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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이나 주변이 어수선하고 어질러져 있으면 정신도 분산되는 것 같고 생각도 뒤죽박죽이다. 사람의 습관이란 것이 무섭다는 생각은 나 개인만의 생각이 아닐것이다. 요즘 아이들, 자신의 방이나 주변을 정리정돈은 잘 하고 있을까? 과자 먹고 나온 봉지, 음료수 병, 그리고 아이스크림 봉지 등등 앉았던 자리에 그대로 남겨두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자신의 방정도는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오죽하면 시중에 판매되는 책들 중 정리를 잘 하는 아이가 성적도 좋다는 말까지 나오게 될 정도이니 말이다. 귀찮고 싫지만 조금만 움직여 쓰레기들을 바로 치워준다면 방안이 온동 뒤죽박죽으로 어질러질 일은 없을 것인데....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않고 아무데나 놔둔것이 하나 둘 쌓이면서 발 디딜 틈이 없는 이상스런 장소로 변한 것이다.'
청소는 누가 할까? 집안에 청소나 뒷정리를 하는 사람이 정해진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온 가족들은 모든 일을 엄마나 아내에게 떠 넘기기 일쑤이다. 엄마가 뭐 집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각자의역할이 따로 있는데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다. 마음만 먹으면 정리정돈을 곧잘 하는 아이들이다.
우리 아린이들 집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지 오늘 잠시라도 곰곰히 살펴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민지의 집에 등장하신 할머니의 도움이 필요한 집인지? 아니라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방 정도는 정리할 수 있는지 올바르게 형성된 작은 습관하나로 말미암아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적 습관이 아이가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한 일임을 다시 한 번 확인케 해 준 책이다.
매일매일 지켜야 할 4가지란 뭘까? 1. 숙제부터 하고 놀아요. 2. 준비물은 미리미리 챙겨요. 3. 내 방 청소는 내 손으로! 4. '내일'병을 고쳐요. 내일 병? "이따하지 뭐", "내일 할 거야" 이런 생각부터 당장 고쳐야 한다는 것 중요,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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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것이 어려운 것일까요? 아이들은 종종 자신의 물건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 다녀온 후 옷도 아무데나 벗어놓는 경우가 많으니. 하지만 아이들에게만 뭐라 할수 없습니다. 저도 정리정돈을 잘하지 못해서 늘 사용하는 물건인데도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한참을 찾아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정돈을 하며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없고 늘 깨끗해서 보기에도 좋은데 자꾸 미루게 되는 일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민지네 엄마는 늘 바쁘십니다. 아빠도 매일 12시전에 들어오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안이 늘 엉망입니다. 바쁜 엄마, 아빠가 집안 일을 돌봐줄 도우미를 구하는데 난데없이 할머니 한 분이 오시더니 일을 해도 좋다는 말을 하기도 전에 집안을 치우시고 음식도 장만하십니다. 지저분한 민지네 집이 할머니의 손이 닿기만 하면 번쩍번쩍 깨끗해지고 정리정돈도 말끔하게 해주십니다.
할머니가 오신 뒤로 집안이 깨끗해지고 좋았는데 엄마는 그다지 반갑지 않은가봅니다. 다른곳은 몰라도 제일 지저분한 엄마 방은 손도 못대게 하십니다. 이런 엄마가 못마땅한지 할머니는 한마디 하십니다. 이야기를 듣고 엄마는 화가 나서 할머니를 나가라 하는데 앞으로 민지네는 어떻게 될까요?
"애를 제대로 가르치려면 엄마가 먼저 솔선수범해야지. 방안은 돼지우리 같고, 자기가 마신 컵도 아무 데나 놔두고, 옷도 벗어서 여기저기 뱀 허물 벗듯 벗어놓고, 청소도 안 하고, 정리도 안 하고. 도대체 집에 와서 하는 게 뭐야?" - 본문 47쪽
책을 보며 아이들보다는 제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일을 하고 있다는 핑계를 대며 평소에는 집안을 잘 치우지 않고 민지네 못지않고 저희집도 지저분하니. 습관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나쁜 습관이 자리잡으면 그 습관에 지배당하여 삶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 적부터의 습관이 중요하기에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를 보면서 작은 것부터 아이들과 하나씩 고쳐나가려 합니다.
매일매일 지켜야 할 4가지는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아이들과 꼭 지켜나가려 합니다. 의외로 준비물을 챙기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제부터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미루지 않고 자신의 물건과 준비물은 꼭 챙기는 아이. 놀다가 하던 숙제도 이제는 힘들더라도 숙제부터 하고 놀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미리하고 놀면 부담감이 없으니 더 재미있게 놀수 있다고 말을 하네요. 아주 사소해보였지만 이런 작은것부터 지켜나간다면 이제는 학교에 가는 발걸음도 가벼워지고 서로 얼굴을 찌푸릴 일도 없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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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제일 많이 하는 잔소리가 아마도 정리정돈 아닐까요?
삽화가 익살스럽게 잘 표현되어 더욱 흥미롭고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어요.
민지부모님은 맞벌이. 그래서 가사도우미 할머니가 민지네 들어오면서 정리정돈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민지 가사도우미 할머니를 보며 민지 엄마는 깔끔하셨던 민지외할머니가 생각나고 도우미할머니의 잔소리로 괴로웠던 시절이 생각나서 결국 도우미할머니를 내보게 되네요. 하지만 해피엔딩.. 결국 다시 도우미할머니를 모셔오게 된다는 얘기지만
그안에서 도우미 할머니께 정리하는 방법과 정리습관을 배우게 되는 민지
할머니께서 치우기 싫은면 처음부터 어지르지 말라는 말 저도 종종 쓰는 말인데 아이도 읽으면서 엄마랑 똑같이 얘기한다고 공감하는 부분이 군데군데 나오고
나란히 나란히~~ 두껍아 두껍아~~ 노래부르면서 집찾아 주기 놀이로 정리습관이 생기는 민지 아이도 자꾸 노래를 따라부르게 되네요.
정리정돈은 기억력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머리가 좋아야 정리정도도 잘하는 법.. ^^
깨끗하면 불안해... 문득 옛날 친구가 한말과 똑같네요. 친구는 먼지 쌓이고 어지러운 방이 정도 가고 좋다고 했었던 기억이 이책에서도 깨끗하면 불안하다고 하는 부분이 있어 실생활과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 자연스럽게 정리정돈을 배우기도 하지만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맨 마지막 부록코너에 정리습관 지수테스트로 나를 돌아보고 놀이도하고 정리하고 코너에서는 신발정리 손씻기 책가방은 제자리를 정리노래로 배워볼 수 있어요. 매일매일 지켜야할 4가지 약속도 보면서 정리습관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동생과 엄마가 재미나게 보고 있으니 슬며시 중학생 된 딸램이 와서 "엄마 나도 읽어봐도 되요?"
이책을 읽고 도우미할머니께 정리 비법을 배우고 나만의 노하우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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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평상시 유치원을 갈때면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여러가지로 엄마손이 안가는 날이 없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움직이면 집안이 어지러 지는건 정말 순식간이예요. 게다가 동생까지 챙기려니 정말 몸이 두개라도 있었음 하는 날이 있더라구요 ㅎ
앞으로 초교를 가게되면 아이가 스스로 해야할것들이 한두개가 아닐텐데 버릇을 잘못들여 아이가 엄마없는 곳에서도 잘 하지 못할것이 걱정되서 부작용 나지 않게 좋은 방법으로 설명해주는게 책보다 좋은게 없단 생각이 들어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었답니다.
아이가 보기에 약간 글밥은 있지만 내용은 어른인 제가 읽기에도 재미나더라구요 아이에게는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서 설명하며 읽어주었답니다.
이책은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주는 책이예요. 주인공 민지는 엄마와 아빠가 일을 하시는 맞벌이 부부시라 늘 집에 있는 도우미 아주머니를 보며 지내요. 기존에 계시던 분이 그만두셔서 도우미 경력 50년차 할머니가 집에 오셨는데 그때부터 집안이 너무도 깨끗하게 정리 정돈이 된답니다. 책은 책꽂이,양말은 빨래통등 물건들이 잃어버린 집을 찾아서 모두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민지도 이런모습을 배워가구요. ^^ 정리를 잘 못하는 엄마는 이런 할머니가 맘에 안들어 결국에 그만두게 하셨지만 민지는 그동안 할머니에게 배운 정리정돈방법을 부모님께 다시 알려드리고 할머니를 모셔온답니다~
저또한 정리를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데 아이가 아직까진 반만 정리를 하다보니 이책을 보며 아이와 치우고 정리하는걸 하나하나 놀이처럼 가르쳐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아이가 이책을 초등학교 가서 읽으면 더 잘 이해하고 알아서 스스로 정리정돈도 잘할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도 재미나서 아이가 가끔씩 혼자 꺼내서 보곤 하네요 부록으로 정리습관 테스트와 정리하는 것을 놀이처럼 할수 있게끔 팁도 주고요 매일 지켜야할 4가지 사항도 일러주는데 아이가 스스로 자립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말 좋은 목표더라구요 ㅎㅎ 저도 이걸 아이에게 활용할 생각이구요~ 우리아이가 이책을 보며 한뼘더 자랄거라 믿습니다 ^^
좋은습관을 길러줄 좋은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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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10 엄마가 치워
이 책은 스콜라에서 나온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중 10번째 책으로, 정리 정돈 습관을 길러주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저희 아들은 유치원에서 정리정돈 상을 받을 만큼.. 유치원에서나..지금 학교에서나 정리정돈을 잘 하는 편인데요, 집에만 오면 그게 안 됩니다. 그래서 늘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었어요. 엄마의 백마디 잔소리보다 좋은 책 한권이 아이에게는 더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민지의 엄마, 아빠는 맞벌이를 하시고 늘 바쁘십니다. 그래서 민지네 집은 정말 그야말로 엉망진창이예요. 그렇다고 엄마도, 아빠도, 민지도 집안을 정리하는 사람들이 아니니 더 하겠지요? 가사도우미를 구하고 있던 민지네 집에 어느 날 어느 이상한 할머니가 오십니다. 다짜고짜 집안이 더럽네, 세상에서 이렇게 더러운 집안은 처음이네, 당장 일을 시작하겠네..하며 바로 짐을 풀고 집안을 정리하고 청소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그 할머니는 민지네 집에서 일을 하게 되셨고... 그때부터 할머니와 민지 엄마 사이의 신경전이 벌어지기 시작해요.
상식적으로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가사도우미가 있으면 고마울텐데.. 안방의 물건들에는 아예 손을 대지도 못하게 하는 엄마때문에..할머니와 늘 다툼이 일어 났어요. 하지만, 민지는 할머니 덕분에 깨끗한 집안에서 지내는 것이 훨씬 더 기분이 좋고 쾌적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스스로 정리 정돈하는 습관도 들이게 되었답니다.
어느 날.. 엄마와 할머니와의 말다툼 후, 할머니가 집안 일을 그만두게 되고... 민지는 그런 엄마가 못마땅했어요.
하지만..엄마에게도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재미있는 할머니와 지저분한 민지네 식구들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는 정리정돈 습관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고, 왜 정리정돈을 잘 해야하는 지도 스스로 알게 된답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더이상의 잔소리 필요없이.. 물건들의 집을 찾아주고, 쉬게 해 주자는 말 한마디면..(민지와 할머니가 즐기던 집찾기놀이..) 두 아들들이 쉽게 정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이 책이 참 기특하고 고마웠습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어서 많은 걸 느끼게 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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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과자나 사탕을 먹기 시작하면서 먹고 난 다음에 껍질은 휴지통에 버리라고 끊임없이 가르치는데.. 잘 안되네요.. 책 읽고 나면 꼭 책꽂이에 꽂아두라고 알려주는데.. 잘 안됩니다. 어느날 학교에 갔는데 책상 서랍이 제일 지저분한 책상이 저희 아이 책상이었습니다. 엄마가 못 가르쳐서 그렇다는 말 안 들으려고 아이에게 계속 알려줬는데.. 엄마가 계속 말해봤자 아이에게는 잔소리로 들릴테고.. 그렇다고 이렇게 두면 이 버릇이 평생 갈텐데.. 그럼 안될거 같아서 고민을 하는데.. 제 눈에 번쩍 띄인 책입니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10번째 이야기 정리, 정돈 습관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그동안 아이에게 여러권 보여줬습니다. 제가 아무리 말로 해서 고치는 것보다는 아이가 책을 통해 직접 나쁜 습관이나 버릇에 대해 생각해보고 책을 보면서 자기 스스로 반성도 하고 해결점을 찾거나 제시를 해주니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번에 나온 책은 정말.. 저희 아이에게는 꼭 보여줘야 할 중요한 책입니다. ^^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제가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적혀있네요. 물건을 쓰고 나면 제자리에 두기만 하면 그 물건을 찾기 위해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고. 같은 자리에 있으면 집안 식구 누구나 다 그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제가 항상 아이들에게 말하거든요.. 아이는 책이 너무 재미있는지 읽으면서 계속 웃네요. 책상 주변이 항상 엉망이었던 우리 아이가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본인이 스스로 정리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 나름대로 책을 읽고 나서 깨달은 부분이 있나 봅니다. 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지내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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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치워란 책을 먼저 아이부터 보게 해 줬다. 2학년 울 아들 읽고 나서... 엄마 생각이 안나. 집이 지저분한것 밖에 없어.
얼마나 지저분하면 ... 그것밖에 생각이 안나?하고 제가 또 읽어봤어요~
정말 집이 돼지우리 더군요. 요즘 사회 맞벌이 부부들이 많잖아요. 저도 직장을 다니지만. 정말 회사일은 회사일데도 지치고 집에 오면 아이들 돌보느라 집안이 책 처럼은 아니지만 많이 지저분해져있어요..
전 성격이 책에서 도우미 할머니 얘기처럼 집안이 정리가 되고 깨끗해져야 마음이 편하고 깨끗해지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책에서 나오는 민지 엄마는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옷을 벗으면 벗은 그 자리에, 제자리에 갖다 놓은법이 없고 , 자기 물건 손대는것도 싫어하고, 도우미 할머니가 치우는걸 무지 싫어하더라구요.
읽으면서도 제가 어머.. 넘 심하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동안 도우미 할머니한테 민지는 좋은 교육을 받아서 처음에는 엄마처럼 정리를 못했는데, 나중에 습관적으로 정리를 잘 하게 되더라구요.
도우미할머니랑 엄마사이에 갈등이 생겨서 할머니가 나가시고 집안은 더더욱 엉망이 되어가고, 이래서 안되겠다 싶음 아빠가 개선을 하기 시작했죠
서로 역활분담을 하면서 엄마도 바뀌고 아빠도 바뀌고. 세 가족은 집안을 앞으로 깨끗히 하고 살기로 했답니다.
왜 치워야하는지를 잘 알려주는 생활동화랍니다~
책 뒷에 테스트에서 우리 아들은 6개 동그라미를 그렸답니다!! "지금도 안 늦었어요 으샤으샤 . 자신감을 갖고 정리정돈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 보세요!!! " 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아들과 책을 읽고 난 후 약속했답니다~ 물건 제자리에 놓고, 쓰고 난 다음 치우고, 책가방도 아무렇게나 던져 놓지 말기!! 이 약속 꼭 지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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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안 해 놓으면 왠지 불안해하는 저와는 달리 아이들은 그렇지 않지요. 가지고 논 장난감도 아무데나, 책도 아무데나 처음에는 잔소리를 몇 번하다가 성질을 부릴 때도 있고 그러다가 말하는게 귀찮을 때는 그냥 제가 치우기도 하는데요, 이게 습관이 되면 안 될텐데 걱정을 하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읽은 책이 <엄마가 치워>랍니다. 제목에서는 왠지 아이가 치우는게 귀찮아서 엄마에게 미루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아요. 책이 오자마자 읽은 아이의 독후감. 다른 때는 쓰라고 해도 안 쓰더니 재미있게 읽어서인지... 바로 쓰더라고요. 아이의 독후감을 읽으면서 어떤 내용인지는 물론 정리 정돈 하는 습관도 길러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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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습관을 길러주는 책~ 제가 이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생활동화로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데 내가 먼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되겠다 싶어 선택했네요 많은 생활동화가 있지만 아이들 눈 높이에서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 주는 책이라며 좋을것 같아 선택했어요 물론 책을 읽는데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을 할정도로 술술 책장을 넘기면서 공감하고 웃고 부럽고 여러 생각이 교차했던 시간이었어요
본문에 내용을 잠시 소개하자면 민지가 보는 입장에서 써 내려가는 내용들로 민지네 집에 도움이 아주머니가 그만 두는 바람에 새로 도움이 아주머니를 뽑느라 정신 없어요 3명이 왔는데 맘에 안들었던 민지 엄마는 한숨만 쉬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큰 가방을 들고 들어오는 할머니 배짱있고 무섭게 생긴 할머니가 일하겠다고 짐을 싸가지고 온것이다 민지네집은 순식간에 깨끗해졌다. 요리도 잘하고 민지방을 청소주고 민지에게 정리할때 모두 자기자리를 찾아주면 앞으로도 그자리에 넣기만 하면 정리가 된다는 걸 노래를 부르며 알려주었다 민지는 무서웠던 할머니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학교 다녀오면 할머니가 맛있는 간식을 요술을 부리듯 뚝딱 만들어 주는 게 넘 좋았다. 어느날 할머니가 안방을 청소하고 그게 못마땅한 엄마는 할머니에게 방을 치우지 말라고 한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가? 보통 청소를 깨끗하게 하면 좋아해야 하는데 청소를 하지 말라니... 궁금하시죠?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 큰 딸아이가 넘 재미나게 책을 받아들자 마자 그자리에서 뚝딱 읽어 버리고 말았네요 재미난 소재로 만들어진 생활동화라 그런가 한번 읽고 그만이 아니라 여러번 읽어가면서 내용을 보더라구요~ ㅎㅎ 대견스럽다 아이에게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는건 좋은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이다 학교,어린이집 보내고 청소를 싹 해놓으면 아이들은 돌아와 다시 어질어놓는데 그런걸 보면 못참는 내 성격 탓에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낸다 본문에 엄마가 예전 엄마에게 혼났던것 처럼 그 부분을 볼때 나 하고 똑같다 .... 그런데 부작용이 있네 엄마가 청소하기 싫어한다는 그럼 ? 아이에게 무조건 화를 내면 안되는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할머니 처럼 민지에게 했던것을 배워 아이에게 상처 안주고 정리를 잘할수 있는 방법을 써봐야겠다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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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와 함께 놀면서 정리 습관 기르자!! 정리 습관 지수 테스트가 있어 동화를 읽고 체크해보고 있네요 4개를 체크해서 결과는 아직 안 늦었어요 자신감을 갖고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봅시다. 이렇게 나왔네요~ 딸아~ 우리 깨끗하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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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하번 머물다간 자리는 너무나 티가 확나는 아이입니다 이책을 읽고 난후가 궁굼해집니다
절실히 듭니다 우리아이의 생활도 편해지려면 지금은 어렵기도 하고 힘이들기도 하겠지만 좋은 습관을 꼭 길러주어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지네집은 맞벌이 부부가정에 사는 외동딸 입니다 항상 민지와 엄마는 정리정돈과는 거리가먼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도우미 아줌마가 갑자기 나가버리는 바람에 다른 도우미를 구하게 됩니다 좀 특이하기도 하고 개성이 강한 할머리를 받아들인 민지네는 너무나 열심이고 정리정돈을 잘해주시고 하지만 민지와 엄마는 너무깨끗한 집을 불안해합니다 어자피 어질러질집을 왜 그렇게 정리를 해야만 하는지를 이해를 못합니다 그러나 민지는 하루하루 달라집니다 할머니의 놀이로 정리정돈을 재밋는 놀이로 생각하며 좋은 습관이 듭니다 그러니 자연 물건을 잊어버리거나 찾는일이 없고 정말 편합니다 그런데 엄마는 괴로운가봅니다 엄마와 할머니가 마찰이 생기네요 결국 할머니는 그만두고 나가심니다 엄마의 어렷을적이야기를 들은 민지는 외할머니의 모습과 도우미 할머니의 행동들이 자꾸만 생각나게하는 일이라 엄마가 괴로웠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결국 다같이 엄마를 도아 아빠도 민지도 각자의 방과 거실을 정리를 돕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도 달라지게 되죠 이렇게 어릴적부터 좋은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대부분 우리미지와 같을 거라고 생각이드는데 좋은 습관들이기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주고싶다면 함께 읽어보는게 어떨까싶네요 방학동안 함께 놀이 삼아 정리정돈을 배워봅시다 엄마가 치워는 우리아이들이 꼭읽어봐야할책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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