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권은 분위기가 살짝 바뀌면서도, 리본다운 “판을 더 크게 벌리는” 맛이 확실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구간이 좋은 게, 앞으로 어떤 일이 터질지 모른다는 설렘이 커서임. 캐릭터들 사이의 거리감이나 팀워크가 더 단단해지는 느낌도 있어서 좋았고, 작은 장면에서도 각자 성격이 확 드러나는 게 리본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전개 자체가 쭉쭉 나가는데도 정신없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발판을 단단히 깔아주는 권이라 만족감이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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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레 대 시몬의 제2전은 어른 람보 VS. 라우지! 라우지는 산의 불꽃 에너지를 압축, 집중하여 불꽃을 단단한 턱으로 변화시키고 싸움에 임한다. 한편 람보는 장착한 번개의 본고레 기어의 거대한 불로 대항, 뿔 대 턱의 스모 대결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