더라도 내륙에서 보지 못하는 아열대성 가로수와 관상수들이 즐비하고 신기한 시선으로 바라본 적이 있던 적도 있다.열대지역에서 자라나고 자연생태를 수수하고도 화려하게 치장하는 나무들에는 무엇이 있고 특징이 무엇인지를 학습하는데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열대나무는 기후조건에 따라 풍부한 햇빛과 고온 다습한 환경이 식물이 서식하기에 양호하며 지구 상에 존재하는 식물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하니 가히 놀랍다.열대나무는 신기한 자태를 자랑하는 것도 있고 고래로부터 약재나 향신료,목재,고무 원료로 인간의 생활에 유익함을 선사하는 것이 많다.특히 아파트 베란다 넓은 화분에 잎이 길쭉하고 넓게 드리워진 관엽수를 비롯하여 식물원이나 온실에서도 다양한 모습의 열대식품을 볼 수가 있다고 하니 자못 관심과 기대가 간다.

 우선 열대나무를 구분하는 방법을 보면 나무 모양,나뭇잎의 구분,잎의 구조,잎의 구조,넓은잎의 구분,홑잎의 구분,겹잎의 구분,잎차례,잎 가장자리의 모양,바늘잎나무 잎의 구분,야자나무 잎의 구분을 들 수가 있다.구체적으로 들어가면 키카 큰 넓은잎나무,키가 작은 넓은잎나무,넓은잎나무(덩굴나무),야자나무,바늘잎나무로 구성이 되어 있다.알록달록 갖가지 모양과 색깔을 띠우고 있는 열대나무와 화초들은 꽃과 열매까지 보면 볼수록 신기하기도 하고 인간에게 그지없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또한 어린이들에겐 체험과 관찰을 통하여 학습과 지적 호기심을 자극시켜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잎의 크기부터 구조,홑잎,겹잎등을 세밀히 관찰하면서 자연학습에 커다란 효과가 기대되며 열대나무라는 자연의 모습을 통해 인간에게 주는 장점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면 오늘날과 같은 무분별한 자연개발을 앞세운 생태계 파괴는 자제되리라 생각한다.집에서 키우는 관엽수부터 야생에서 생장하고 있는 온갖 열대나무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과 자연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j******6 2011.08.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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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나무 쉽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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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정말 저자의 말대로 우리나라에도 열대나무가 많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진선에서 나온 호주머니 속의 자연이란책은 칭찬을해도해도 아깝지 않는 책이다. 이번에는 열대나무 탐구하기다 그런데 책을펴고 읽기시작했는데 아들아이가 옆으로 오더니 와 새로운 책이네 엄마 나 부터 읽으면 안될까 뭍는다 안돼 엄마먼저 보고 너는 나중에봐 다른책 읽어 했더니 민물고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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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정말 저자의 말대로 우리나라에도 열대나무가 많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진선에서 나온 호주머니 속의 자연이란책은 칭찬을해도해도 아깝지 않는 책이다. 이번에는 열대나무 탐구하기다 그런데 책을펴고 읽기시작했는데 아들아이가 옆으로 오더니 와 새로운 책이네 엄마 나 부터 읽으면 안될까 뭍는다 안돼 엄마먼저 보고 너는 나중에봐 다른책 읽어 했더니 민물고 쉽게 찾기들고와 옆에 앉아 읽으면서 투덜거린다. 새로운게 궁금하다는 것이다. 나도 궁금하다고 조금만 참아라고 달랬다. 뭐 무슨 엄마가 이러냐고 한다면 우선 내가읽고 싶었던 책이라 어쩔수 없단다 라고 말하고 싶다.

 

책을 소개하자면 나무를 구분하는법부터 나온다. 나무모양과 나뭇잎 구분, 넓은잎의 구조, 넓은잎의 구분, 홑잎의 구분등등 기본적으로 우리눈에는 비슷해 보이는것들을 구분하기부터 설명하고있다. 그런데 재미있었던건 나무를 구분할때 키가큰 넓은잎나무를 구분할때다 키가큰이라는 구분에서 키의 기준이다. 윤주복님의 기준에서의 키로 정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키가튼 나무의 기준은 윤주복님이 생각하는 큰키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만약 윤주복님의 키가 190㎝이상이었다면 키가큰 나무가 더큰 나무가 될수 있었다는 것이다.

 

평소에도 신기하고 궁금했던 나무 빵나무는 넓은잎나무>키가 큰 넓은잎나무>홑임>갈래잎에 속한다. 그런데 정말 빵나무의 열매를 구우면 빵같이 누루스름하고 맛은 감자맛이 난다고한다. 동근열매는 15~30㎝정도이고 노란색으로 매끄럽고 벌집모양무늬가 있단다 속은 녹말이 많아 바로 우리가 신기해 하는 맛을 내는 것이다. 원산지는 태평양 섬으로 원주민의 중요한 식량이라고한다. 먹는 방법은 굽는방법 말고도 말린걸 가루로만들어 과자로 만들어 흙속에서 발효를 시킨뒤 구어 먹는방법과 피클이나 설탕 절임을 하거나 술을 담아 먹는단다 씨앗은 브레드너트로 튀기거나 끓여 먹고 껍질은 섬유로 만든다니 빵나무는 버릴게 없는 나무같다.

 

무화가또한 열대나무라니 의외다 왜냐면 무화가나무는 어릴때부터 봐왔던 나무였기때문에 열대나무란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열대나무는 더운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라 그런지 열매는 단기가 많고 꽃이 화려하고 꽃 자체도 큰것같다. 우리가 주로 생각하는 열대나무는 야자나무인데 책을보니 정말 다향한 종류의 열대나무들이 가득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된다.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한책이다. 작으면서도 알차다고나 할까 정말 좋은 책이란 말을 멋지게 표현해내지 못하는 내 글쓰기 능력이 한탄스러울 지경이다. 아이와 같이 보면 더 유익한책 그렇다고 어른은 필요없냐 아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즐거움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책이바로 이책이다.

r*******5 2011.07.29. 신고 공감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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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아빠를 닮아서 식물에 매우 관심이 많다. 지나가는 풀 한포기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가까이서 들여다보고 기억해 두고 집에 와서 책과 인터넷을 찾아보는 열정을 가지고 있을 만큼 좋아한다. 이런 딸아이 덕분에 나도 조금씩 식물에 관심을 두고 되었고 급기야는 좋아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나무, 꽃, 풀에 관한 책들을 들여다보고 신기해하며 예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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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아빠를 닮아서 식물에 매우 관심이 많다. 지나가는 풀 한포기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가까이서 들여다보고 기억해 두고 집에 와서 책과 인터넷을 찾아보는 열정을 가지고 있을 만큼 좋아한다. 이런 딸아이 덕분에 나도 조금씩 식물에 관심을 두고 되었고 급기야는 좋아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나무, , 풀에 관한 책들을 들여다보고 신기해하며 예쁘다며 호들갑을 떨곤 한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아이보다 내가 더 먼저 새로 출간 되는 식물에 관한 책들을 눈여겨보게 된다. 이번에 만나게 된 열대나무 쉽게 찾기(윤주복 저 / 전선북스 출판사)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열대나무에 관한 책이다. ‘호주머니 속의 자연시리즈의 8번째 책으로 꼼꼼하고 알찬 책이라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책이기도 하다.

 

식물에 관심을 두고 좋아하는 아이 때문에 외출을 할 때는 책 2~3권 정도를 챙겨서 나가게 된다. 엄마입장에서는 무겁고 힘들어서 될 수 있으면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싶지만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한 것을 그때그때 해결하고 싶어 하는 예쁜 마음을 알기에 무거움을 마다하지 않고 챙긴다. 이제 이런 무거움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책의 사이즈가 아담하고 두께에 비해서 크게 무겁지 않아서 들고 다니면서 활용할 수 있겠다. 이제 아이보다 엄마인 내가 더 먼저 이 책을 챙기게 된다.

 

가빈아, 나무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니?”

응 알아

어떻게 구분하는데?”

난 그냥 보면 알아!”

아마도 아이의 이 대답은 자기가 알고 있는 나무의 이름을 안다고 해석하면 될 듯하다. 그래서 이 책에 소개 된 나무를 구분하는 방법은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정보라 하겠다.

나무 모양, 나뭇잎, 넓은 잎의 구조, 넓은 잎의 구분, 곂 잎의 구분, 잎차례, 잎 가장자리의 모양, 바늘잎나무 잎의 구분, 야자나무 잎의 구분’, 10가지 방법으로 나무를 구분하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랑 외출을 하고 나면 이 구분법으로 나무를 구분해 보려고 나무만 찾게 되는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게 된다.

 

국내 유일의 열대나무 도감, 3,000여 컷의 사진으로 찾아보는 736종의 열대나무의 생생한 사진으로 쉽게 찾고 이름과 특징도 익힐 수 있고 내용면에서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식물학 용어를 쉽게 풀어 놓고 있어서 추천할만한 책이라 하겠다.

 

그동안은 모든 나무들이 비슷하고 특별할 것도 없어 보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나무를 알면 알수록 각각의 특징이 두드러지고 신비할 정도로 멋져 보인다. 열대나무에 어떤 나무들이 속해있는지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했었는데 이젠 훤히 꽤 뚫게 되는 듯하다. 선명한 사진과 상세하고 쉬운 설명으로 열대나무를 좀 더 친근감 있게 알아 갈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y****c 2011.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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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나무 쉽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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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열대과일은 모두 열대나무에 속하는데 그 수는 극히 미미하다. (아)열대지방에서 관상수나 가로수 그리고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거나 밀접한 나무를 중심으로 740여 종이상이 존재한다니 말이다. 우리가 오가며 봤던 식물들이 열대나무에 해당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공감하고도 남을 것이다. 수국이,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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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열대과일은 모두 열대나무에 속하는데 그 수는 극히 미미하다.

(아)열대지방에서 관상수나 가로수 그리고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거나 밀접한 나무를 중심으로 740여 종이상이 존재한다니 말이다.

우리가 오가며 봤던 식물들이 열대나무에 해당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공감하고도 남을 것이다.

수국이, 레몬, 꽃기린, 금귤나무가 열대나무라는데.. 여러분은 알고 있었나요?

자연에 푹 빠진 식물생태사진가가 꽃과 나무를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에 담은 <열대나무 쉽게 찾기>를 통해 식물생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된다.

  

우선 이 책에 앞서 우리는 나무에 대한 공부를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본론으로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것같다.

나무 모양의 구분, 나뭇잎의 구분, 넓은잎의 구조, 넓은잎의 구분, 겹잎의 구분, 잎차례, 잎 가장자리의 모양, 바늘잎나무 잎의 구분, 야자나무 잎의 구분을 사진을 통해 익히고, 열대나무 검색표를 통해 타입을 찾아 볼 수 있다.

열대지방의 풍부한 햇빛과 고온 다습한 환경은 식물이 살기 좋은 조건이라 지구 상에 존재하는 식물의 절반이 넘는 종류가 번성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내가 아는 일부 식물을 제외하고 모두 처음 보는 식물이요, 처음 접하는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마치 열대식물 박사가 된 듯..^^

 

 이 책 제목에는 호주머니 속이라는 수식어구가 열대나무앞에 붙어있다. 하지만, 호주머니에 넣기에는 좀 두껍고 가방 한 쪽에 넣기에 적당하다라고 생각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나무들에 더 많은 사진과 정보를 수록하고 있어 도움이 된다. 꽃기린 경우 품종이 한 가지인 줄 알았는데 연노란색, 노란색, 분홍색등 꽃색깔이 다른 품종이 존재한다는 것과 줄기를 자르면 흰색 유액이 나오는데, 이 유액이 독이라는 사실... 귀엽과 아기자기하고 색깔도 예뻐 관상용으로 하나 사볼까 했는데 이런 정보도 얻게 되네^^

  


사실 화분이나 꽃을 사러 꽃집에 가도 이름과 물주는 방법만 설명할 뿐 그 외의 정보는 전혀 모르고 사서 키우는 경우가 허다한데 열대식물만큼은 이 책을 통해 알면 식물에 대한 애착이 더 생길 것같다.

 

꽃모양, 꽃가지, 열매모양, 잎, 나무, 줄기등 부분적인 사진을 통해 보는 즐거움도 한 몫한다.

이름도 모양도 특이하고 꽃이나 열매가 없으면 구분조차 하기 힘든 열대식물은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제 모습이 변하기에 저자는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뿐만 아니라 잎의 앞.뒷면을 비교한 사진과 열매만 따로 떼어 찍은 사진까지 다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실었기에 우리가 쉽게 볼 수 없기에 쏟은 저자의 정성이 느꺼진다.

 

목재, 전기 절연제, 방음장치, 이불 및 쿠션 충전제, 밧줄, 카누뿐만 아니라 조미료와 의학용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열대나무를 통해 나무의 역사가 느껴지고 사람이 마치 개미가 된 듯 느껴지는 거대한 나무에서 생명력과 경이감 마저 든다. 이 세상에는 필요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처럼 나무들이 우리 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니 고마울 따름이다.

  
 
호주머니 속의 자연8- 열대나무 쉽게 찾기를 통해 식물 공부를 제대로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g*****5 2011.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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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워낙 좋아하는 터라 식물도감만 보면 눈이 간다. 이미 여러 권의 식물도감과 식물관련 서적이 있는데도, <열대 나무 쉽게 찾기>라는 책을 보고서 기어이 손을 대고 말았다. 온대 지방인 우리나라에서 왠 열대 나무?, 저자의 머리말을 보니, 싱가포르에서 본 열대 식물을 보고 반해서 열대 지방의 식물들을 펴냈다고 했다. 해외 여행할 일이 별로 없는데 열대 식물도감이 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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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워낙 좋아하는 터라 식물도감만 보면 눈이 간다. 이미 여러 권의 식물도감과 식물관련 서적이 있는데도, <열대 나무 쉽게 찾기라는 책을 보고서 기어이 손을 대고 말았다.

온대 지방인 우리나라에서 왠 열대 나무?, 저자의 머리말을 보니, 싱가포르에서 본 열대 식물을 보고 반해서 열대 지방의 식물들을 펴냈다고 했다. 해외 여행할 일이 별로 없는데 열대 식물도감이 먼 필요가 있냐고 아내가 핀잔을 하지만, 오히려 열대 지방을 갈 일이 별로 없기에 책을 통해서라도 그 식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는가? 이 책에서는 수목원이나 식물원에서 볼 수 없는 식물들을 많이 있다. 직접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간접 경험으로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의외로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열대 식물 중에는 우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종들이 많다.관엽 식물로 시장에서 팔리는 대부분의 나무들의 원산지가 열대 지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진선북스에서 이미 나온 여러 권의 식물도감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 식물의 특징이 될 수 있는 전체 모양이나 잎 혹은 열매 모양들의 사진들을 모아놓고 아래에는 그 식물에 대한 설명을 덧붙혀 놓았다. 저자가 같으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열대 식물의 분류법은나뭇잎 도감처럼 잎의 모양을 기준으로 해서 분류해 놓았다.

책을 보면서 한가지 흥미롭게 느낀 것은,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열대 식물 임에도, 우리나라 이름으로 붙어 있는 나무들이 많다는 점이었다. 과학이나 IT분야의 용어는 우리가 늘 접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 이름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혹 있다고 할지라도 거이 영어이름으로 통용되는데, 식물은 직접가서 보지 않고서는 확인할 수 없는 수종들도 모두 한글 이름이 붙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이름 붙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 그냥 외국에서 통용되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다 해도 허물이 될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 말 이름을 지은 것이 대견스럽고 그 일을 진행하신 분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

식물을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에게는 새롭고 흥미로운 지식을 제공해줄 것이고, 특별히 해외에 갈 일이 많은 분들에게는 식물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l****c 201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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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에서 나오는 책들은 하나같이 소장가치는 말할것 없고, 어쩜 이렇게 아기자기 하고 꼭 필요했던 내용들을 집약해서 잘 내놓나 모르겠다. <호주머니 속의 자연>시리즈도 다른시리즈 못지 않게 두고두고 챙겨읽게 될 것 같다. 야생화,나무,곤충은 알겠는데, 도대체 어디서 열대나무를 찾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었다. 그런데 그냥 휙휙 구경만 했던 식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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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에서 나오는 책들은 하나같이 소장가치는 말할것 없고, 어쩜 이렇게 아기자기 하고 꼭 필요했던 내용들을 집약해서 잘 내놓나 모르겠다.

<호주머니 속의 자연>시리즈도 다른시리즈 못지 않게 두고두고 챙겨읽게 될 것 같다.

야생화,나무,곤충은 알겠는데, 도대체 어디서 열대나무를 찾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었다.

그런데 그냥 휙휙 구경만 했던 식물원에서 봤음직한 나무들이 책에 나와 있어 어찌나 반갑던지... 이제는 산책을 하거나, 식물원을 방문했을때 더 유심히 살펴보고, 이름도 꼭 챙겨 읽게 될 것 같다.

책의 앞뒤 표지표에 <열대나무 검색표>를 구성해놓고 있어 초보자들도 조금만 신경을 쓰고, 유심히 살피게 된다면 좀더 쉽게 열대나무를 찾을수 있을 것이다.

<나무르 구분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놓고 있는데 참 신기할 따름이었다.

읽고 난 후 다시한번 뒤적이려 했더니, 책이 없다. 놓아둔 곳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큰애한테 "혹시?"하고 물었더니 어느새 제방 책꽂이에 꽂아두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부류의 책들은 정리하라 소리 없어도 어쩜 그렇게 일목요연하게 잘 챙기는지.

 

뷔페에 갈때마다 내가 꼬박꼬박 챙겨먹는 과일이 있다. 열대과일이라는 것까지만 알고 이름은 매번 까먹곤 하였는데, 이 책에서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 다시는 잊어버리지 말아야지. 람부딴과 람부딴아케.



또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반기는 야자수들을 보며 그냥 외국정취가 느껴진다와 운치있어 보인다라고만 생각했지, 야자나무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았던 나의 무신경을 탓하며 재미나게 야자나무과를 살펴보았다.

736종의 열대나무들을 살펴보게끔 구성된 이 책은 일단 <열대나무 검색표>를 통해 ① 나무의 모양, ② 잎의 모양, ③ 잎이 달리는 방법, ④ 톱니의 유무의 4가지 기준에 따라 20종류의 Type으로 구분된다. 이 구분이 끝난후에는 해당하는 Type에 따라 본문을 펼쳐 나무의 모양과 나뭇잎, 꽃, 열매의 모양으로 담겨진 생생한 사진을 보며 설명을 들으면 마치 열대나무가 울창하게 펼쳐진 곳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또 이 책을 읽는 사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나마 잘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집중공략하고 있다. 페이지를 다른 나무에 비해 더 할애한 것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 열대나무를 설명하고 있으며, 좀더 전문적인 식물학 용어는 용어해설에 따로 묶은 점이 이 눈에 띄어 고마울 따름이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나도 참 곁에 두고 애지중지 아껴주고 싶은데, 아무래도 아이가 찜해놓은지라 가끔씩 빌려봐야겠다.

s*****y 201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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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나무 쉽게 찾기』는 책 한권으로 끝내는 자연관찰에 좋은 자료들을 제공해 준다. 평소 산으로 들로 나갈 기회를 마련하여 줌으로 자연의 품에서 아이들의 마음과 몸이 건강하게 단련되길 바란다. 식물이 됐든 곤충이 됐든지 한 주제를 정하여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자세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높여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관심을 갖게 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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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나무 쉽게 찾기는 책 한권으로 끝내는 자연관찰에 좋은 자료들을 제공해 준다. 평소 산으로 들로 나갈 기회를 마련하여 줌으로 자연의 품에서 아이들의 마음과 몸이 건강하게 단련되길 바란다. 식물이 됐든 곤충이 됐든지 한 주제를 정하여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자세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높여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관심을 갖게 된 주제는 열대나무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고 싶다고 한다. 얼마 전 두리안 나무에 대한 내용을 책에서 잠간 접한 적이 있다. 과일의 제왕으로 불릴 만큼 으뜸이지만 그 냄새가 고약하여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지는 못한다는 내용을 알았고 그 나무가 궁금하여 자료를 찾았던 일이 있었다. 반갑게도 열대나무들 중에서 두리안 나무에 대한 관심을 잊지 않았었는지 아이들은 열대나무 쉽게 찾기이 책에서 가장 먼저 두리안 나무에 대한 기록을 찾는 것을 보았다.

 

이 책의 저자인 윤주복 선생님은 식물 생태 사진작가로 2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어린이들과 함께 살아왔으며 들꽃을 좋아하여 꽃쟁이로 불릴 만큼 자연의 멋 속에 푹 빠져 사는 분이라고 한다. 전국에 있는 꽃과 나무들을 식물생태사진으로 남기는 일에 열정을 쏟으시는 분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안방에서도 나무나 식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것도 다 묵묵히 수고하시는 분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열대 아시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아메리카, 태평양 제도에 이르는 서식하는 736종의 열대나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예쁘고 아담한 책이다. 누구든지 식물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들고 산을 누비며 식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앞부분에 명시한 것과 같이 열대나무 검색표를 참고하여 나무를 구분하는 방법을 제공해 준다. 나무를 구분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나무 모양을 구분하는 방법, 나뭇잎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과학교과서에서 만난 적이 있었던 잎의 구조도 넓은 잎을 구분한다면 홑잎인지 겹잎인지, 갈래잎인지, 안갈래 잎인지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이 책의 특징은 대부분의 나무들은 관상수나 가로수로 흔히 심는 나무와 사람의 생활에 도움을 주거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나무를 중심으로 소개한다는 것이다. 일목요연한 정리가 있어 나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고, 집에서 키우고 있었던 나무의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있을 만큼 나무에 친밀감을 형성해 준다고 할 수 있었다. 이름만으로도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빵나무, 이 빵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태평양 섬 주민들의 주요한 식량 자원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열매를 굽겠다는 생각을 누가 먼저 착안했을까? 불에 열매를 구우면 빵처럼 누렇게 익기 때문에 빵나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이라고 한다. 열매의 맛은 감자와 비슷하여 굽거나 쪄서 먹기도 하며 얇게 저며 말려서 가루를 낸 뒤 과자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다. 이 열매는 껍질은 물론 씨까지도 버릴 것이 없는 실속 있는 열매라고 한다.

이렇게 나무 하나하나를 소개받다보니 어느덧 책을 읽는 사람이 마치 식물학자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한다. 화장품이나 피부병에도 약으로 쓰일 뿐만 아니라 요리로도 활용할 만큼 사람들의 생활에도 쓰임이 높은 나무들을 소개받을 때마다 놀랍고 신기할 뿐이다.

 

 

 

열대나무 쉽게 찾기이 책 한권이면 [열대나무 검색표]를 참고하여 736종의 나무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철저하게 나무를 관찰하는 독자의 눈높이를 배려하여 만들었다는 특색을 지닌 책이다. 나무의 모양, 잎의 모양, 잎이 가지에 달리는 방법, 잎 가장자리의 톱니의 유무의 4가지 기준에 따라 다시 20종류의 유형으로 구분하여 해당하는 타입에 따라 본문을 찾아 사진이나 해설을 참고하며 나무의 세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는 책이다.

 

l*****1 201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대나무 쉽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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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대나무들을 보면 호기심으로 인해 어떤 나무인지 물어보는 아이에게 제대로 대답을 해주지 못해 아이의 호기심을 풀어주지 못하고 그냥 넘기기 일수였는데 이젠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것같다.아이뿐만 아니라 나 역시도 열대나무들을 보면 저건 어떤나무일까? 궁금했었는데반갑게도 '진선출판사' 에서 출간한 [열대나무 쉽게 찾기]로 인해 이젠 어떤 열대라무라도 쉽게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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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대나무들을 보면 호기심으로 인해 어떤 나무인지 물어보는 아이에게 제대로 대답을 해주지 못해 아이의 호기심을 풀어주지 못하고 그냥 넘기기 일수였는데 이젠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것같다.아이뿐만 아니라 나 역시도 열대나무들을 보면 저건 어떤나무일까? 궁금했었는데
반갑게도 '진선출판사' 에서 출간한 [열대나무 쉽게 찾기]로 인해 이젠 어떤 열대라무라도 쉽게 찾고 또 쉽게 설명을 해줄 수 있을듯하다.

 책의 저자는 식물생태사진작가인 '윤주복'다. 저자는 자연이 주는 매력에 빠져 전국을 누비며 꽃과 나무의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소개하는 책을 저술하는 작가로 호주머니 속의 자연 시리즈 <야생화 쉽게 찾기>,< 나무 쉽게 찾기>,<겨울나무 쉽게 찾기>, <나뭇잎 도감>의 저자이기도 하다.

책은 국내유일의 열대나무 도감으로 책에서 만나는 열대나무들은 열대 아시아 지방을 중심으로 열대 아프리카,아메리카, 태평양 제도 등지에서 자라는 열대나무를 3000여 컷의 사진으로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서 관상수나 가로수로 흔히 심는 나무와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거나 밀접한 나무를 중심으로 740여종이 실렸다.

책엔 많은 나무들이 실려있지만 저자는 과거 책을 가지고 나무를 찾을 때 어려웠던 경험이 많았기에 독자들을 위해 열대나무를 쉽고 빠르게 찾아 볼수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는데, 나무와 잎의 모양에 따라 나무를 찾도록 구분을 해서 싣고 검색표를 만들어 나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책은 '나무의 모양, 잎의모양, 잎이 가지미 달리는 모양, 잎가장자리의 톱니의 유무'등 4가지를 중심으로 검색을 할수있도록 하여 좋다.또 한가지 좋은 점은 나무들의 사진과 이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식물학 용어을 쉽게 풀어 쓴 쉬운 해설로 인해 아이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좋다.

저자는 독자들을 위해 나무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나무모양의 구분, 나뭇잎의 구분,넓은 잎의구조, 넓은 잎의 구분, 홑잎의 구분,겹잎의 구분,입차례,잎가장자리의 모양,바닐잎나무의 잎의구분,야자나무잎의 구분' 방법을 통해 나무를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없겠금 알려준다.

 

1*******3 201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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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화려한 이 나무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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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야생화 쉽게 찾기> <나무 쉽게 찾기>로 식물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 저자의 책이었기에 기대를 가지고 접하게 된 책이다.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천사나팔꽃이나 배롱나무를 볼 수 있는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함께 볼 수 있는 나무였다니 역시 지구촌은 하나라는 생각을 하며 신기한 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처음 병솔나무를 본 것은 2년 전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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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야생화 쉽게 찾기> <나무 쉽게 찾기>로 식물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 저자의 책이었기에 기대를 가지고 접하게 된 책이다.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천사나팔꽃이나 배롱나무를 볼 수 있는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함께 볼 수 있는 나무였다니 역시 지구촌은 하나라는 생각을 하며 신기한 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처음 병솔나무를 본 것은 2년 전 제주도에 여행을 갔을 때인데, 겨울에 본 그 모습이 선연히 남아있어 사전에서 보고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그때 제주 여행을 하며 서울과 다른 그 환경에서 자라는 나무들에 대해 무척 궁금하였는데, 이 사전이 있었더라면 많은 부분의 궁금증은 해소되지 않았을까?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오밥나무도 소설 <노란손수건>을 연상하게 하는 손수건나무도 훌라춤을 떠오르게 하는 하와이무궁화도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었다. 가까이 있지 않기에 잎,꽃,열매, 특성 등을 기록하고 책으로 내는데 더욱 덧대어졌을 저자의 노고가 느껴진다.

새로운 나무의 세계를 열어준 이 책을 보며 열대의 어느 곳에서 만날 이 나무들을 떠올리며불현듯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낀다.

호주소나무는 어떤 모습으로 자라며 자이언트콜라나무의 열매에서 어떻게 콜라가 만들어지는지도 벵갈고무나무는 얼마나 무성하게 자리하는지도 보고 싶다.

일상이 피로할 때 곁에 두고 펴보며 열대로의 여행을 꿈꾸게 될 듯하다.

t*****6 2011.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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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나무 쉽게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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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식물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했었다.식물원을 찾은 관람객에게 식물원 안내와 수목해설을 하는 봉사였는데, 나름대로 자료를 수집해 관람객에게 식물의 생태적 특성과 그에 얽힌 이야기 등을 제공하는 즐거운 일이었다.식물원의 특성상 우리 자생식물 뿐만 아니라, 아열대식물들이 모여사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었고,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나무들이 많아 관람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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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식물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했었다.
식물원을 찾은 관람객에게 식물원 안내와 수목해설을 하는 봉사였는데, 나름대로 자료를 수집해 관람객에게 식물의 생태적 특성과 그에 얽힌 이야기 등을 제공하는 즐거운 일이었다.
식물원의 특성상 우리 자생식물 뿐만 아니라, 아열대식물들이 모여사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었고,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나무들이 많아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공간이었다.
간혹 나무의 이름을 물으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이름표를 달고있는 나무들이 많지않아 당황스러울때도 적지 않았다. 사실 나무의 이름을 안다는 것 자체에 큰 비중을 두고있지는 않지만, 그러한 상황을 맞닥뜨리면 얼굴이 붉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게다가 잘 알려져있는 몇몇 나무들을 제외하고는, 정보를 찾기도 쉽지 않았다. 

진선출판사의 <호주머니속의 자연시리즈8> [열대나무 쉽게 찾기]는 그런 경험이 있는 나에게 너무도 반가운 도감이었다. 진작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더해지기까지 한다.

쉽게 찾기 시리즈는 나올 때마다 한 권씩 사서 모았었는데, 책장을 보니 8권이 나란히 꽂혀있다. 그 중 다섯 권이 윤주복님의 도감이다. 야생화, 나무, 겨울나무, 나뭇잎, 그리고 열대나무까지.. 

도감에 실린 나무는 분류체계에 따른 순서가 아닌 따로 검색표를 제시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나무 쉽게 찾기]에서는 계절별 꽃 색깔로 찾아볼 수 있게 한 반면, [열대나무 쉽게 찾기]에서는  넓은잎나무, 야자나무, 바늘잎나무의 카테고리안에 나무모양과 잎의 모양 등에 따라 20가지의 분류를 색깔별로 제시해 분류 검색표 순으로 싣고 있다.

한장 한장 도감을 넘겨보며 낯설지만 아름다운 꽃과 열매, 특이한 나무 생김새들을 들여다보며,  열대의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나무들의 삶에 귀를 기울여본다.
특히,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나무 이름의 유래나 쓰임새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나무에 대한 이해를 좀더 쉽게 할 수 있을 듯하다.

지니고 다니기에 크지않은 사이즈라 휴대는 편하겠지만, 지면상 나무의 전체 모습이 많이 담겨있지 않아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열대나무도감을 옆에 끼고  가까운 식물원을 찾아 직접 나무와 눈맞춤하는 즐거움으로 아쉬움을 채우는 것도 좋을 듯 하다.

YES마니아 : 골드 i*****e 201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