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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까지만해도버즈가 해체하기 전에정말 버즈는 전설이었어요~민경훈 특유의 깔끔한 고음처리와투명한 창법과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새 덜 주목받고 있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ㅜ그래도 이렇게 앨범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다만 조금아쉬운 점은예전 버즈때 느낌이 나는 파워풀하고 힘있는 노래느낌이조금은 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그래두 항상 민경훈씨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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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까지만해도
버즈가 해체하기 전에
정말 버즈는 전설이었어요~
민경훈 특유의 깔끔한 고음처리와
투명한 창법과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요새 덜 주목받고 있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ㅜ
그래도 이렇게 앨범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다만 조금아쉬운 점은
예전 버즈때 느낌이 나는 파워풀하고 힘있는 노래느낌이
조금은 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두 항상 민경훈씨 응원할게요~

c****5 201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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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심한 민경훈의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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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이라는 말처럼 사람을 들뜨게 하는 말이 또 있을까?  '소풍'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마치 다시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약간 들뜬 마음을 갖게 된다. 그것은 '소풍'이라는 말에서 생각나는 조금의 자유로움과 일상에서의 탈출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이를 먹어도 '소풍'이라는 말은 사람을 들뜨게 한다. 어쨌든 그리고 어떤 나이든, 무슨 상황에 처해있든 '소풍'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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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이라는 말처럼 사람을 들뜨게 하는 말이 또 있을까?
  '소풍'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마치 다시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약간 들뜬 마음을 갖게 된다. 그것은 '소풍'이라는 말에서 생각나는 조금의 자
유로움과 일상에서의 탈출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이를 먹어도 '소풍'이라는 말
은 사람을 들뜨게 한다. 어쨌든 그리고 어떤 나이든, 무슨 상황에 처해있든 '소
풍'이라는 말은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잠시 떠나 잠시 숨돌릴 수 있는 기회
를 의미하기 때문일 것이다.
  '민경훈'이 오랜만에 2집 앨범을 들고 컴백을 했다.
  그리고 그 '민경훈'의 2집의 제목은 '소풍'이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것은 '민경훈'의 이 앨범에서는 '소풍'이라는 말에서 우리
가 느끼게 되는 그런 설렘과 들뜸을 찾기가 힘들다. 차라리 '일상'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현재를 잊게 만드는 특별함도, 그리고 잠시 자신의 지금을 탈출
하는 기회도 이 앨범은 전해주지 못한다. 굳이 이야기하면 그냥 일상이 계속되
는 것처럼 그동안 '버즈'에서 '솔로'까지 '민경훈'이 보여주었던 것의 연장선을
그대로 보여준다. 물론 그러한 변함없는 연속성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런 변하
지 않는 것들은 '편안함'을 주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민경훈'이 들려주는 노래들은 앨범 커버의 편안한 '민경훈'의 모습 조차도 전하
지 못한다. 그냥 보통의 적당한 '민경훈'의 노래만이 담겨있다.
  첫곡인 '악몽'은 조금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일단은 약간 비트있고, 그 제목처럼 약간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이 노래는
하지만 과연 앨범 제목을 왜 '소풍'이라고 지었는지 조금 궁금하게 만드는 역할
을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노래들인 '짧은 한마디', '바람피지 않았어', 타이틀 곡
인 'She'... 그리괴 이어지는 다른 모든 곡들은 그냥 '민경훈스러운 음악'을 들려
준다. 그렇게 '소풍'이라는 제목과는 너무나 다른 느낌의 곡들로 '민경훈'은 이
앨범을 채운다.
  오랜만에 나온 것을 생각하면 이러한 '민경훈'의 선택은 나쁘지 않다.
  공백을 지나 다시 나온 가수들은 변화의 압력을 많이 받게 마련이다. 그러한 압
력에 '민경훈'이 지지 않았다는 증거가 바로 이 앨범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많은
그동안의 '민경훈'의 노래를 좋아한 이들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음악이다. 하
지만 너무나 변함없는 그 모습이 조금은 심심하게 느껴지는 것은 분명 아쉬운 부분
이다. 그래서 다음에는 조금 더 성장하고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간 '민경훈'을 만나
기를 기대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