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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칠순이 넘으신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야겠다 마음먹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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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계절로 나누어 사철 아름다움으로 빛을 발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철에 가장 좋았던 여행지를 추천해주고 있다. 계절별 그리고 더 자세히도 월별로 나누어 수록된곳들은 대부분 저자가 두세번 이상 가본곳들로 인상깊었던 곳만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봄에는 섬진강변을 따라 벚꽃의 정취를 한껏느낄 수 있는 '하동 박경리토지길'이나 영화 서편제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완도의 청산도, 거제 지심도, 제주 가파도 등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여름편에는 통영의 소매물도, 안동하회마을, 을릉도 육로일주, 누워있는 소를 닮았다는 제주도의 우도를 가을편에는 예천의 회룡포 마을, 묵호의 등대 오름길, 함양의 화림동계곡, 그리고 경주에 있는 양동마을까지 단풍의 아름다움 속에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기 쉽지않은 계절에 속하는 겨울이라는 계절에 적합한 순천의 낙안읍성과 여수 무박열차여행, 울산의 대왕암까지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매혹적인 여행지를 골고루 소개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저자가 여행하면서 느꼈던 감회를 에세이형식으로 담고있다. 이 안에는 저자가 경험했던 사건들이나 풍경들이 가득 담겨 있어 이 곳들을 여행하려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여행정보가 될것 같다. 짧게는 당일코스로 다녀오는 여행에서 부터 길게는 2박3일정도의 추천 여행일정들이 같이 수록되어 있어 바쁘고 게으른 사람들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가 될것 같다.
저자의 여행방법은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필수적인 살아있는 소중한 여행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을 두발로 느끼며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여행보다 서너배 이상의 준비를 해야하는 고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고 술회하며 또한 여행자는 더 유연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여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자주 생기며 또 그에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우리가 인생을 사는 이치와 매우 닮아 있기 때문일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대한민국 제철여행 테마지도라는 커다란 지도가 첨부되어 있는데 꼭 봐야 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혼자서도 좋은 시내관광, 바다와 산을 동시에 만나는 섬여행,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트레킹여행, 즐거운 축제여행, 1년에 딱 한 번! 향기로운 꽃 여행, 흥미만점 체험 여행이라는 일곱가지 테마에 어울리는 여행지를 5곳씩 엄선해 모두 서른다섯곳의 테마여행지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는 유용한 여행 안내 여행지도이다.
이 지도 한장만 있어도 1년 내내 여행지 선정에 대한 고민이 아주 말끔하게 없앨 수 있을 정도로 장소선정에 고민을 한 흔적이 엿보인다. 단편적인 여행정보가 아닌 저자가 직접 체험한 살아있는 여행정보가 담겨 있는 귀한 책을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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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이번주에 어디 가볼까 고민하는 여행 초보자와 길치들을 위한 최고의 여행 지침서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 여행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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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재미있다. '5천만이 검색한 대한민국 제철여행지' 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이니 우리나라 모든 사람이(애기까지 포함) 검색한 여행지? 아님 성인 1인이 몇번씩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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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있으면 항상 좋은 여행친구, 단순한 여행가이드북이였으며 선택하지 않았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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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육아와 관련된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하고 이웃이 되어있는데 유일하게 육아블로그가 아닌 곳이 토토로님 블로그랍니다 토토로라는 일본 애니를 엄청 감명 깊게 보았는데 닉넴을 토토로라고 쓰시길래 함 가보았고 가서 보니 제가 무척 좋아하는 여행기를 쓰시는 분이더라구요.
이분이 쓰시는 글과 담긴 사진을 보면 마치 그곳에 제가 있는 거 같구요 꼭 가보고 싶구요. 그냥 동네지나가다가 꽃나무를 보더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게 되더라구요 저는 이분 블로그를 보면서 꼭 이렇게 닮고 싶다고 생각했더랍니다. 꿈이라지요, 꿈이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 이분처럼은 못되더라도,,, 아이들을 데리고 자주자주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지금은 둘째가 어리다보니 아직 잘 안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렇게 실현될때가 멀지 않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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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억해주세요 토토로님^^
가파도 청보리밭. 가본 적은 없고 영화에서 몇번 봐왔던 거 같아요.
고창 선운사계곳 꽃무릇. 햇살이 쏟아지는 모습이 넘 아름 답네요 울릉도 행남등대. 1박2일 프로를 아주 좋아하는데 여기 팀에서도 이곳을 가보았지요. 무척 가보고 싶어요. 저는 운전면허증을 따야하는 관계로 이런 정보가 참 유용합니다. 이렇게 계절별로 가면 좋을 곳이 소개가 되어있어요 여름이라고 휴가를 많이 떠나시니 특히 참고할 만한 거 같습니다.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지만 갈만한 곳을 정하긴 참으로 어렵거든요. 여러 여행지 중에 여름에 가면 좋을 만한 곳중의 한곳입니다 인천 무의도, 제가 사는 곳이랑 가까워서 더 눈여겨보았네요. 산을 타면서 바다를 감상하는 곳이라고 하니 정말 가보고 싶어요. 토토로님의 글을 읽으면 참 맛깔 납니다 ㅎㅎ 여기 숲의 밀도가 빼빽해서 싱싱한 브로콜리를 보는듯하다고 하셨는데 토토로님의 여행글은 곳곳마다 훌륭한 비유글에 전 그냥 우와~~~^^ 저도 탱주 손을 잡고 빨리 이렇게 등산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싶어요. 여기 가까운 곳에 하나개해수욕장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그 유명한 실미도와 연결이 되어있다고 합니다,(영화 실미도 보셨죠?) 하루에 두번 썰물때마다 무의도와 연결되는 징검다리가 드러난답니다.정말 가보고 싶네요 올 여름에 꼭 가볼 계획입니다.
무의도 여행정보 가는 길이나 맛집 숙소가 적혀져 있답니다.
강원도의 힘 평창 동강 어름치 마을입니다 평창은 이번에 동계 올림픽 까지 유치된 곳으로 이젠 대세인거 같아요^^
백룡동굴 저는 어릴 적에 고수동굴인가요? 그때 동굴이란 곳에 첨으로 들어가봤던지라 그때 그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자꾸만 동굴에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는 없었고 그때의 그 기운이 책을 보니 다시 찾아옵니다. 어린 둘째 델꼬 13도,에어컨 튼것 같은 이곳을 가긴 무리일까요? 바다나 계곡 말고도 여름철 피서로는 동굴이 제격인데 말이죠 칠족령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넘 아릅답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동강 래프팅,...전 패스입니다 ㅎㅎ 물을 너무 무서워하는 관계로다가..~~ 평창 동강민물고기생태관도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도 참 좋을 거 같아요.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어찌된게 강원도엔 한번도 못가본 거 같아요 그유명한 정동진도 연애할때 한번도 못가봤구요 하슬라아트월드에 전시된 작품들이랍니다, 너무나도 멋집니다. 하스라아트월드가 야외 전시장이라면 하슬라아트뮤지엄호텔은 실내 전시장이랍니다. 이런 곳에서 자면 기분이 어떨까요? ^^ 바다기차를 타고 가는 것도 참 좋을 거 같구요 아름다운 풍경을 감삼하면서 레일바이트 타는 것도 너무나도 멋질 거 같아요
이것도 올 여름에 꼭 가봐야겠어요
아무튼 너무나도 좋은 여행지 소개가 많이 되어있는데 여기에 다 담을 수는 없네요. 저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가본적이 별로 없는 초보에다가 정말 길치, 방향치라서 이책은 큰 지침서가 되어줄 거 같아요. 겁이 무척 많고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의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 여행을 시작하셨다고 하신 토토로님. 저도 우리 아이에게 사회성도 길러주고 자신감도 길러주고 싶어서 열심히 같이 여행다니고 싶어요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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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작가의 5천만이 검색한 대한민국 제철여행지는 평범한 여행지를 특별한 여행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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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여행을 너무 좋아라합니다. 주말이되면 엄마와 룰루랄라 떠나기도 하고..야밤에 급 여행을 떠나 휴계소에서 잠을 자기도했는데요.
대부분 전 큰 지역. 유명한곳만 다녔었는데..어느순간부터는 그 큰틀을 벗어나 곳곳의 숨어있는 작은곳까지 가보고싶어지더라구요. 이번에 읽게된 5천만이 검색한 대한민국 제철여행지"는 정말 저한테는 유용한거같아요. 우선 계절별로 나누어져있어 골라서 갈수있구요, 또 맨날 차로만 이동해서 때론 기차나 버스로 여행을 못떠나 작은 지역은 못가본 아쉬움이컸는데, 작가님께서 직접 아드님과 대중교통으로 이용하신 여행기로 가는 방법과 그곳의 특색. 음식등을 친절히 소개해주셔서 너무나 감동했습니다.^^ 요 책을 따라 저도 차를 버리고 비그치면 슬슬 떠나보고싶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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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시작할 경우 새롭게 시작한다는 설레임과 그것에 대한 굳건한 다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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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 사진과 포스트들이 있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이신 토토로님이 소매물도와 울릉도를 갔던 것을 올리신 포스트. 정말 가고 싶다는(아직 못가봤지만..) 느낌이 팍팍 와 닿는 그런 글. 생생하면서도 행복한 간접경험의 느낌. 이분이 이번에 책을 내셨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