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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백과 - 누구일까요?/키움
유치원에서 장수풍뎅이,사슴벌레,고슴도치등을 직접 키우고 있어서인지 예전에 비해 곤충에 대한 책을 많이 찾아보고 물어 보고 읽어보고 하네요~! 큰아이의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쉽게 해결해 주는 곤충백과 꼭 필요할 때 딱 만나서 활용도가 아주 높답니다.^^
7세 큰아이 궁금한 곤충은 차례에서 찾아서 몇페이지에 나오는지 찾아 봅니다. ㅎㅎ 이렇게 체계적으로 책을 보다니...^^
차례를 살펴보니 완전 변태(갖춘탈바꿈),불완전변태(안갖춘 탈바꿈) 곤충과 비슷한 벌레로 나뉘어져 있어요~!
거미는 얼핏보면 곤충같지만 머리와 가슴이 붙어 있고 다리도 네쌍이어서 곤충이 아니래요~! 곤충은 머리,가슴.배로 나뉘고 한쌍의 더듬이가 있고 다리가 세쌍 학교다닐때 배운 기억이 나는데 거미가 곤충이 아닌지는 배운 기억이 없네요^^;
첫번째 곤충은 매미예요~! 요즘 여름이라서 매미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얼마전에 베란다 방충망에 붙어서 매미가 우는 바람에 소리도 아주 잘듣고 매미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네요~!!
맨앞장의 퀴즈 형식 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요~! 문제를 내기도 전에 맞춰 버리고...아빠에게 문제를 내주느라고.. 그런데 아빠가 못맞추면 자기가 알려줄 수 있어서 그런지 무척 좋아해요~!^^
마지막 마무리는 생각 키우기 문제 파브르는 매미가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정답은 대포로 자극해 보았는대도 매미는 반응이 없었다는 군요~! 다만 동료가 우는 소리의 크기에만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참 잼있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5세 건군도 지나가다 매미소리를 들으면서 엄마 저 매미는 수컷 매미인데 짝짓기를 하려고 저렇게 울고 있는거야~~ 하면서 저에게 설명을 해주네요~!^^
큰아이가 좋아하는 장수풍뎅이에관한 부분도 여러번 읽어보았구요
오늘은 잠자리를 읽어 봐야 겠어요 하더니 차례에서 찾아서 펼쳐보고 또 다른 자연관찰 시리즈 중 잠자리가 나오는 책도 함게 찾아서 꺼내 읽어 보내요~!
곤충에 대한 실사가 너무 자세해서 함께 읽다가 허물 벗겨지는 부분이나 뭐 좀 징그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내색 안하려고 노력했어요~! 울아들도 실잠자리는 눈은 어찌 저리 생겼냐며 못보겠다고 하네요~! ㅋㅋ 그러면서 다시 전갈에 관심을 가지네요~! 전갈은 곤충같지만 곤충은 아니라는 것을 곧 알게 될듯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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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주말에 놀러왔어요. 어떻게 놀아주면 학습적으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다가 백과 시리즈를 몇권 구매 한게 생각 나서 한글을 읽을수 있는 아이에게 각각 선택하게 하고 못읽는 아이는 생각 나는데로 질문을 하라고 했고, 제일 많이 맞춘 친구에게는 다이소 가서 2천원 살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했죠. 그외친구들은 참가상 1천으로 그랬더니 폭발적인 반응들… 서머리처럼 첫장에 5~6개의 힌트로 아이들이 맞춰 가는건데 읽기 연습, 발음 연습, 상식 학습에도 큰 도움을 받아서 이거 아이들 놀이에도 꽤 재미 있는 거구나 싶었어요. 그날 반응 좋았던 7세 큰 아들님 엄마.. 인체 백과, 스포츠 백과, 교과서에서 나오는 인물 백과 아직 못샀어 라면서 차근차근 알려주네요. 첫 백과 시리즈 강추 드려요.제대로 값어치 역할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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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가까이 하는 아이들이 학습이나. 모든면에서 뛰어나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아들이 어렸을적부터 곤충이나.꽃식물등.. 관심이 너무 많아서 지나가다가다 그런게 보이면 그냥 못넘어가고 주저 앉아서 꼭들여다 보고 간답니다. 그런 아들에게 곤충의 세계로 더욱더 푹빠져들게하는 책.'곤충백과 누구일까요?' 백과의 딱딱함과.복잡한 구성과 달리. 정말 놀면서 배우는 백과랍니다.
아들의 사랑을 한껏받아 벌써 너덜너덜해진 곤충백과, 가장큰 매력은 곤충에 관한 이야기들이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고 쓰여있다는거예요. 모든 곤충들을 다 실어놓진않았지만. 기본적으로 흔히 볼수 있는 곤충들 35마리에대해 재미있게 써있어요.
특히나 구성이.어찌나 맘에 드는지.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매미가 딱 첫번째 곤충이었답니다.
날아다녀요 주로 여름에 활동해요. 나무에 알을 낳지요. 땅속에서 5년이나 살다 나와요. 소리를 듣지못해요.
힌트- 맴 맴 울어요 무엇일까요? 바로 매미!!
4살작은 아이도 형아 하는걸 보고 어찌나 재미있어하는지. 한여름 내내 짝을 찾으려고 맴맴우는 매미. 목이 아닌 배에있는 발음기로 불리는 배근육으로 운데요. 나무에서 태어나 땅속으로 들어가 5년 살다 올라와. 짝짓기를 하고 죽는거.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매미가 오랜기간 땅에살다 짝짓기를 위해 여름내 짧은 시간 시끄럽게 운다는걸 다시 알게된 아들들은 방충맘에 매미들이 붙어서 시끄럽게 울어도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쳐다만 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키우기 퀴즈가 실려있는데 유명한 곤충학자 파브르가 매미가 소리를 못듣는다는것을 발견했는데 어떻게 알았을까요?였는데 퀴즈로 지식을 알수 있다는것도 좋았지만. 파브르에대해 연계독서를 활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아이들중에 자연관찰책을 잘안봐서 진열만 하고 있는경우가 꽤있던데.. 책활용이 잘 안되는 아이들에게 이책으로 재미와 호기심을 심어준다면. 아이들 스스로 책을 꺼내볼거 같아요. 놀면서 배우는 백과 시리즈 다른 책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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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을 함께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은 많이 하는 듯 합니다.. 이번에 곤충 백과를 보면서도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된 1인이랍니다..ㅋㅋ 울 아이는 어렸을 적 부터 이런 것을 알고 있는게 되니.. 참 좋겟다 싶기도 하였지요.. 곤충에 대한 무한 지식을 제공하는 곤충 백과~
백과라는 이름답게.. 두께도 꽤 된다는 사실..ㅎㅎ 그리고~ 곤충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곤충의 조건~ ㅎㅎ 꼭 필요한 부분이라 아주~ 눈에 쏙쏙.. 머리에 쏙쏙 들어가더라구요..
책 구성이 참.. 아기자기 꾸며져 있어요.. 오른쪽 상단에는 영어로 곤충이 이름을 알 수 있도록 되어있구요 누구일까요? 하면서 스무고개 놀이처럼 아이와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사는 곳, 먹는 것까지 간단하게 나와있어서 참 좋았어요~
실사로 된 정말 선명한 사진..ㅎㅎ 보면서 흐뭇한 마음까지 듭니다.. 웬만한 자연관찰 전집 사진보다 더 선명하게 나와있더라구요~ 매미가 왜 우는지도 알 수 있도록 글로도 써있어요~
매미의 일생도 알 수 있고.. 수컷 매미에만 발음기관이 있다는 것도 알려준답니다.. 핵심을 쏙쏙 잘 알려주니 넘 좋지요~
또 재미났던 것이..ㅎㅎ 문제를 내 주는 부분이었는데요.. 매미가 소리를 못 듣는 다는 것을 어찌 알았나?에 대한 답은.. 파브르가 대포를 쏘아보았다네요.. ㅎㅎ 정말 재미났어요~
모기에 대한 부분도.. 아.. 정말 첨 안것이.. 모기는 침이 여러개라네요... 빠는 입은 하나지만.. 피부를 뚫는 침, 피가 굳지 않게 하는 독을 쏘는 침 등등 아.. 정말 신기..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운지도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 주어 넘 좋았답니다~ㅎㅎ
실제로 볼 수 있는 곤충이 많지 않는 요즘 어린이들.. 울 공주님 역시나 마찬가지지요.. 얼마전에 놀러가서 나방을 보고 어찌나 기겁을 하던지.. 잘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거부감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곤충백과 보면서 곤충과 좀 더 친해지길 바래봅니다..
알에서 애벌레가 되고 자라고.. 요런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보고.. 또 모기를 보고는 할 말이 아주 많지요..ㅎㅎ 울 공주님.. 예전에 모기에 물림 병원 가야 할 정도로 히스타민이 과다 분비되는 어린이었어요..ㅎㅎ 그래서 엄청나게 붓는 현상.. 그래서 항히스타민도 처방받고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에고..
어쩜 이리 몰랐던 것이 많은지도.. 놀랍기도 하구 말이지요.. 울 공주님 덕에 저도 더 똑똑해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아이와 함께 저도 열심히 보면서 더 똑똑한 어른이 되야 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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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어 주변에서 곤충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 제가 곤충을 좋아해서 신비로운 곤충들을 발견하면서 호기심을 갖고 사진도 찍고 키우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 때 생각했던 것이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아이들과 산과 들을 다니면서 많은 식물과 곤충들을 보여 주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요즘처럼 잠자리며, 매미, 모기, 메뚜기 등의 수많은 곤충들이 주변에 있는 때가 되면서 예전의 그 결심대로 정말 산과 들로 다니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 생물들과 친해질 많은 경험을 제공해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해 진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정말 곤충을 좋아하고 호기심을 갖고 대하더라구요. 우리 작은 아이 파리를 무서워하면서도 파리가 앉아 있으면 가까이 다가가서 한 마디 합니다. " 파리야 의자도 없는 데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하니? " 또 파리를 매미라고 해서 저를 당황시키기도 했답니다. 매미를 직접 보지 못한 아이들으로서는 책에 나온 매미의 큰 날개를 가진 모습이 마치 파리와 비슷하게 보였나 보네요.
이렇게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 줄 곤충백과 책이 나와 소개합니다. 이 책에는 누구일까요? 흰트를 주면서 맞춰보도록 하면서 각 곤충을 소개하고 있네요. 곤충에 대한 정보와 영어 이름, 발음 그리고 한글의 첫 글자로 흰트를 주면서 도전감을 갖게 합니다. 자세한 사진으로 곤충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각 곤충의 생태를 보여 주어 더욱 재미있는 책이 되는것 같네요. 시선을 사로잡는 예쁜 나비와 꼭 시골이 아니더라도 하천이 있는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노린재, 개미, 메뚜기, 하늘소, 집게벌레, 나방, 잠자리 등이 있기도 하고 수풀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땅강아지, 방아깨비, 사마귀, 여치, 대벌레, 무당벌레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동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곤충들의 이야기를 듣고 과학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자꾸 욕심이 다시 나기 시작해서 예전에 계획했던 것처럼 자연에서 여러 생물들을 많이 만나게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직접 보고 만져보기도 하면서 그 생동감 있는 움직임과 느낌을 받는 것이 중요할테니깐요. 이제 네 살인 우리 작은 아이도 곤충들을 무서워하면서도 무엇인가 새로운 곤충이 있으면 잔뜩 호기심을 갖고 가까이 가서 보고는 자신이 본 놀라운 생명체를 저에게 알려 주려고 하는데 이 책으로 아이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와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곤충에 가장 깊은 관심을 갖고 있을 때가 유아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보면 그렇거든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 소개....
곤충의 조건.. 다리가 세쌍, 더듬이, 홑눈과 겹눈, 완전변태 혹은 불완전 변태를 한다고 합니다.
으~~~ 모기... 요즘에 모기에 자주 물려요... 모기에 물리면 가려운 이유는 모기는 다른 동물의 피를 빨 때 잘 빨아 먹을 수 있도록 피를 굳지 않게 하는 물질을 넣는데 우리 몸은 낯선 물질의 침입을 받으면 히스타민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해서 싸우는데 모기에게 물렸을 때도 이 두 물질이 싸우느라 가려 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장수풍뎅이 우리집에서도 키운 적이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답니다. 장수 풍뎅이가 자기 몸무게의 50배가 넘는 물건도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장사 맞네요..^^ 멋진 뿔로 싸움도 잘하는 장수풍뎅이는 암컷과는 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당 벌레 정말 예쁘죠.. 아.. 이런 이쁜 것들을 아이들에게 많이 보여 줘야 하는데... 이번 주에 아무래도 어린이집 쉬고 산과 들로 가야될까봐요..
으~~ 바퀴벌레... 생존력이 대단한 벌레죠...바퀴벌레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곤충이라고 하네요. 무려 3억년 전에 태어났다고 하니 인류보다 먼저인 셈이죠. 종류도 4000종이 넘을 정도로 많다는군요.
전갈이 꼬리를 항상 들고 다니는 것이 저도 무척 궁굼했었는데 이제 알았어요.. 시력이 나쁜 전갈이 경계하는 것이었군요.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도 잔소리 하지 말고 자연의 많은 생명체를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인데 먼저 실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예전에 찍었던 잠자리 사진을 함께 올려 봅니다....글쓰면서 아이들 생각이 계속 나는데 이 생명체들을 정말 자주 보여 줘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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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곤충백과 누구일까요? 글 손승휘 그림 박영원 감수 임신재 -키움-
특히 남자아이들은 곤충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지요 저희집 두 아들도 역시나.. 2학년 큰 아들은 더욱 곤충에 관한 이야기들은 엄청 재미있어 하지요^^ 곤충에 관한 책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 곤충백과는 정말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바로 퀴즈를 풀듯 그렇게 아이들과 놀면서 곤충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알아갈수 있었답니다. 퀴즈 좋아하는 큰 아들에겐 딱 좋은 책이었죠^^
먼저 누구일까요?로 시작됩니다. 다섯고개를 지나면 어느정도 곤충에 관하 비밀들이 풀어지지요 하지만 좀 어려운 곤충들을 결정적 힌트까지가도 모를때가 있었네요. 하긴 넘 쉬운 것만 나오면 재미가 덜할텐데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곤충에서 잘 들어보지 못한 곤충들까지 다양하게 만날수 있었더랬습니다. 그렇게 다섯고개를 지나면 본격적인 곤충에 관한 설명들이 나오네요. 호호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은 여기 다 모여있었어요. 매미 모기 파리 소금쟁이 하루살이 등등 40여가지 곤충들에 대해 쉽고도 재미있게 알아볼수 있었지요.
큰 아들의 경우는 넘 쉬운 곤충들보다 처음 들어보는 곤충위주로 문제를 내주었지요. 잘 못맞추자 으윽~~하며 책을 받아들도 몰랐던 곤충들을 자세히 읽어봅니다. 덩달아 곤충공부 되더라구요. 작은 아들의 경우는 모기나 꿀벌같은 쉬운 것부터 문제를 내주었어요. 그래야 신나게 맞추며 곤충공부 진행을 더 해갈수 있었거든요.
곤충백과 말고도 인체백과를 아이들과 같이 보기도 했었든데,, 저희 아이들과 같이 보기엔 딱 좋은 형식의 백과사전인것 같아요. 퀴즈 풀듯 하니까 재미있어하고 공부도 자연스레 되니까 일석이조의 넘 멋찐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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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백과 누구일까요?]
지은이 : 손승휘 그린이 : 박영원 출판사 : 키움 페이지 : 259쪽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랫 동안 살아왔고 가장 많은 숫자가 살고 있는 것은 바로 곤충이에요. 4억년 전부터 곤충은 살기시작했고 살고 있는 곳 또한 다양하지요.
[곤충백과 누구일까요?]에서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대표적인 곤충들을 엮어놓은 책이에요.
책을 펼치면 <누구일까요?>라는 질문이 가장 먼저 나와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여 책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지요. 힌트는 모두 5가지가 나오고, 이 다섯가지 힌트를 통해서도 답을 못구하게 되면 결정적힌트를 보면 거의 답을 맞출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앞글자 힌트, 자음 힌트, 곤충의 영어이름까지 나와 있으니 답을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렇게 답을 알아내고 나면 답 속의 곤충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을 해주어요. 왠만한 백과사전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주고 있더라구요.
백과사전식 정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곤충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그림과 사진을 보여주면서 해주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딱딱한 지식 책이라면 책을 끝까지 보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이제 재미난 곤충에 대한 지식을 얻었으니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봐야겠지요. <생각 키우기>코너에서 곤충과 관련된 재미있는 질문을 하고 답을 구하게 되어 있어요. 제시된 답의 예시문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아이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를 않더라구요.
이렇게 문제를 풀고나서 정답 설명을 읽으면서 곤충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익히게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게 즐겁게 책을 볼 수 있고, 몇년을 두고 계속 꺼낼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더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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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끼고 사는 책이랍니다...놀면서 배우는 곤충백과 누구일까요? ☆..★
곤충35마리와 곤충이라고오해하는 절지동물류5마리 그리고 그외 곤충과 관련된이야기와 색인
곤충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뤄졌는지? 살짝 볼까요?
우측상단의 영문표기법과 발음기호를 알려주었답니다.
그리고.. 수수께끼 5고개가 나온답니다. (딸아이 완전 좋아라하는 부분)
5고개의 힌트를 주어도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결정적 힌트와 부분사진 보여주기와 이름의 첫자 알려주기..
설명이 다뤄져 있구요.. 특히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은 첨부설명해주었답니다.
당연히.. 관련 답에대한 설명도 자세하고 알기쉽게 풀어 설명되어져 있구요.. (^^*)
책속의 곤충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답니다.
곤충백과 체험관을 방문했답니다. 당연히.. 딸램 곤충백과를 챙겨 가져가서 보았네요.. (^^)*
나비애벌레랑 나비도..
또 다른 사슴벌레(두점박이 사슴벌레)는 표본으로만.. 이유는.. 멸종위기..
체험관을가 곤충에 대해서도 조금더 유심히 관찰하고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연계해 생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돌아오는전철에서 자연스럽게 펼쳐보게된 곤충백과 이제는 항상 끼고 사는 책이 되어버렸네요.. (^^*)
곤충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저도 잘 알고 있는 분야가 아니라..
아이의 질문에도 나중에 책보자하고.. 그냥 흘려보내기만했는데..
더이상 그 궁금증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 맘 먹고 보여주게된 책이
아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충족시켜주고
다른 친구드에게까지 설명해주고 으쓱하게하여 자긍심도 키워주는 책이 되었네요..
정말 이러다 제 2의 파브르가 되는건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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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키움에서 나오는 백과사전시리즈가 괜챦다는 말을 주위 엄마들에게 많이 들어서 한번 봐야지... 하면서 시간만 지나갔네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저희 아이에게 곤충백과사전이 필요해 책들을 살펴보다가 이 책을 만났어요.
예전부터 저희 아이는 곤충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어요. 그래서 늘 곤충을 주변에서 만나면 질문을 잘 하곤 했지요. 그리 곤충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라 늘 지금 내 아이에 딱 맞는 쉽고 그림도 크고 이 나이에 이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수준의 곤충에 관한 책이 없을까하는 마음이였지만 제 눈에 들어오는 책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고 저희 아이는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거예요.
놀면서 배우는 곤충백과 누구일까요?
글 손승휘 그림 박영원 감수 임신재
도서출판 키움
우선 놀면서 배우는 곤충백과라는 표지가 부담없이 아이에게도 들어 오나봐요. 그림들도 어찌나 재미나고 실감나게 그렸는지 그림만 봐도 이해가 쏙 ~~~~ 됩니다.^^
어린이 문화진흥원에서 좋은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였네요. 역시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참 잘 구입한것 같아요. 차례를 보니 모든 곤충이 여기 다 ~ 있네요.^^^ 이 책의 다른 책들과 색 다른것은 구성이 좀 특이해요.
무엇일까요? 라는 페이지가 눈에 띄는데 다섯까지의 힌트를 주면서 아이가 알아 맞쳐보는 수수께기 형식인데 저희 아이는 이 부분을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정답의 힌트를 주기위해 정답 첫 글자를 미리 알려주는 센스도 발휘 하셨네요.^^
이 힌트가 아이들이 정답을 맞출때 큰 힘이 (?) 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이런 구성이 아이에게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더욱 곤충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가 자꾸 5가지 힌트를 물어봐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자기가 그 곤충을 맞추겠다고 하면서 ... 참 열심히 이 책을 활용했어요.
간식 먹을때도 이 책을 끌어 안고 손에서 놓칠 않고 재밌다고 너무 좋아라해요.^^
그림과 함께 큰 실제 사진도 같이 넣은 점도 이 책의 장점이고, 글씨들이 큼직큼직해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어 좋고요, 아이들 입장에서 최대한 곤충에 대한 지식들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드신 점에 점수를 크게 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그리고 중요한 내용의 글은 글자에 칼라를 달리하여 강조해 놓았네요. 저희 아이가 읽으면서 그 부분이 중요하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주위 깊게 그 부분들을 읽히거나 강조해 주었지요. 그러니 아이가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잘 기억 해두는 것 같았어요.
유치원 아이들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읽으면 좋을 책이고요, 혹시 초등 고학년이 아이지만 곤충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기초를 다지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적격이네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읽고난 후에 제법 곤충에 대한 지식이 더욱 커져 종알종알 하루종일 제귀에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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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아이가 곤충에 대해 많은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곤충에 대해 배우고 있고, 연우가 좋아하는 학습지에서도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등이 나와서 그런지.. 곤충을 보면, "이건 00다~" "이건 00다~" 이럼서 곤충에서 눈을 떼지 못한답니다. 아무래도 쉽게 볼 수 있는 곤충들이 개미로 한정되어 있어서.. 주로 개미를 보긴 하지만, 나비, 매미, 지렁이 등 아이가 좋아하는 곤충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답니다. 전에 "인체백과"를 봤는데, 참 좋아해서, 그 시리즈 중 하나로 곤충백과를 보여줬습니다.
[곤충백과 누구일까요?]
글 : 손승휘, 그림 : 박영원, 감수 : 임신재 출판사 : 도서출판 키움
이 책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에 딱 좋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누구일까요?" 첫번째 힌트부터 다섯번째 힌트까지 들어보고, 마지막 결정적 힌트까지 알게되면 어떤 곤충에 대해 설명하는 건지 짐작이 간답니다.
영어로도 곤충의 이름을 알 수 있고, 사는 곳, 분류, 먹이 등도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처럼 한글을 배우고 있는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커다란 한글자 힌트. 그 뒤를 보면 곤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일반적인 내용과 함께 그 곤충에 대해 궁굼할 법한 내용들이 질답형식으로 나와 있기도 하고, 여러가지 사진을 함께 보여줘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알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맨 뒤에는 그 곤충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내준답니다. 울 연우는 이미 저 ~ 아래에 답이 있다는 걸 알고... 질문을 읽는 순간, 답부터 본답니다..ㅡ_ㅡ;;; 엄마는 답 가리고, 딸내미는 답보려고 손 치우고.. 아주 난리법석을 떨면서 문제를 풀곤하죠..^^:;
아이만 방학이 있었고, 아직 아빠 엄마는 휴가 전이랍니다. 휴가땐 아이의 할아버지 댁에 갈 예정인데, 시골이라... 이번에 가면 잠자리, 메뚜기, 개구리 등을 마구 잡을 예정이랍니다. 아빠랑 둘이 마트가서 저렇게 커다란 잠자리채도 구입해 왔더군요. "내가 다~ 잡아버리겠다~"라는 연우의 포즈~ 멋지죠..? ^^;;
아이가 받아보는 학습지에 마침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보여주면서 구별하는 게 나오는데... 거기에 나온 사진 자료를 가지고 와서, 똑같다고 보여주네요. 안그래도 저 사슴벌레 죽은걸 놀이터에서 본 적이 있는데... 엄마는 장수풍뎅이라 하고, 연우는 사슴벌레라고 해서... 나중에 엄마가 참 무안했던 적이 있네요. 허허... 역시.. 사람은 계~~속 배워야 하나봅니다.
그리고 다리를 간지럽히는 조그만 날벌레... 그걸 저렇게 손에 올려놓고 집중해서 보는 울 이쁜이.. 화살표.. 보이시죠..? ^^;; 너~ 무 작은데다 금방 날아가버려서 어떤 벌렌지, 책을 미처 펼쳐볼 겨를이 없이 놓쳐버렸네요.
그리고 아빠가 집밖에서 잡아온 매미~!!! 허어~ 저 매미 집에오고 나서.. 한바탕 연우랑 저랑 난리난리~ ㅋㅋ 저.. 정말.. 곤충, 개.. 이런걸 참 무서워하는 사람이라... 저렇게 밖에 꺼내놓으면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멀치감치~ ^^:;; 사진만 찍었네요.. 매미가.. 생각보다 참 크더군요. 책에 나온 발성기관도 저렇게 확인해보구요~. 날개가 투명한 건줄 알았는데.. 불투명.. 신기했답니다.
아빠가 잠자리채에 다시 넣어주자, 처음엔 겁먹은 표정이던 울 연우, 바로 저렇게 신나서 관찰하기 바쁩니다. 매미 소리가 아~주 .. 큽니다. ^^
책 옆에 놓고.. 저렇게 비교도 해보고... 이리 저리 책 넘겨가며 살펴보는 울 이쁜이네요.
그리고, 저 매미를.. 다시 놓아주려는 순간~ 대형사고가~ ㅠ,.ㅠ 매미가.. 세탁실로 날아가서 숨어버렸네요.. 어흑.. 그 후로,, 아직까지 두문불출... 흐음... 암튼, 시골갈때 이 책도 꼭 가져가야겠습니다. 바로바로 확인가능하도록 말이죠~ 아마도, 잠자리와 파리, 모기.. 잘하면 메뚜기도 잘 관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교해서 보니깐, 이해도 쉽고, 곤충에 대해 모르던 것도 알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요즘은 아이와 함께 나갔다가 곤충을 만나면~ "이건 뭘까?" 궁굼해하면서 관찰하기 바쁘답니다. 아이와 재미있는 과학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 한권 - [곤충백과, 누구일까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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