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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의 역사공화국33번째 왜 이순신 장군은 백의 종군했을까? 우리나라 역사인물중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순신장군과 조선 14대 임금인 선조가 원고와 피고로 만나 재판을 하면서 그동안 선조에 대해 할말이 많았던 이순신장군의 이야기를 들어볼수있다.
1592년 왜적의침입으로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혼신의 힘을 다해 싸운 이순신은 선조에게 나라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못하고 충신들을 죽음으로 몰고가게하고 전쟁이 일어난 다음에는 도망가기바빴다며 나라를 망하게 할뻔한 죄가 크다며 서조를 직무태만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재판 첫째날은 왜 선조가 임진왜란을 막지 못했는지에대해 그리고 둘째날은 이순신장군이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는지에 대해 세쨋날은 선조가 이순신장군을 물러나게한이유에 알아봅니다. 역사공화국 시리즈는 우리의 역사이야기를 재판을 통해 알아봄으로써 상대방의 의견과 까닭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이해해 나갈수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세계사 연표와 한국사 연표를 실어 주어 시대적 사건을 한눈에 꿰뚫어 볼수있고 학교 교과 학습과 연계 교과서에서는 이렇게 실려있다라고 주석에 설명을 해주니 역사이해도를 높일수있는것 같습니다. 재판을 통해 역사적 인물들을 알아볼수있는 역사공화국 역사를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수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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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 물으면 많은 아이들이 '이순신 장군'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아이들이 알고 있는 인물이고 이순신이 남긴 업적은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만한 일들입니다. 하지만 그가 존경받는 이유는 업적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의 인간적은 매력또한 우리들이 놓칠수 없는 부분입니다.
![]() 그리 큰 문제가 없을 것같은 이순신이 한국사 법정을 찾았습니다. 무슨 문제로 찾아온 것일까요? 다른 사람도 아닌 선조에게 소장을 보냅니다. 자신은 목숨을 바쳐 전쟁에 나가 싸웠지만 선조는 임금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백성들을 버리고 나라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헤쳐나가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한 나라의 왕이라고 생각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순신을 비롯한 충신들을 죽이려 하거나 제거하는 바람에 왜적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이유들을 들어 선조 임금을 직무태만과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는 이순신. 이 사건의 판결은 어떻게 날까요?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을 외울 때 '우리가 이러구 있을때가 아니다'라는 말을 만들어 오랫동안 잊지 않을수 있게 했건걸로 기억을 합니다. 지금이야 연도를 외우고 시건의 인물들을 하나씩 외우기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해 나가는 역사이지만 저희가 어렸을 때는 무조건 외워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시험문제들도 누가 얼만큼 잘 외웠느냐에 따라 성적이 판가름 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주요 사건들이 일어난 연도를 외울때나 인물과 연관된 사건들을 외울때 이렇게 문장을 만들어 기억하기 쉽게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임진왜란입니다. 그 전쟁의 중심에는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이순신이 있습니다. 그 인물과 사건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는 만날 수 있습니다. 선조를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이순신과 선조의 이야기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관련된 인물들과 시대적인 상황들을 알아가는 시간이 됩니다.
사건의 결과가 어떻게 났는지는 책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그 결과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가끔 그 당시 선조가 조금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백성을 버리고 도망가는 일이 없었더라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의미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그럴수 밖에 없는 황들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보며 우리들은 누구를 탓하기보다는 이해하는 역사를 알아가지 않을까합니다. |
![]() ![]()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33호, 왜 이순신은 백의종군 했을까? 임진왜란 때 왜(일본)와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인물이 누구인지 아니? 바로 이순신 장군이야.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이순신 장군을 대한 선조의 태도가 어땧는줄 아니? 마치 계모인양 구박하다 못해 관직에서도 쫓겨나야 했다는데 진짜일까? 무조건 선조 탓, 이순신 장군 탓만을 하지는 말고,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자. 신하들이 당파를 나눠 의견을 달리하고 상대파와 경쟁하는 바람에 나라가 약해졌고, 그로인해 임진왜란이 일어난 것이다. 나라의 안팍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이순신 장군의 행동도 선조 임금의 행동도 비난할수만은 없었다.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일본이 조선을 멸망시켰다면 그것이 조선의 멸망으로만 그쳤을까? 애초에 일본의 장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처음부터 조선을 거쳐 중국 명나라를 공격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에 명을 치러갈것이니 길을 열어달라고 사신을 보내왔지만 조선이 그것을 수락할 만무했다. 물론 거기서만 그칠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그렇게 보니 이순신 장군이 엄청난 공을 세웠다는 것을 알았다. ![]() ![]() 왕이 있어야 백성이 있고 나라가 있다는 말이 있다. 옛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단다. 그만큼 왕은 중요한 존재이다. 선조 임금은 그렇게 생각했고 자신이 없으면 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로 망명(여러가지 이유로 탄압을 받을수 있는 사람이 외국으로 도망치는 것)을 간다는 것이다. 물론 신하들의 반대로 결국 포기를 해야 했지만, 그런데 선조도 잘한 것이 있다는데 그것이 뭘까? 몇차례에 걸쳐 일어난 전쟁으로 조선은 혼란스러워졌고, 선조는 다시 일본의 공격을 받지않기 위해서 복구작업을 펼쳤다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실수도 있는 법이라 선조 임금과 이순신 장군의 행동이 이해되기는 하지만 기분이 찝찝하다. 과연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의 참진리 판사는 어떤 판결을 내리게 될까? [판결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은 이순신이 선조를 상대로 제기한 직무태만에 따른 피해와 명예훼손에 의한 정신적 피해를 보상한다. [내판결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은 이순신의 공에 비해 선조가 막 대한것을 인정하며 선조는 이순신에게 정신적, 신체적 피해보상을 해 줄것을 요구한다. 선조의 첫 이미지가 나빠지기 전에 컴퓨터는 선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아하! 선조에 대해서 컴은 이렇게 알려주고 있구나. 역사는 승자의 입장으로 쓰여지는 것이기에 패자의 입장도 돌아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다음번에 누가 억울하다고 소송을 걸어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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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순신은 백의종군 했을까를 읽고 보는 임진왜란1592
이번 공영방송 KBS에서 드라마가 아닌 다큐멘터리에서 큰 작품을 하나 만들었는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순신의 이야기를 다큐로 중국과 우리나라 합작품으로 만들었다.
최수종이 나오고 기존의 퀄리티와 얼마나 달리 될까 걱정했다고 했던 그들의 우려가 하나같이 날라가는 그 순간의 다큐였다.
워낙 충실히 만들었지만 일본과 이순신의 이야기가 중점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이순신과 선조의 이야기는 적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이와 함께 왜 이순신은 백의 종군을 했을까를 통해 선조의 입장과 이순신의 많은 일화중 백의 종군에 대한접근으로 알맞은 도서라 생각했기에 읽기에 알맞은 도서이다.
이순신이란 장군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구체적으로도 그리고 왜 그리도 절실하게 임진왜란에서 싸울 수밖에 없는 그를 잘 알지 못한것 같다.
역사속에서 조선을 손에 넣은 일본이 거침없이 중국을 공격하는데 이순신은 중간에 많은 것을 포기하게 만들었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 역사상 최고의 영웅이 되는 것을 막는 인물이 되었을 것을 가장이란 것을 통해 이순신이 없었더라면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 아닌지.....
이순신이 전쟁에서 승리한 과정과 결과를 큰틀에서 보다 생생하게 상세히 이해가 되는 것을 가상 재판을 통해 입체적 공부를 하게 만드는 역사 공화국입니다.
여기에서는 선조 임금을 직무태만과 명예 훼손죄로 고소하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마땅히 이순신은 왜적침입을 막기위해 열심히 전쟁을 치루고 왜적을 막는 공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신을 죽이려했던 선조의 이해 할수 없는 행동에 대해 비교하면서 접근할수 있는 책입니다.
한나라의 임금으로 왜 선조는 임진왜란을 막지 못했을까요? 엇갈린 전쟁예측으로 당파갈등을 인해 많은 진실을 왜곡하고 받아드리기에는 작은 현안으로 접했던 것을 그대로 선조는 실수로 그대로 받아드리게 됩니다. 잘못된 판단으로 우리의 조선은 흔들리는 상황이 됩니다.
일본이 어떻게 나올줄도 모르면서.... 당파싸움으로 임금으로써 어려움이 있으니 그 왕좌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미약한 왕권을 지키기 위한 행동과 권력자들은 자신의 부귀에만 관심이 있어서 백성의 어려움을 알지 못한자기만의 행동들로 인해서 전쟁을 야기합니다.
그래서 이순신은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하였던 배경들을 둘째날에 풀어냅니다.
임진왜란의 초기 상황과 원균과 선조의 커다란 실수와 함께 조선 수군의 뛰어난 전술을 이야기하다보니 절정을 달하다보니 이순신의 전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증인들이 이야기 하다보니 절로 이해가 갑니다. 문이과의 통합형의 이순신의 활약을 통해 일본의 맥을 끝는 일들이 많으니 조선에서 물러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인기는 절로 올라가고 일본군은 기가 꺽기고 겁을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왜 선조는 이순신을 물러나게 한 까닭일까요? 이순신과 대립적인 원균...그리고 감옥에 같인 이순신을 보면서 다시 한번 순조의 무능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때 이책의 책제목에서 나오는 것처럼 백의종군의 내용이 나옵니다
백의종군의 뜻은 벼슬을 내려놓고 군대를 따라 싸움터로 가는 것을 뜻하는것으로 이때 광해군이 등장합니다. 왜 이순신이 명령에 대한 불목종한 내용을 잘 읽을 수 있도록 설명을 하는데 구구절절하게 실감나게 표현도 되어있습니다.
결론은 뒤부분에서 임진왜란의 마지막까지 결과에 대한 자세한 경과에 따른것이 미흡하여 선조에 대해 오해에 대한 소지도 있다는 것에 대해 당황스러웠지만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만약 선조의 이순신을 내려보내지 않고 그저 수군이 아닌 육군으로 그대로 두었더라면 어쨌을까.....
마직막까지 읽으면서 우리가 선조에 대해 너무나 모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논술 문제도 풀어가면서 이순신의 활약을 넘어서 이순신의 작품도 언급을 하고 이순신을 보는 대상의 다른 눈들의 평가도 하게 만드는 문제를 보면서 다양한 접근을 넘어서 아이가 다른 사람의 평가를 하기 전에 그사람들이 이순신을 대한 접근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주저했기에 여기에서 언급하는 대상을 좀더 공부하기로 하였다.
선조와 그리고 명나라 장수 진린그리고 일본의 도고 헤이하지로가 쓴 글들을 통해 단순한 장수가 아닌 그를 영웅시하는 이야기도 있고 백가지 재능을 가진 사람으로 제대로 풀어보지 못한 사람이라고 칭하는 유성룡도 있었어 좀더 공부를 해보는것도 좋다는 생각에 그시대의 실록이나 다른 역사서를 공부해보면 이순신의 활약도 알고 그 시대의 전쟁의 배경과 결과 그리고 동아시사의 영향력을 볼수 있을 것 같다.
현장 답사로는 현충사를 권장하고 있어서 이순신의 기록으로는 너무나 많은 장소가 있어서 골고루 답사해보면 풍성한 역사 공부가 될 듯 하다.
왜 이순신은 백의종군 했을까?를 통해 한번 더 선조를 생각하게 만들고 이순신의 전술로 인해 동아시아사에서 큰 소용돌이를 막을 수 있는 세계사 접근을 배우게 되는 융합적 역사 도서이다. 관점이 다르게 접근하는 역사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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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했던 '명량'. 안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tv에서 불멸의 이순신을 다시 파 헤칠 정도로 대단했다. 여름 휴가를 남해, 통영.거제로 다녀왔다. 통영에서도 충무, 이순신 관련 명칭을 많이 볼 수 있었고, 기념관을 새로 건축하는 현장도 보았다. 우리 가족도 휴가와 명량 영화, 자음과모음의 이순신 책까지 시리즈로 엮은 여름이었다.
사실 영화를 보기 전에 이순신의 활약이 그 정도로 대단했는지 인지를 잘 못했다. 이순신의 3대 대첩, 임진왜란의 3대 대첩을 운운했는데도 그냥 전쟁이라고 생각했다. 전쟁 이후 일본이 문을 닫고, 명나라가 청에 멸망하고, 그 기운으로 조선까지 항복시킨 동양의 역사를 바뀌게 한 출발점이 바로 임진왜란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순신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였을까.
이순신장군은 선조를 상대로 소장을 냈다.이순신은 임진왜란 때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 혼신을 다했는데 조선의 왕인 선조는 나라와 백성을 버리고 도망가기 바빴고,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을 모함하고 나라를 망할 뻔하게 했다. 그래서 선조를 직무태만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게 된다. 세차례의 재판을 통해 그 동안 우리가 잘못 알 고 있는 부분, 모르고 있는 부분도 언급이 된다. 당파 싸움으로 어지러웠던 조선, 일본이 쳐 들어 올 것이라는 설에 대한 엇갈린 주장으로 준비하지 못했고 임진왜란때는 선조는 도망가고 시기와 모함으로 일본에게 유리하게 만들었다. 이순신이 왜 감옥에 갇히게 되었는지, 명량해전을 어떻게 승리로 이끌었고,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상황까지 재판과정에 나온다.
신하에, 백성에 불과한 이순신은 나라와 백성을 구하려고 목숨까지 내걸고 싸웠고, 이순신이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어 국난을 극복하고 나라를 다시 일으킨 공로로 왕은 선조라는 묘호를 받게 된 것이다.[ 왜 이순신은 백의종군했을까]를 통해 임진왜란의 승리가, 이순신이, 한산도대첩이 아닌 명량해전이 이렇게 뜨거운 이유를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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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33 왜 이순신은 백의종군 했을까? 배상열 글 / 조환철 그림 (주)자음과 모음 펴냄
임진왜란...정말 많이 들어보셨지요...?? 조선과 일본의 이 전쟁은 단순한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 벌어졌던 이 전쟁의 결과, 당사 국인 조선과 일본은 물론 명을 중심으로 하는 동양의 역사가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전쟁을 일으켰던 일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권이 무너지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권력을 잡은 다음 오래도록 나라의 문을 닫고 지냈습니다. 우리 나라도 피해가 커서 국력을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또 바로 이어진 청나라의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에 항복하기도 했습니다.
조선을 도와 일본과 싸웠던 명나라도 전쟁 이후 여진족이 세운 청나라에 의해 멸망하게 됩니다. 명나라를 멸망시킨 청나라가 중국을 차지하고 조선까지 항복시키고 임진왜란이라는 전쟁은 동양의 큰 틀 역사를 바꿔 놓았답니다.
이때 우리나라의 전쟁을 우승으로 이끈 이순신 장군이 없어다면 우리 나라는 어떤 위치에 놓였을까요???
이순신 장군이 지휘하는 조선 수군은 남해안 여러 곳에서 왜군을 물리치면서 연승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육지에서는 적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의병이 왜군과 싸워 향촌 사회를 지켜냈습니다.
1597년에 2차로 침입한 왜군을 이순신이 명랑에서 대파하자 왜군은 본국으로 철수하고 7년에 걸친 전쟁은 막을 내립니다. 임진왜란으로 국가 재정이 궁핍해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명첩이 대량으로 발급되어 신분제가 흔들리기도 합니다.
선조대왕이 있던 시절..왜 그렇게 분열이 일어나고 나라를 위기에 빠뜨렸을까요?
함께 읽은 광해군도 그때 내용인데요 이순신 장군도 그때 계신분이시라서 읽으면서 그 시절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내가 만약 선조대왕이라면 어찌했을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참 재미있네요
한국사법정 시리즈...늘 이렇게 생각을 가져다주는 좋은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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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 멋진 모습의 이순신 장군 동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존경하는 역사 인물이 누구니 하면 '이순신 장군'이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참 많을 것입니다.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었던 분으로 우리나라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조선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조선을 손에 넣은 일본은 중국까지 거침없이 공격했을 것이며,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 역사상 제일의 영웅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임진왜란 당시 선조는 나라를 버리고 명나라에 피신하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을 관직에서 쫓아내고 감옥에 가두기까지 했으며,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었음에도 선조는 위기를 수습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 정유재란이 벌어지자 큰 공을 세웠던 이순신 장군을 백의종군하게 하고 원균을 이순신 장군의 자리에 앉혔서 나라가 망할뻔 했다고 주장하는 이순신 장군은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서 선조 임금을 직무태만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왜 이순신은 백의종군 했을까"를 통해서 이순신 장군과 선조의 법정 싸움을 들여다보기로 합니다.
첫째 날에는 선조는 임진왜란을 막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두번째 날에는 이순신은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를 했는지, 셋째 날 선조가 이순신을 물러나게 한 까닭을 알아보기도 합니다. 노량 대첩에서 큰 승리를 이끌었지만 이순신은 왜적의 총탄을 가슴에 맞고 전사하게 됩니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라는 말을 남기고 눈을 감은 이순신 장군은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원고와 피고, 여러명의 증인들을 통해서 역사를 재미있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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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종군이 뭐야?"
이순신이란 이름을 한국사람이라면 모를 리가 없는데도.. 딸냄은 받아들고 묻는다. 아이들은 드라마를 봤어도 비장한 모습과 싸움만을 기억하고.. 이순신이란 위인전을 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도 들었음에도 그의 훌륭한 업적과 죽음 으로 남은 마지막 말만을 기억하고 있는 듯..
흰옷을 입고 군사를 따라가다... 결국 모든 명예와 직위를 없애고 가장 낮은 자리.. 종으로 강제적으로 전쟁에 참여시킨다는 형벌을 받은 일을 아이들은 모르는 듯하다.. 그것이 맘에 남으셨던듯.. 이순신 장군은 원고가 되어 한 나라의 왕이었고, 주군으로 섬겼던 왕 선조에게 소송을 걸고 각기, 김딴지와 이대로 변호사를 대동하고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게 되는데..
우리의 영웅인 이순신 장군에게 억울한 사정이 있음도.. 절대 권력 왕에게 소송을 거는 것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충분한 내용.. 책에서는 3일 간의 법정 다툼을 보여준다. 선조가 임진 왜란을 막지 못했던 당시 상황과 선조의 잘못된 정치를 보여주고, 나라를 위태롭게한 당파싸움의 배경을 설명하는 첫날..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둘째날.. 선조측은 이순신이 임진왜란의 공로는 있지만 자신의 공로를 과대포장하고 있다고 반박하기도.. 마지막으로 원균이 등장하고 백의종군하는 시기, 그리고 명량 대첩의 승리를 말해주는 셋째날..
책을 읽으면서.. 조선이 왕이 가장 힘이 센 나라가 아니라 신하들의 힘에 좌지우지 되어 왕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선조의 주장이 상당히 흥미로웠고. 우리가 잘 못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광해군의 전쟁에서의 활약과 선조가 광해군을 세조로 세운 배경의 비열함, 왕이면서 당나라로 넘어가려고 했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비참함, 요즘 다시 조명되고 있는 원균에 대한 호기심을 만날 수 있었다. 암튼.. 선조는 김덕령을 몰아 죽이는 대목에서 이순신을 백의종군시킨것까지 자신의 못남때문인지 백성의 추앙을 받았던 좋은 신하들을 위태롭게 한것만큼은 확실해 보이기도 했다.
최후의 진술.. 선조의 무능함을 말하는 이순신과 신하에게 모든 변명을 미룬 선조의 대조적인 모습에 결론은 분명해 보였다. 임진왜란을 겪고, 우리가 나라를 지킨 두 기둥이라 생각했던 두 명의 법정 싸움은 결국 이순신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고, 선조가 후회를 하면서 화해를 하는 모습으로 끝나는 건 미담을 남기고 싶었던 작가의 의도로 보였다.
이순신장군에 대해서..그리고 임진왜란 이란 전쟁의 시기의 조선에 대한, 그리고 당시 왕의 능력과 권위에 대한 많은 것을 더 깊이 알게 된 시간이 아니었을지.. 아이들이 바라본 영웅의 모습과는 또다른.. 그의 충정과 정말 위험했던 당시의 상황을 아이와 함께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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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딸내미와 영화 "명량"을 보고 이순신 장군의 모습에 다시 반해 ㅋ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 그리고 선조 임금에 대해 알아보던 중 책장에 꽂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꼬마 아이들조차 한 번씩은 당연히 그 이름을 알고 있을 우리의 위대한 영웅 이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아는 내용은 한산도대첩, 명량해전,노량해전 정도의 이야기 외에 가족사나 그 당시 정치 상황 그리고 가장 요즘들어 관심이 생긴 선조 임금과의 관계 등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책을 통해 그런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원고 이순신이 선조 임금을 직무태만과 명예훼손죄로 재판을 청구하는 독특한 발상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는 단순히 우리가 교과서에서만 알던 결과만을 다루는 것이 아닌 시대적 배경과 듣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 - 예를 들면 선조는 자신의 무능을 덮기위해 이순신을 박해하고 명의 도움 덕분에 임진왜란에 승리했음을 강조했다든지, 무능한 원균을 등용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든지 - 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한 두 줄로 듣던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조금 더 깊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접하게 해줍니다. 특히 영화를 보고 난 뒤 책을 읽다보니 맨 마지막 장에 선조와 이순신 장군이 화해주를 마시는 장면은 영화에서 이순신의 아들이 임금의 무능에 대해 아버지에게 물으며 화를 냈던 장면과 오버랩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너무 평면적으로만 이순신 장군을 대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한 명의 영웅이 나라를 구할 수 있음을 느끼며 책장을 덮었습니다. 재미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