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 내용보기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는 주인공 황우찬이 어느날 몸에 굵고 기다란 털이 자라나기 시작했다.처음에는 ‘사춘기인가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점점 더 많은 털이 얼굴에서 손목까지 번지기 시작했다.그래서 인터넷에서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라는 책을 찾아 보았는데 11살 부터 오랑우탄 인간이 되고, 오랑우탄 인간이 되면 오랑우탄 마을로 가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다.우찬이가 어느 날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 내용보기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는 주인공 황우찬이 어느날 몸에 굵고 기다란 털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사춘기인가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점점 더 많은 털이 얼굴에서 손목까지 번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라는 책을 찾아 보았는데 11살 부터 오랑우탄 인간이 되고, 오랑우탄 인간이 되면 오랑우탄 마을로 가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우찬이가 어느 날 길을 가면서 책을 보다가 자동차에 치일 뻔 했는데 요즘 우리 동네에 나타나서 현재 수사 중인 오랑우탄 인간이 구해주고 도망갔다.
 그때부터 황우찬은 우리 동네에 나타난 오랑우탄 인간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기로 마음먹고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를 쓴 작가에게 도움의 메일을 보내고, ‘부모님이 싫어서 집을 나간다’ 는 거짓 편지를 쓰고 집을 나가게 된다.
오랑우탄이 나타났다는 기사를 보고 하늘시로 가게된다. 메일을 확인하러 간 피시방에서 만난 앞이 안보이는 할아버지의 집에서 일을 하며 일주일 동안 머물기로 했다.
할아버지는 지금은 혼자 사시지만  예전에 할아버지에게는 아들이 있었다고 했다. 그 아들의 이름은 김현철이고, 이십년 전에 죽었지만 살아있다는 이상한 말을 했다.
 
그리고 일주일째 되는 날 우찬이는 우연히 오랑우탄 인간 아저씨를 만나게 되었다. 오랑우탄 인간 아저씨는 오랑우탄 마을인 지하 세계로 우찬이를 데리고 가기위해  왔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 후 CCTV에 오랑우탄 인간이 찍혀 인간들에게 크나큰 이슈가 되었지만 국가에서 CCTV는 누군가 조작한 것이라고 오랑우탄 인간 같은 것은 없다고 발표되었다.
그러나 1200년 전부터 국가에서 비밀리에 오랑우탄 인간을 관리하고 있다고 오랑우탄  아저씨가 말해주었다.
지하 세계에서는 인간 세상 이야기를 하면 절대 안된다고 했고, 만약 말하면 감옥에 갇히게 된다는 것 이다. 아저씨는 우찬이에게 아저씨 본인의 아버지 이야기도 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아저씨는 우찬이에게 오랑우탄 마을로 가면 인간 세상에서는 자기가 죽었다고 거짓말 해야 한다고 했다. 우찬이는 설마설마 하면서 혹시 이름이 김현철 이냐고 물었다.  아니나다를까 아저씨는 김현철 이었다. 그래서 우찬이는 자기가 일을 돕고 일주일동안 머문 할아버지의 집으로 데리고가서 할아버지에게 김현철 아저씨를 보여 주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오랑우탄 인간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오랑우탄 김현철 아저씨는 다시만난 아버지를 위해 인간 세상에 남기로 결정하고 우찬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그 순간 누군가는 우찬이에게 메일을 보내고 있었다.
[안녕, 꼬마야! 난 모름 이라고 해. 알다시피 <오랑우탄의 최후>를 쓴 사람이지. 나도 어렸을 때 11살 온몸에 털이 자라기 시작했어. 사실은 2권이 더 중요한데, 돈밖에 모르는 출판사에서1권이 잘 안 팔린다고 2권을 내주지 않았어. 하지만 요즘 출판사에서 2권을 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 요즘 책이 잘 팔리거든.얼마 전에는 정신없이 내 책을 읽으며 걸어가던 꼬마 애가 차에 치일뻔한 적도 있었는데 내가 구해주었어.그럼 안녕! 너의 앞날의 행운을 빌게!]
나는 이 편지를 쓴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기도 하다. 김현철 아저씨일것 같다.
왜냐하면 자기가 한발 늦었으면 다른 사람이 찾아왔을거라는 말과 우찬이가 오랑우탄 인간이 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b********s 202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