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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북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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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린이문학작가를 꿈꾸기 때문에 어린이문학 수상작들을 탐독하고 있는데,  그러다 <달팽이의 성>을 만났다. 소설은 작가인 이모가 조카에게 마녀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의 액자식 구성인데, 프랑스 고성에 알바를 하러 갔던 한국인 여성 영이 민달팽이 괴물 마녀에 의해 성의 주인이었던 엄마와 아들을 16년 동안이나 개로 변하게 했다는 것,그리고 영의 재치로 쌀과 소금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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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린이문학작가를 꿈꾸기 때문에 어린이문학 수상작들을 탐독하고 있는데, 

그러다 <달팽이의 성>을 만났다.

소설은 작가인 이모가 조카에게 마녀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의 액자식 구성인데,

프랑스 고성에 알바를 하러 갔던 한국인 여성 영이

민달팽이 괴물 마녀에 의해 성의 주인이었던 엄마와 아들을 16년 동안이나 개로 변하게 했다는 것,

그리고 영의 재치로 쌀과 소금으로 마녀를 퇴치하고 엄마와 아들을 구한다는 스토리이다.

 

작가는 아마도 프랑스 고성을 여행하다가,

성안에서 징그럽게 큰 민달팽이들이 득실거리는 걸 목격하고

소설의 모티브를 상상해낸 건 아닐까 추측해본다.

왜냐하면 작가는 프랑스 고성을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넓디 넓은 정원과 어두침침한 방들에 대한 묘사가

독자로 하여금 진짜로 프랑스 고성을 여행하고 있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민달팽이가 마녀로 변신하고,

민달팽이 마녀는 물을 엄청 마셔대고 침대도 흠뻑 젖어 있다는 설정,

마녀의 마술에 걸려 개로 변한 아들은 밤에만 사람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설정,

한국인 여성 영이 마녀가 싫어하는 쌀과 소금을 좋아해서 몰래 숨겨 다니다가 마녀를 퇴치한다는 통쾌한 설정,

또한 한국인 여성 영이 적극적으로 개로 변한 모자를 구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추리 기법,

등등...

어린이 소설이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마녀와 프랑스 고성이라는 이국적인 소재가 독자들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나도 이 작품처럼 이국적이면서도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써보리라 미소지으며 마지막 책장을 덮는다.

y*****8 201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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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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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그대로 빨려들어가게 만들어진 재미있는 이야기다. 이야기 끝에 나온 진짜일까? 라는 이야기가 나도 궁금해진다. 정말 실제 있었던 일 아닐까? 아니면 정말 작가는 프랑스 사람과 결혼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야기가 설득력있다. 작가인 이모는 무슨 이야기든 재미있게 들려준다. 그런 이모가 오자 아이는 즐거워하며 어서 이야기를 들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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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그대로 빨려들어가게 만들어진 재미있는 이야기다. 이야기 끝에 나온 진짜일까? 라는 이야기가 나도 궁금해진다. 정말 실제 있었던 일 아닐까? 아니면 정말 작가는 프랑스 사람과 결혼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야기가 설득력있다. 작가인 이모는 무슨 이야기든 재미있게 들려준다. 그런 이모가 오자 아이는 즐거워하며 어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말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애타게 갈망하는 아이에게 작가인 이모는 이야기를 하나 들려준다.

 

이모가 어떤 책을 읽었느냐고 묻자 아이는 마녀에 대한 이야기를 봤다며 세상에 마녀가 어디있냐고 말한다. 그런 아이에게 이모는 실제로 마녀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게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마녀이야기로 시작된다. 외국으로 공부하러 떠났던 이모는 그곳에서 방학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성에 혼자 살고있는 할머니를 방학동안 돌봐주는 일이다.

 

성에 간 이모는 그곳에서 정말 마녀처럼 생긴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할머니는 생긴것처럼 성질이 괴팍하다. 그리고 이모는 그곳에서 놀라운 일을 겪게 된다. 실제 마녀를 만나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 마녀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마녀의 마법에 걸린 것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생각하니 실제 마녀는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든다.

 

그곳은 오래된듯한 성인데 정원에는 징그럽고 아주 커다란 민달팽이들이 엄청나게 많이 살고있다. 그리고 개들이 있는데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듯 하다. 이모는 자신이 기거할 방에 가다가 어떤 방에서 사진첩을 보게 되고 사진속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갖는다. 그런 궁긍즘을 서서히 풀려가기 시작한다.

 

따분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는 선입견을 깨고 이야기는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준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재미있는 책들에게서 느껴지는 느낌. 벌써 이렇게나 진행된거야? 이거 이렇게 끝나면 너무 아쉬운데..라는 설레임과 짜릿한 즐거움을 안고 한 장 한 장 넘기며 보았다. 앞으로 이 이모가 만나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판타스틱한 이야기들이 펼쳐져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재미있었다. 역시 이야기는 일단 재미있어야 한다.

y****4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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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정체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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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은 6학년이고 작은 아들은 아직 미취학 아동이라 과연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 까 다소 우려가 됐었는데요. 순전히 저의 기우였습니다.   어른들도 어린이동화책 읽는 것 좋아하는 분들 많은 것처럼 저학년용, 고학년용으로 동화책이 글밥과 글의 난이도에 따라 나누기는 하나 저학년용책을 고학년도 아주 흥미롭게 읽는 사실.   책의 내용의 질이 문제지, 저학년용이라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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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은 6학년이고 작은 아들은 아직 미취학 아동이라 과연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 까 다소 우려가 됐었는데요.

순전히 저의 기우였습니다.

 

어른들도 어린이동화책 읽는 것 좋아하는 분들 많은 것처럼 저학년용, 고학년용으로 동화책이 글밥과 글의 난이도에 따라 나누기는 하나 저학년용책을 고학년도 아주 흥미롭게 읽는 사실.

 

책의 내용의 질이 문제지, 저학년용이라고하여 고학년아이가 시시하다고 생각할거라는 것은 그저 저의 고정관념이었어요.

이책을 먼저 읽은 건 큰아들.

읽고나서 독서록 쓴 걸 보니 아주 재미있고 모험이야기가 흥미진진했던 모양이에요.

역시 아이들은 마녀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달팽이의 성> 동화책은 1인칭 시점으로 책 동화.

나는 소개로 할머니 혼자 사는 성으로 잠시 할머니의 심부름 등 허드렛 일을 해주러 가고 성에서 하루하루 지내면서 수상한 점을 한두가지 발견합니다.

 

 

이 할머니는 코가 길고 얼굴이 흉측하게 생긴 것 외에도 수상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물론 성격도 괴팍하고 샤워를 자주 하고 요리는 굳이 자기가 직접 하겠다고하는데 소금과 쌀은 절대 요리재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에서의 루시와 루시의 아들 브누아의 성장일기.

그저 할머니와 관련된 가족이야기겠거니하지만, 사진이나 글에서 할머니와 연관된 단서를 찾을 수 없었으며 성에서 살고있는 두마리의 개에게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됩니다.

 

검은 개가 밤만 되면 사람으로 변신하게된다는 걸을 알게되고 브누아의 과거필체와 대조하여 자신에게 쪽지를 보내는 것이 바로 검은 개이고 그 검은개가 밤마다 사람인 브누아로 변신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죠.

 

과연 이할머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할머니가 데리고 살고있는 두마리의 개의 정체는?

 

이 동화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하루, 이틀 지나면서 성에 대한 비밀, 할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및 개 두마리의 정체와 우연히 발견한 루시와 브누아의 일기등 호기심 가득한 여러가지 화두를 주인공 여자아이에게 던지고 독자와 주인공여자아이가 동시에 이 모든 단서를 하나하나 해결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마녀를 어떻게 무찌를 수 있을까? 이 할머니의 정체는 무엇일까?

왜 쌀과 소금을 싫어할까?

등 많은 화두를 던지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긴장감도 돌고 마지막 악의 무리에 복수하는 여자아이를 통해 카타르시스도 느끼게되네요.

 

저학년아이용 동화책이지만, 어른인 저도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인데, 왜 웅진주니어가 이책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YES마니아 : 로얄 d*****d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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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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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달팽이의 성을 선택했어요 추리소설을 읽는듯한 긴장감과 프랑스라는 낯선 공간을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그려낸 작품이더라구요. 저희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고 글씨가 많은듯해서 걱정했는데 얘기가 흥미로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있고 빨리 읽더라구요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작품이에요 심사위원 황선미,이상권님이 평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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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달팽이의 성을 선택했어요

추리소설을 읽는듯한 긴장감과 프랑스라는 낯선 공간을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그려낸 작품이더라구요.

저희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고 글씨가 많은듯해서 걱정했는데 얘기가 흥미로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있고 빨리 읽더라구요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작품이에요

심사위원 황선미,이상권님이 평가하시길 영원한 어린이 문학 소재인

마녀 이야기에 추리 소설 기번을 적절하게 접목하여 글을 재미있게 끌어가는

세련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을 하셨네요

 

 

 

 

줄거리

 

작가인 이모는 프랑스에서 머물 때 방학을 맞아 어느 성에 사는 할머니를 돌봐 드리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성에는 마녀처럼 생긴 할머니와 늙은 개 루시, 그리고 양쪽 눈 색깔이

다른 블랙이라는 개가 살고 있다. 이모는 밤중에 낯선 남자의 환호 소리를 듣고

그 남자가 16년 전에 죽은 할머니 손자 브누아의 나무 집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남자는 나무 집에 글까지 남겨 이모와 대화를 시도한다

이모는 글을 통해 남자가 16년 전에 죽은 할머니의 딸 루시 아주머니를 엄마라고

부른다는 사실과 남자의 글씨체와 브누아의 일기 글씨체가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렇다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브누아가 살아 있는 것일까? 브누아와 글씨체가 같고, 성에

사는 개 블랙처럼 양쪽 눈 색깔이 다른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랫동안 프랑스 성에 숨겨진 비밀이 이모 앞에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글도 재미있고 구성도 탄탄했지만 그림도 너무 재미있게 표현된것 같아요

정형화된 마녀 캐릭터를 요즘 아이들의 감각과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재창조하여

아이들에게 유쾌한 상상력과 재미를 더해주는 그림과 글인것같아요

 

 

 

 

제가 느끼는 내용과 생각때문에 아이가 재미없을줄 알고 책을 주면서

굉장히 망설였는데 책이 흥미롭고 재미를 더해서그런지

아이가 며칠만에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마지막 부분이

 

이모는 분명 이렇게 말할 테니깐

"그건 네 상상에 맡길게"라며 책이 끝이나는데요

여러분도 마법의 성을 읽으면서 어떻게 상상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세요

마녀의 이야기를 다른 책하고는 달리 재미있고 세련되게 만들어진 작품이라는걸

느끼실수 있으실꺼에요^^

o********1 201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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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성_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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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성≫(임제다 저 / 윤예지 그림 / 웅진주니어 출판사)은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부분 대상수상작이다. 이야기 속에 또 하나의 이야기가 숨어 있는 액자소설의 구성을 취하고 있으면서,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추리 형식이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자아내어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하고 어른인 나에게도 순식간에 몰입상태로 전환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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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성(임제다 저 / 윤예지 그림 / 웅진주니어 출판사)은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부분 대상수상작이다. 이야기 속에 또 하나의 이야기가 숨어 있는 액자소설의 구성을 취하고 있으면서,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추리 형식이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자아내어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하고 어른인 나에게도 순식간에 몰입상태로 전환시키는 강한 힘을 가진 동화이다.


 

마녀의 존재를 믿지 않는 조카에게 작가인 이모가 마녀를 만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요즘에도 마녀의 존재를 믿는 아이들이 있을까? 디지털화된 시대에 사는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존재하지 않고 추상적인 것을 상상하며 기대하는 것에 약하고 부족한 듯하다. 좋은 면에서는 매우 논리적이고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일 때만 느껴보는 여유와 낭만은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마녀라는 존재에 궁금증을 가지고, 일상에서 직접 만나게 되면 어떨까? 마녀를 물리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라는 재미있고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들어 줄 것만 같아 아이들에게 더 많은 재미를 안겨 줄 책이라 할 수 있겠다.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에 하얀색 페인트칠이 벗겨진 3층 건물의 성에는 코가 큰 할머니와 루시, 블랙이라 불리는 2마리의 개가 함께 살고 있다. 대학생 영은 방학 동안 이 성에서 할머니를 돌봐주는 일을 하게 되었다.

성에 사는 그들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이렇다. 할머니에게는 보통의 사람들과는 많은 다른 점이 있었다. 소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하고, 물을 매우 많이 마시며, 침실 나무 바닥에 항상 물을 뿌려두라고 요구하고, 자고 난 후에 침대는 항상 물이 가득하다. 나이 많은 루시는 할머니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고 함께 하지만 좋아하는 것처럼은 보이지 않는다. 성 밖에서만 생활하는 블랙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묶여 있다가 저녁밥을 먹고 나면 아침까지 자유시간이 된다.

어느 날, 영은 성 뒤편의 나무 위의 작은 집을 발견하고 그곳이 16년 전에 죽은 할머니 손자 브누아가 어릴 때 놀던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라는 느껴지지 않아서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밝혀지는 엄청난 진실들.

양파처럼 껍질을 까고 들여다보면 또 다른 속을 가지고 있는 반전과 영의 용감한 행동을 통해서 비로소 행복을 찾게 되는 루시와 브누아를 기대할만 하다.

할머니와 루시, 블랙, 브누아, 영의 뒷이야기가 궁금한 친구들은 꼭 책으로 확인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왜 달팽이의 성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는지 그 이유도 알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추리하면서 책을 읽다 보니 점점 더 흥미를 느끼고 어떤 결말을 보게 될지를 나름대로 상상하며 볼 수 있는 이야기라 여름의 더위도 잊고 작가 이모의 마녀이야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잠들어 있던 상상력과 추리력, 사고력을 깨워 즐거운 책 읽기가 되게 해 줄 것이다. 그래서 추천하지 않고는 못 베기는 책이라 아낌없이 별 다섯 개도 예쁘게 달아둔다.

 

 

y****c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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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초등동화] 달팽이의 성 /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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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동화이지만 몰입해서 보았던 책입니다.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부문대상 수상작인 달팽이의 성~뒷부분에서는 추리소설로 변신하는 그리고 반전이 있는 동화였어요.뒷부분의 종결된 이야기를 보면서 아하 그래서 앞부분에 이런 복선들이 있었구나 했습니다.책을 다 보고 나면 앞뒤의 모든 것이 정확하게 일치되면서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가 완성이 된답니다.   이모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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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동화이지만 몰입해서 보았던 책입니다.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부문대상 수상작인 달팽이의 성~
뒷부분에서는 추리소설로 변신하는 그리고 반전이 있는 동화였어요.
뒷부분의 종결된 이야기를 보면서 아하 그래서 앞부분에 이런 복선들이 있었구나 했습니다.
책을 다 보고 나면 앞뒤의 모든 것이 정확하게 일치되면서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가 완성이 된답니다.

 

이모의 이야기를 통해서 액자소설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달팽이의 성입니다.

 

이모는 프랑스에 머물 때 어느 성에 사는 할머니를 돌봐 드리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 할머니는 좀 이상합니다. 음식을 할 때 소금을 전혀 쓰질 않고, 바닥에 물을 뿌리면서 살고 있어요.
그리고 그 할머니가 데리고 있는 늙은 개 루시는 이상하리만큼 사람말을 잘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정원의 나무 위에 있었던 브누아의 집...
또 정원에 널려있는 민달팽이~
성 안의 이상한 방에서 발견한 앨범들~

 

모든 것이 하나둘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명쾌하게 추리가 되는 이야기의 구조..
아주 재미있고, 나중에는 아하 하면서 무릎을 치게 되더라구요.

 

공간배경은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지만 주인공은 한국사람입니다.
한국사람이 프랑스에 가서 살고 있다는 가정으로 하고 있구요.
한국인 이모를 통해서 쌀, 고추장 등을 프랑스에서 볼 수 있게끔 하고 있어요.

 

어떤 이야기인지는 책을 통해서 결말을 확인하면 되실거예요.
요런 종류의 이야기는 전혀 모르고 읽어야 재미나답니다.
나중에 아하 하는 그 짜릿한 느낌... 아주 재미있거든요.

j******d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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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추리의 짜릿함이 있는 어린이 판타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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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웅진책마을>이 초등학교 전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시리즈라면 <작은책마을>은 문학의 즐거움과 책읽기의 재미를 선사하는,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책인만큼 부담없는 분량에 아이들의 흥미를 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지요.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달팽이의 성>은 제 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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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웅진책마을>이 초등학교 전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시리즈라면

<작은책마을>은 문학의 즐거움과 책읽기의 재미를 선사하는,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책인만큼 부담없는 분량에

아이들의 흥미를 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지요.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달팽이의 성>은

제 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부문 대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때문에

더욱 관심과 기대가 가는 작품입니다.

 

작가 임제다 선생님은 낯설었지만

프랑스에서 영화를 공부한 경력에 걸맞게 놀라운 상상력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답니다.

 

이 이야기는 작가 이모를 둔 어린이가 나오고

이모가 화자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들도 책에 나오는 어린이처럼

이모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가득합니다.

 

방학동안 성에 혼자 사는 할머니도 돌보는 일을 하게 된 이모의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일주일동안 일어난 판타지같은 모험은

100여 페이지의 분량을 후딱 읽어치우게 하는 재미가 남달라요.

 성 안 잔디밭에 묶여 있던 까만 개 블랙과 성 안에 할머니와 함께 있는 개 루시는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아주 중요한 등장인물들이구요.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인데 어른이 읽어도 전혀 유치하지않고

 뻔한 전개가 예상되지도 않는답니다.

어린이 문학에서 영원한 인기 소재가 되고 있는 마녀, 성, 변신 마술 등이 결합되어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늘 채소와 물만 과다 섭취하는 이상하고 괴팍한 할머니,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이며

블랙과 루시에게 숨어있는 비밀은 무엇일까요?

용감하고 지혜로운 이모의 기지로 마법에 걸린 블랙과 루시는 제 모습을 되찾고

의문은 하나 둘 풀리고, 드디어 마녀도 정체가 드러납니다.

정말 놀랍고도 속시원한 결말, 아이들도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안도합니다.

 

학습용 도서에 지치고, 목적있는 의도적 독서에 시달린 아이들에게

모처럼 한껏 몰입하여  대리 모험과 추리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책 한 권,

선사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o*******8 201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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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성엔 아직도 마녀가 살아있었다.
"달팽이의 성엔 아직도 마녀가 살아있었다."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 이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마녀이야기 / 달팽이의 성제 4회 웅진주니어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 달팽이의 성' 은 프랑스의 이국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작가이모가 들려주는 특별한 마녀이야기입니다. 아주 오래전 이모가 프랑스 유학당시의 실제 경험담이기에  더욱 오싹해지는 이야기 , 저주의 마법을 눈 앞에서 확인했던 무시무시한 이야기, 살아있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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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 이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마녀이야기 / 달팽이의 성

제 4회 웅진주니어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 달팽이의 성' 은 프랑스의 이국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작가이모가 들려주는 특별한 마녀이야기입니다. 아주 오래전 이모가 프랑스 유학당시의 실제 경험담이기에  더욱 오싹해지는 이야기 , 저주의 마법을 눈 앞에서 확인했던 무시무시한 이야기, 살아있는 마녀와 그 마녀의 희생양을 실제로 만날수 있었던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난 만날때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이모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우리집을 찾아온 이모가 신발을 채 벗기도 전에  이야기를 들려 달라 졸랐습니다.  그렇게 오래전 프랑스에서 경험한 특별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서로간의 문화를 공유하면서 많은 문화적 접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유럽을 동경하는데는 그들만의 특별한 문화가  존재하지요. 스테이크로 대표되는 식탁문화가 그러하고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고있는 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프랑스의 문화를 대표하는 고성을 배경으로 유럽을 대표하는 마녀가 등장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마냥 즐거운 일반학생과 달리 가난한 유학생의 방학은 걱정거리가 많아지는 법,  밥값도 방값도 줄였으면 좋겠고 모두가 떠나 버린 텅빈 기숙사에서 말벗을 찾고도 싶었지요. 그러한 이모에게 행운이 찾아옵니다
외딴 고성에서 혼자살고 있는 할머니를 돌봐주는 댓가로 숙식 제공은 몰론이요 약간이나마 용돈까지 벌 수 있는 일을 소개받은것입니다.

그렇게 해선 만난 할머니는 조금 특별했습니다. 루시와 블랙이라는 두마리 개와 함께 살고 있는데 식사때마다 물을 2병씩 마시는것은 기본이요  음식에 소금간은 절대 안했으며 하루에도 수십번씩 샤워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는 항상 축축합니다. 건강을 너무 잘 챙기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땀을 많이 흘리는 모습을보면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성에서의 첫날밤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둘째날도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할머니의 행동은 더욱 수상해지고 16년전에 죽었다는 손자 브누아의 나무집엔  밤마다 이상한 남자의 흔적이 남겨지는가하면  유난히도 루시와 블랙은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는 눈치입니다.
무엇이 감추어져 있는것일까 그 베일을 벗기려는 이모의 행보를 통해  아이들은 아주 무시무시한 음모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민달팽이,  나무의집, 동화책, 개 2마리, 생일 선물과 같은 여러 모티브속에서 물과 소금, 축축한 침대와 마루바닥등 여러 복선이 등장하는 이야기는 교과서 문학의 전형을  보는 듯 합니다. 가늠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에서  출발하여 모티브와 복선을 통해 상상력을 동원해가며  다음이야기를 유추해보는맛도 참 좋았습니다. 

이제 아이들의 마음속에 마녀는 다시 태어났고 민달팽이는 브누아만큼이나 싫어지지 않을까 싶으네요.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주어진 건 이것이 정말 실제일까 ? 아님  상상인걸까?  스스로 판단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딘가 몽환적이면서도 신비하고 특별한 마녀이야기가 참으로 멋졌습니다



d****0 201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가 이모가 들려주는 마녀이야기.마무리는 깜짝놀랄만한 반전이!!!
"작가 이모가 들려주는 마녀이야기.마무리는 깜짝놀랄만한 반전이!!!" 내용보기
작가인 이모가 들려주는 프랑스 마녀이야기 입니다. 작가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라 재미있게 지어낸 이야기겠지 했는데 맨 마지막에 우잉!!! 하는 반전이 있습니다. 미드나 영화에서 보는 사람의 뒷통수를 치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여주곤 암전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이 이야기가 실존하는 이야기란 말인가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모는 프랑스 유학 도중, 용돈벌이를 할 생각으
"작가 이모가 들려주는 마녀이야기.마무리는 깜짝놀랄만한 반전이!!!" 내용보기

작가인 이모가 들려주는 프랑스 마녀이야기 입니다.

작가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라 재미있게 지어낸 이야기겠지 했는데 맨 마지막에 우잉!!! 하는 반전이 있습니다.

미드나 영화에서 보는 사람의 뒷통수를 치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여주곤 암전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이 이야기가 실존하는 이야기란 말인가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모는 프랑스 유학 도중, 용돈벌이를 할 생각으로 고성에 사는 할머니를 돌봐주게 됩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뭔가 괴팍하고 고약한 구성이 있습니다.

커다란 개 두마리와 살면서 소금 안 친 음식을 먹고 물을 무지하게 많이 마시고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것을 좋아하는 할머니.

이모는 집안을 둘러보다가 옛날 물건들을 발견하고 옛날 사진 속에서 이 성에 살았던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그러던 중 사진 속 소년이 블랙이라는 개와 닮았다는 것을 발견해내고 밤이 되면 소년으로 변신하는 블랙의 비밀을 알게되지요.

블랙을 도와 마녀를 물리치고 블랙의 어머니를 구하고 성을 구해내는 주인공 이모가 꼭 영화주인공 같습니다.

마녀를 물리치는 무기는 바로 이모가 먹으려고 지니고 있던 소금입니다. 달팽이는 소금에 닿으면 죽는다는데 달팽이가 변신한 마녀는

소금이 강력적수이네요.

 

무서운 마녀 할머니를 겁내하지 않고 용감하게 블랙(소년으로 변신하면 이름이 다릅니다)과 성의 원래 주인 아주머니를 구해내는 이모의 스토리가

용감무쌍한 소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여름방학 중 블럭버스터로 개봉한 3D 영화 한편을 본것 같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반전이 있어서 이모가 겪은 일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겪은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어 오싹하기도 하고 행복한 소녀와 소년의

결말이라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방학특집 영화같은 스토리가 많이 본 내용 같지만 마녀가 나오고 주인공이 마녀에게 당한 사람들을 구해내는 이야기는 비슷한 이야기가 많아도

재미있습니다.

 

n*****4 201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