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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율의 진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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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마리오 리비오는 천문학과 교수에요그런데 수학과 천문학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황금비율'에 관한 책을 쓰셨는데너무 꼼꼼하게 황금비율의 비밀에 대해서 알려주네요황금비율은 정말 흔히 쓰는 용어인데 가끔 헷갈리기도 하지요(부러운 몸매~~~)황금비율은 연분수로 나타낼수 있다고 합니다는 0.6에 가까워 진다고 하네요이 연분수는 프랙탈 구조와도 비슷한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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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마리오 리비오는 천문학과 교수에요

그런데 수학과 천문학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황금비율'에 관한 책을 쓰셨는데

너무 꼼꼼하게 황금비율의 비밀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황금비율은 정말 흔히 쓰는 용어인데 가끔 헷갈리기도 하지요


황금 비율의 원리, 비너스 몸매가 아름다운 까닭?

(부러운 몸매~~~)

황금비율은 연분수로 나타낼수 있다고 합니다



는 0.6에 가까워 진다고 하네요


이 연분수는 프랙탈 구조와도 비슷한데 생명의 탄생과 진화는 물론..우주탄생의 비밀까지 추측할 수 있는   비율이라고 해요 (자세한건 책을 읽어봐야 할듯)


황금비율은 피보나치수와도 관련이 깊어요

파인애플무늬 등등은 피보나치와 관련이 깊죠


‘스폰지밥의 집은 파인애플…근데 이런 파인애플은 존재하지 않아~


정말 이 책으로 어려운 많은 이론들이 단번에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우주와 생명의 비밀을 알기위해서 이 책뿐만 아니라 여러책을 읽어야 하겠어요


n******0 201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리뷰) 『황금 비율의 진실』 - 마리오 리비오 : 황금비를 알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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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시간이 가장 오래걸렸던 책을 꼽으라면 이 책! 사실 내용이 아주 어렵다거나 이해가 안 간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다만, 수학이라는 학문을 배우지 않은지 수년이 지났고 익숙하지 않은 문자와 내용들이 많은데 정독을 하려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다. 그리고 설명책일수록 조금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드니 어쩔 수 없이 그런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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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시간이 가장 오래걸렸던 책을 꼽으라면 이 책! 사실 내용이 아주 어렵다거나 이해가 안 간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다만, 수학이라는 학문을 배우지 않은지 수년이 지났고 익숙하지 않은 문자와 내용들이 많은데 정독을 하려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다. 그리고 설명책일수록 조금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드니 어쩔 수 없이 그런 느낌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생각보다는 수훨하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저자는 '황금비'에 대해서 얘기를 시작한다. 이 황금비의 정의는 아래와 같다.
"어떤 양을 두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각 부분의 비가 가장 균형있고 아름답게 느끼는 비가 황금비이고, 이 때에 두 비는 1:1.618이 된다. 이 황금비는 형태조화의 기본이 된다는 설로 비례의 미적 법칙설의 하나이다. 황금비는 a:b=(a+b):a이다. 이로부터
a/b=(√5+1)/2 = 1.618, b : a = 1:1.618 또는 0.618:1. 황금비는 가까운 값으로 비교적 균형이 잡힌 비율에 다음 3종류가 있다.
1:1.414 = 1:√2············ㄱ
1:1.5 ···························ㄴ
1:1.732 = 1:√3 ···········ㄷ
황금비는 그리스시대부터 쓰였고 1509년 후라루카파치오리(Fraluca Pacioli)는 황금비를 신성한 비례 곧 하늘이 준 것이라고 설파했다. 또 근래에 하르트만(Hartman)은 황금비를 통하여 고전 건축의 비례를 해석했고 동식물 등 많은 자연계의 모든 사물은 바로 황금비의 관계, 곧 비례관계에 있다고 했다."

완벽을 창조하는 황금비율이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종 분야에서 어떻게 사용이 되었는지, 실제로 황금비를 알고 사용된건지, 황금비에 대해서 누가 언제 밝혀낸건지를 얘기하는 책이다. 수학부터 물리학, 건축, 미술, 경제, 철학,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를 파고들며 각 시대에 따라 황금비와 그에 관련된 수학이야기가 잔뜩 담긴 책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부터 시작해서 플라톤의 수학, 그리고 피보나치의 수열도 이야기한다. 

내가 이 책을 읽는 것을 보고 주변에서 어려울 것 같다, 졸릴 것 같다고 몸서리부터 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저자는 설명보다는 이야기하듯이 글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읽기 편했다. 다만 내가 수학을 안 한지 오래된건 인정해야했다. 수학부분 풀이할때 예전같았으면 이해가 팍팍 됐을텐데, 지금은 하나하나 손 집어가면서 이해하듯이 읽어야했기 때문이다 ㅜ _ㅜ

그래도 내가 이 책을 놓지 않고 계속 읽었던 건 신기한 우리의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황금비의 진실때문이었다. 황금비율이란 무엇인지, 우리 인류사에 언제 처음 등장했고, 어떤 경로를 거쳐 전파됐는지 등등을 파헤친다. 고대에 수학적 지식이 뛰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피라미드라던가, 파르테논이라는 멋진 건축물 속에 정말로 황금비율이 있는지 파헤졌다. 유명한 명화 '모나리자'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황금비율에 맞게 그렸을까도 논의되어본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어느 기준에 두느냐에 따라서 확연히 틀려지기 때문이다. 진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만 알 것 같다. 음악에도 황금비율이 나타나는데 모차르트라던가 드뷔시도 황금비율에 맞춰서 작곡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본다. 

황금비가 최고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비율이다보니 여러 유명한 최고가 정말 그 비율에 맞게 만들어졌는지 의문점이 자꾸 들게 된다. 그 의문점에 대해서 파헤치는 작가. 실제로 비율은 만들어낼 순 있지만, 정말 그 비율에 맞게 만들어지고 그려지고 조각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그 진실에 대해서 차근차근 얘기하는 작가를 따라서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집중해서 봐야된다는...(...)

조금은 다가서기 어려운 이 책. 하지만 수학을 좋아한다면, 황금비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수학에서 계산하는 면모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렇게 멋지게 이루어진 부분도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황금 비율이라는 것이 정말 아름답고 완벽하기 위한 조건이라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가장 좋은 비율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m*********i 2011.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