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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토 수놓은 식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우리 국토 수놓은 식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적 고향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자연이나 식물에 대한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이야기 형식의 줄거리가 우리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지루하지않게 해주고 있지요. 식물들은 우리의 생활에 여러 가지 유익을 줍니다. 우리 조상들의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았던 정겨운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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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적 고향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자연이나 식물에 대한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이야기 형식의 줄거리가 우리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지루하지않게 해주고 있지요.

식물들은 우리의 생활에 여러 가지 유익을 줍니다.


우리 조상들의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았던 정겨운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적 동생들과 감나무에 올라 감을 딸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닿을들 말듯 애를 태우다 감을 따면 그 기쁨은 말할 수 없지요.

어른들은 항상 감나무 꼭대기의 몇개는 꼭 남겨 두셨지요.

왜 그랬을까요?

우리 조상님들은 항상 자연도 함께 생각하셨다지요.

까치밥이라고해서 감을 남겨 놓으면 겨울이 되면 먹을 게 없는 새들에게

감을 먹으며 겨울을 보내라고 말이죠. 우리도 자연으로부터 얻는게 많으니

같이 나누는 넉넉한 마음이겠지요.

이처럼 감나무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과 새들에게 더불어 사는 넉넉한

마음을 가르쳐 주었지요.

이 책에서는 감나무 이야기를 비롯하여 진달래,느티나무,봉선화,인삼,벼,무궁화,대나무,찔레,소나무에

대한 이야기기 있습니다.

이 중에서 우리아이는 찔레 나무를 아직 모르는것 같습니다.

찔레의 새순이 올라올때면 찔레순을 꺾어서 맛있게 먹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런것도 아주 맛이 좋았지요.

우리아이는 찔레를 먹어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다음에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아이한테 찔레나무를 꼭 보여주렵니다.

식물 주제 사이에 우리 생활 속 식물 이야기 코너에서는 놀이거리가 되어준 식물, 약으로 쓰인 식물,

먹을 거리가 되어준 식물등 우리가 잘 몰랐던 이야기를 알려주어 흥미를 더해줍니다.

어릴적 불고 놀던 꽈리와 토끼풀 목걸이, 버들피리는 아이와 같이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저처럼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s*******6 2011.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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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처럼 들려주는 우리식물이야기
"옛이야기처럼 들려주는 우리식물이야기" 내용보기
식물이야기를 하면서 식물도 우리것 .   즉 그 옛날부터 우리의 생활사 전반에 같이 자리잡고 삶의 터전이 되었던 다양한 식물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어렸을때 산으로 들로다니면서 소꿉놀이도 하고 다양한 사물을 식물로 만들어보면서 지냈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이름도 이쁜 식물들이 너무도 많은데 사실은 외래종 일색이더라구요.   이 책의 식물이야기는 먹거리가 되
"옛이야기처럼 들려주는 우리식물이야기" 내용보기

식물이야기를 하면서 식물도 우리것 .   즉 그 옛날부터 우리의 생활사 전반에 같이 자리잡고

삶의 터전이 되었던 다양한 식물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어렸을때 산으로 들로다니면서 소꿉놀이도

하고 다양한 사물을 식물로 만들어보면서 지냈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이름도 이쁜 식물들이 너무도 많은데 사실은 외래종 일색이더라구요.


  이 책의 식물이야기는 먹거리가 되어주고 약재로도 쓰였던 식물. 그리고 옷감이나 생활용품으로

 쓰였던 식물들의 이야기를 옛이야기처럼 맛깔나게 읽어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의 조상들이 함께 지냈으면서도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배려의 마음이 잘 드러나서 

 함께  읽으면 참으로 따뜻한 고향의 냄새가 폴폴 풍기는것 같아요.


   식물 하나하나에 얽힌 전설같은 이야기뒤에는 우리생활속 식물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서 식물과
   함께 할 수있는 다양한 놀이나  생활속에서 더 풍성하게 해주었던 다양한 식물에 대한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놓아서 새삼 그런 효과나 의미가 있다는것을 알게해주죠..

   이렇듯 24절기마다 바뀌는 식물들의 생태를 우리의 생활과 맞물려 함께 즐기고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내용이라 낯설지않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전해줄수있어서 더욱 좋아요.

   봄이면 볼수있는 진달래부터 언제나 푸른빛을 읽지않고 선비의 모습이 엿보이는 대무나와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출렁이는 벼, 그리고 우리조상들과 함께 이어온 소나무등 ...

      <우리국토 수놓은 식물이야기>를 통해서 다시 우리것에 대한 친근함에 더욱 정겹게 느껴지는

    식물들이라 오늘따라 더욱더 애착이 간답니다.

  

j*****m 201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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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토 수놓은 식물 이야기
"우리 국토 수놓은 식물 이야기" 내용보기
얼마전 돌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있습니다. 발길에 차이는 것이 돌이라는 표현도 있듯이 너무나 미미하고 하찮은 존재 같은 돌에 우리 조상들은 마음과 정성을 탑을 쌓고 기도를 드렸더라구요. 자원의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는 우리 조상의 기본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번엔 식물 이야기 입니다. 철따라 피고지는 이름없는 꽃에서부터 마을 입구에서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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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돌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있습니다.

발길에 차이는 것이 돌이라는 표현도 있듯이

너무나 미미하고 하찮은 존재 같은 돌에

우리 조상들은 마음과 정성을 탑을 쌓고 기도를 드렸더라구요.

자원의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는 우리 조상의 기본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번엔 식물 이야기 입니다.

철따라 피고지는 이름없는 꽃에서부터

마을 입구에서 한마을을 수호하는 당산나무까지

정성을 기울이고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우리 조상의 모습을 또다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애기 시리즈가 좋은 이유

바로 발견할 수 있었내요.

아이가 할머니께 옛이야기를 듣듯

너무나 재미있고 신나해하며 글을 읽는다는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뭘 심었고 뭘 입었고 뭘 먹었다는 내용

어찌 보면 지루하고 고루타분할 수 있는데

눈오는 밤에 화롯가에서 할머니가 이야기를 들려주시듯

신나고 재미난 이야기라

아이가 쏙 빠져 읽을 수 있었답니다.

 

어는 집에서나 집앞마당 한그루는 있었던 감나무

단감은 맛나게 먹고

덜단감은 이쁘게 깍아 처마에 걸어 말린 후

긴 긴 겨울 밤 하나한 쏙 빼는 재미가 있는 곶감으로 만들어 먹고

할머니 할아버지 최고의 간식거리 홍시로 만들어 먹었지요.

하지만 감나무 맨꼭대기의 감은 손대지 않았어요.

새들을 위해 먹이로 고스란히 남겨주었지요.

자연에서 얻은 것을 자연과 함께 나누고자했던

우리 조상의 넓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 뿐 아니라

꽃피는 계절이면 화전 만들어 먹고

5월 5일 단오에는 수리취떡 만들어 먹고

중추절에 송편 쪄먹고

명절이나 절기마다

자연에서 얻은 제철 음식으로 온 마을 사람이 함께 즐겼던 우리 선조들의 넉넉한 마음이

중추절 보름달보다 더 밝고 컸던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우리의 것이 최고라고 하지요.

우리의 것 우리의 뿌리를 알고 익히는 것 역시 소홀하면 아니되겠지요.

우리 아이들의 입맛에 맛는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s****5 201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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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 낭자 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우리 국토 수놓은 식물 이야기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우리 국토 수놓은 식물 이야기" 내용보기
어렸을 때는 그다지 우리 것의 소중함에 대해 모르고 살아왔어요. 차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것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아파트 베란다에 식물과 꽃 나무를 키우고 있는데 거의 외국의 식물과 꽃 나무가 대부분이네요.  어릴 때부터 집에 감나무를 키웠고, 감나무 과수원이 있어서 감나무가 제게는 너무나 정겨운 나무인데 예전에는 주로 감을 얻었지만, 요즘은 감잎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우리 국토 수놓은 식물 이야기" 내용보기

어렸을 때는 그다지 우리 것의 소중함에 대해 모르고 살아왔어요.

차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것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아파트 베란다에 식물과 꽃 나무를 키우고 있는데 거의 외국의 식물과 꽃 나무가 대부분이네요.

 어릴 때부터 집에 감나무를 키웠고, 감나무 과수원이 있어서 감나무가 제게는 너무나 정겨운 나무인데 예전에는 주로 감을 얻었지만, 요즘은 감잎차도 나오죠.

까치밥으로 남긴 높은 곳에 달린 감은 솔직히 까치를 위한 것도 있지만 너무 높아서 따기가 힘들어서 남겨 놓았던 것은 아닌지....

 지금도 친정에 가면 감나무가 많은데 아이들은 그런 외가를 감나무 있는 할머니집이라고 불러요.

 

토끼풀로 목걸이나 반지, 시계도 만들면서 놀았고, 꽈리를 불기도 하면서 자랐어요.

오빠들은 새총도 만들어 새총놀이도 했거든요.

지난 시절 추억 속의 풀과 식물, 나무를 만나면 언제나 반가워요.

 

진달래는 화전도 만들고, 술도 담그지만, 꽃을 달여 감기, 관절염 약으로 쓰기도 한다는 사실은 이 책을 읽고 안 사실이에요.

 

우리의 명절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 식물로 음력 5월 5일 단오에 머리를 감았다는 창포, 비누로도 만들어져 나오죠. 음력 9월 9일 국화는 술을 담그기도 하고, 국화주를 선물하기도 했다고 해요. 요즘은 국화를 차로도 마시잖아요.

 

 우리 식물과 꽃, 나무에는 많은 이야기가 전해져 온답니다.

은혜 갚은 총각 머슴 느티나무, 임금님을 사랑한 거문고 여인 봉선화, 하늘의 법을 어긴 막내 선녀 인삼, 고향이 그리워 흘린 눈물 찔레, 어머니를 지키는 울타리 꽃 무궁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무궁화에도 이야기가 있었더라구요.

 

추석에 차례상에 올리는 송편을 찔 때 솔잎을 따다 찌죠.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 송편 만들기를 하면 늘 챙겨가곤 했거든요. 소나무는 먹거리와 약으로도 쓰인답니다.

 

색을 내는 우리의 전통 염료 식물도 있고, 생활용품을 만드는데 사용했던 식물도 있어요.

우리의 식물은 우리 생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약이나 먹거리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 같아요.

서양이나 외국에서 온 식물들이 언젠가 더 많아지고 있지만, 우리의 식물과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가꾸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교과 연계 도서라서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이야기도 맛깔나고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 초등생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답니다.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이죠.




 

s*****9 2011.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