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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끼리 모였을 때,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 얼리 어답터인 남자가 군대를 다녀왔는데, 제대하고보니 세상이 너무 빠르게 바뀌어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확실히, 요 근래 5년 사이에 세상에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아마도 그 변화의 거점은 IT와 스마트폰이 아니었을까. 뭐, 여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요즘에는 미술관에서도 '모바일웹'이 적용되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작품에 대한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조금만 더 지나면 LBS 기반으로 모바일웹에 따로 접속하지 않고도, 근처에 있는 것만으로도 인터렉티브하게 가이드 받을 수도 있는 세계가 되겠지. 이런 빠른 변화의 흐름에서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 뭐 주로 통찰력(insight)이 라고 하는데 주로 IT 관계 종사자나 얼리어답터 군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정보다. 사실, 웹 상에 수많은 정보가 떠돌아다니고 어느 것이 과연 값진 정보인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시간 소요(time) 대비 노력(effort)의 효율이 상당히 낮은 편인 것 같다. 그 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앜ㅋㅋㅋ 이 저자분 완전 똑똑한 것 같앜ㅋㅋㅋ 사실 요 몇 달 동안 스스로가 어떻게 발전해나가야 할 지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한 타입인데 핵심 인재형이랄까, 이런 것들에 대한 대답도 (나로서는) 찾아볼 수 있었다. 어쩌면 이 저자분이 추구하는 바도 스페셜리스트(specialist)보다는 다재다능한 인물형(versatilist)인 것 같은데, 주로 통섭(consilience) 등의 단어를 사용해서 융합형 지식, 그러한 인재가 필요하다는... 음, 너무 이야기가 마이너하게 샌 것 같긴 한데, 이 책이 인재에 대한 책은 아니고. IT 변화 트렌드에 대해 파악하기에는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라고 본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기에 완벽하게 최적화되었다고 보지는 않지만) 어쨌든, 책의 목차 만으로도 꽤 좋은 키워드를 많이 꼽아볼 수 있다. 굳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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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삶의 법칙이다.” (케네디, 137p.) 이 책은 현 비즈니스의 핫트렌드를 83개의 키워드로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였다. 기업의 경영자 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독할만하다. 저자는 세계 경영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동시에 단순한 소개에 머무르지 않는다. 저서의 특징은 경영 핫트렌드의 단순 ‘요약이 아닌 핵심과 간결함’(142p.문구 인용)이라 하겠다. 현대 경영의 키워드는 창조 경영이다. 저서는 통합 능력의 우뇌형으로 행동할 것을 강조한다. (트렌드 23, 85p.) 이러한 경영 트렌드의 경향을 6개의 파트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경제 분야의 지식이 부족한 독자라도 목차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최신의 웬만한 경제 경영 키워드를 접할 수 있다. 내용으로 들어가면 다소 어려운 주제라도 저자는 풍부한 예화와 친절한 설명으로 풀어내고 있어 가독성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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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영을 위한 핫트랜드 83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고 한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시간이 흐르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면서 살아가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기업의 경우 세상의 변화를 읽고 적응해야 한다. 「스마트경영을 위한 핫트랜드83」은 시대공감(시대를 일고 변화의 파도를 타라), 지식경영(공부하는 자만 살아남는다), 조직파워(가슴 뛰는 비전으로 함께 뛰어라), 창조관리(미래는 혁신의 전사가 만든다), 만족전략(고객을 감동으로 쓰러뜨려라), 사회변화(영혼이 있는 기업이되라)라는 주제로 83개의 테마별로 핫트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적자생존의 시대는 끝나고 공감 생존의 시대이다. 易地思之라고 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경영자자본주의, 주주자본주의를 거쳐 경영자자본주의 시대가 도래했다. 위대한 기업은 사람이 먼저이고 일이 다음이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한다. 또한 위대한 기업은 사회, 파트너, 투자자, 고객, 종업원의 관계에서 그들을 행복하게 한다. 위대한 기업으로 구글은 관료주의를 없애고 분권화된 수평조직문화로 혁신을 이끌고 있다. 소셜커머스, 소셜네트워크라는 새로운 거래방식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다. 표현된 지식(형식지)과 숨겨진 지식(암묵지)의 교류를 통해서 지식경영을 해야 한다. 공부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고급인적자원은 브레인웨어(brainware)로서 새로운 기술과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핵심인재는 인문학적 소양, 기술지식과 경영지식을 골고루 갖춘 하이브리드인재이다. 독서경영은 지식경영을 위한 필수적인 방법이다. 역발상으로 새로운 사고가 나온다. 위키매니지먼트, 교토식 경영은 구성원의 협력, 개성, 참여, 창의성을 이끌어 내는 경영방식이다. 기업조직은 가슴 뛰는 비전으로 살아 숨쉬는 유기체가 되어야 한다. 기업조직은 魂 ,創, 通 이 필요하다. 구성원 각자가 자기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작업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자율경영팀으로 집단지성이 발휘될 수 있다. 기업에게는 실패도 필요하다. 정확한 실패분석은 성공의 어머니이다. 리더십 뿐 만아니라 팔로워십도 중요하다. 팔로워는 리더에게 꼭 필요한 돕는 존재이다. 기업의 리더에게는 종의 정신을 갖춘 헤드십이 아니라 서번트 리더십이 필요하다. 기업의 성과 측정과 관리를 위해서 균형 성과 기록표, 핵심 성과 지표, 플랫폼 전략, 인사 정보 시스템, 인사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 또한 유연근무제, 퍼플잡, 분산휴가제, 스마트워킹 등 유연한 근무시간이 도입되어야 한다. 고객만족을 위한 마케팅도 마케팅 3.0, 콜라보레이션마케팅, MOT마케팅, 뉴로마케팅, 스토리텔링마케팅, 스토킹마케팅, 비본질적마케팅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리고 MBA 윤리서약, 지속가능경영, 지속가능성지수, 사회책임투자, 보노보혁명 등 착한기업이 아니면 고객과 사회로부터 외면받을 수 밖에 없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은 기업이다. 기업은 단순히 소비자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사회의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조직이 되었다.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 기업이 이끌어 가는 사회의 변화의 물결을 타기 위해서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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휩쓸릴 것인가? 앞서 갈 것인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모두 같이 움직이다 휩쓸려 갈 것인지, 아니면 남들보다 앞서 갈 것인지는 분명 자신이 선택할 몫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누구나 다른사람보다 앞서 나가기를 원할 것이다. 남 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할텐데 이 책 <스마트경영을 위한 핫트렌드 83>에서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의 경영 트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경영은 웅덩이에 고여있는 물이 아니라 흐르는 강물과 같다. 빠르게 흐르는 물살 속을 들여다보면 일정한 흐름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일정한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물결의 흐름을 읽고 흐름에 올라타고 함께 흘러갈 수 있도록.. 시대 공감 / 지식 경영 / 조직 파워 / 창조 관리 / 만족 전략 / 사회 변화의 6가지 키워드로 나누어 조언하고 있다.
변화의 흐름속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것은 배려와 소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여러권의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부분으로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소통과 배려는 비즈니스 사회에서뿐만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생활 속에서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아무리 지식 경영을 펼쳐도 창조 관리를 큰 소리로 외쳐도 그 근간은 소통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빠져서는 허울뿐인 지식 경영, 창조 관리에 그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소비자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도 소통과 배려는 필요한 것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먼저생각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경영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변할 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어떤 식으로든 변화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렇게 변화하는 환경을 재빨리 읽어내는 자가 앞서가고 성공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흐름을 놓치지 않아야 할것이다. 기존의 체제와 방식에서 탈피해 과감하게 도전하고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물론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도 꼭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디자인 경영은 단지 상품을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디자인한다. 디자인 경영은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 사항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구가 된다. (p.77)
자율구성팀의 구성원은 자기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기의 작업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생산에 관련된 결정을 내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며 리더십을 공유한다.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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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마트 경영을 위한 핫트렌드 83, 양창삼, 코리아닷컴. 2011 · 1. 저자 양창삼 서울대학교 졸업,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에서 MBA, 연세대학교에서 조직행동학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 명예교수,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상경학부 교수다. 신학 과정을 마치고 목사가 되어, 교수와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조직 행동>, <경영환경의 변화와 조직의 혁신전략> 등이 있다. · 2. 변화의 패러다임이 여기에 있다. · Trend라는 단어는 패션 경향을 말하는 패션 용어에서 나왔다. 계절마다 바뀌는 패션의 흐름과 비교해서, 현재의 문화적· 사회적 환경이 급변하면서, 트랜드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트랜드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서 출판하기는 힘들다. 원고를 준비해, 책을 출판할 무렵이면 트랜드가 변하기 때문이다. · 저자는 비즈니스에 관련된 여러 학자와 비즈니스 컨설턴트의 글을 통해서 주요 트랜드의 흐름과 맥락을 전하려 한다. 물론 급부상한 트랜드가 없을 수도 있고, 버려진 트랜드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환경을 나타내는 트랜드의 물살을 타기 위해서는 일단 물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그 좋고 나쁨을 떠나서,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생각하기 전에, 지금은 어떤 물살인가를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시대 공감, 지식 경영, 조직파워, 창조 관리, 만족 전략, 사회 전략 - 6개의 파트로 구분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 미국 제러미 리프킨 교수는 존 로크, 애덤 스미스로 이어왔던 경쟁적 인간관에서 호모 엠피티쿠스, 공감하는 인간관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사유의 주된 바탕은 프로이트의 욕망을 채우려는 본능적 존재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프로이트의 투쟁적 인간관을 거부하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감 문명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한다. · 소통과 배려라는 단어를 사회 전반에 걸쳐서 발견할 수 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인문 경영과 독서 경영이라는 측면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경영에서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는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 통찰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고 한다. 피터 드러커는 ,라고 단언한다. 이러한 표면적 의미를 벗어나서, 근본적으로 인문학은 인간을 사랑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인문 경영은 필연적으로 독서 경영으로 이어진다. 독서경영은 기존의 종이책에서 벗어나서, 전자책으로 그 의미를 넓히고 있다. · 나는 이 책에서 소통과 배려를 찾아내었다. 다른 독자들은 이 책에서 어떤 단어들을 찾아낼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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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환경의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볼 수 있다는 이 책은 조직행동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영혁신과 전략에 관한 여러권의 책을 낸 '양창삼'저자의 책이다. 저자는 현재 한양대 명예교수로 있으며 LG그룹을 비롯해 여러 기관및 기업에서 경영의 변화, 인간관계 및 리더십과 관련한 특강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현대 경영의 주요 트렌드를 소개한 책으로 혁신을 생각하는 경영자,마케팅전략을 세워야 하는 중간관리자,몸값을 높이고 신바람 나게 일하고 싶은 직장인을 주 타깃으로 한 책으로 끊임없이 변화 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으로 미래를 여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책은 전체 6파트 '시대공감','지식경영','조직파워','창조관리','만족전략','사회변화'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책을 통해 기존체제와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독자들을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도록 경영 트렌드를 모두 집대성한 책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열풍으로 한 층 뜨거운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트렌드와 인구 고령화로 곧 마주치게 될 오너스현상,세계는 상상력과 감성이 기술,지식,문화와 결합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창조경제로 발전 하고 있는 변화의 물결등을 비롯해서 83개의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데 어려운 트렌드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부담없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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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트렌드의 시대라 불러도 무방할까?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용어가 쏟아지다보니, 과거에 집착하다간 시대에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SNS는 여전히 뜨겁다. 이를 중심으로 한 통신기기시장과 모바일 시장은 새로운 변화의 중심으로 부각하고 있다. LED가 대세를 이루는 것 같더니 3D가 급속하게 한국시장을 파고든다. 소비자들은 즐거운 비명보단 봇물 터지듯이 넘쳐나는 정보를 감당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최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한 제품들은 순식간에 새로운 제품으로 자리를 빼앗긴다. 현대사회는 분명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한다. 바뀔 것 같지 않았던 사회구조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우린 어디에 눈을 맞추어야 하는가? 경영학은 인문학에서 뿌리를 찾는다. 경영의 목적이 인간의 질 높은 삶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문학에 뿌리를 둔 경영학의 이론들은 그동안 성장일변도의 경제정책을 비판해 왔다. 그 대표적인 것이 서번트 리더십이나 팔로워십이다. 이들은 공감이나 감성과 같은 인간이 지닌 정서적인 부분을 부각시켜 경영이론에 접목할 것을 요구해 왔다. 20세기의 경제경영 정책이 노동을 물질적 가치의 수단으로 판단했다면 21세기의 노동은 인간경영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현대사회는 혼돈이 상존하는 과도기적 시대다. 또한 과도기엔 유독 많은 트렌드들이 새롭게 형성된다. 진화를 거듭해가는 사회, 그 어느 것도 독점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 않기에 핫 트렌드들은 더욱 가속도롤 내고 있다. 현대사회는 스마트 시대다. 스마트 폰의 빠른 성장은 현대인들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를 대변해준다. 모바일의 확장은 비즈니스의 영역을 확장시켜주었고 개인 간의 거리를 더욱 좁혀주었다. 단지 길 안내만을 받기위해 GPS를 사용하지 않는다. GPS는 소셜기업들에게 엄청난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단지 위치추적뿐만이 아니라 스마트 폰 사용자들의 니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마케팅은 존재해 오지 않았다. 고객의 니드는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해준다. 하지만 모든 것이 일방적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보다 가까워진 소비자들이 단체행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기업과 고객은 공유점을 찾아야 했고 이를 빠르게 받아들인 기업들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스마트 시대엔 모든 것을 완벽히 준비할 수도 준비할 필요도 없다. 불확실성이 강하고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 기회와 위기가 상존하는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스마트 경영을 위한 핫 트렌드 83,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트렌드의 실상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이다. 트렌드는 순간적이라는 단점을 극복하기 어렵다. 트렌드가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려면 상당기간의 점유력과 충성스러운 고객을 확보해야한다. 이를 확장시키고 재해석하는 일은 경영, 경제학자의 몫이다. 저자는 ‘시대 공감’이라는 소주제로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핫 트렌드를 소개한다. 라틴어의 보누스(bonus)는 좋은, 아름다운이란 뜻이고 오누스(onus)는 짐, 부담, 책임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인구 오너스는 고령화를 빗대는 말인데 한국의 고령화정책은 소리만 요란할 뿐 여전히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고령화는 이미 십 년 전부터 빼놓지 않고 핫 트렌드에 올랐던 주제다. 최소한 30년간 아니, 그 이상 인구 오너스는 줄기차게 핫 트렌드로 부각될 것이다. 지식경영은 이미 타개한 피터드러커의 유명한 어록이다. 최근엔 하이브리드 MBA가 인기를 끌 정도로 지식은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브레인 웨어는 지식의 융합을 일컫는 말로 MIT의 CCI와 스타타 센터를 통해 혁명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 또 하나 눈여겨 볼만한 내용이 디자인 경영이다. 이미 굴지의 기업들은 문화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여기에 디자인은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주제다. 헌데 브레인 웨어든, 디자인 경영이든 지금과 같은 일률적인 시스템과 교육환경에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저자의 스마트 경영은 조직 관리에 중심을 둔다. 그만큼 조직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한때 세상을 주름잡았던 GM과 도요타의 경영 이론이 속절없이 무너지는 시점에 새로운 경영이론의 등장은 우리들에게 희망과 두려움을 동시에 안겨준다. 변화를 맞이할 것인가, 뒤로 물러설 것인가? 아니면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인가? 이미 승부수는 던져졌다. 그리고 성공은 도전을 받아들인 자만의 몫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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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변화의 시대에서 요구되고 지향해야하는 사항을 6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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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인류는 살아남기 위해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